목사님, 살아생전에 성도들의 병을 고쳐주고 싶어하셨지요? 그리고 그 기적이 드물게 일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워 하셨지요? 목사님이 돌아가신 지금 남겨주신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을 붙잡고 있으며 영성이 회복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 하나님께서 이제 이루시나 봅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큰 목사라 하여 들어와 봅니다. 믿음에 대한 설명은 컨셉 구분을 통한 구차한 설명이 불필요한데, 그러다보니 너무 헷갈리게 하시네요. 믿음은 인간에게서는 불가능한 것이며 순도로 따질 것도 아닙니다. (저 목사분이 자신의 설명에 대해 자신이 과연 확신이나 하는지 진짜 의심스럽네요.) 믿음에 대한 설명은 예수의 단순명쾌한 설명만이 맞다고 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 그것입니다. 예수라는 인간 속에 있던 완벽한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에 대한 완벽한 인식이 우리가 보듯 예수의 삶를 통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나,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존재ㆍ정체성 인식을 언제나 요구받고 있다는 것!을 믿음, 이것이 믿음이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예수가 어디에선가 분명히 말했지요. 말 구유에 들어앉아 저들도 먹지 않고 남들도 못먹게 하는 선지자연 하는 자들과, 그들의 말의 현란함에 속는 무리들이, 시대가 오고 간다고 하여 나아지고 있나? 예수의 때나 지금이나 아무 변함이 없어요! 믿음은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 자의식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구할 수는 있으되 오직 그님이 주셔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니 그것이 어찌 나(의 의지)에게서 나온 것인냥 말한단 말입니까!
아멘 감사드립니다 🙏 믿음소망사랑 그중에제일은사랑이라~ 하나님은사랑이시다 예수님이름으루기도드립니다
하나님, 하 목사님께 이런 귀한 말씀을 전파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용조목사님의 설교를 듣도록 은혜 배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라운 영성에서 나오는 말씀에 은혜를 깊이 받았어요~
내 믿음은 진짜 믿음인가?
진짜 믿음이 생기길 소원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목사님설교-은혜가 큽니다
천국가기위해 천국백성으로 살아기도록 생명담은 주옥같은 설교를 남겨 주셔서 많은 은혜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뵈어요~~~
할렐루야 💗
목사님 말씀 들으면 영이 살아나요 ??너무 감사해요 주옥같은 말씀 계속 보내주세요 너무 좋와요 목사님 너무 감동되요~^^♡♡♡♡♡◇
믿음은 요술 방망이가 아닙니다.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그분을 100% 믿는 것이 참 믿음입니다.
천국에서 꼭 만나뵙고싶어요!은혜많이받고있습니다.
병에도 믿음으로 살아가셨던 목사님이 기적이셨습니다
아멘
정말 생명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진짜 은혜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강승지
하용조목서님사랑합니다목사님읨설교개속해서듣고싶어요
목사님!
그립습니다
천국가도록 안내자의 역활을
해주시는 목사님 설교 최고십니다^^
목사님 ??말씀 하실때 곧 예수님이 직접 저에게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은혜 받고 있습니다??목사님 아십고 감사합니다
♩
목사님, 살아생전에 성도들의 병을 고쳐주고 싶어하셨지요? 그리고 그 기적이 드물게 일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워 하셨지요? 목사님이 돌아가신 지금 남겨주신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을 붙잡고 있으며 영성이 회복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 하나님께서 이제 이루시나 봅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앙크르
앙크르
큰 목사라 하여 들어와 봅니다.
믿음에 대한 설명은 컨셉 구분을 통한 구차한 설명이 불필요한데, 그러다보니 너무 헷갈리게 하시네요.
믿음은 인간에게서는 불가능한 것이며 순도로 따질 것도 아닙니다.
(저 목사분이 자신의 설명에 대해 자신이 과연 확신이나 하는지 진짜 의심스럽네요.)
믿음에 대한 설명은 예수의 단순명쾌한 설명만이 맞다고 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 그것입니다. 예수라는 인간 속에 있던 완벽한 '하나님의 아들'의 존재에 대한 완벽한 인식이 우리가 보듯 예수의 삶를 통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나,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존재ㆍ정체성 인식을 언제나 요구받고 있다는 것!을 믿음, 이것이 믿음이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예수가 어디에선가 분명히 말했지요.
말 구유에 들어앉아 저들도 먹지 않고 남들도 못먹게 하는 선지자연 하는 자들과, 그들의 말의 현란함에 속는 무리들이, 시대가 오고 간다고 하여 나아지고 있나?
예수의 때나 지금이나 아무 변함이 없어요!
믿음은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 자의식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구할 수는 있으되 오직 그님이 주셔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니 그것이 어찌 나(의 의지)에게서 나온 것인냥 말한단 말입니까!
왜 하나님께선 빨리 데리고 가셨을까요?
진실된분은 더 오래사셔야되는데요
진리를 전파하시는분인데?
아멘
하용조뫼사님은혜받았습니다
홍순복
앙크르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