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교도소, 구치소 면회 방법 / 보석허가청구, 보석 석방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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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drognan06
    @drognan06 3 года назад +4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실전 경험을 기초로 좋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wimminglee5034
    @swimminglee5034 3 года назад +2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계성변호사-실전소
    @노계성변호사-실전소  3 года назад +3

    추가로, 변호인을 선임하신 경우 담당 변호사가 선임계를 해당 교정기관(구치소)에 팩스를 보내고, 전화 문의를 통해서 수감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민호강-r5w
    @민호강-r5w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남친이 구치소 들어가는지 몰라요

  • @창공날개-h3j
    @창공날개-h3j 2 года назад

    법으공부많이도움받아서요감사합니다?

  • @khatha32
    @khatha32 2 года назад +5

    형사든 민사든 곤란을 당해서
    돈들여 변호사를 선임한후에야 압니다.
    성실한 변호사인지..
    불성실하고 돈만 밝히는 변호사인지..
    법정에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데요.
    제 질문의 요지는 성실한 변호사 어찌
    구분하면 됩니까 ?
    세월이 흐르고 세상 더 살다보니..
    변호사들이 올바른 인간으로 안보이더라구요.
    그때만 생각하면 이가 갈려요..

    • @그르미-f7n
      @그르미-f7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선임 했는데
      첨에는 열심히 해줄것처럼 하고 재판때 사전에 통보도 없이 다른변호사가 나오고 불친절
      정말 하는거 없어요
      아들이 하지 말라는거 4군데 변호사 만나고 결정했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랄까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아 ᆢ 참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