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임성근 "공수처에 휴대전화 비번 알려줄 의사 있지만 기억 못해"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채모 상병 순직 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압수수색한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오늘(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청문회에서 '지난 1월 공수처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을 때 비밀번호를 알려줬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 질의에 "알려주지 않았다"고 답했는데요.
이어 '이제라도 비밀번호를 알려줄 의사가 있느냐' 질의에는 "알려줄 의사는 있다"며 "그런데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사위의 '윤대통령 탄핵청원' 청문회 오전 질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 : 이규엽
영상 : 국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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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e9j]

사단장이 비번을 몰라요
말이 안되죠
세금받고 국민을 지켜야하는데 기억을 못한다 거짓말 하지 마시죠

[@sweeteun4113]

거의 매일 골프장에 간다는거
밝혀진 임사단장ㅜ
일하는시간에 직무유기다 구속해라
북한 미사일 도발에도 골프장 있었다
밝혀진 거 보고 기절ㅠ

[@부르니부름]

자기 폰 비밀번호도 모르는거 보면 아예 부관에게 가지고 있게 해서 전화오면 전화 받으 싶시오. 하고 주거나 어디다 전화해서 줘 하는 식으로 알아서 전화를 다 관리한거니 부관이나 파출부로 관사에서 일하는 관사병을 대려다 물어보면 패턴이나 비밀번호 물어보면 됨 군사쿠데타 일때도 부관이 싸우다 전사하니 자신에 예하부대 전화번호를 하나도 몰라서 부르지도 못하고 숨어 있던 장군도 있었는데 딱 그짝인 한심한 저런 인간이 어떻게들 장군이라고 치매도 아니고 전쟁 났는데 나는 누구고 여기 어디지 이럴 인간이면 전국민이 다 보는데 장난치고 앉아 있으니 뭘 했다하면 자살 하니 제발 전모도 모르게 자살 못시키게 만들든 동 일부로 자기도 알수없게 제출전에 비밀번호를 무작위로 변경해서 제출했다는 소리가 맞다면 다행이라고 봐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거 또 전부들 써먹겠네요 저노무 인간들 때문에 장제원 망난이 아들이 음주측정 거부하는거 유행 시켜서 전부들 따라하게 만들고 진짜

[@노객-p4x]

수영도 못하는 자가 해병대는 왜 갔나? 해병대는 그런 자를 왜 해병대로 받아들였는가? 모두가 다 개판이다.

[@유지나-z3n]

할말있으면 해 당하지만 말고

[@이혜성-w6r]

이재명 지키기 사법부도 눈치보는데 대한민국. 한심하다

[@노객-p4x]

야야~ 이게 국회냐? 1시간 44분 동안 참석 증인들이 꼴사나운 개사움이나 하는 작태를 보라고 앉혀놨냐? 창피힌줄 알그라~!.

[@노객-p4x]

참 쑈도 적당히 하그라~!. 아주 각본대로 척척 잘맞추는구나.

[@wjdrkssh8775]

난 이제 임성근 저자가 쓴 안경마저 의심스럽다.
렌즈에 뭐가 보이는건지, 아니면 안경테에 장치가있어서 귀에 무슨말을 전달해줄런지....
이정도로 신뢰를 잃었다 국짐과 똥별들에게

[@노객-p4x]

정청래 ㅎㅎㅎ, 참 가관이로세~. 아쉬우면 법을 앞세우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