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high578 그 주말에 저렴한 가격에 유람선 처럼 탄다고 하는데? 그걸 개인사업자가 하면 오케이! 왜? 관광을 서울시세금으로 하는견희? 거기에 수상버스관련 의혹과 문제점이 꽤나 많더라 사업의 타당성을 살펴보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가며 마일스톤을 세워 진행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날짜 박아놓고 사업진행을 하더라? 그러니까 원래 해당수주했던 업체에서 소화못시키니 이상한 업체에 물량을 넘겨주던데 그것이 ㅋㅋ 배 만든 경력이 거의 없는 거의 유령업체 아마도 중국에서 만들어서 한국에서 최종조립해서 한국산으로 만들어서 납품하려고 하는거 같더라? 뉴스좀 보고 살아! 맨날 조중동 계란판같은것만 보고있지 말고
과거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벤치마킹을 하는 건 쉽다. 그게 옳게 적용될까를 판단하는 게 어려운 것이다. 과거, 출근용 수상버스는 오래 전에도 기획되었다가 운행중지되었다. 이유? 거기까지 가서, 줄서서 표사고 타고 잠실에서 고작 여의도에 내려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여의도 선착장이 목적지도 아니잖은가? 거기서 다시 목적지로 가야한다. 지하철과 달리, 선착장은 멀리 떨어져있다. 그래서 내 생각은 저런 벤치마킹엔 두가지 이유가 있다. 1) 도입하며 사업 마진을 먹는 브로커 결탁 2) 새로운 이벤트성 정책을 내야하는데, 상하수관 개선이나 복지개선 등으론 임팩트가 없으니, 사진효과가 나오는 저런 기획을 하는 거다. 이명박이 사대강 수질감시 로봇을 언론에 냈을 때, 얼마나 웃겼느냐, 강수로의 흐름도 못이겨서 삼십센티를 못올라가는 장난감, 박근혜때 중국산 드론이 왔다하여, 드론을 잡는 레이더를 사왔다고하고 청와대에 달았다고 했다. 그런 레이더가 있나?
1. 대략 200며이 탄다는데.. 중간지점인 여의도나 등등에서 좌석이 없으면? 뒷편올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견희? 20~30분기달려야 되는거아냐? 과연? 조금? 편하게 여유롭게 가려고 최소 30분에서 한시간을 더 일찍 나올까? 2. 200인승이라면 꽤 큰배야. 머 선착장을 떠나는거야 문제없지만 선착장 접안하는데는 시간이 걸려. 버스나 전철 처럼 그냥 브레이크 밝고 문열면 끝이아니라. 선착장애 가까워지면 천천히 속도를 줄이고 접안후에 승리선용 다리를 내리던 아니면 배를 잠시라도 밧줄등으로 고정시켜야 돼는데? 그시간은? 3. 그리고 관건은 해양및 수산안전에 대한 법상으로 배를 타면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해야해. ㅋㅋ타면서 조끼 입고 내리면서 조끼 벗고 ㅋㅋ 아! 당연히 구명조끼 사이즈가 다르다! 날씬한 여성과 50대 배나온 아저씨랑 사이즈가 다르잖아? 그거 입고벗고 시간도 시간이지만 과연 슈트에, 원피스에 구명조끼입고 벗고 할까? 머. 배가 크니까 승선하선 통로다르게 하겠지? 아니면 상당히 위험하니까. 거기에 지하철 한량에 타는 사람과 비슷한 인원이 타는데 출구나 입구가 달랑 하나씩이면? 위험하기도 하고승하차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 4. 정말 한강수상버스를 하려고 하면 일반행이 아닌 급행부분만 하면 그래도 타는 사람은 있겠지.. 5한강변 선착장에서 내려 도보로 회사까지출근 가능한 직장인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선착장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고 다시 버스던 쟈철이던 또 타야 되. 복잡하고 사람많은것도 싫어하지만 환승많은것도 싫어해! 시간이 많이 줄어들면 환승도고려해보겠지만. 시간도 더걸리고 환승도 해야하면? 무슨 메리트가 있는견희?
@@이민재-m4i 1. 일단.... 수용인원 200명이 쟈철 수용인원의 1/30이라고 하면? 당췌? 쟈철의 수용인원은 6,000명이라는것임? 각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수도권 기준으로 쟈철 한편성(역에 정차했을때 차량댓수)은 보통 10량임 1량은 1-1,1-2,1-3,1-4 라고 쓰여진 쟈철문이 4개 있는 하나의 차량임. 보통 쟈철의 적정 수용인원은 160명이라고 함 그리고 좀 많다고 치면 200여명이고 출퇴근 피크시간대는 300여명 정도 본인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한령애 600명이 타야 한편성에 6,000명이 탈수가 있음.. 수도권은 물론이고 대구,부산, 광주 대전 지하철 한번이상씩은 타봤고 기차도 타봤지만. 한량에 600명이 탈수 있다고는 생각치 않음.
글쓴이는 대한민국내에서 지하철 또는 기차를 타본적이 있나? 아니.. 그이전에 글쓴이는 대한민국에 살았었나? 아니지.. 더 근본적이 물음으로 글쓴이는 대한민국 사람인가?
또 하나 묻도록 하자.. 글쓴이는 대중교통이란걸 이용하여 출퇴근또는 등하교를 해본적이 있나?
2. 영상에서는 각 선착장에서 다음 선착장까지 배가 이동하는 시간만 적어놓았을뿐 선착장까지 가는 시간과 선착장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빠져 있다는거다.
정말... 특별한 몇가지 케이스 외에는 직장이나 학교가 선착장에서 걸어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우는 드물다는거 거기에 선착장 주변에는 버스나 쟈철같은 대중 교통수단이 없다는거.. 물론...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을 따릉이등을 이용하여 이동할수 있겠지만.. 과연?
쟈철로 47분 걸리는 직장을 수상버스를 이용할경우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면? 본인은 그것을 이용할건지? 퇴근 시간에 아무생각없이 탈수는 있겠지만 출근시간에 그것이 가능할까? 3. 거기에.. 대중교통으로 한다고 하여 환승환일을 한다고 쳐도? 과연 한편성에 2,000~3,000명씩 나르는 쟈철이나 한대에 40~50명을 나르는 버스와 비교해서 수상버스의 요금은 얼마정도가 적정할까? 마곡에서 잠실까지 대략 편도 2천원인데... 요금이 3천원 4천원씩 한다면? 그렇다고 수상버스요금을 대폭 낮춘다면? 수상버스 유지비용으로 상당히 많은 액수가 세금으로 나갈거란거다. 배의 경우 지상차량보다 유지보수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거.. 4. 글쓴이는 관광용으로도 쓰일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경우 소송당할수도 있다는거.. 아는지 모르겠지만 한강에는 이미 유람선이 운행중이고 노선도 상품도 각각있으며 가격역시 다르다. 여의도 원효대교밑에서 출발해서 서강대교지나 밤섬 끼고 다시 돌아오는 40분 짜리 투어가 16,000이더라.. ? 혹시 수상버스도 그정도의 운임을 받아야 하나? 아니면 그냥 대중교통 환승으로 몇백원만 받아야 하나? 전자라면 출퇴근,등하교에 이용할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고 후자라면? 불공정 행위로 고소고발 당할거다.. 아니면 한강유람선 업체에 피해금액을 매년 산정하여 주어야 할것이고 말이다. 5. 저 수상 버스를 주장했을당시 오세훈씨는 교통수단으로 사업진행한것임. 그렇다가 현재 법률상 사업서에 제시했더던 이동시간이 나오지 않는다는거.. (밤섬및 노들섬 지나갈대는 속도를 대폭 줄여야 함) 거기에 현재 제작중인 배의 경우도 속도가 최초 제시하던 20노트가 나오지 않자 말을 바꾼것임.
오세훈씨는 과거에도 이와 너무나 똑같은 사업을 진행한 전적이 있음. 바로 수상택시임. 한강으로 인하여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어져 있고 한강위의 다리를 이용하여 이동시에 출퇴근시간에는 차량정체로 인하여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강을 배로 이동할경우 정체가 없기에 시간이 소요 되지 않는다는거.
분명 한강위를 달리는 배는 정체가 없다.. 주변에 운항하는 배들이 거의 없기에.. 하지만... 이때도 오세훈 씨는 정말 중요한것을 말하지 않은건지 빼먹은건지.. 바로 출발지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선착장에서 하선후 목적지 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빼먹은거 알다시피 한강주변의 선착장들은 메인 도로에서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다 거기에 대중 교통은 없고 선착장에서 다시 택시를 타기위해서는 꽤?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는점. 환승의 불편함이라는거다. 시간이 더 중요한 사람에게 수상택시 이용 "비용"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환승의 불편함은 그렇지 않다는거. 결국 수상택시는 어느순간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졌다는거..(확인해보니 올해 8~9월에 중지) 이번 수상버스 사업에서도 기존 수상택시 사업과 마찬가지로 선착장으로 또 선착장에서 이 이동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똑같은 사업을 규모만 키워서 시작했다는점에서.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것이라고 보여질수밖에 없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고의..
이런게 국정감사지 제발 소리지르는 의원들 좀 모아서 뽑아주지 말아라ㅠ
마곡에서 잠실까지 한강버스을 1시간15분동안 타고와서 시내버스로 환승할려면 10분에서 20분까지 길다리고 시내버스타고 10분이상가야하는데 이럴것면차라리 시간은
더걸려도 한번에 오는 시내버스타거나 승용차로 출퇴근 하게다
양의원님 참 모범적인 의원님이시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 우파인데요 양부남 국회의원님 분석과 지적 정말 적절하고 합리적이네요. 더불당 막 우기고 고성치고 불리하면 답변시간 안주는 의원들과는 정말 차원이 다르네요.
뭘 우겨.. 시간 끌라고 헛소리 하는거 끊는거를 우기고 고성치는것만 보이나..
@@raymonddodo헛소린지 아닌지 국민이 듣고 판단해야지 답할시간도 제대로 안주고 고성지르는게 맞음? 국민이 판단할 권리를 뺏는거지
@@u4ram86 답할 시간은 무슨 ㅋㅋ 질의 끝나고 시간 답할시간 주는데.. 맨날 쇼츠로만 쳐보니 모르지. 말같지도 않은 답변으로 시간끌고 깽판놓는데 뭔..
세금낭비 말고 헛짓거리 그만 하길
돈때문이것지...누가 배타려고 불편감수허며 거기까지ㅜ가겠냐?
저런 자가 서울시장이다. ㅋㅋ 불쌍한 서울시민들 ㅜ.ㅜ
정거장에 가는 데도 시간이 적잖게 걸릴거고
수용가능 인원도 적을테니 여유롭지도 못할거고
유람선 이동시간도 길면 누가 출퇴근때 쓰니?
출퇴근때 누가 저걸 타냐ㅋㅋㅋ 걷기는 싫고 여유롭게 가고싶을때나 관광객들이 쓰는거지..
@@지크예거-u5y 출퇴근용 대안이랍시고 쳐 만든게 문제지 ㅋㅋㅋㅋㅅㅂ
@@지크예거-u5y 내가 하고싶은말, 출퇴근할땐 지하철 타, 가끔 배타고 싶으면 출근할떄도 타고, 그리고 주말에 저렴한가격에 유람선 처럼 타기도 하고 그럼 되는거자너
세뇌된 인간들이 참 마너
@@rpmhigh578 그 주말에 저렴한 가격에 유람선 처럼 탄다고 하는데? 그걸 개인사업자가 하면 오케이! 왜? 관광을 서울시세금으로 하는견희?
거기에 수상버스관련 의혹과 문제점이 꽤나 많더라 사업의 타당성을 살펴보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가며 마일스톤을 세워 진행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날짜 박아놓고 사업진행을 하더라?
그러니까 원래 해당수주했던 업체에서 소화못시키니 이상한 업체에 물량을 넘겨주던데 그것이 ㅋㅋ 배 만든 경력이 거의 없는 거의 유령업체 아마도 중국에서 만들어서 한국에서 최종조립해서 한국산으로 만들어서 납품하려고 하는거 같더라? 뉴스좀 보고 살아! 맨날 조중동 계란판같은것만 보고있지 말고
@@지크예거-u5y 그럼 수요가 얼만큼될까? 세금 뒤지게쓰면서 여유롭게 어쩌다 한번 타고싶은 사람들 등등이 평생 계속 쭉 있을거같음? 유지비는? 손님 없으면 유지비벌려고 요금은 올릴거고 요금올리면 손님은 더 없어질거고 사실상 한강유람선이랑 다를 바 없어질텐데 ?
한강버스 이건은 수사해야 한다
경치를 보며 출근을 한다… 경치보고 출근하라고 그 예산을 쓴다고?? 어떤시민이 그걸 원하는데
내마음의 영웅, 오세훈!!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시장ᆢ
계속계속 해주세요👍❤👍
이게 국감이지 더불당에도 제대로된 의원이 있구나
바쁘면 지하철
여유로우면 버스
과거를 잊는 경우가 많은데, 벤치마킹을 하는 건 쉽다. 그게 옳게 적용될까를 판단하는 게 어려운 것이다. 과거, 출근용 수상버스는 오래 전에도 기획되었다가 운행중지되었다. 이유? 거기까지 가서, 줄서서 표사고 타고 잠실에서 고작 여의도에 내려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 여의도 선착장이 목적지도 아니잖은가? 거기서 다시 목적지로 가야한다. 지하철과 달리, 선착장은 멀리 떨어져있다. 그래서 내 생각은 저런 벤치마킹엔 두가지 이유가 있다. 1) 도입하며 사업 마진을 먹는 브로커 결탁 2) 새로운 이벤트성 정책을 내야하는데, 상하수관 개선이나 복지개선 등으론 임팩트가 없으니, 사진효과가 나오는 저런 기획을 하는 거다. 이명박이 사대강 수질감시 로봇을 언론에 냈을 때, 얼마나 웃겼느냐, 강수로의 흐름도 못이겨서 삼십센티를 못올라가는 장난감, 박근혜때 중국산 드론이 왔다하여, 드론을 잡는 레이더를 사왔다고하고 청와대에 달았다고 했다. 그런 레이더가 있나?
음....솔직히 좀 쓸데없음.. 뚜벅이들이 한강대변까지 버스를이용해서 가야함 거기에만 시간이 많이 뺐기는데 굳이...?
누굴위한 사업인거지
내가 우파지만 걸어서 이동자체가 헬이다 솔직히 그런데 호기심에 한번은 탈것 같다
우파 ㅋㅋ매국 우파지
수상택시망한거 생각못하냐? 수상택시도 망하는데 버스? 웃끼고 있네!!!
저런 아이구 한숨밖에
비오고 눈오고 태풍와도 운행가능한가? 대중교통은 운행안정성이 핵심인데 배는 이게 너무 불확실하다. 그리고 배선착장이 도심에서 너무 멀다. 잠실선착장에서 잠실역까지 걸어가면 30분, 새내역까지도 20분가령 걸린다. 이걸 과연 누가 탈까
눈은 배보다 차가 더 위험하지 않나?
여의도에서 잠실 30분이면
좋지~
여의도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구분해야겠지
여름 홍수와 겨울 빙하 시즌 어케 감당? 봄가을 위한? 저런개 서울시장?
저번 뉴스에 배를 만드는이가 업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제 날짜 납기 못하고 배 제작 하는곳도 허술하고. 문제잇다고 방송을 언뜻 시청했씀니다
증거 내밀고, 답변 듣고. 이렇게 해야지!
이렇게 질의하니 오시장도 태도가 다르잖아.
그런데 질문강도가 좀 약한듯 함.
경제적 효과 실수요 예측 같은걸 조사해서
실제로 하는게 좋다 안좋다 자료까지 보여주면 깔끔했을꺼 같은데
마곡에 배 들어올데가 있나? 가양 대교 그쪽을 말하는건가 한강 버스 탄다고 마곡에서 점실꺼지 배타고 갈사람이 몇명 있을까 타당한걸 내놔야지 ㅋㅋㅋㅋㅋㅋ 한시간 반 걸려서 갈사람이 어딨어 ㅋㅋㅋㅋ 광장에 뭐 이상한거 만든다고 할때부터 싫었는데 더 싫어진다
관상
주연 송강호 오세훈
역모의 상이로고..
등골이서늘
분명히 무시무시한죄 등뒤에 숨기고있을듯!!!
요즘이상기온때문에 겨울에 한강얼면어쩔거냐? 쇄빙선도 띄울거냐?
5살 훈이는 왜 효용성없는 서울시곳간을 얼마나 빼쳐먹어 드실려고 한강에있는 모든 다리에서는 속도 줄여야된다며?
가격만 적당하면 타보고 싶은데 배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라도 가능하면 더 좋을테고 속도가 의문이긴 하네
스위스처럼 수영해서 출퇴근하면 될 일이다.
그동안 서울 시장이 누구였나했더니 오세훈시장이였어? 참나!! 그동안 모하고있었는지!!!
맨날 정치인들 싸우니까! 나라가 망가져가고 있지!
전쟁나도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을듯 ㅋㅋ
공학자들 저거보면 피꺼솟이다 4대강이랑 다를게 뭐냐 걍 슈킹할려고 하는거지
실실쪼개면서??? 이정부의 관리들은 어찌 국민의 세금으로 엉뚱한 짓들만 하는지? 저 유람선 절대 내년까지 운행 불가 합니다.
내년에는 또다른 핑계를 대겠지요????? ㅠㅠㅠ
청계천만들때도 세금으로 헛짓거리 한다고 했었죠
변명도 가지가지네..
양부남 님 좌파중에도 이렇게 점잖게 질의하는거오랜만에보네요
전쟁터에서 백병전 하는데 춤선이 이쁘다고 칭찬할 사람일세. 국민의 힘이 하는 짓을 보면 망나니 칼춤이라도 춰야 되는건데...
외국에서 국민의 힘이라면 아마 70%는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살고 있을텐데...한국사람들 너무 착해
여름겨울에 어쩔
유람선 만든거임?
고래를 못본 산골사람들은 상어만봐도 고래라 여긴다더니..
오찔찔이 허벌나게 빼먹는구나
누가 출근 시간에 여유 있게 경치 구경을 하냐ㅋㅋㅋㅋ
1. 대략 200며이 탄다는데.. 중간지점인 여의도나 등등에서 좌석이 없으면?
뒷편올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견희? 20~30분기달려야 되는거아냐?
과연? 조금? 편하게 여유롭게 가려고 최소 30분에서 한시간을 더 일찍 나올까?
2. 200인승이라면 꽤 큰배야. 머 선착장을 떠나는거야 문제없지만 선착장 접안하는데는 시간이 걸려.
버스나 전철 처럼 그냥 브레이크 밝고 문열면 끝이아니라. 선착장애 가까워지면 천천히 속도를 줄이고 접안후에 승리선용 다리를 내리던 아니면 배를 잠시라도 밧줄등으로 고정시켜야 돼는데? 그시간은?
3. 그리고 관건은 해양및 수산안전에 대한 법상으로 배를 타면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해야해. ㅋㅋ타면서 조끼 입고 내리면서 조끼 벗고 ㅋㅋ 아! 당연히 구명조끼 사이즈가 다르다!
날씬한 여성과 50대 배나온 아저씨랑 사이즈가 다르잖아?
그거 입고벗고 시간도 시간이지만 과연 슈트에, 원피스에 구명조끼입고 벗고 할까?
머. 배가 크니까 승선하선 통로다르게 하겠지? 아니면 상당히 위험하니까.
거기에 지하철 한량에 타는 사람과 비슷한 인원이 타는데 출구나 입구가 달랑 하나씩이면? 위험하기도 하고승하차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
4. 정말 한강수상버스를 하려고 하면
일반행이 아닌 급행부분만 하면 그래도 타는 사람은 있겠지..
5한강변 선착장에서 내려 도보로 회사까지출근 가능한 직장인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해? 선착장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고 다시 버스던 쟈철이던 또 타야 되. 복잡하고 사람많은것도 싫어하지만 환승많은것도 싫어해!
시간이 많이 줄어들면 환승도고려해보겠지만. 시간도 더걸리고 환승도 해야하면? 무슨 메리트가 있는견희?
사업을 통한 많은 사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익이야 나몰라라..하는 국민의 힘 입장에서는 이런 눈먼 사업들이 매우 중요하죠.
가끔씩 출퇴근길에 분위기 전환하면서 타기 좋을 것 같은데. 수용인원 200명이면 지하철위 30분의 1도 안될것 같은데 한달에 한번꼴로 한번씩 타도 나쁘자 않을듯. 관광객도 있고
단순히 교통수단으로 보면 문제가 있지만 출퇴근 중에 분위기 전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본다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함
@@이민재-m4i 1. 일단.... 수용인원 200명이 쟈철 수용인원의 1/30이라고 하면? 당췌? 쟈철의 수용인원은 6,000명이라는것임?
각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수도권 기준으로 쟈철 한편성(역에 정차했을때 차량댓수)은 보통 10량임
1량은 1-1,1-2,1-3,1-4 라고 쓰여진 쟈철문이 4개 있는 하나의 차량임.
보통 쟈철의 적정 수용인원은 160명이라고 함 그리고 좀 많다고 치면 200여명이고 출퇴근 피크시간대는 300여명 정도
본인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한령애 600명이 타야 한편성에 6,000명이 탈수가 있음..
수도권은 물론이고 대구,부산, 광주 대전 지하철 한번이상씩은 타봤고 기차도 타봤지만.
한량에 600명이 탈수 있다고는 생각치 않음.
글쓴이는 대한민국내에서 지하철 또는 기차를 타본적이 있나? 아니.. 그이전에 글쓴이는 대한민국에 살았었나?
아니지.. 더 근본적이 물음으로 글쓴이는 대한민국 사람인가?
또 하나 묻도록 하자.. 글쓴이는 대중교통이란걸 이용하여 출퇴근또는 등하교를 해본적이 있나?
2. 영상에서는 각 선착장에서 다음 선착장까지 배가 이동하는 시간만 적어놓았을뿐
선착장까지 가는 시간과 선착장에서 내려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빠져 있다는거다.
정말... 특별한 몇가지 케이스 외에는 직장이나 학교가 선착장에서 걸어갈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우는 드물다는거
거기에 선착장 주변에는 버스나 쟈철같은 대중 교통수단이 없다는거..
물론...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을 따릉이등을 이용하여 이동할수 있겠지만.. 과연?
쟈철로 47분 걸리는 직장을 수상버스를 이용할경우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면? 본인은 그것을 이용할건지?
퇴근 시간에 아무생각없이 탈수는 있겠지만 출근시간에 그것이 가능할까?
3. 거기에.. 대중교통으로 한다고 하여 환승환일을 한다고 쳐도? 과연 한편성에 2,000~3,000명씩 나르는 쟈철이나
한대에 40~50명을 나르는 버스와 비교해서 수상버스의 요금은 얼마정도가 적정할까?
마곡에서 잠실까지 대략 편도 2천원인데... 요금이 3천원 4천원씩 한다면?
그렇다고 수상버스요금을 대폭 낮춘다면? 수상버스 유지비용으로 상당히 많은 액수가 세금으로 나갈거란거다.
배의 경우 지상차량보다 유지보수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거..
4. 글쓴이는 관광용으로도 쓰일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경우 소송당할수도 있다는거..
아는지 모르겠지만 한강에는 이미 유람선이 운행중이고 노선도 상품도 각각있으며 가격역시 다르다.
여의도 원효대교밑에서 출발해서 서강대교지나 밤섬 끼고 다시 돌아오는 40분 짜리 투어가 16,000이더라..
? 혹시 수상버스도 그정도의 운임을 받아야 하나? 아니면 그냥 대중교통 환승으로 몇백원만 받아야 하나?
전자라면 출퇴근,등하교에 이용할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고 후자라면?
불공정 행위로 고소고발 당할거다.. 아니면 한강유람선 업체에 피해금액을 매년 산정하여 주어야 할것이고 말이다.
5. 저 수상 버스를 주장했을당시 오세훈씨는 교통수단으로 사업진행한것임. 그렇다가
현재 법률상 사업서에 제시했더던 이동시간이 나오지 않는다는거.. (밤섬및 노들섬 지나갈대는 속도를 대폭 줄여야 함)
거기에 현재 제작중인 배의 경우도 속도가 최초 제시하던 20노트가 나오지 않자 말을 바꾼것임.
오세훈씨는 과거에도 이와 너무나 똑같은 사업을 진행한 전적이 있음.
바로 수상택시임. 한강으로 인하여 강남과 강북으로 나누어져 있고 한강위의 다리를 이용하여 이동시에
출퇴근시간에는 차량정체로 인하여 시간이 소요되지만
한강을 배로 이동할경우 정체가 없기에 시간이 소요 되지 않는다는거.
분명 한강위를 달리는 배는 정체가 없다.. 주변에 운항하는 배들이 거의 없기에..
하지만... 이때도 오세훈 씨는 정말 중요한것을 말하지 않은건지 빼먹은건지..
바로 출발지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시간과 선착장에서 하선후 목적지 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빼먹은거
알다시피 한강주변의 선착장들은 메인 도로에서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다
거기에 대중 교통은 없고 선착장에서 다시 택시를 타기위해서는 꽤?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는점.
환승의 불편함이라는거다. 시간이 더 중요한 사람에게 수상택시 이용 "비용"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환승의 불편함은 그렇지 않다는거.
결국 수상택시는 어느순간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졌다는거..(확인해보니 올해 8~9월에 중지)
이번 수상버스 사업에서도 기존 수상택시 사업과 마찬가지로 선착장으로 또 선착장에서 이 이동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똑같은 사업을 규모만 키워서 시작했다는점에서.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것이라고 보여질수밖에 없다.
한번은 실수지만 두번은 고의..
@@yong-jayyu215 열심히 썼을텐데 한 문단 읽고 읽을 필요가 없다는게 느껴짐. 지하철 대수는 생각을 못하시나 보네요. 출퇴근에 정확히 몇명이 이동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잠실역 하루 이용 객수는 18만명 됩니다.
저런인간이 서울에 시장이라는게 부끄럽다
오세 아웃겨
그래도 저정도 질문하는 좌파도 드물다. 준비는 해온거자나
쓸데없는거 만드는데 원툴이지..ㅉㅉ
예전에도 잠수교 청계천 자전거도로 만들고
차량이 많아지는데 반포대교 얼마나 막히는줄 아냐ㅋㅋ 아오
아 몰라 비 나 내려라!!!
역시 마이너스의 손 오세이돈 답다. 손대는거마자 말아먹는....수상택시도 벌써 두번째 삽질....이딴걸 4번이나 뽑아주는 서울 클래스
태극기 수상버스 세훈 니돈으로해 세금은 안돼
MB처럼 업적에 미친 인간
뒷돈 처먹을라고 별짓을 다한다
왜 굳이 배를 넣으려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