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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망했어요. 제 귀 좀 어떻게 뚫어주세요. 염해상은 나병희 핏줄은 아니었어!!! 라고 혼자 김은희 작가님 대본 은유 무엇! 감탄하고 썼던 리뷰...남편에... 자식까지 였군요. 이 허탈함... 😂😂😂 양해 부탁드립니다.앞으로는 자막 키고 보겠습니다 ㅜㅜ 그래도 그 내용 외에 악귀의 마지막 살인, 악귀의 최종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 다루었으니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악귀 #악귀11화 #악귀10화
😊😊😊😊😊😊😊😊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남편에 자식까지
저도 남편에 자식에 그러니까 남편도 자식도라고 생각했는데 리뷰하시는분은 남편의 라고 해석하네요^^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남편에, 자식까지 죽였는데 손자라고 안될까?
대박 저랑 생각이 같아요 저도 창고도 의심스럽고 은명인가 하는 사람한테도 뭔가 더 얘기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2회만 남았는데~ 화장실도 못가면서 글쓴 작가가 던져놓은 떡밥을 다~~~~~ 어떻게 건질지 볼거임. 김은희작가의 필력을!!
헷갈리는 대사가 있네요.. 남편에 아들까지 죽였으니(둘 다 죽였다는 뜻) 남편의 아들까지 죽였으니 .. 이건 친모가 아닐 수 있겠죠.
이거 맞을거 같네요👍👍
남편에, 아들에, 손주까지남편의 아들이 아니라요 😅😅 ㅎㅎㅎ
저도 이부분에서 멈칫했어요 ㅋㅋ
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죠.
나는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남편에(다가 )자식까지 라고 이해 했어요
남편에 자식까지 죽였는데... 같아요남편의 자식이 아니고요...
남편에, 자식까지 남편과 자식까지 죽였다고 말한걸로 아는데요~~~
덕분에 드라마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최만월이 상희를 죽였을때, 옥색의 무언가를 움켜쥔 상희의 손이보여요. 전 이게 옥비녀일까 생각했어요
저도 그거 봤어요~~아무도 그거에 대해 얘기가 없더라구요~~같은걸 보셨다니 반갑네요~~ㅋ
옥비녀 맞음. 어제 방송본.
문맥상 남편에 자식까지.... 이게 맞죠.. 너무 나가셨다😊
''남편의 자식' 아니고 "남편에 (더하여) 자식~" 이 뜻이죠.. 남편도, 자식도 죽였는데 손주 그까짓거 못죽일까~ 이 뜻이죠..
남편에다가 아들에다가 손주까지.. 저도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일 수 있겠다고는 생각해요. 그러고 그 여자는 아귀의 엄마? 그래서 나병희가 그 여자가 죽은 다음에 두 부자를 받아줬고 아귀를 죽이기까지 했던거 아닐까 싶어요.
18명 죽이고 2명 남았다고 하셨는데산영이 엄마는 제발 죽이지 않았으면좋겠어여!!
염승옥은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해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
남편에 자식도 죽였다는 남편도 죽이고, 아들도 죽였는데 두다리 건너인 손주 죽이는게 뭔 대수일까...전 이럿 뉘앙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남편의 자식 이였다구요?😮
이번주가 끝이라니 아쉽네요 😭😭😭
문을 열었네~~~
악귀는 악귀일뿐.. 아직도 사람으로 보여? 이름을 맞춰봐~
남편에 자식까지.. 라고 말한거 입니다..
남편의 자식이아니라 남편에 (과) 자식 아닐까요 ?
재밌게 들었어요! 나상희 아들인거 아니에요?
나머지 2명은 나병희랑 악귀본인 아닐까요
염해상이 지 유일 핏줄이네! 그래서 사랑하지 않는거야! 딴 것들은 남남
나병희가 가장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을 죽인거 아닐까요?
남편과 자식까지란뜻아닐까요
남편에, 아들까지 라고 한건 맞는데 그 남편이 바람펴서 낳아온 자식일수도 있는거죠. ㅎ
"남편의 자식"이 말한게 아니라~ "남편에..자식"까지 죽였는데..손주라고 안될까?라고 말한거임.별거가지고 다 이야기 만드네..
여러분, 저 망했어요. 제 귀 좀 어떻게 뚫어주세요.
염해상은 나병희 핏줄은 아니었어!!! 라고 혼자 김은희 작가님 대본 은유 무엇! 감탄하고 썼던 리뷰...
남편에... 자식까지 였군요. 이 허탈함... 😂😂😂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자막 키고 보겠습니다 ㅜㅜ
그래도 그 내용 외에 악귀의 마지막 살인, 악귀의 최종 목표 등에 대한 이야기 다루었으니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악귀 #악귀11화 #악귀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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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남편에 자식까지
저도 남편에 자식에 그러니까 남편도 자식도라고 생각했는데 리뷰하시는분은 남편의 라고 해석하네요^^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남편에, 자식까지 죽였는데 손자라고 안될까?
대박 저랑 생각이 같아요 저도 창고도 의심스럽고 은명인가 하는 사람한테도 뭔가 더 얘기가 있을거 같아요!!
ㅎㅎ 2회만 남았는데~ 화장실도 못가면서 글쓴 작가가 던져놓은 떡밥을 다~~~~~ 어떻게 건질지 볼거임. 김은희작가의 필력을!!
헷갈리는 대사가 있네요.. 남편에 아들까지 죽였으니(둘 다 죽였다는 뜻) 남편의 아들까지 죽였으니 .. 이건 친모가 아닐 수 있겠죠.
이거 맞을거 같네요👍👍
남편에, 아들에, 손주까지
남편의 아들이 아니라요 😅😅 ㅎㅎㅎ
저도 이부분에서 멈칫했어요 ㅋㅋ
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죠.
나는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남편에(다가 )자식까지 라고 이해 했어요
남편에 자식까지 죽였는데... 같아요
남편의 자식이 아니고요...
남편에, 자식까지 남편과 자식까지 죽였다고 말한걸로 아는데요~~~
덕분에 드라마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최만월이 상희를 죽였을때, 옥색의 무언가를 움켜쥔 상희의 손이보여요. 전 이게 옥비녀일까 생각했어요
저도 그거 봤어요~~아무도 그거에 대해 얘기가 없더라구요~~같은걸 보셨다니 반갑네요~~ㅋ
옥비녀 맞음. 어제 방송본.
문맥상 남편에 자식까지.... 이게 맞죠.. 너무 나가셨다😊
''남편의 자식' 아니고 "남편에 (더하여) 자식~" 이 뜻이죠.. 남편도, 자식도 죽였는데 손주 그까짓거 못죽일까~ 이 뜻이죠..
남편에다가 아들에다가 손주까지.. 저도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자식일 수 있겠다고는 생각해요. 그러고 그 여자는 아귀의 엄마? 그래서 나병희가 그 여자가 죽은 다음에 두 부자를 받아줬고 아귀를 죽이기까지 했던거 아닐까 싶어요.
18명 죽이고 2명 남았다고 하셨는데
산영이 엄마는 제발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염승옥은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해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
남편에 자식도 죽였다는 남편도 죽이고, 아들도 죽였는데 두다리 건너인 손주 죽이는게 뭔 대수일까...전 이럿 뉘앙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남편의 자식 이였다구요?😮
이번주가 끝이라니 아쉽네요 😭😭😭
문을 열었네~~~
악귀는 악귀일뿐.. 아직도 사람으로 보여? 이름을 맞춰봐~
남편에 자식까지.. 라고 말한거 입니다..
남편의 자식이아니라 남편에 (과) 자식 아닐까요 ?
재밌게 들었어요! 나상희 아들인거 아니에요?
나머지 2명은 나병희랑 악귀본인 아닐까요
염해상이 지 유일 핏줄이네! 그래서 사랑하지 않는거야! 딴 것들은 남남
나병희가 가장사랑하는 남편과 자식을 죽인거 아닐까요?
남편과 자식까지란뜻아닐까요
남편에, 아들까지 라고 한건 맞는데 그 남편이 바람펴서 낳아온 자식일수도 있는거죠. ㅎ
"남편의 자식"이 말한게 아니라~
"남편에..자식"까지 죽였는데..
손주라고 안될까?라고 말한거임.
별거가지고 다 이야기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