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비리적패 인간들이 신성한 태극기와 애국가를 불러 재낀다고 법앞에서 자유럽지는 못하다! 정말 역겨운 존재들! 어찌 저리 뻔히 진실을 외면하고 지들 스스로 최면을 걸어 얼굴에 철판을 씌우고 살리요! 독일에 히틀러가 어찌 탄생했는지 저들을 뻔히 보면 납득이 가고도 남는다! 아! 신성한 태극기와 애국가여!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 안타까운 심정을 어이 표현하리요!
출국은 오길남 사건이 모티브가 된 영화입니다... 한 가장의 잘못된 선택으로 그 딸들이 지금 북한에 여전히 수용소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성장함이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부모됨이란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죠... 좌우를 떠나 한 가정의 가장...의 가치관 행동 선택.... 한 공동체의 리더의 무게와 책임감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우리에게 질문을 주는 철학적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jtbc는 영화에 대해 저렇게 밖에 말 할 수 없군요...
어떻게 북한에 의해 인권을 탄압받는 내용이 정치영화냐? 사실이라면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누구나 마음 아파할 내용인데. 오히려 정치영화라며 단정지어버리고 눈감는 니들이 가짜 좌파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그걸 꼬집은 게 리뷰글이고. 북한인권법이 세계에서 가장 늦게 통과된 곳이 한국이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어. JTBC는 오늘도 선동하느라 고생 많으심다!
애국가를 부르면 우판가요? 좌파는 애국가 부르면 안되나요? 애국가 부르면 좌파도 우파가 되나요? 한국 사람은 애국가나 태극기 무궁화가 한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동일하게 알고 있지 않나요? 참 어릴 때부터 불렀던 애국가~ 외국에서 더욱 애정 깊게 불렀던 애국가~ 이젠 우파로 몰릴까봐 부르기도 쉽지 않네요~~ 우리 애들한테 뭐라 설명해야 하나요? 정치인님들~
@바바부부 다 맞는 말씀인데요 우파로 몰릴까봐 태극기도 못들고 애국가도 못 부르는 세상이 올까봐 무섭네요~;; 아니 우파 애국가 좌파 애국가 우파 태극기 좌파 태극기 이렇게 두 개씩 나뉠까봐 걱정입니다~~ 이게 나란지 동네 운동횐지 편을 이렇게 가르나~ 차라리 좌파나 촛불집회 때도 태극기 들고 애국가 부르며 하는 건 안되나요? 그럼 우파되나요? 제발 태극기랑 애국가 등은 손대지 맙시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11월 14일 개봉 첫날부터 상영관 자체를 잡아주지 않고 CGV에서는 개봉을 해줬는지도 모르겠고 메가박스나 롯데 시네마에서도 기껏해야 하루에 아침시간대 1번 늦은 심야시간 때 1번정도상영인데 주말이라도 상영관이 많아야 관객이 볼텐데 무슨 화이트리스 논란인가 그렇다면 지금은 정권이 바뀌어서 블랙리스트가 되었다는 말이 사실이되는거 아닙니까..영화내용자체가 북한의 인권 유린을 다루는 내용이고 우파정치인들과 우파 국민들이 좌파 정부의 정치적인 외압이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에서 좀 힘을 보태주기 위해서 영화를 보러 간겁니다. 어제 날짜로 7만7천관객인데 10만도 못채우고 극장에서 사라질 걸로 보입니다. 60억 제작비 들었다고 하던데 300~400만정도 되야 적자를 면할텐데 정말 제작자분들 안타깝네요.. 며칠전 국가부도의날을 봤지만 영화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상영관을 많이 잡아주니 기본적인 관객수를 동원하고 게다가 상당한 흥행을 기록하는 걸 보니 진짜 이건 너무 편파적이다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군요.
영화판의 현실이 원래 그렇습니다. 배급사가 CJ,롯데,NEW정도가 아니면 상영관을 잡을수 없는게 현실인거죠. 시장논리에 철저히 상업영화로서 배급사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면 상영관하나 배정받기 힘든겁니다. 그런 이유로 차치하고서라도 이영화가 자체적으로 입소문을 타거나 영향력이 있다면 관객을 모을수 있는 힘이 되겠지만 지난주기준으로 영화진흥위원회 관객점유율이 0.1퍼센트라는건 그나마 열려있는 영화관에도 사람들이 보러가지 않았고 흥미를 끌지 못했다는 것이죠. 올해만에도 평균 제작비 100억이 넘는 영화만도 10편이넘고 걔중엔 7년의 밤과 같이 제작비 일부도 못건진 영화도 대작들 중에도 수두룩해요. 지난해 한국영화 평균제작비가 54억인데 이 영화를 기준으로치면 평균적인 제작비를 들여서 찍은영화입니다. 그정도 배우캐스팅에 영화자체가 힘이 있었다면 역주행할만한 요소도 있을수 있지만 그만한 파워를 실을만한 소재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사극+신파덕지덕지낀 영화에 흥행이되는 상영가분위기에 많이 걸린다고 되는것도아니고 처참하게 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나는 이 영화보고왔는데 너무 좋은 영화고 이 영화를 논란거리고 생각하는 이 뉴스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더러운 비리적패 인간들이 신성한 태극기와 애국가를 불러 재낀다고 법앞에서 자유럽지는 못하다! 정말 역겨운 존재들! 어찌 저리 뻔히 진실을 외면하고 지들 스스로 최면을 걸어 얼굴에 철판을 씌우고 살리요! 독일에 히틀러가 어찌 탄생했는지 저들을 뻔히 보면 납득이 가고도 남는다! 아! 신성한 태극기와 애국가여!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 안타까운 심정을 어이 표현하리요!
정치범수용소 사람들 해방해라
정치적논란되고안되고 뉴스에 보도안하면됩니다 본사람으로써 얘기하지만 절대 반공영화는아닙니다
모두 할머니.할부지들뿐. .
공산국가도 아니고 서서 애국가에 ㅋ디널..
지금이 군사독재 시절..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애국가를 더러운 입으로 처 불르고있네
김진태아저씨.. 물대포는 언제 맞을겁니까!?
ㅋㅋㅋ근혜누나는 차디찬 감옥 바닥에 있는데 동생이라고 하던 김진태는 영화보러 다니고 ㅋㅋ 역시 입만 보수
이상하리만치상영관이없네.봐야겠단생각이다.
이런영화?응
니들이 선동하는 따위 영화를
두고 얘기하는 거지
ㅉㅉ
출국은 오길남 사건이 모티브가 된 영화입니다...
한 가장의 잘못된 선택으로 그 딸들이 지금 북한에 여전히 수용소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성장함이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부모됨이란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죠...
좌우를 떠나
한 가정의 가장...의 가치관 행동 선택....
한 공동체의 리더의 무게와 책임감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우리에게 질문을 주는 철학적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jtbc는 영화에 대해 저렇게 밖에 말 할 수 없군요...
ㅉㅉ방송수준ㅋ
김진태 이런것들이 국회의원이라니 ㅊㅊ
나라야 어찌 되어가든 기득권만 살면 되는 저런 쓰레기들이 살수 있는 세상이 부끄럽다
절대안보고 주변사람들 추천안할거다 ㅋㅋㅋ
똥개들의영화감상
진태야 너의 수준이야.언제 바로좀 설거냐.담 총선에서 첫번째로 아웃될 인간
아프신분들 많네요
영화내용에 대해선 일언반구 하지 않고 자유한국당 김진태 애국가 태극기집회 이런 단어들과 영화평으로 단순 반감 불러일으키는 편집이 인상깊네 ^^ 굉장히 중립적인 척하면서 편집을 아주 교묘하게 했네 역시 jtbc다워^^ 칭찬해
어떻게 북한에 의해 인권을 탄압받는 내용이 정치영화냐? 사실이라면 정치적 입장과 상관없이 누구나 마음 아파할 내용인데. 오히려 정치영화라며 단정지어버리고 눈감는 니들이 가짜 좌파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그걸 꼬집은 게 리뷰글이고. 북한인권법이 세계에서 가장 늦게 통과된 곳이 한국이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어. JTBC는 오늘도 선동하느라 고생 많으심다!
영화보러가서 무슨ㅋㅋㅋㅋㅋ
화이트리스트? 웃기네... 이 영화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상영관도 시간때도 찾기 힘들다.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jtbc 너무 편향적인 뉴스좀 자제했으면... 이 영화는 요즘 나온 어떤 영화보다 중립적이다.
그 수많은 상업영화들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마케팅비를 지출하는데 노골적으로 영화사에서 정치판 이용해서 코안풀고 홍보하는걸 모르시나.. 영화자체의 순수성을 떠나 그 많고많은 좋은 독립영화들은 한번이라도 거들떠나 보셨는지 모르겠네..댓글들 참..
춘천의 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진태 추종자도있다니 놀랍도다 맙소사~~ㅋㅋ
1.
영화와 정치
정치 영화들
2.
이명박근혜의 아류 의원들은
여전히 활동...영향
애국가를 부르면 우판가요? 좌파는 애국가 부르면 안되나요? 애국가 부르면 좌파도 우파가 되나요?
한국 사람은 애국가나 태극기 무궁화가 한국을 상징하는 것으로 동일하게 알고 있지 않나요?
참 어릴 때부터 불렀던 애국가~ 외국에서 더욱 애정 깊게 불렀던 애국가~ 이젠 우파로 몰릴까봐 부르기도 쉽지 않네요~~
우리 애들한테 뭐라 설명해야 하나요? 정치인님들~
@바바부부 다 맞는 말씀인데요 우파로 몰릴까봐 태극기도 못들고 애국가도 못 부르는 세상이 올까봐 무섭네요~;;
아니 우파 애국가 좌파 애국가 우파 태극기 좌파 태극기 이렇게 두 개씩 나뉠까봐 걱정입니다~~ 이게 나란지 동네 운동횐지 편을 이렇게 가르나~
차라리 좌파나 촛불집회 때도 태극기 들고 애국가 부르며 하는 건 안되나요?
그럼 우파되나요? 제발 태극기랑 애국가 등은 손대지 맙시다~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태극기와 애국가를 모독하지 말라는거지ㅎ. 태극기가 자한당 당기도 아니고 애국가가 당가도 아닌데 왜 딴 국민들까지 어색해지게 하는지~ 지난 2015년까지 난 태극기가 소중했고 바라보면 내 조국의 상징이라 생각 했는데 지금은 태극기를 보는게 짜증나고 겁남. 왤까???
출국영화는 너무 의미가 없고 너무 정치적 성향이야 (사실 않봐지만)
미리평점하면
10만점에 -10입니다.
11월 14일 개봉 첫날부터 상영관 자체를 잡아주지 않고 CGV에서는 개봉을 해줬는지도 모르겠고 메가박스나 롯데 시네마에서도 기껏해야 하루에 아침시간대 1번 늦은 심야시간 때 1번정도상영인데 주말이라도 상영관이 많아야 관객이 볼텐데 무슨 화이트리스 논란인가 그렇다면 지금은 정권이 바뀌어서 블랙리스트가 되었다는 말이 사실이되는거 아닙니까..영화내용자체가 북한의 인권 유린을 다루는 내용이고 우파정치인들과 우파 국민들이 좌파 정부의 정치적인 외압이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에서 좀 힘을 보태주기 위해서 영화를 보러 간겁니다.
어제 날짜로 7만7천관객인데 10만도 못채우고 극장에서 사라질 걸로 보입니다. 60억 제작비 들었다고 하던데 300~400만정도 되야 적자를 면할텐데 정말 제작자분들 안타깝네요..
며칠전 국가부도의날을 봤지만 영화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상영관을 많이 잡아주니 기본적인 관객수를 동원하고 게다가 상당한 흥행을 기록하는 걸 보니 진짜 이건 너무 편파적이다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더군요.
영화판의 현실이 원래 그렇습니다.
배급사가 CJ,롯데,NEW정도가 아니면 상영관을 잡을수 없는게 현실인거죠.
시장논리에 철저히 상업영화로서 배급사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면 상영관하나 배정받기 힘든겁니다.
그런 이유로 차치하고서라도 이영화가 자체적으로 입소문을 타거나 영향력이 있다면 관객을 모을수 있는 힘이 되겠지만 지난주기준으로 영화진흥위원회 관객점유율이 0.1퍼센트라는건 그나마 열려있는 영화관에도 사람들이 보러가지 않았고 흥미를 끌지 못했다는 것이죠.
올해만에도 평균 제작비 100억이 넘는 영화만도 10편이넘고 걔중엔 7년의 밤과 같이 제작비 일부도 못건진 영화도 대작들 중에도 수두룩해요.
지난해 한국영화 평균제작비가 54억인데 이 영화를 기준으로치면 평균적인 제작비를 들여서 찍은영화입니다.
그정도 배우캐스팅에 영화자체가 힘이 있었다면 역주행할만한 요소도 있을수 있지만 그만한 파워를 실을만한 소재도 아니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사극+신파덕지덕지낀 영화에 흥행이되는 상영가분위기에 많이 걸린다고 되는것도아니고 처참하게 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참 기자 할일이 없네 ?
취재 좀 똑바로 하세요
팩트가 없네요
기자 수준이 보이네요~!
부역자 같네요
애국가가 생소한건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놈들이지
내용이 뭔지 모르겠는데, 김진태의원님 보셨다니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