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uto - Silhouette Epic Orchestra / 나루토 - 실루엣 국악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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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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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truments I use are 25 Strings Gayageum, Geomungo, Daegeum, Haegeum, Ajaeng, Piri, Danso, Sogum, Taepyeongso, Janggu, Buk, kkwaenggwari, and Jing which are Korean traditional instr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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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to #Silhouette #플로우뮤직 #나루토 #실루엣 #한국풍음악 #사극풍음악 #동양풍음악 #국악커버 #ナルト #シルエ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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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꼭 마을이장이 될거니깐!
무지 어울립니다.
되게 없어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okm440 내 꼭 이장이 되고말꺼랑께유!
"미안하오 이거 보여주려고 이목 끌었소. 나룻터 사수계 싸움수준 정녕 실화오?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요. 그 백정같던 나룻터가 맞소? 진짜 나룻터는 전설이오.. 진짜 소적에 매일 나룻터 보아했는데, 임금같은 존재인 호가계 되서 조선최강 전설적인 성웅이 된 나룻터 보면 진짜 소인이 다 감격스럽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죄하오
이목끌었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마을에서 무시당하던 괴물 구미호가 점점 성장해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 된 거 같은 이 느낌ㅠㅠㅠㅜㅠㅠ
그게 실제 줄거리자나ㅋㅋㅋㅋ
육도선인 피를 이어받았으니까 반신정도 되것네
@야옹 사람한테 천사라고도 하고 악마라고도 하는데 수호신은 외않되?
@야옹 그러쟈
@@깜찍한승언 커엽노 ㅋㅋㅋㅋ
뜬금없지만 사무라이하트도 해줘….
아 이건 올려야지
선비하트 ㄱㄱ
응기잇
ㄹㅇ
무관심장 ㄱㄱ
美眼何點 易擧寶與
(미안하다) (이거보여)
어째서인지 평생 모았던
아름다웠던 눈은 재물을 버리고
점점 생기를 잃고 나아가는 것은
시들어 갔다 쉬웠지만
柱與苦於 舊勞訖於
(주여고어) (구로글어)
함께 서로를 같이 했었던
받쳐주던 기둥이 일은 옛적에
사라지니 괴롭구나 그만두었다
唾絮淚吐 使宿㕧哀
(타나루토) (사숙히애)
흐트러진 모습으로 자면서도
침과 눈물을 토하며 슬픔에
하루를 지새우고 신음하니
死陰壽濬 己口失化
(사음수준) (ㄹㅇ실화)
집안에 깊게 그늘진 그러니 점점
죽음이 나의 목숨도 몸의 건강을
탐하였다 잃게 되었다
泥我眞自 世契關催
(니아진자) (세계관최)
나는 정말 스스로 주변에서는 다른
너를 따라 가는데에 사람을 만나라고
거리낌이 없다 재촉하지만
講自㐦義 死飮而點
(강자들의) (사음이다)
나는 내가내린 그늘진 죽음을
결정이 옳음에 마시니 나도 점점
의심이 없음이라 시들어 가는구나
장원이오
야점...야점이오!
사스케 스토리랑 비슷한데 기분탓인가?ㅋㅋㅋ
ㄹㅇ실화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문과 전공생들 많네
失淚愛吐(실루애토) 잃어버린 것들에 눈물을 흘리는것은,그만큼 그것들에 대한 사랑들을 토해내는 거겠지.
娜淚吐(나루토)아름다운 눈물을 토해내거라
思守鎧(사수개) 그 눈물이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고자하는 갑옷같은 마음이 되줄 것이니
視淚哀悼 시루애도 - 눈물을 보이며 애도하다
와드
제어와드
핑크와드
투명와드
와드
"왕이 된 자가 백성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닌, 백성들에게 인정받은 자가 왕이 될 수 있는 것이니라"
현실은 혈통
ㅋㅋㅋㅋ
좋은 왕이라도 정통성이 있어야지 암
왕이 된 자?
..........는
아아 전주'이'씨 이다지님이 했던 말이군요
@@도가도a 나 전주 이씨 인데 내 조상이 이타치 였던거?? 그럼 나 사륜안 개안할수 있겠네!
*이것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것이다.*
이런템포의 음악들 국악버전되면 축제분위기되는거 좋고 웃김ㅋㅋㅋㅋㅋㅋ 뭔가 노래방에서 발라드 부를때 디스코 끼얹듯 국악이 스며들어갔다 ㅋㅋㅋㅋ
한국인의 흥이 한숟갈...앟 쏟아버렸다
이 술법이, 뇌절이 번개를 잘랐단 말이오, 번개를!! 좀 알아들을수 없겠소??
(육두문자)진짜...번개...잘랐단 말이오...
육두문잨ㅋㅋ
???: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국악버전 만들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 ㄹㅇ실화냐 정말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 ! 내가 하려했는데..
국악 버전이어도 실루엣 느낌 살아있는거 너무 좋다... 가사가 그냥 다 들리네 ㅠ
나룻터:자네 언제까지 탈주를 계속할 생각인가. Yee타치 어르신께서 자넬 용서하지 않을 걸세.
사숙혜:괜한 참견이구려, 난 이미 나뭇잎 마을을 나오고 많은 것을 생각해봤네.
사숙혜:그 결과 졸렬하고 어리석은 '나뭇잎 마을 사또'는 내가 되는게 맞다고 말이네.
사숙혜:허허 내 잡소리가 많았구려.. 그럼 이제 끝을 내는 게 좋지않겠소, 암행어사 나룻터?
나룻터:정말 힘든 결정이구려, 이보게 대감 사숙혜. 자넨 역시 말이 안 통하는군.
나룻터:허나 난 꼭 자넬 나뭇잎 마을 사또 앞으로 데려갈걸세.
나룻터:자 이제 끝일세, 대감 사숙혜! 나의 '빙글공'을 받으시게나!!
사숙혜:허허 알몸원숭이 주제에 어림없구려, 난 '전기새'로 받아쳐주겠소!!
(쿠쿠과과과광)
그리하여 방대하고 장엄한 전투가 끝이 난 몇년후,
대감 사숙혜는 자신의 과오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마을 희대의 암덩어리 서양 아가씨
'벚꽃(사쿠라)'과 결혼하게 되었고 자신이 좋아하던 외국 음식의 이름을 따서
슬하로 딸 '샐러드'를 낳게 된다.
그리고 암행어사 나룻터는 그 날의 공적을 인정받아
나뭇잎 마을 7대 사또가 되어 마을의 최고 미녀 '양지(히나타)'와 결혼하였으며
슬하로 말썽쟁이 '아들 보룻터'와 흰 눈의 힘을 전수 받은 '딸 힘아리'를 낳아 행복한 삶을 살며..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는 보룻터가 시작되는데...
※헙.. 그냥 생각나는데로 쓴건데 반응이 좋네요. 기뻐라 홍홍~
와 고퀄 ㅋㅋㅋ
희대의 암덩어리 시밬ㅋㅋㅋㅋ
샐러드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사랑해 샐러드 사랑스러운 우리 샐러드 샐러드으으으으ㅡㅡ으응ㅇ!!!!!!!!!
이거다....! 이게 팬이 바란 초월번역이지
미안하다 이거 보여 주려고 어명 내렸다
2일전인데 좋아요 160개 ㅋㅋㅋㅋ
그시대 최고의 어그로 "어명"
나룻호 사슷게 싸움수준 ㄹㅇ 실화냐?
"가슴이 너무 웅장해져 폐의 호흡에 필요한 공간이 부족해졌소"
예전 나루토덕후로서 너무 벅차오르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졸렬잎 마을을 마구 부수고 싶어집니다.
옛 사서에 이르기를, 사람이 도가에 통달해 관심을 깨우치게 되면 난세 가운데 풍전등화와 같더라도 일개 세 치 혀로 능히 바다를 가르고 천군만마를 물리치며 뭇 백성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나니 이를
설둔(舌遁)이라고 한다.
娜아름다울 나 鏤새길 루 土흙 토
實열매 실 屢여러 루 厑음역자 앳
나루토 실루앳(실루엣)
흙에 아름답게 새긴 여러 열매들.
헐 ㅈㄴ좋아
ㅋㅋ뭔 소리여
@@히가시카타죠스바 굳이 풀해보자면 흙=땅,사람들이 딛고 살아가는세상
열매=고난을 이겨내고 열리는 결과
닌자세상(흙)에서 나루토와 동료들이 고난과역경을 이겨내고 더 크게 성장하는것(열매)을 나타낼 수 있겠네요!
@@박씨-l5l2f 이걸 해석하누
摩多羅(마다라)
(범 matala) 천태종(天台宗)에서 숭배(崇拜)하는 신(神) 상행 삼매당(常行三昧堂)의 수호신(守護神)이라고 함.
이인간 어벤져스떼도
나루토 국악버전 퀄리티 실화냐.. 진짜 가1슴이 웅장해진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국악 사운드 실화냐.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미안하오... 이것을 연유로 공격적인 언행을 하고 말았소만..
나루터와 사숙헤의 싸움이 정말 실화란 말이오?
정말 이 소인의 심금을 웅장해지게 만드는구려...
@@Kane55 동족혐오 ㄷㄷ
@@Kane55 정말 입이 방정 맞으시구려
실루엣 국악버전을 듣고 우치하 마다라를 이렇게 표현했다!
마다라(馬多懶) 말이 많고 게으른 우치하족 녀석
아 마다라 그래도 이쁘잖오 우리 할배 얼마나 이뻐 그 그 하시러마보고 웃는거 얼마나 귀여웅어ㅏㅇ!!!!! 이것도 선넘었다고 하진 않겠지 설미
눈살이 찌푸려지는 주접글 수정함
@@flugel_der_freiheight 제발 닥쳐 여초딩아...
@@죠죠러엄준식 상처받았어요..헝긍ㄱ흑흐ㅡㅎ긓
@@ANEL06913 내가 왜 게이에요.나..여자라구요
밤을 달리다와 실루엣이 나왔으니 조만간 강연금 Rain이나 바케모노가타리의 네가 모르는 이야기 나왔으면 좋겠다
와 이건 올라가야한다... 올려드립니다
拏(붙잡을 나) 髏(해골 루) 土(흙 토) 해골을 붙잡는 흙
思(생각할 사) 殊(뛰어날 수) 憩(쉵 게)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나 쉴 수 있다
'살수'게 '마루'도
'성' '이름' '성' '이름'
살수와 마루라는 동자가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가득채워지는 듯 하구나.. 이 가슴속 울려퍼지는 느낌을 음악에 남겨보니! 어찌 이리 신명날수 있는가?
ㄹㅇ 무슨노래였더라하다가 가사부분 나오자마자 따라 흥얼거렸다 ㅋㅋㅋ 나루토는 전설이다
진짜 레전드 곡.. 나루토 오프닝 진짜 명곡 많음
나루토 사스케 진짜 실화이옵니까?
소인은 진심으로 가슴이 웅장해지길 마련이옵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진짜....
세계관 최강선비들의 싸움이다.. 가슴이 웅장해지구나..
이건 못참지마요
[하나]
하나 두이 서이하나 둘 서이에 내딛는 시작점
우리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직 몰랐소
하나의 선을 넘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소
우리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직 몰랐소
나른하고 나른해서 나른해지는구려
옥구슬처럼 빛나는 땀이 떨어지고 있소
기억하지 못하는 일도 많이 있었소
누구든지 다 그림자가 있다오.
소중히 여기었던 것들을 모두 잊어버린 척을 했었소.
이젠 아무것도 아니오, 웃을 수 있소
[두이]
하나 두이 서이에 기억해내는 소년
우리들은 뭐든지 탐하고 싶었소
알고 있소, 깨닫고 있었소
시간은, 날들은 멈추지 않소
빼앗고 빼앗고 또 빼앗아갔소
흘러가는 시간과 기억들은
멀리 저멀리 멀어져가고 있소
기억 못하는 일도 많았소
누구든지 다 그림자가 있다오.
지레 겁이 나서 멈추지 않은 걸 못 본체 했었소
이젠 아무것도 아니오, 웃을 수 있소
팔랑팔랑 춤을 추는
저 나뭇잎처럼 근심 없이
아무런 초조함 없이 지내고 싶소
기억 못하는 일도 많이 있었소만
분명히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나리는
사라지지 않고 모습을 감추지 않는 그림자이구려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것을 지니고 성인이 되겠소
그 어느 때에도 떼어 놓지 않고 계속 지키시오
그렇다면 언젠가 모두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오
팔랑팔랑 춤추던 나뭇잎이 저멀리 사라지고 있소
Just rest in the soothing music and ambience! Have a great day🍀Much love💟
내 최애곡이다...
아닛! 이리 매마른 땅에
이정도의 강우량이라니!
이걸 해주시네...
웅장해진다...
와 쩐다 ㄷㄷ
나루토 원래 곡:웅장하고도 감동스러운 곡
우리나라 버전:웅장한거에다가 감동스럽고,뭔가 신나는 말그대로 광복절 때 만세 외치면서 아웃트로로 쓰일 것 같은 음악
와 이게 나오다니...
내가 나루토 오프닝 중에서 제일로 좋아하는거ㅠㅠ
실루엣 국악버전은 못 참지;;;
미안하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소 이다...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오...가슴이 웅장해 지렸오...
우와 웅장ㄷㄷ
아니 이 노래는 내가 알아서 다행이네
Uzumaki Naruto and Uchiha Sasuke is LEGEND
크흡..실루엣이라니.. 감덩이양..ㅠ
제발 심장을 바쳐라도 한번만
일단 듣기 전에 추천 박습니다
請謝缺禮 作心不便 爲示此之
(청사결례 작심불편 위시차지)
미안하오, 이것을 보여주고자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소이다.
那累吐與 佐助之鬪水準 眞正實話乎
(나루토여 좌조지투수준 진정실화호)
나루토와 사스케의 싸움 수준 정녕 실화더이까?
眞所謂 世界觀內 最强者間 爭鬪矣
(진소위 세계관내 최강자간 쟁투의)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로소이다.
此者眞同 其匹夫的 那累吐乎
(차자진동 기필부적 나루토호)
이 자가 그 필부와도 같던 나루토가 맞던가?
眞正 那累吐是 傳說也
(진정 나루토시 전설야)
진정 나루토는 전설이외다...
신기한데 댓이 없네
개쩐다
올라가시오
이분 고전문학 전공이신갑네...
나 너무 오타쿤가봐….눈물나 어떡해 아니그치만 우리 여우가 이렇게 이렇게
왐마.. 신명..나네?! 나루토 갑자기 다시 보고 싶다
파티를 열어라
그러면 기쁨이 쏟아질지어다!!
으스대는 권력을 이기고 내가 최고의 관리가 되겠다!
최고의 관리는 나다 나루토!
영화 황산벌의 ost. "밥묵자"
그 옛날 삼국시대의 전쟁통을 해학적이게 풀어낸 영화의 삽입곡입니다.
서로에게 겨눈 창칼을 잠시 거두고 한끼 식사를 분주하게 준비하며 시작하는 태평소(?)의 구수함과 어우러지는 여러 악기들은..마치 제 손위에 호박잎에 된장으로 간을 한 주먹밥이 놓여있는듯한 기분이 들죠.
(근데 너무 오래된 곡이다보니 해상도가 영 좋지 못한거같습니다. 어느 버전이든 리메이크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곡 포함 댓글이 웅장하구먼 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들을 때마다 감격스럽네... 국악이라 더 흥겨움
제일 좋아하는 노랜ㅇ데 ㅜㅜㅜ오케스트라 버전도 언젠가 나오길..
試縷曖-나루토와 사스케, 실처럼 희미한 관계 그 엉킨 관계 어떻게 풀지 시험하다
마을이장과 떠돌이 나으리의 걷는 모습인가 가슴이 웅장해진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싸발 가슴이 아리다ㅋㅋㅋㄱㄲ
ㅈㄴ추억이네ㅋㅋㅋㄱㄲ
이노래 듣고 있는데 나오는군 아르고르리즘란 참 기묘하오
나중에 나루토 6기ost sign도 안될까요? ㅠㅠ 지라이야선생님 ㅠ
우치하[友治夏]벗과 여름을 다스리다
사숙혜[士肅慧]선비는 엄숙하고 지혜롭다
이타치[里陀治]마을을 험히 다스리다
후가구[后歌謳]임금을 노래하다
마다라[魔多倮]알몸의 마귀가 많다
이주나[利主拿]이로운 주인을 붙잡다
우주마기[優住馬氣]넉넉히 살아가는 말의 기운
나루도[螺鏤圖]소라를 그림으로 새기다
구시나[具施娜]갖추어 베푸는 아름다움
미나도[美邏島]아름다운 돌의 섬
하시라마[夏詩拏馬]여름의 시는 말을 붙잡는다
도비라마[道備拏馬]길을 갖추어 말을 붙잡다
미나도ㅋㅋㅋ
나만 일러보고 감탄했니...? 한복 너무 잘어울려서 놀람...
저도요
知路寶
알 [지] / 길 [로] / 보배 [보]
보배와도 같은 지식으로
길을 밝혀 사람들을 이끄시니
이 분을 일컬어 현자賢者 라 하더라
오인일폐: 다섯명중에 한명은 쓰레기로다...
미안하게 됐네, 이거 보여주려고 관심 좀 끌어봤다네.
나루도와 사숙혜의 싸움 수준이 참말인가. 가슴 한켠이 웅장해진다네...
아니 관공께서는 어찌하여 이 척박한황토에서 물을뿜어내게 한단 말이오?
미안하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 관심을 끌었소 나루호와 사숙혜의 박투는 정말 전설이오...
역시 든든한 국밥이 최고지 라멘은 몸에 안좋아 요즘 에들은 프로 육도선인이나 한다하고 사또가 최고인디 …
와 근데 진짜 잘어울린다
이대로 나왔으면 진짜 재미겠는뎅...
*"이탁휘를 이기고 있다면 그건 환술에 걸린 것이라오."*
아닛...! 근처에 우물이 없을지언데 이정도의 수무공예를 .....!
크~ 소름
wa! 역시 대단하옵니다 선생!
이야 그 마지막에 나루도의 구미호랑 사숙희의 해모수가 격돌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가슴이 웅장하였소
웅장이 가슴해지오이다.....
???:물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캬 지린다
어우 귀르가즘 미쳤다.
혹시 쿠키런 너를 찾을게 어쿠스틱 버전을 피아노로 해 주실수 있나요...악보가 없어요
아 이노래 너무 많이 들어서 계속 나니모 나니모 나 모야난다~가 머리에서 울려펴저 ㅋㅋ
드디어.. 이 띵곡을!
얼쑤
작가님덜 언제 오시려나
와 ㅇㄴ 실루엣은 에바지
You spin me round 해 주십쇼!
웅장이 가슴해진다. 전통악기 ㄹㅇ 소리실화냐 이건 말도안된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나루토 한국판으론 스토리가 마을을 지켜낸 4대마을이장아들의 마을이장되기 대작전
3대마을이장은 온갖비리에 살인범(뱀장수) 키워내고 마을사람들이 졸렬한곳에서 살아남아 마을 이장이 되기위한 주인공의 이야기
사스케 핵존잘♡♡♡
난꼭이마울애호카게가될거야!!!!
사사게요를 국악버전으로 만들어 주시오.
"전진하라 !! 적장의 지휘막사가 바로 앞에 있느니라! 전진하라!!"
진짜 세상경 최강자들의 전투구만....
"아니, 저건 누구지?"
"소인은 木葉村(목엽촌)에서 온 忍者(인자), 鳴門(명문)이라 하오."
※나루토의 이름은 어묵의 한 종류인 나루토마키에서 유래하였으며, 나루토마키는 가운데의 나선형 문양이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치는 파도를 닮았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그리고 이 나루토는 한자로 鳴門라고 표기한다.
ㅋㅋㅋㅋㅋ진짜 한동안 후유증에 영상 찾아보고 그랬는데
린을 요절케한 본좌의 주먹을 받게
십할..번개 잘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절이이미한자라가능할듯
행님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