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우리 섬 안전지킴이 발대식 Footage Part. 2_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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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읍 승언리는 남북국시대 신라 청해진대사 장보고의 수하였던 승언 장군이 여기서 근무하였다 하여 승언리로 명명되었습니다. 승언장군과 부인 미도는 안면읍 꽃지 할미할아비 바위의 전설로 남아있지요
태안소방서는 승언리에 위치한 외도를 방문해 외도 주민들과 함께 우리섬! 안전지킴이를 발대하였습니다. 이로서 태안의 두 유인도서인 가의도와 외도 모두에 우리섬! 안전지킴이가 설치되었습니다.
태안소방서는 태안군민이 계시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지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