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면서 어른은 세나개를 보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어떻게해야 잘 알아듣고 개를 존중하게 할지 늘 고민이었어요. 실제로 산책을 나가면 아동들이 개에 대해 무지해서 두려움이 많고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퀴즈 형식과 역할극을 해보는 것이 아이들 이해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같아요. 영상 속 해당학교 학생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이 영상을 보면 기초적인 예의를 배울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What! Dude you went to UC Davis and 2 other schools in the states. I went to Davis in 1983. I love the announcer. He is a comedian. Why mr. Sul doesn’t wear a belt ?
학교 사육장 안에서 기르는것 자체가 강아지 정서에 좋지 않을것 같은데요 정해진 주인이 없잖아요 밥을 일정하게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평생 정해서 주는것도 아닐테고 선생님들 퇴근하고 아이들 하교하면 저 아이는 저 사각 철장 안에 그냥 저렇게 갇힌채 있어야 하고 저런 아이가 사람과 정서를 교류하는걸 배우는게 쉬울까요? 예전에 저런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회사 사장이 골든 레트리버를 회사에 놓고 길렀고 밥을 직원들이 돌아가며 먹이고 산책도 안시켰죠 강훈련사님은 그 개는 공동 킥보드나 마찬가지라고 지적 하셨어요 그 말에 극 공감 햇거든요 저 아이는 일반 가정에서 다른 반려견처럼 정상적으로 안에서 기르고 사회화 훈련을 시키고 주인이 꾸준히 애정을 주며 보듬어야 해요 저렇게 키우면 안돼요 동물원의 동물 사람들이 구경하러 가는것도 꼴보기 싫어 죽겠는데... 저렇게 애들이 소란스럽게 왔다갔다 정해진 주인도 없고 폐쇄된 곳에서 산책도 없이... 학대나 마찬가지에요 사람을 저렇게 기르면 감옥에 갔을 거에요
설선생님 인상이 너무 선하세요 동물을 생각하는 선생님을 보면 저까지 행복해 집니다
좋아하는것을 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것을 하지 말자.
세나개에서 자주 나온 말이죠.
🤔🤔꼭 개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닌 듯😆😆👍
고부해 아님? 개한텐 싫어하는 것도 해줘야 하는데. 잘못된 행동엔 말이죠
어릴때 저런교육을 해주면 커서는 자연스럽게 될듯 상대맘을 헤어릴줄아는 어른으로 성장할듯 👍
인간의 교육을 위해 해피가 희생되는 기분이네요.
전국적으로 이런 교육이 확대 됐으면 좋겠네요ㅠ
설전문가님 덕에 강아지 잘키우고있어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어른은 세나개를 보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어떻게해야 잘 알아듣고 개를 존중하게 할지 늘 고민이었어요. 실제로 산책을 나가면 아동들이 개에 대해 무지해서 두려움이 많고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퀴즈 형식과 역할극을 해보는 것이 아이들 이해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같아요. 영상 속 해당학교 학생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이 영상을 보면 기초적인 예의를 배울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런 생각을 가진 학교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어요.
교육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동물학대죠.
역시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몰랐어서 그렇지 해피 사연 들려주니까 숙연해지는 게 순수하고 반응이 착해ㅠㅠ 교육이 잘 되서 친해질 수 있었음 좋겠다ㅠㅠ
그 와중에 소외된 친구가 보이는 건 저뿐일까요?😢
전교생 20명 남짓한 학교에서 따돌림이라니 ㅠㅠ
아이들이 해피와의 솔루션에서 깨닫는게 있길 바래요 ㅠㅠ
ㅋㄱㅋㅋㅋㅋ성우님 같이 풀고계셔ㅋㅋㄱㅋㅋㅋ너무 귀여우시다
설쌤만 나오면 너무 든든!♡
도전 세나개네ㅋㅋㅋ
설쌤 애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너무 잘하시네요. 근데 원래 이러셨던 분이라 ㅋㅋㅋ
속으로는 기가 막혔겠지만, 어쩌겠어요?
해피를 위해 살신성인 해야죠. ㅠㅠ
이런거 너무 좋다.
설샘 멋져용♡♡
애들 귀엽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새쵸롬..이 자막이 설쌤이랑 찰떡
역마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나개는 설쌤 내레이션 편집 3박자가 너무 좋아요ㅋㅋㅋ
저도실물 영접받고싶어요ㅠ
애들 귀여워ㅎㅎ
애들은 귀여운데, 해피는 불쌍.
7:58 대본 누가짬?
이렇게 노력 해주시고 동물사랑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 학교 감사드립니다 유기견을 학대한 교사들 이야기듣고 경멸 스러웠는데 해피와 친구들 화이팅 😊😀
학교로 데려오는 거보다 개인적으로 키웠다면ㅡ 그게 해피한테는 더 행복했을 듯요.
@@희안해希安해 해피는 특히 따돌림에 소심한 성격 이라서 사실 조용한 그냥 가족들과의 삶이 더좋을것 같긴해요^^
아이들이라서 되게 끝말이 솔톤으로 쭉가네요 ㅋㅋㅋ
기사분이저이삼촌이에요
저이삼촌이에요
선생님에 선생님이 된 설채현 전문가님
엄지척 특급칭찬ㅋㅋㅋㄱㄱ
What! Dude you went to UC Davis and 2 other schools in the states. I went to Davis in 1983.
I love the announcer. He is a comedian. Why mr. Sul doesn’t wear a belt ?
세상이
물음표
학교 사육장 안에서 기르는것 자체가 강아지 정서에 좋지 않을것 같은데요
정해진 주인이 없잖아요
밥을 일정하게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평생 정해서 주는것도 아닐테고 선생님들 퇴근하고 아이들 하교하면 저 아이는 저 사각 철장 안에 그냥 저렇게 갇힌채 있어야 하고 저런 아이가 사람과 정서를 교류하는걸 배우는게 쉬울까요?
예전에 저런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회사 사장이 골든 레트리버를 회사에 놓고 길렀고 밥을 직원들이 돌아가며 먹이고 산책도 안시켰죠
강훈련사님은 그 개는 공동 킥보드나 마찬가지라고 지적 하셨어요
그 말에 극 공감 햇거든요
저 아이는 일반 가정에서 다른 반려견처럼 정상적으로 안에서 기르고 사회화 훈련을 시키고 주인이 꾸준히 애정을 주며 보듬어야 해요
저렇게 키우면 안돼요
동물원의 동물 사람들이 구경하러 가는것도 꼴보기 싫어 죽겠는데...
저렇게 애들이 소란스럽게 왔다갔다 정해진 주인도 없고 폐쇄된 곳에서 산책도 없이...
학대나 마찬가지에요
사람을 저렇게 기르면 감옥에 갔을 거에요
태희는 좋겠다....
애들 스물 안되는데 선생이 여덟이넴 세금 내면 월급주고 연금까지 우리가 줘얄 되는데 외국처럼 우리도 공무원 감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