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Kimjang and My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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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9

  • @성이름-b4s3h
    @성이름-b4s3h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좋네요.

  • @BoBo-1009
    @BoBo-1009 2 года назад +3

    작년 이른나이에 하늘의천사가 되신 엄마가 보고싶네요 엄마의사랑은 무엇과도 비교가안되죠 부럽습니다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1

      부모님의 사랑을 어찌 표현을 하겠어요..
      저도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 @seunghuihwang1610
    @seunghuihwang1610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니 손 넘 고우셔요,,,엄마 생각나네요,,,,

  • @nmiracle1364
    @nmiracle13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엄마가 늘 챙겨주시던 참기름, 들기름, 깨들이 그리워 한참울 넋놓고 보았네요. 아직도 4년 전 엄마가 주신 완두를 냉동고에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의 그 무엇이라도 붙잡고싶은 떼인듯도해요… 하지만 엄마가 준 콩, 엄마가 준 00의 실마리가 막내딸인 저에겐 너무나도 필요한 걸요. 엄마가 있는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그 시간의 가치를 알고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 @just_blankly
      @just_blankl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버지가 없는 제게 엄마의 존재는 말로 설명할 수 없죠. 말씀 감사합니다.

  • @포미나
    @포미나 2 года назад +3

    두분 손 꼬옥 포개는 모습이 가슴 찡하네요
    어머님이랑 오래오래 재미나게 사시길 바래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간절하게 ^^

  • @효주티비-y8m
    @효주티비-y8m Год назад +1

    어머님.기도하신다는 말씀들으니 영상 마지막에 왜 아멘~하고싶었는지 이해가 갑니당^^

  • @soharoo0419
    @soharoo0419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니가 가까이 계신거 늘 부럽고 보기 좋아요~ 멍하니님도 어머님도 목소리를 들으니 마냥 신기합니다.ㅎㅎ 저는 결혼하고는 늘 시댁에서만 김장을 하고 친정에서는 못하는게 아쉬워요 ㅠ 친정엄마는 늘 이웃분들과만 함께 하신답니다. 그래도 시부모님께서 김장때 가면 좋아하셔서 즐거움 마음으로 김장하고 오곤 해요. 저도 올해는 엄마께 청들을 좀 담아드릴까봐요~ 친정엄마한테는 늘 받기만 하는거 같네요 정말.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친정이 가깝기도 하지만,
      시댁은 시이모님도 계셔서 함께할수 있는데
      엄마는 혼자라 저 없으면 안되요. ^^
      사실 제가 받는게 훨씬 많지만, 엄마는
      엄마대로 제가 있어 늘 도움이 된다고
      든든해 하시기도 합니다 ^^

  • @김미정-y2c2o
    @김미정-y2c2o 2 года назад +1

    요새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멍하니님 유튜부를 보는게 낙이되었는데, 아껴두던 두편마져 벌써 다 보았네요.
    내일 아침부터는 다시보기 할까봐요... 저는 엄마가 음식을 한가득 챙겨주면 썩어서 버리는일이 많았는데, 살림사는데 보고 배우는게 참 많네요. 영상에서 이리 쉽게 뚝딱뚝딱 하시는 모습을 보고, 도라지청담그는것도 첨 알게되었고,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블로그에서는 오랜팬이었지만 눈팅만했는데, 유투브는 정말 생동감이 있어서 그런지, 글도 쓰고싶고, 쌍방향으로 소통도 하고싶어지네요. 영상이 참 좋아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감사해요.
      저도 유튜브하며 좋은 점이, 오랜 블로그 이웃인데
      댓글로 소통하지 못했거나, 오래 소식듣지 못했던
      이웃분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거에요 ^^

  • @undine418
    @undine418 2 года назад +1

    어머나, 사진과 글로만 뵙던 어머님의 음성을 듣게 되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어머님 손이 아주 고우세요. 가까이 사시는 저희 친정 엄마도 오늘 심한 감기로 힘들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오늘 영상 중의 무엇 하나라도 엄마한테 이번에 꼭 해드리고 싶네요. 손 큰 엄마한테 그 동안 받은것이 저도 많으니까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엄만데 왜 손이 안클까요... 전 아마도 계속 작을 것 같아요. ^^;

  • @박정현-g5h
    @박정현-g5h 2 года назад +1

    쓱쓱싹싹 도마위에 칼질 소리가 정겹습니다. 김치도 담궈주시고 반찬도 해주시던 저희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손을 놓았지요. 동영상속에서 알콩달콩 얘기 나누며 김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홀로 계시는 구순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아무것도 안해주셔도 좋으니, 구순 넘기시도록 건강하게 제 옆에 계시면 좋겠습니다.

  • @nayoung9700
    @nayoung9700 2 года назад +2

    매년 어머니께서 쌀과 가래떡 김치를 챙겨 주시는걸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새롭고 재밌어요😊 도라지청과 모과청 그라고 곶감까지... 정말 넘 아름다운 모녀사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멍하니님 손 참 예쁘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머니 손을 닮으셨네요. 두분 다 손이 참 고우세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성격빼고 다 엄마를 닮았어요. ㅎㅎ
      성격은 정반대라 오히려 더 잘 맞는가봅니다. ^^

  • @sunnybread
    @sunnybread 2 года назад +1

    블로그에서도 느끼지만 큰손 어머님 정말 지혜로우세요.
    영상 보는 동안 저도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저도 엄마가 아직 건강하신데 (감사한일입니다)엄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건강하시면 된거죠.
      모든 어머니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 @영주정-u2x
    @영주정-u2x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잘 보았습니다.
    도라지청 담은 유리용기는 어디꺼일까요?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마시피렌체 유리용기입니다 ^^

  • @실버진-l1x
    @실버진-l1x 2 года назад +1

    지난번 나물 말릴때 곶감은 언제 말리나 싶었는데~^^
    가래.김치. 수육,들기름& 모과차
    군침도는 아침입니다
    역시나 엄마얘기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거죠?^.^

    • @just_blankly
      @just_blankly  2 года назад

      나에 대해 너무 많은걸 알고있어요....ㅋㅋ

  • @박영숙-s1z3d
    @박영숙-s1z3d 2 года назад +1

    오일장 3천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