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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일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예수전도단 집회에 자주 갔었는데 음악을통해서 반복적이고 지속되는 음율을 계속해서 들려주면서 사람을 무아지경 가운데로 끌고 가는것을 자주 겪었습니다.하나님을 찬양한다 하지만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었고 저는 그렇게 또 무아지경에 빠지면서 성령의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간다고 오해했던것입니다.
목사님 찬양하는데 예배시간에 복음송 부르는거 좀 강하게비판좀하세요 복은송은 전도용이지 찬양 예배용 이 아닌데 목사님들이 모르고 예배시간에 함부로 보르고 있어요
동의합니다. 일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예수전도단 집회에 자주 갔었는데 음악을통해서 반복적이고 지속되는 음율을 계속해서 들려주면서 사람을 무아지경 가운데로 끌고 가는것을 자주 겪었습니다.하나님을 찬양한다 하지만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었고 저는 그렇게 또 무아지경에 빠지면서 성령의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간다고 오해했던것입니다.
목사님 찬양하는데 예배시간에 복음송 부르는거 좀 강하게비판좀하세요 복은송은 전도용이지 찬양 예배용 이 아닌데 목사님들이 모르고 예배시간에 함부로 보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