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무이-공포라디오 단편] 남겨진것들 (괴담/무서운이야기/공포/귀신/호러/공포이야기/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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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출처 : 공포실화 쌈무이 / 글쓴이 : 정멀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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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옷은 불 태워버리는게
좋을것같은대. 의류함같은곳에
넣었으면 그옷이 재활용되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갈수도 있잖아요. 의류함에 넣은 옷들이
어떤식으로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남이 쓰던 물건은 그냥 없애버리는게 맞는것 같네요.
쌈무이 화이팅
저도 구제옷 하나사고 몇일을 꿈에서 구신때문에 고생한적 있어서 그 후론 남이 썼던 물건은 절대 받지도 사지도 않습니다. 그때 얼마나 열렬이 싸웠는지 행거 사이에 끼어놨던 거울차는 소리에 깬 기억이 있네요 😂
헉.. 혹시 제보하실 이야기 있으시면 꼭 부탁드릴게요😱
잘듣고 갑니다^^
세탁기에 맡겨쁫슴다~에 ㅋㅋㅋㅋㅋ😆😆😆😆🎧💜
아부지가 뭐 느끼는분은 아닌것같은데 굉장히 현명하신 분인것 같아요
원래 죽은사람의 옷들은 장례치르면서 모두 다 태워야 되는것 아닌가요?
죽은가족의 옷도 소각안하고 파는사람 있나보네요
*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작이 나왔다 ㅠㅠ*
도시전설...시골전설...
세탁기에맡겨뿟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길거리의 의류함이나
굴러다니는
악기같은것도
중고시장으로
흘러
싼값에
사고파는것같은데
메이커신발이나
가쥭자켓.
혹은
악기매니아인데
아직
괴이한일은
격지않앗구
한수배웟음나다
ㅎ.
..
2:54
생방으로 들었던건뎈ㅋㅋㅋ 처음에 뭐지하다가 이미지보고 아ㅋㅋ 했네요 ㅋㅋㅋ
ㅋㅋㅋㅋ재밌네
굿
제 동생도 동묘가서 옷사는거 즐기다가... 빙의된적있습니다
거기서 함부로 옷같은거 사지마세요
알뜰한건 좋은데... 옷같은데 사념같은것들이 붙어와요.
새옷 사세요
아직도가끔 동묘거리를지나다보면 쌓아논 쓰레기옷더미주변에 가끔 젊은 사람들이 옷을파헤치고있더군요ㅋ
요번 이야기는 실화는 아닌가요?? 도시전설인가요??
실제로 별로 좋지못합니다...
제가족도 동묘가서 옷사는거 즐기다가 어느순간 빙의되서 고생한적 있습니다.
o 0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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