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말하고 넌 괜찮은 거니 여전히 내 하루는 온통 네 생각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난 두려워 시간이 쌓여갈수록 내가 잊혀질까 봐 우리 시간마저 모두 무너질까 봐 나도 모르게 너무 보고 싶어서 네 집 앞을 찾아가 너도 나만큼은 아닐지라도 보고 싶었다고 말해줘 지금 나 너의 집 앞에 있어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날 안아줘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말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나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갈수록 커져만 가 맘에 없는 거짓말이라도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지금 나 너의 집 앞에 있어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날 안아줘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면 우리 한 번은 단 한 번쯤은 마주치진 않을까 당장이라도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 내가 더 싫어지게 될까 봐 작은 감정마저 그렇게 사라질까 봐 마음이란 게 말처럼 되질 않잖아 보다 조금만 널 사랑했더라면 스치는 바람처럼 스쳐 지나갈 텐데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나처럼 아픈 시간 속에 살았기를 오늘도 난 돌아서지만
박효신 사랑비…
와 진짜 박효신이 부르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박효신님이 사랑한후에 부를떄 이노래 불렀으면 딱 이렇게 불렀을거같아요!!
박효신 바람기억 부탁드립니다!!!!!
와 미쳤네 그냥... 감사합니다 님짱
이별을 말하고 넌 괜찮은 거니
여전히 내 하루는 온통 네 생각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난 두려워 시간이 쌓여갈수록
내가 잊혀질까 봐 우리 시간마저
모두 무너질까 봐
나도 모르게 너무 보고 싶어서 네 집 앞을 찾아가
너도 나만큼은 아닐지라도 보고 싶었다고
말해줘 지금 나 너의 집 앞에 있어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날 안아줘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말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나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갈수록 커져만 가
맘에 없는 거짓말이라도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 지금 나 너의 집 앞에 있어
우리의 시간을 되돌려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날 안아줘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면 우리 한 번은
단 한 번쯤은 마주치진 않을까
당장이라도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
내가 더 싫어지게 될까 봐
작은 감정마저 그렇게 사라질까 봐
마음이란 게 말처럼 되질 않잖아
보다 조금만 널 사랑했더라면
스치는 바람처럼 스쳐 지나갈 텐데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나처럼 아픈 시간 속에 살았기를
오늘도 난 돌아서지만
너무 좋다..😮
와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거부감없네요 이정도퀄이면
어떻게 리버브 안 묻히고 이렇게 깔끔할 수가 있는거죠..??
내가 본 ai중에 제일 깔끔하다
우아아아아아앙 쿄❤
박효신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서..
갑시다
기대된다
아 제발
주저하는 박효신을 워우워~~~해서
창법이좀 비슷해야하는데 최정훈은 너무 굴려서 안될듯
김범수 같은시간속의너 존버…
아니 사진은 이뿐거 썼는데 ㅋㅋ 포샵 B급 갬성
와........
와우:;;
아 분명 들어올땐 랄로 였는데..
닐로랑양다일 ai 커버는 왜다 접촉이 벌어진거같은소리가나지 원래 효신이형은 떙떙하게 붙는데 뮤지컬해가지고
원곡 가수가 접촉률 낮아서 그런듯? 원곡 가수 영향 많이받는거같은데
창법은 그대로라서여
요즘가수들은 대부분 라이트하게 써서 그런듯
효신이형 벌어진 소리를 많이 쓰긴 함.
창법 그대로에 음색만 효신이형거 따와서 덮은거라 어쩔 수 없죠.. 이거라도 만족해야😢 저는 이정도도 만족합니다ㄷㄷ
박효신 중딩 때 실력같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효신 창법바뀌기전이랑 바뀐후랑 약간 교차되는느낌이있닼ㅋㅋㅋ
이거 사진 왤케 목굵은 근육맨처럼 나왔지 ㅋㅋㅋ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날 안아줘 부분 닐로랑 발음이 똑같네
더보기 눌렀는데 진석기시대가 왜나오죠??
난 케인TV나옴 걍 오류임 ㅋㅋ
Ai도 박효신은 안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