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목사님 나는 영이고 혼이라는 표현 수단을 가지고 있고 육이라는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이중구조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으로 나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영이라는 믿음이 너무 중요합니다. 영으로 살면서 죄로 살게 되면 , 옛사람으로 살게 되면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영이 혼과 몸을 지배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따라 목사님 방까지 오게 되었네요. 영(πνευμα),혼(ψυχη),육(σωμα)에 관한 논란도 많고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말씀하셨네요. 전 중간에 언급하신 신30:14 과 롬10:8 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사도바울의 이 말씀은 6절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 의는 이렇게 말한다"의 결론으로 이신칭의 교리의 핵심이고 구원고백의 교리인 9,10절의 전제가 되며 신명기의 모든 명령을 행할수 있다고 하는 아주 핵심중의 핵심인 말씀인데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무엇을 말하느냐?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το ρημα (토 레마:그 말씀)가 가까이 있어 네 너의 입안에 있고 너의 마음안에 있다" 문제는 이 말씀의 뜻이 사람들에게 감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토 레마가 가까이 있다"는 말씀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신구약 성경 구절을 잘 외우고 마음과 기억에 새겨서 언제든 줄줄줄 입으로 말할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가까이 하고 있다는 뜻일까요?
@@산골짜기tv 1. 구원 고백에 대하여.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요절은 두 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구원받은 자들이 구원받았다는 근거 구절로 내어놓고 전도할때도 이 말씀에 근거하여 시인하고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내어놓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요절만 싹둑 끊어다 자신의 고백에 대한 구원의 근거로 사용해도 될까요? 9절과 10절은 8절의 연속인데도.. 9,10절은 8절을 전제하는 말씀인데도 8절은 무시해 버리고 자신들의 고백이란 행위에 적용할수 있는 내용만 가져다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사용해도 될까요? 목사님이시니까 헬라어 원문으로 9절을 보겠습니다. < οτι εαν 'ομολογεσης εν το στοματι σου Κυριον Ιησυον > 호티 에안 호모로게세스 엔 토 스토마티 수 퀴리온 예순 οτι(접속사:8절의 연속이라는 접속사) εαν(~하면) 'ομολογεσης(시인하다, 같이 말하다) εν το στοματι (그 입안에서) σου(너의) Κυριον(주) Ιησουν(예수) 직역해보면 "네가 네 입안에서 주 예수를 시인하면" 번역성경엔 "예수를 주로" 라 하여 "목적어+목적보어"의 5형식 문장으로 번역했지만 헬라어 원문엔 그냥 "주 예수를"로 "주"와 "예수"를 한 단어 내지 동격으로 사용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를 주로" 나 "주(되신) 예수를"이나 거기서 거기같지만 좀 다릅니다. 고로 "네가 네입으로 주 예수를 ομολογηω(시인하다, 같이 말하다)하면"이 됩니다. 그럼 "네 입으로 주예수를 호모로게오 (ομολογηω)한다는게 뭘까요? 바로 그래서 9절이 8절의 다음에 있는 것입다. 그냥 무턱대고 또는 진심으로 "주 예수님! 당신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하고 당신을 영접합니다"라고 이 9절 말씀대로 고백하는 것이 주 예수를 내 입으로 ομολογεω(시인하다, 같이 말하다)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내입으로 주 예수를 호모로게오 한다"는 것은 8절의 "그 말씀(토 레마)이 가까이 있어 네 입안에 있고 네 마음안에 있느니라" 상태에서 입으로 흘러나오는 것이지 입안에 그 말씀도 없는데 내 의지의 행위를 통해 입술로 고백하는 나의 행위가 아닙니다. "내입으로 주 예수를 호모로게오" 함은 내 마음안에 그 말씀이 가득차서 내 입에까지 가득찼을때 그 때 입으로 토 레마(그 말씀)가 흘러 나옴으로써 내 안에 계신 말씀이신 주 예수와 같이 말할수 있는(호모로게오) 상태를 말함이고 이것을 "주 예수를 호모로게오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12장에 바리새인과 말씀중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마태복음(마) 12장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함들"을 말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원문엔 "선한 사람은 그 선한 보화로부터 선한 것을 내고"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흘러나오는 것이고 입으로 흘러나오는것이 마음에 가득한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 곧 토 레마(그 말씀)가 가득하여 아구까지 찼을때 그때 그 마음 상태에서만 주 예수(선한 것)를 호모로게오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마음안에 가득하여 그 입으로 흘러나오는 선한 것(선한 보화)이 무엇일까요? 고린도후서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안에 담긴 이 보배 보화가 마음안에 가득한 선한 보화입니다. 보화는 곧 우리 마음속을 비취어 하나님의 영광를 알게 하는 그리스도이시고 "토 레마가 가까이 있다"는 말씀은 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마음속에서 점점 더 높은 광도로 비춰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롬10:6~7은 율법의 το τελος인 그리스도와 가까와지기위하여 그리스도를 모셔내릴려고 하늘에 올라갈 필요도 없고 그리스도를 모셔올리려고 음부에 내려갈 필요도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빛이십니다. "토 레마가 가까와"는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있다는 이고 그 가까이 함정도에 따라 그 마음은 그 빛의 광도로 더욱 밝을겁니다. 2. 이신칭의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을 네 마음안에 믿으면"이라는 말씀도 자기(허 물과 죄로 죽은 자)속에서 이전엔 없던 말씀의 일하심인 살아계신 말씀의 내적 꿈틀거림(역사, 일하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내안에서 살아나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 말씀(레마 말씀)을 통해 들을귀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 말씀을 들을수 없었던 귀머거리에게 드디어 "오늘날 들음"이 주어지고 이 "들음(들을수 있는 할례받은 귀)"으로부터 "그 믿음" 곧 아브라함의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말씀의 내적 역사하심과 함께 내 안에도 생겨나 드디어 말씀이 거하는 믿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의인은 바로 이 말씀이 주는 그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고, 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나의 믿음이 아니라)으로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중간에 듣다가 전에 영혼 에 대한 혼동이 있어 . 예수님을 믿고 말씀이 믿어지는데 . 적용이 못한거같다는 맘이 듭니다 . 몸이 아프면. 주님말씀 하신거보단 . 제이성과 판단으로 그것이 믿음이라 고 하고 생각 하고 낙심했던것이 많았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영의 영역이 떠로 있고 혼의 영역이 따로있다고 하면 안되요. 아담을 생혼으로 이해하면 영이 없는데 어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겠어요? 아담은 완벽한 사람이었죠. 모든 영의 아버지께서 영을 넣으셔서 사람을 만든거지 혼을 불어넣은 것은 아니죠 그래서 동물의 이름도 지어주고 하나님과 대화도 하는거죠. 내가 하는 짓을 왜 내가 한 일이 아니라고합니까? 육체의 요구에 영이 지면 육체의 사람이 되고 영의 요구에 육체를 이기면 영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믿음이 선택을 결정하는 겁니다. 영의 말씀인 성경을 따르면 영의 사람이요 밤면 저 사람만이기면 승진인데 어찌해야하나 소문내서 흠집을 내면 되겠지 하고 그렇게하면 육체의 요구에 영이 지는 거죠.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언 하면 안된다고 하셨으니.
저와 비슷한 맘인데요. 하나님은 아담을 생혼으로 창조했죠. 영이신 하나님이 갑자기 혼을 만드셨겠어요? 아담은 흙이 살아서 몸이되었는데 이 때 하나님의 영이 아담의 영을 만들어 몸을 제어하게했지요. 그러니 영이 내재한 몸이 혼이라는 것이죠. 이 혼은 영생하는 존재죠. 근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육체가 되었다고 하셨죠. 육체는 부패하고 죽게되는 존재죠. 혼이 육이 되면서 내재한 영은 육에 갖혀서 자유를 잃게되었어요. 육이 부패해져 죽을 때까지 자유를 얻지 못하죠. 육의 욕구에 지배를 받개 되었다는거죠. 여기서부터 사람의 고난이 이작되었죠. 이 모든 과정을 섭리하시는 창조주를 믿고 따르는 신자는 영으로 육의 욕망을 제어하고 창조주를 인저와지않는 자들은 육의 소원대로 살아 결국 삼판의 대상이 되죠. 선악과 사건이후 사람을 혼이라 부르면 안돱니다. 영의 몸인 혼이 육이 됨으로 인해 육이 죽는 저주에 이른거니 부패한 육이 죽는 때에 영은 떠나는데 그 형태는 육의 모습을 갖는 데 이것이 혼이라는 것이죠. 영의 모양이 혼이죠. 선악과 전후를 비교해보면 몸을 입은 영인 혼은 지상에서 영생의 존재였죠 반면 선악과 후는 육을 벗어난 영은 지상에 없죠. 물질이 아니라서 보이지도않죠. 부활때까지 머무는 곳이 예비돠어있죠 부활로 다시 육이 아닌 몸(하늘의 처소=ㅂ부활체)을 압고 영생합니다. 이 부활체는 아담의 생혼과는 다르죠. 선악과를 먹지 않았으면 어느시점에는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탄을 멸하고 아버지의 유업을 상속했을 겁니다 선악과 전이나 후나 동일한것은 영은 같다는 거죠. 모든 생명체에는 영이 있으나 그 영광이 각각 다 다르다 특히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흙에 들어와 직접 창조한것이니 최고의 영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의 영과 같다 이거죠. 바로 지금 나 자신이 내 영이죠. 내 영이 명령하는대로 육이 행하니 모든 책임은 내 영이 지는거죠. 그래서 영으로 육을 죽이면 구웜을 얻죠.
이재명 후보는 지난주 대선후보2차 토론회에서 ~ 성경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 만큼 하나님이 미워하는 동성애 합법화 관련한 "차별금지법 법안" 통과에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ㆍ 다음의 심상정씨 질문에 문답을 보십시요 ruclips.net/video/p7Mgm4YvM0o/видео.html (과연, 성경을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산골짜기tv 육체는 티끌로 만든것으로 물질입니다.몸이란 영혼을 담는 것으로 물질이 아닙니다.몸이 육체를 벗어나면 새로운 삶을 살죠.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면 영의 생명으로 살죠. 하나님의 생명 곧 예수는 영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는 것은 진리를 기름부음으로 듣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라 했죠.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면 지식밖에 안되고 이 말씀을 알다.곧 되새김질로 깨달아야 영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기도라하죠. 이 영으로 예수를 살아내는 것이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라는 예배라합니다. 종교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혼의 이끌림대로 살아가죠. 이를 성경에서는 죄라합니다. 곧 뱀이 준 선악나무로 살아가는 거죠. 성경을 문자로 살아가는 것을 선악나무. 그 성경의 너울을 벗겨야 진리를 아는데 이를 생명나무라합니다.성경은 하나인데 문자로 보이는성전으로 살아가는 가람과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며 살아가는 생명나무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진리를 모르면 평생코록 예수를 믿었다지만 나중에 육체에서 벗어나보니 예수는 없고 율법 곧 선과 악을 구별하며 살아간 것이 몸에 다 적혀있죠 육체에 적혀 있늠 것이 아니고 몸에 적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복음으로 살아간다고 하지만 거의 모든 교인으 교인으로 율법아래 살아가고 있으니 선지자노릇도 하고 복음도전하고 살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을 모른다 하겠죠.성경의 모든 문자속에 진짜 하나님 곧 말씀이 숨겨져 있습니다.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엩트 하샤마임 베엩트 하아렛츠 이 말씀을 물질의 창조로 보느냐 진리로 보느냐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아마르입니다. 이말씀을 풀어 놓은 것이 성서죠 베레쉬트라는 니 말씀은 무궁무진한 뜻이 있습니다. 하나만 얘기하면 베이트 곧 하나님집 성전이죠. 레쉬트는 첫열매입니다. 첫열매란 제일 좋은 열매란 뜻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진 열매를 뜻합니다.베이트 성전 곧 우리의 마음이죠. 이 베이트 보이지 않는 겅전을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건축하여 가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삶이죠.성전의 마당만 밟는 사람을 씨없는 채소를 먹는 짐승으로 창1장에 적어놨죠. 우주창조속에 나를 속사람 아담으로 창조하는 것이 1장에 진리로 숨겨져 있습니다. 유다가 다말의 면박을 벗긴것이 중요하죠. 거기에서 다말이 쌍둥이를 출산하죠 내가 예수와 쌍둥이라는 것입니다.하여튼 길어질려려고 하메요. 영혼몸과 육체는 다릅니다.육체는 내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집니다.엩트란 알레프와 타브인데 이를 하나님성분 곧 뜻이라합니다.알레프도 십자가요 카브도 십자가입니다.알레프부터 타브까지 히브리 알파벳속에 하나님을 표현해 놓았습니다.이 세상모두가 하나님으로 창조되어 있으니 풀한포기 도롕이 하나도 하나님의 성분이 담겨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기독교로 하나님앞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님앞에 가는 것입니다.많은 선인들이 자연속에서도 진리를 깨우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하물며 우리는 말씀을 보여주는대도 말씀을 모르고 물질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하나님의 눈물은 그칠일이 없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죠. 땅끝까지 복음을 내 몸에 복음이 꽉차게 해라는 것이죠. 그럼 예수가 되는 것입니. 미리암이 되어 예수를 낳읍시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흥미로운 설명이네요. 제가 보기에 혼을 본질로 착각하신 듯합니다 말씀이 아닌 경험에 입각해서 설명하면 그렇게됩니다. 말씀을 성령의 조명이 아닌 인간이성을 중심으로 개진한 것입니다. 혼을 중심에 놓으면 부인해야할 자아가 중심에 오게되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게 됩니다. 로마서8장의 가르침이지요. 처음 글을 시작하실 때부터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영이 십니다. 아담 하와는 하나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혼과 육이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과 대화를 어떻게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의 영과 대화를 하셨고 인간의 혼과 육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실 때 인간의 영에게 명령 하셨다는 말 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만물, 물질 세계를 만드시고 그 물질(흙)로 인간을 만드신 동시에 혼(S/W)을 넣어셨습니다. 새나 어류가 수만리를 찾아 가는 것도 혼(s/w)이 있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 혼은 육신을 작동키 위한 본능(여러가지 욕구)을 넣어셨습니다. 혼은 또한 영과 결합을 위한 필요한 매개체 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을 영혼육의 합체로 신비하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그 주체는 영 입니다. 우리의 혼은 주어진 요구대로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우리의 영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혼을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싶지만(혼의 본성:식욕) 영은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돠고픈 잘못된욕망도 있었음) 혼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 했어야 했습니다. 우리 속의 갈등은 영과 혼의 충돌 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혼육이 없이 영 만 있다면 충돌(갈등) 할 이유가 없겠지요. 둘이 아니라 하나 이기 때문 이죠. 사람의 영혼육 중에 영을 빼면 동물과 똑 같습니다. 동물은 혼과 육을 가졌으며 혼의 본능(하나님께서 만드심, 번식욕과, 식욕) 대로 살아 갑니다. 사람의 혼의 대표적인 욕구는 번식을 위한 성욕과 생존을 위한 식욕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죄의 대부분은 이 두 욕구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단순화 해야할 뿐만 아니라 우주만물(물질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눈으로 보는 안목 뿐 만 아니라 영으로 보는 영안이 있어야 하며 영안이 열리면 영의 세계를 어렵풋이 볼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실감 할 것 입니다. 두서없는 말이 길어서 죄 송합니다.
목사님 제가 전자책만 구할 수 밖에 없는 데 앤드류 워맥의 책은 구할 수가 없고 이재록 목사님이 쓰신 영혼몸이라는 제목은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분을 검색하니 구설수에 많이 연류된 것 같기도 하고 목사님이 추천하시는 책의 내용과 얼마나 상의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재록 그 분이 쓰신 책 을 아시고 계신지 궁금하고 읽을 지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 영은 바람같은 것 성령에 대비된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사람은 영이다라고 하시면, 그럼 누군가가 사람은 몸이다라는 말과 대립되지 않는다 병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이다 라는 말과도 대립되지 않는다. 병립하게 됩다. 이런 관점은 말과 언어라는 구조를 이해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치 나는 뭐도 되고 뭐도 되고 뭐도 된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났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흙으로 지어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신 순간부터 사람이 된 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영이 죽어 있으면 흙(몸 혹은 사람)은 아무 역할을 못하는 마네팅이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이해한다면, 거듭난 사람의 몸이라는 틀안에 영이라는 숨결 혹은 성령이 깃든 고귀한 존재가 됩니다. 다만, 육체(몸)를 가진 거듭난 사람은 로마서의 바울의 지적처럼 여전히 아직도 구속(부활)을 애타게 천국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육체라고 한다고 해서 육과 체가 나눠지는것이 아닌데 영혼이라고 한다고 해서 영과 혼이 별개? 혼은 육체도 아닌것이 영도 아닌것이 뭡니까? 영과 혼을 부분하라고 한다면 혼이 뭔지 개념을 잡아야 되는것인데..혼이 뭐하는겁니까? 영에대한 설명의 1000분의 1도 언급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혼이 내가 아니라면..말장난 빼고 혼은 내가 아닌 귀신이라는 말씀인데.. 너무 나가시는것 아니신지.. 결과적으로 2원론과 다를 바 없는 말씀이군요. 견해가 다른분들도 영에 힘을 주는지 혼에 힘을 주는지 차이가 있을 뿐..용어차이이지 같은 이야기입니다. 마음과 영이 다르다는 말씀도 오버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빼버리면 영이 뭡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잘못하면 내 영은 잘못이 없고 내혼이 한일이니 나의 구원에 문제없읍니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생각해보세요 영이 어떻게 육체에 들어와 육체를 제어하겠어요? 영이 혼이라고하는 육체의 형태를 갖추어 육체에 깃들이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은 성령과 구별되죠.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면 영생을 하는 것이죠. 영은 죄를 범하지않는다는 소리는 잘못입니다. 내가하는 모든 활동은 내영이 하는 일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기전 성령이 함께했고 이브또한 같죠. 근데 이브는 혼자있을 때 뱀의 유혹에 넘어가 이브의 영이 죄의 종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브의 혼이 한 짓입니까? 혼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예요 육체 또한 같죠. 영이 떠나면 육체는 죽고 혼은 영과함께 떠나는 것이죠 즉 구원얻을 후사는 죽으면 그의 영이 낙원에 심판받을 사람의 영은 지옥(무저갱)에 갑니다 그후 재림시에 낙원에 있는 영혼은 부활체를 혼의 모양대로 입고 예수님과 함께 ㅠ 보좌에 앉게 된다 반면 심판 받는 영은 백보좌 심판에서 부활해 불못(둘째 사망=영혼의 고통)에 던져저 영원히 고난을 받는 거죠.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성경은 우리삶의 가장 올바른 설명서가 맞는거지요. 저는 작년 3월 첨으로 개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성경말씀이 쏙쏙 이해되기 시작햇어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되고 말씀도 믿어지고 그 즈음부터 성경말씀 공부중입니다.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에 대해서 최신 깨달음을 보완한 내용을 꼭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AyQVrR7pCPI/видео.htmlsi=ims-W-b_bqIvx4Yr
영 혼 몸 강의중에서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시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순간 혼탁한 영이 맑아지는 것을 느꼈고 늘 아리송하던 나의 영혼육이 정리가 됩니다 영의 일은 영으로 알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진짜 복음만이 살길입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나는 영이고
혼이라는 표현수단을
가지고 있고
육이라는 집안에
살고 있다'
거듭난 나의 정체!
나는 영이다!
하늘로부터 난 자!
라는 생각만 해도
기쁘고 감사하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또다시듣고싶은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목사님들이나 목회자들이 영 혼 육에 대한 개념 이해가 정확하게 되있었는지, 성도들에게 영혼육에 대한 교육이나 이해를 위해 얼마나 노력 했는지 먼저 돌아봐야
매듭이 안풀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말씀이 달콤해지겠습니다. 기대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아멘아멘!!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우리 영은 하나님의 형상인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복음을 일용양식을 알고 순종하면 성장하고 성숙해 가서 영의 일을 합니다 43:55
아멘~감사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아멘!!!!!!!
아멘할렐루야 목사님 보화와같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귀한 진리를 놓치고 산다면 나중에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날때 얼마나 땅을 칠까요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평소 궁금증에 많이 해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우연히 동영상을보게 되었는데~~말씀 잘들어습니다~
요즘 영의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던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필요를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아멘 🙏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나를 만드신 분이 자신이라는 것을 믿는 것뿐이죠.
믿음이 세상을 이기니 누구에게나 공평함이라.
내생각을 새롭게 영이신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 몸으로 나타내라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 주님께 감사 영광을드립니다 넘힘든 이시대 목사님들의 자기주장들을 보면서 가증스러운 한면을 느낍니다 이래도 주의종인지 중들도 신부들도 언론에서 서로 죽이지는 않는데요 믿지않는 남편은 이번기회에 저와 자녀들을 미친목사들한테 배우러 다닌다고 엄청 핍박합니다 직원들중에서 교회 다니면 그만두던지 종교를 전향하라고 협박하고 10명이상 에게 사표를 받았읍니다 언론에서 싸우는 목사들 때문에 죽고있답니다 참힘듭니다
핍박과 고난의 시대입니다....
그러니 개독교 소리 듣는거에요 한심하죠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육을벗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되게하소서
하나님의 은택으로 시온에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성을 쌓으소서
말씀대로 우리안에 이루소서
할렐루야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작작은자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우리는 심은대로 거둡니다
성령으로심는자는
영생을거두고
육으로심는자는 썩어질것을 거둡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너희가 거듭나는것이
육에 있는것이 아니라
살아계신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음이라 하신
하나님의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따르게 하옵시고
내가 여호와의집에 영원히 거하게 하신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믿음과
소망과사랑을 주신
하나님을찬양합니다
임마누엘
목사님 나는 영이고 혼이라는 표현 수단을 가지고 있고 육이라는 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이중구조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으로 나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영이라는 믿음이 너무 중요합니다. 영으로 살면서 죄로 살게 되면 , 옛사람으로 살게 되면 회개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영이 혼과 몸을 지배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변승우 이단사이비 목사를 존경한다고 하니, 이 영상은 이단사이비 큰믿음교회 영상인가요?
존경한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단과 사이비는 엄연히 다른데 붙여서 쓰는 것 하나만으로도 분별의 수준이 드러난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받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식적으로 연구하고.. 들이파고..단어한개로 묵상에 묵상을 더해서 ᆢ 하면서 쉬운걸 어렵게 만들어내는것이 말씀을 자기도모르고 양들도 모르게하는 어리석음이라 생각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온전한.순전한말씅에감사하오며기뻐합니다우리주님께찬미찬양영광드립니다
아멘
영으로 말미암아 육의 행실을 죽이고...
산 영이 혼을 지배하여 육의 행실을 죽이게 한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완전한가르침에제영혼이만족하나이다
감사드립니다
긴 내용 잘 들어 주셨네요~~
목사님 영혼육
에 대한 김성수목사님설교
한번 보시죠
감사합니다
살펴보겠습니다
거듭나면
궂이 목사님들이 다르게 설교해도
성령님이 바르게 알게하십니다
이건 거듭난 자만이 알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튜브따라 목사님 방까지 오게 되었네요.
영(πνευμα),혼(ψυχη),육(σωμα)에 관한 논란도 많고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말씀하셨네요.
전 중간에 언급하신 신30:14 과 롬10:8 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사도바울의 이 말씀은 6절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 의는 이렇게 말한다"의 결론으로 이신칭의 교리의 핵심이고 구원고백의 교리인 9,10절의 전제가 되며 신명기의 모든 명령을 행할수 있다고 하는 아주 핵심중의 핵심인 말씀인데도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무엇을 말하느냐?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το ρημα (토 레마:그 말씀)가 가까이 있어 네
너의 입안에 있고 너의 마음안에 있다"
문제는 이 말씀의 뜻이 사람들에게 감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토 레마가 가까이 있다"는 말씀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신구약 성경 구절을 잘 외우고 마음과 기억에 새겨서 언제든 줄줄줄 입으로 말할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가까이 하고 있다는 뜻일까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제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하시고 질문하실려면 질문을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산골짜기tv 네...
말씀을 서로 나누고 같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산골짜기tv 1. 구원 고백에 대하여.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요절은 두 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구원받은 자들이 구원받았다는 근거 구절로 내어놓고 전도할때도 이 말씀에 근거하여 시인하고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내어놓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요절만 싹둑 끊어다 자신의 고백에 대한 구원의 근거로 사용해도 될까요?
9절과 10절은 8절의 연속인데도..
9,10절은 8절을 전제하는 말씀인데도 8절은 무시해 버리고 자신들의 고백이란 행위에 적용할수 있는 내용만 가져다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사용해도 될까요?
목사님이시니까 헬라어 원문으로 9절을 보겠습니다.
< οτι εαν 'ομολογεσης εν το στοματι σου Κυριον Ιησυον >
호티 에안 호모로게세스 엔 토 스토마티 수 퀴리온 예순
οτι(접속사:8절의 연속이라는 접속사)
εαν(~하면)
'ομολογεσης(시인하다, 같이 말하다)
εν το στοματι (그 입안에서) σου(너의) Κυριον(주) Ιησουν(예수)
직역해보면 "네가 네 입안에서 주 예수를 시인하면"
번역성경엔 "예수를 주로" 라 하여 "목적어+목적보어"의 5형식 문장으로 번역했지만 헬라어 원문엔 그냥 "주 예수를"로 "주"와 "예수"를 한 단어 내지 동격으로 사용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를 주로" 나 "주(되신) 예수를"이나 거기서 거기같지만 좀 다릅니다.
고로 "네가 네입으로 주 예수를 ομολογηω(시인하다, 같이 말하다)하면"이 됩니다.
그럼 "네 입으로 주예수를 호모로게오 (ομολογηω)한다는게 뭘까요?
바로 그래서 9절이 8절의 다음에 있는 것입다. 그냥 무턱대고 또는 진심으로 "주 예수님! 당신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하고 당신을 영접합니다"라고 이 9절 말씀대로 고백하는 것이 주 예수를 내 입으로 ομολογεω(시인하다, 같이 말하다)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내입으로 주 예수를 호모로게오 한다"는 것은 8절의 "그 말씀(토 레마)이 가까이 있어 네 입안에 있고 네 마음안에 있느니라" 상태에서 입으로 흘러나오는 것이지 입안에 그 말씀도 없는데 내 의지의 행위를 통해 입술로 고백하는 나의 행위가 아닙니다.
"내입으로 주 예수를 호모로게오" 함은 내 마음안에 그 말씀이 가득차서 내 입에까지 가득찼을때 그 때 입으로 토 레마(그 말씀)가 흘러 나옴으로써 내 안에 계신 말씀이신 주 예수와 같이 말할수 있는(호모로게오) 상태를 말함이고 이것을 "주 예수를 호모로게오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마12장에 바리새인과 말씀중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마태복음(마) 12장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함들"을 말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원문엔 "선한 사람은 그 선한 보화로부터 선한 것을 내고"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흘러나오는 것이고 입으로 흘러나오는것이 마음에 가득한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 곧 토 레마(그 말씀)가 가득하여 아구까지 찼을때 그때 그 마음 상태에서만 주 예수(선한 것)를 호모로게오 할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마음안에 가득하여 그 입으로 흘러나오는 선한 것(선한 보화)이 무엇일까요?
고린도후서4장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안에 담긴 이 보배 보화가 마음안에 가득한 선한 보화입니다. 보화는 곧 우리 마음속을 비취어 하나님의 영광를 알게 하는 그리스도이시고 "토 레마가 가까이 있다"는 말씀은 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마음속에서 점점 더 높은 광도로 비춰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롬10:6~7은 율법의 το τελος인 그리스도와 가까와지기위하여 그리스도를 모셔내릴려고 하늘에 올라갈 필요도 없고 그리스도를 모셔올리려고 음부에 내려갈 필요도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빛이십니다. "토 레마가 가까와"는 빛이신 그리스도께서 가까이 있다는 이고 그 가까이 함정도에 따라 그 마음은 그 빛의 광도로 더욱 밝을겁니다.
2. 이신칭의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을 네 마음안에 믿으면"이라는 말씀도 자기(허 물과 죄로 죽은 자)속에서 이전엔 없던 말씀의 일하심인 살아계신 말씀의 내적 꿈틀거림(역사, 일하심)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내안에서 살아나심을 믿는 것입니다.
이 말씀(레마 말씀)을 통해 들을귀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 말씀을 들을수 없었던 귀머거리에게 드디어 "오늘날 들음"이 주어지고 이 "들음(들을수 있는 할례받은 귀)"으로부터 "그 믿음" 곧 아브라함의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 말씀의 내적 역사하심과 함께 내 안에도 생겨나 드디어 말씀이 거하는 믿는자가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의인은 바로 이 말씀이 주는 그 믿음으로 사는 사람이고, 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나의 믿음이 아니라)으로 사람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중간에 듣다가 전에 영혼 에 대한 혼동이 있어 . 예수님을 믿고 말씀이 믿어지는데 . 적용이 못한거같다는 맘이 듭니다 . 몸이 아프면. 주님말씀 하신거보단 . 제이성과 판단으로 그것이 믿음이라 고 하고 생각 하고 낙심했던것이 많았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혼을 구원하시는 것 아닌가요?
영의 영역이 떠로 있고 혼의 영역이 따로있다고 하면 안되요.
아담을 생혼으로 이해하면 영이 없는데 어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겠어요?
아담은 완벽한 사람이었죠.
모든 영의 아버지께서 영을 넣으셔서 사람을 만든거지
혼을 불어넣은 것은 아니죠
그래서 동물의 이름도 지어주고 하나님과 대화도 하는거죠.
내가 하는 짓을 왜 내가 한 일이 아니라고합니까?
육체의 요구에 영이 지면 육체의 사람이 되고
영의 요구에 육체를 이기면
영의 사람이 되는 겁니다
여기에서 믿음이 선택을 결정하는 겁니다.
영의 말씀인 성경을 따르면
영의 사람이요
밤면
저 사람만이기면 승진인데 어찌해야하나
소문내서 흠집을 내면 되겠지 하고
그렇게하면 육체의 요구에 영이 지는 거죠.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언 하면 안된다고 하셨으니.
저와 비슷한 맘인데요.
하나님은 아담을 생혼으로 창조했죠.
영이신 하나님이 갑자기 혼을 만드셨겠어요?
아담은 흙이 살아서 몸이되었는데 이 때 하나님의 영이 아담의 영을 만들어 몸을 제어하게했지요.
그러니 영이 내재한 몸이 혼이라는 것이죠.
이 혼은 영생하는 존재죠.
근데
선악과를 먹음으로 육체가 되었다고 하셨죠.
육체는 부패하고 죽게되는 존재죠.
혼이 육이 되면서 내재한 영은 육에 갖혀서 자유를 잃게되었어요.
육이 부패해져 죽을 때까지 자유를 얻지 못하죠.
육의 욕구에 지배를 받개 되었다는거죠.
여기서부터 사람의 고난이 이작되었죠.
이 모든 과정을 섭리하시는 창조주를 믿고 따르는 신자는 영으로 육의 욕망을 제어하고
창조주를 인저와지않는 자들은 육의 소원대로 살아
결국 삼판의 대상이 되죠.
선악과 사건이후
사람을 혼이라 부르면 안돱니다.
영의 몸인 혼이 육이 됨으로 인해 육이 죽는 저주에 이른거니
부패한 육이 죽는 때에 영은 떠나는데 그 형태는 육의 모습을 갖는 데 이것이 혼이라는 것이죠.
영의 모양이 혼이죠.
선악과 전후를 비교해보면
몸을 입은 영인 혼은 지상에서 영생의 존재였죠
반면
선악과 후는
육을 벗어난 영은 지상에 없죠.
물질이 아니라서 보이지도않죠.
부활때까지 머무는 곳이 예비돠어있죠
부활로 다시 육이 아닌 몸(하늘의 처소=ㅂ부활체)을 압고 영생합니다.
이 부활체는 아담의 생혼과는 다르죠.
선악과를 먹지 않았으면 어느시점에는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탄을 멸하고 아버지의 유업을 상속했을 겁니다
선악과 전이나 후나 동일한것은 영은 같다는 거죠.
모든 생명체에는 영이 있으나 그 영광이 각각 다 다르다
특히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 흙에 들어와 직접 창조한것이니 최고의 영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의 영과 같다 이거죠.
바로 지금 나 자신이 내 영이죠.
내 영이 명령하는대로 육이 행하니
모든 책임은 내 영이 지는거죠.
그래서 영으로 육을 죽이면 구웜을 얻죠.
이재명 후보는 지난주 대선후보2차 토론회에서 ~ 성경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 만큼 하나님이 미워하는 동성애 합법화 관련한 "차별금지법 법안" 통과에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ㆍ 다음의 심상정씨 질문에 문답을 보십시요
ruclips.net/video/p7Mgm4YvM0o/видео.html
(과연, 성경을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시작부터 삼천포로 빠져서 들을필요가 없네요.영혼몸에서 몸이 육체가 아닙니다.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세요.
몸이 육체가 아니면 뭘까요?
@@산골짜기tv 육체는 티끌로 만든것으로 물질입니다.몸이란 영혼을 담는 것으로 물질이 아닙니다.몸이 육체를 벗어나면 새로운 삶을 살죠.하나님의 생명이 있으면 영의 생명으로 살죠. 하나님의 생명 곧 예수는 영입니다.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는 것은 진리를 기름부음으로 듣고 그것을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라 했죠.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면 지식밖에 안되고 이 말씀을 알다.곧 되새김질로 깨달아야 영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성경에서는 기도라하죠. 이 영으로 예수를 살아내는 것이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라는 예배라합니다.
종교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혼의 이끌림대로 살아가죠. 이를 성경에서는 죄라합니다. 곧 뱀이 준 선악나무로 살아가는 거죠. 성경을 문자로 살아가는 것을 선악나무. 그 성경의 너울을 벗겨야 진리를 아는데 이를 생명나무라합니다.성경은 하나인데 문자로 보이는성전으로 살아가는 가람과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며 살아가는 생명나무로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진리를 모르면 평생코록 예수를 믿었다지만 나중에 육체에서 벗어나보니 예수는 없고 율법 곧 선과 악을 구별하며 살아간 것이 몸에 다 적혀있죠 육체에 적혀 있늠 것이 아니고 몸에 적혀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복음으로 살아간다고 하지만 거의 모든 교인으 교인으로 율법아래 살아가고 있으니 선지자노릇도 하고 복음도전하고 살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을 모른다 하겠죠.성경의 모든 문자속에 진짜 하나님 곧 말씀이 숨겨져 있습니다.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엩트 하샤마임 베엩트 하아렛츠 이 말씀을 물질의 창조로 보느냐 진리로 보느냐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아마르입니다. 이말씀을 풀어 놓은 것이 성서죠 베레쉬트라는 니 말씀은 무궁무진한 뜻이 있습니다.
하나만 얘기하면 베이트 곧 하나님집 성전이죠. 레쉬트는 첫열매입니다. 첫열매란 제일 좋은 열매란 뜻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진 열매를 뜻합니다.베이트 성전 곧 우리의 마음이죠. 이 베이트 보이지 않는 겅전을 보이지 않는 말씀으로 건축하여 가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삶이죠.성전의 마당만 밟는 사람을 씨없는 채소를 먹는 짐승으로 창1장에 적어놨죠. 우주창조속에 나를 속사람 아담으로 창조하는 것이 1장에 진리로 숨겨져 있습니다. 유다가 다말의 면박을 벗긴것이 중요하죠. 거기에서 다말이 쌍둥이를 출산하죠 내가 예수와 쌍둥이라는 것입니다.하여튼 길어질려려고 하메요.
영혼몸과 육체는 다릅니다.육체는 내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은 십자가에서 이루어집니다.엩트란 알레프와 타브인데 이를
하나님성분 곧 뜻이라합니다.알레프도 십자가요 카브도 십자가입니다.알레프부터 타브까지 히브리 알파벳속에 하나님을 표현해 놓았습니다.이 세상모두가 하나님으로 창조되어 있으니 풀한포기 도롕이 하나도 하나님의 성분이 담겨있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기독교로 하나님앞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님앞에 가는 것입니다.많은 선인들이 자연속에서도 진리를 깨우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하물며 우리는 말씀을 보여주는대도 말씀을 모르고 물질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하나님의 눈물은 그칠일이 없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죠.
땅끝까지 복음을 내 몸에 복음이 꽉차게 해라는 것이죠. 그럼 예수가 되는 것입니.
미리암이 되어 예수를 낳읍시다.
목사님은 도대체 뉘신가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오십년 평새 가장 귀하고 순전한 말씀에 영의 소생함을 경험합니다^^감사 또 감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저 시골목사입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정말 주님뜻대로 살고싶은데 왜 안되는걸까 너무 힘들었어요 거듭난것도아니고 세상적인것도아니고,,,ㅠ지금까지 나를 육으로 배우고 알고 있었어요ㅠ 여러번 반복 들을려구요..
어떤 분들은 자신을 혼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흥미로운 설명이네요.
제가 보기에 혼을 본질로 착각하신 듯합니다
말씀이 아닌 경험에 입각해서 설명하면 그렇게됩니다.
말씀을 성령의 조명이 아닌 인간이성을 중심으로 개진한 것입니다.
혼을 중심에 놓으면 부인해야할 자아가 중심에 오게되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게 됩니다.
로마서8장의 가르침이지요.
처음 글을 시작하실 때부터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은 영이 십니다.
아담 하와는 하나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은 혼과 육이 없습니다. 그러면 인간과 대화를 어떻게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인간의 영과 대화를 하셨고 인간의 혼과 육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실 때 인간의 영에게 명령 하셨다는 말 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만물, 물질 세계를 만드시고 그 물질(흙)로 인간을 만드신 동시에 혼(S/W)을 넣어셨습니다. 새나 어류가 수만리를 찾아 가는 것도 혼(s/w)이 있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 혼은 육신을 작동키 위한 본능(여러가지 욕구)을 넣어셨습니다. 혼은 또한 영과 결합을 위한 필요한 매개체 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을 영혼육의 합체로 신비하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그 주체는 영 입니다. 우리의 혼은 주어진 요구대로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우리의 영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혼을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싶지만(혼의 본성:식욕) 영은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같이 돠고픈 잘못된욕망도 있었음) 혼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 했어야 했습니다.
우리 속의 갈등은 영과 혼의 충돌 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혼육이 없이 영 만 있다면 충돌(갈등) 할 이유가 없겠지요. 둘이 아니라 하나 이기 때문 이죠. 사람의 영혼육 중에 영을 빼면 동물과 똑 같습니다. 동물은 혼과 육을 가졌으며 혼의 본능(하나님께서 만드심, 번식욕과, 식욕) 대로 살아 갑니다. 사람의 혼의 대표적인 욕구는 번식을 위한 성욕과 생존을 위한 식욕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죄의 대부분은 이 두 욕구에서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단순화 해야할 뿐만 아니라 우주만물(물질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눈으로 보는 안목 뿐 만 아니라 영으로 보는 영안이 있어야 하며 영안이 열리면 영의 세계를 어렵풋이 볼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더욱 실감 할 것 입니다.
두서없는 말이 길어서 죄 송합니다.
젤 알기쉽게 말씀 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전자책만 구할 수 밖에 없는 데 앤드류 워맥의 책은 구할 수가 없고 이재록 목사님이 쓰신 영혼몸이라는 제목은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분을 검색하니 구설수에 많이 연류된 것 같기도 하고 목사님이 추천하시는 책의 내용과 얼마나 상의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재록 그 분이 쓰신 책 을 아시고 계신지 궁금하고 읽을 지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드려요. 감사드립니다.
이재록이라는 분은 이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괜한 혼란만 가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골짜기tv 아...그렇군요. 속히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정동수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고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사람이죠
천사 맞아요
창세기 6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 사람의 딸들과 네피림을 낳은, 욥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천사도 피조물이기 때문에
천사는 부리는 종으로 아들과 다르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죠.
하나님의 아들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전 에덴에서 낳은 후손이죠.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이 글이 오히려 혼미스럽네요...ㅎㅎ
너무 귀한 말씀입니다
진짜 복음을 이렇게 알기쉽게 명쾌하게 가르쳐주시니 너무 복되십니다
계속 영혼몸 말씀의 실재에대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 영은 바람같은 것 성령에 대비된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사람은 영이다라고 하시면, 그럼 누군가가 사람은 몸이다라는 말과 대립되지 않는다 병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혼이다 라는 말과도 대립되지 않는다. 병립하게 됩다. 이런 관점은 말과 언어라는 구조를 이해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마치 나는 뭐도 되고 뭐도 되고 뭐도 된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거듭났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흙으로 지어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신 순간부터 사람이 된 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영이 죽어 있으면 흙(몸 혹은 사람)은 아무 역할을 못하는 마네팅이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이해한다면, 거듭난 사람의 몸이라는 틀안에 영이라는 숨결 혹은 성령이 깃든 고귀한 존재가 됩니다. 다만, 육체(몸)를 가진 거듭난 사람은 로마서의 바울의 지적처럼 여전히 아직도 구속(부활)을 애타게 천국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코에 숨을 불어 넣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라고 기록되었네요
백보좌 심판대에서 심판기준은 그 행위대로입니다
.
믿음이아니예요.
여기에 깊은 뜻이 있어요.
육체라고 한다고 해서 육과 체가 나눠지는것이 아닌데 영혼이라고 한다고 해서 영과 혼이 별개?
혼은 육체도 아닌것이 영도 아닌것이 뭡니까?
영과 혼을 부분하라고 한다면 혼이 뭔지 개념을 잡아야 되는것인데..혼이 뭐하는겁니까? 영에대한 설명의 1000분의 1도 언급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혼이 내가 아니라면..말장난 빼고 혼은 내가 아닌 귀신이라는 말씀인데.. 너무 나가시는것 아니신지..
결과적으로 2원론과 다를 바 없는 말씀이군요.
견해가 다른분들도 영에 힘을 주는지 혼에 힘을 주는지 차이가 있을 뿐..용어차이이지 같은 이야기입니다.
마음과 영이 다르다는 말씀도 오버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빼버리면 영이 뭡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누군가 😊 또 삼분설주장 그럼 성경적으로 번역 이잘못되었나요 ? 영혼이 보이나요 ㅡ우리는 그럼 관절과 골수로 되어있나요 ? 헬라 사람들의 견해는 삼분설 히브리살ᆢㅁ들은 이분설 ㅡ흙은 육신이고 그생기가무엇일까요 생령이된지라 ㅡ요한복음 19장30 절 예수님이 영혼이돌아가시 니라 이아닌가요
무엇을 주장하시는건가요?
신약 성경은 한글이 아닌 헬라어로 쓰여졌습니다. 헬라어, 영어 등은 영과 혼과 몸이 구분되는 용어로 쓰입니다.
구태여 댓글을 남기시려면 주장을 분명하게 해주세요~
거짓 교사 워치만 니와 비슷한 견해.
어디가 비슷하다는건가요?
토요일 이른 아침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목마름이 해소 됩니다
말씀중 중간 중간 나오는 말씀들을 다시 읽을때 이제는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작작은자 영ㆍ혼ㆍ몸
3분설 ㅡ 여기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앤드류 워맥 목사님 저서도 좀 읽어보시고
작작은자 님ㆍ본인의 생각이 어떻게
온전히 100 프로
맞다고 댓글마다 이리 올려놓으심은 ??? ㅡ 의아하네요,
말씀을 듣고 감사히 은혜받는 분들도
많습니다ᆢ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것으로요ᆢ
우리는 영이며
혼을 통해 우리를 표현하며
육의 옷을 입고 살고있다‥
우리는 영‥
ㅡ 잘 이해됩니다‥
언제나귀한말씀생명의말씀감사하오며또듣고또듣고싶어집니다이제는나의인격이아니라그리스도의인격으로산다는것기적중의기적으로살아갑니다
잘못하면 내 영은 잘못이 없고 내혼이 한일이니 나의 구원에 문제없읍니다.
라고 할 수 있읍니다
생각해보세요
영이 어떻게 육체에 들어와 육체를 제어하겠어요?
영이 혼이라고하는 육체의 형태를 갖추어 육체에 깃들이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은 성령과 구별되죠.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면 영생을 하는 것이죠.
영은 죄를 범하지않는다는 소리는 잘못입니다.
내가하는 모든 활동은 내영이 하는 일입니다.
아담이 범죄하기전 성령이 함께했고 이브또한 같죠.
근데 이브는 혼자있을 때
뱀의 유혹에 넘어가 이브의 영이 죄의 종으로 되는 것입니다.
이브의 혼이 한 짓입니까?
혼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예요
육체 또한 같죠.
영이 떠나면 육체는 죽고 혼은 영과함께 떠나는 것이죠
즉 구원얻을 후사는 죽으면 그의 영이 낙원에
심판받을 사람의 영은 지옥(무저갱)에 갑니다
그후 재림시에
낙원에 있는 영혼은 부활체를 혼의 모양대로 입고 예수님과 함께 ㅠ 보좌에 앉게 된다
반면
심판 받는 영은
백보좌 심판에서 부활해 불못(둘째 사망=영혼의 고통)에 던져저 영원히 고난을 받는 거죠.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
목사님은 시골에 묻혀사시는 조선최고의 검객^^ 혼과영을 찔러쪼개는 ㅎ
강사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제대로 영혼육을 모르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교라든지 ,,, 사람의 지식을 배워서 가르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영 혼 육을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육체와 마음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은 세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심, 본질, 핵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음이 곧 혼입니다/
혼(마음)을 통하여 죄악이 들어오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사망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인간의 중심이며, 육체를 움직이고, 사후에 영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육체도 껍때기와 같고 (영)영체도,,, 혼을 싸고 있는 껍때기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태초에 영으로 계시었고,, 이땅에 오시어 육체를 입고 사시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천국에 올라 가실 때 ,,, 육체의 옷을 벗어버리고, 영체의 옷을 입고, 지금도
살아서 우리 믿는 성도들과, 성령으로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혼의 집이 육체이며// 죽은 다음 사후에 세계에서는 혼을 싸고 있는 영이,, 영의 옷을 입은 영체의 형체를 갖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이 보이질 않고 오직 육체만 보이며,,, 마음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도 존재하지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변하고, 어떤 상태로 바뀌는 가,,,, 하는 부분이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고 있는 것입니다
[마가복음16장19절이하]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누가복음24장 36절이하]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요한복음 20:26절이하]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예수님도 부활승천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었는데,, 제자들이 그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가 ,, 그분의 영체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 변화된 상태의 영체를 보고 예수님을 알아 본 것입니다
영체는 육체와 비슷하나, 먹지 않아도 되고, 이세상 벽을 통과할 수 있으며, 만질 수 도 있고 , 가벼워서 하늘로 올라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에서 예수님과 같이 이러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며,, 여기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회개하는 삶이 필요합니다,,, 회개는 마음을 깨끗이 하는 행위입니다
회개는 마음을 먼저 고치는 것이며...마음이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육체로 나타나며, 그결과 책임이라는 것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서 생명(예수님)이 왕노릇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사망(사탄마귀)가 왕노릇 하는 것입니다
혼이 이세상의 육체를 입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영도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 지옥에 가셨다가, 오신 분들은 영혼이 나가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형체(영체)가 없기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고 ,,, 그것을 보고 올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형체가 있다면 ,,, 아마도 극심한 고통을 받을 것이며,,, 심판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세상에는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영체를 입고 천국과 지옥에 간 것이 아니기에,,,, 다시 이세상에 와서 육체의 옷을 입고 살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세상에 있을 때에는 육과 혼이 제일 중요하며,,, 둘다 상관관계를 가지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다음에는 육체는 없어지고,,, 혼과 혼을 싸고 있는 영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은 하나님나라에 가는 자는 생명의 모양//생명의 부활체(영체)을 입고, 천국에
가는 것이며,,,지옥에 떨어지는 자는 사망의 부활체(영체)를 입고, 엄청 힘든, 지옥의 형벌
장소로 옮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병든 몸과 부적절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모두 회복이 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변화 되지만/ 지옥은 가장 나약하고, 병들고, 망가지고, 찢기고, 험한 몰골로 ,
힘든 상태로 , 회복되지 못하고, 저주 받은 상태로 지옥에 떨어져, 모진 형벌을 영원토록 받는 것입니다.....따라서 우리 몸은,,, 육체안에 영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사람과 똑같은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영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은 우리 몸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살 동안에는 영 혼 육 상태로 있지만,,, 죽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남는 것은 영과 혼만 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혼만 있으면 존재가 되지 않기에,,, 마음은 육체를 입든,, 영체를 입든 , 어떤 옷을 입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게 성경을 풀어버리면 확실하지 않게 설명하다가 혼미한 영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