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록산느 탱고의 그 신경질적인 예민한, 가시돋힌 장미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무대이지 않을까.... 이 지독한 바이올린 소리가 사람이 되면 최수진님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을 마구마구 하게 되는 무대였음 ㅜㅜ 아니 그리고 선태님 어케 사람을 그렇게 잘들고 잘던지고 아니 진짜 무슨 걍 죽부인 던지듯이 그렇게 가볍게 막 휙휙 하세요 존나 신기함
맨 처음 와인잔을 들고 여자댄서를 바라보는 이선태의 눈빛이 작품에 확 몰입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솔직히 이선태님의 초반 눈빛연기가 작품 퀄리티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 그 이후 최수진 님의 엄청난 춤이 작품에 더 빠져들게 하고, 마지막 이선태의 다리를 붙들고 끝까지 연기하는 최수진님의 표정연기가 마무리지어주네요ㅠㅠㅠ 리프팅 한 상태에서도 격한 동작을 이어가는 힘든 작품을 두 분이서 얼마나 넘어지고 다치며 연습했을지..... 아무리 전문 댄서라고 해도 두 분이 엄청 노력하셨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요
i'm assuming the plot is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a drunken man sees a beautiful woman. she's a seductive lady and he attempts to have his way with her. but she solidly rejects his offer. when he doesn't comply she tries to run off but the man runs after and captures her. he tries to take her once again. after they have done the deed the woman doesn't seem to be able to forget the man and clings onto him or doesn't try to leave him ever again. idk it's kinda wt i imagined when watching this
![[Dancing9S3] Red Wings Choi Soo Jin, Where does her limit break? - Hidden Card Match EP.04](http://i.ytimg.com/vi/4Xm9wExex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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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작품은 미쳤음..
최수진은 정말 최고의 댄서예요. 2024년에도 댄싱9 기원하며 봅니다.
나두요!!
진짜 지금봐도 너무 멋지다....ㅠ
조회수 천만은 나와야 하는 영상인데
댄싱니인 새 시즌 해주세요!!
피디가 감옥가서 사실상 불가능함
댄싱나인 작가님이 kbs에서 댄싱하이 했었어요
@@sszz2710 ㅋㅋㅋㅋ
이선태도 마약😢
진짜 록산느 탱고의 그 신경질적인 예민한, 가시돋힌 장미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무대이지 않을까.... 이 지독한 바이올린 소리가 사람이 되면 최수진님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을 마구마구 하게 되는 무대였음 ㅜㅜ 아니 그리고 선태님 어케 사람을 그렇게 잘들고 잘던지고 아니 진짜 무슨 걍 죽부인 던지듯이 그렇게 가볍게 막 휙휙 하세요 존나 신기함
이건 점수 받는거까지 봐야함..점수 받을때 진짜 소름
아니 아직도 17만 회 밖에 안 되면 어떻게 해요.....
제발 안 본 사람 없게 해 주세요..
최수진은 정말 몸이 가벼울거 같음 들어도 든거같은 느낌도 안날듯
1:20 부터 완전히 매료당하고
1:34 이선태 동작으로 조종하듯 최수진을 강제로 이끌려오게끔 만들고 자연히 머리위에 손 얹히는 부분이 지림
댄싱나인 최고의 무대
왜 부부의 세계같지 이선태가 박해준 닮아서 그런가 ㅋㅋㅋㅋ
이태오볼때마다 누구닮았나 했는데 이선태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헼ㅋㅋㅋㅋ인터뷰에나왔어욬ㅋㅋ
@@ssohajung3010 에?? 무슨 인타뷰여?
@@Woojoo25 ruclips.net/video/U_UpTx8s4JI/видео.html
최수진 마지막 눈빛 연기 ... 저래서 아무도 못 이김
소름이야..... 최고끼리만났네
I think This is The best dance in Dancing 9 season3...
정말 너무 소름ㅠㅠ
마지막이 미쳤네
와 뭐 미친것처럼 추네
스맨파보고 다시보러옴 ㅠ
맨 처음 와인잔을 들고 여자댄서를 바라보는 이선태의 눈빛이 작품에 확 몰입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솔직히 이선태님의 초반 눈빛연기가 작품 퀄리티의 40%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 그 이후 최수진 님의 엄청난 춤이 작품에 더 빠져들게 하고, 마지막 이선태의 다리를 붙들고 끝까지 연기하는 최수진님의 표정연기가 마무리지어주네요ㅠㅠㅠ 리프팅 한 상태에서도 격한 동작을 이어가는 힘든 작품을 두 분이서 얼마나 넘어지고 다치며 연습했을지..... 아무리 전문 댄서라고 해도 두 분이 엄청 노력하셨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요
What a great performance!
Goosebumps.
It escalated so quickly and remained there....past the sky
오마이갓♥♥♥♥♥♥♥♥♥
제가 정말 좋아하는 무대였는데... 마약 왜 하셨어요........
누가요?!
@@meawbok1234 이선태 님이요
물랑루즈~
소름
0:37이랑 0:58 미쳤다..
0:56 wow so flexible I remember the old cartoons movements like in Mikey mouse and Tom and Jerry lol
그때 이선태 넘 좋아했어요~😊
so intense sooooo intense
Its soo different then the dancers.
오~♥️♥️♥️♥️♥️❤❤❤❤❤❤
i'm assuming the plot is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a drunken man sees a beautiful woman. she's a seductive lady and he attempts to have his way with her. but she solidly rejects his offer. when he doesn't comply she tries to run off but the man runs after and captures her. he tries to take her once again. after they have done the deed the woman doesn't seem to be able to forget the man and clings onto him or doesn't try to leave him ever again.
idk it's kinda wt i imagined when watching this
Oh it's Roxanne! (The song)
More skinship than the entire kdrama history
이선태는 진짜 잘 받춰주면서도 본인 매력까지 드러나는 게 너무 매력적... 휴 그의 근황이 안타깝다
wooooowwwww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it's called 'El Tango De Roxanne', one of the soundtracks from movie Moulin Rouge
一個酒吧女郎想要控制情人但卻被控制慾強的情人反控制最後虐戀情深的故事
지금은 약쟁이.....
ရွံစရာကောင်းလိုက်တာ
여자춤이 좀 무스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