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끝 주님을 만나면 듣고싶은말.. 이제 쉬어도 돼... 숨쉬기 위해 바늘같이 날카로움 삶을 삼켜야했고 살아있기 위해 죽고싶다는 마음을 참아야했고 하루를 버티기위해 내가 엄마의 딸이고 신랑의 아내이고 아이의 엄마라고 되씹어야했는데.. 주님이 이제 그만 쉬어도 돼.. 그말 듣는 날을 기다려요.. 주님앞에서 쉴수있게 지금 살아가고있어요..
저분께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라는 말씀을 나누고 싶고, 또 돌아보면 자기가 가고 있는 길에 확신이 없으셨다는 말씀을 듣고 '사람이 마음으로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라는 말씀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전 이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거 있거든요.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모두의 거실 1화부터 챙겨본 애청자입니다!ㅠㅠ 저 이분 이야기에 엄청 울었어요. 저도 서른이 되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때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복유님이 좋아하는 찬양 물으셨을때,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찬양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미나님이 바로 말하시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밥먹다가 함께 엉엉 울었던 기억이ㅠㅠㅠ 위로의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요🙏🏼 늘 나눔과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도 서른이면 어른이 되어 '어른'처럼 큰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 하지만 위로의 하나님이 나눔의 자리에 불러주셔서 함께 위로받고 위로하게 하시니...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의 거실 챙겨봐주시는 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하십니다. 말씀과 기도로,주님께 나아가보세요, 주님께서 알려주십니다. 저도 30대 중반에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허나, 주님이 일하심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나아가며 말씀과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가운데 주님께서 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믿음 잃지 않고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ㅠㅠ인간이라, 매일 흔들리지만, 그래도,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맘속에 기다리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분의 눈물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20대 청춘을 쉼없이 달려와서 서른즈음에 문득 멈춰서서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내가 잘 달려왔나? 내가 무엇을 했나? 내가 이룬게 뭐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새로운 사춘기가 시작되는 느낌.. 이제 부모님을 책임져야하고 소중한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과 생각이 끝없이 밀려들죠. 그런데 현실은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상황을 보면 제자리 걸음뿐인.. 정말 우울증까지 걸릴뻔했는데 그래도 저에게 유일한 위로가 되었던것은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것이고 나의 좋은 아버지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29인데 앞으로 내 삶을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함을 아는 제가 너무 연약해서 눈물이 나요 저는 할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생의 끝 주님을 만나면 듣고싶은말..
이제 쉬어도 돼...
숨쉬기 위해
바늘같이 날카로움 삶을 삼켜야했고
살아있기 위해
죽고싶다는 마음을 참아야했고
하루를 버티기위해
내가 엄마의 딸이고
신랑의 아내이고 아이의 엄마라고
되씹어야했는데..
주님이 이제 그만 쉬어도 돼..
그말 듣는 날을 기다려요..
주님앞에서 쉴수있게
지금 살아가고있어요..
저분께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라는 말씀을 나누고 싶고, 또 돌아보면 자기가 가고 있는 길에 확신이 없으셨다는 말씀을 듣고 '사람이 마음으로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라는 말씀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전 이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거 있거든요.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모두의 거실 1화부터 챙겨본 애청자입니다!ㅠㅠ 저 이분 이야기에 엄청 울었어요. 저도 서른이 되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던때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복유님이 좋아하는 찬양 물으셨을때,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찬양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미나님이 바로 말하시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밥먹다가 함께 엉엉 울었던 기억이ㅠㅠㅠ 위로의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요🙏🏼 늘 나눔과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저도 서른이면 어른이 되어 '어른'처럼 큰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 하지만 위로의 하나님이 나눔의 자리에 불러주셔서 함께 위로받고 위로하게 하시니...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두의 거실 챙겨봐주시는 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modooplace 모두의 거실 그리워용❤️🙏🏼
어머나… 스물아홉 청년의 학생들을 향한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자기 자리에서 섬기는 모습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지치고 세상적으로 보게 되는 거 너무 이해해요. 다들 그렇게 영적으로 보지 않고 살고 있잖아요. 영의 눈으로 보니 자매가 정말 귀하고 소중하네요…
주님께서 하십니다. 말씀과 기도로,주님께 나아가보세요, 주님께서 알려주십니다. 저도 30대 중반에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허나, 주님이 일하심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나아가며 말씀과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가운데 주님께서 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믿음 잃지 않고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ㅠㅠ인간이라, 매일 흔들리지만, 그래도,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의 맘속에 기다리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는 매일 흔들리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의지할 곳은 하나님뿐임을...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저도 많이 방황했었는데 한시간말씀(틈날때마다 봅니다)한시간기도가 놀라운평안으로 저를 다시채워주었습니다. 성령충만함으로 매일매일 동행하면 조건과 상관없는 평안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속삭임에 더 민감해집니다.
최상의 나를 만날수있습니다 ♡
축복합니다.
저분의 눈물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20대 청춘을 쉼없이 달려와서 서른즈음에 문득 멈춰서서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내가 잘 달려왔나? 내가 무엇을 했나? 내가 이룬게 뭐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새로운 사춘기가 시작되는 느낌.. 이제 부모님을 책임져야하고 소중한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과 생각이 끝없이 밀려들죠. 그런데 현실은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상황을 보면 제자리 걸음뿐인.. 정말 우울증까지 걸릴뻔했는데 그래도 저에게 유일한 위로가 되었던것은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것이고 나의 좋은 아버지라는 사실이었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포기하지 않고 계신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너무 아름다워요
나눔의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ㅠ
미나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은혜가 가득하기를, 그 삶을 인도하길 기도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요즘들어 더 불안하고 정말 앞길이 뚜렷하지 않아 도전이 두렵고 막막했는데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라고 저에게도 말씀하신 것 같고 덩달아 은혜받았어요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
다음세대들의두려움과걱정이참맘이아프네요 힘내세요
누구나 느꼈던 고민과 불안이기에 눈물이 마음아픕니다 ㅜ 나이 든다고 인생이 쉬워지지 않더라구요.. 쉽지않은 인생이기에 하나님께 매달릴수있는거 같아요. 모두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
모두의 거실을 볼때마다 만날때 마다 은혜입니다.
모든 분들을 만나주시고 치유하여 주신하나님!나에게도 응답하여 주실줄 믿고 나아갑니다.
여건이되면 현장에서 그 은혜를 더욱 나누고 싶네요~
자매님을 향한 위로의 찬양 😭
수고했다 딸아..
요즘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감염의 불안이 커져갈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을 바라볼 때..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의 찬양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큰 위로와 힘이될 것 같아요
매번 볼때마다 은혜받네요
항상 고민이 많아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소중한 자리네요.
용기있게 나눠준 미나님 노래선물해준 복유님 그리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 정말 소중합니다❤
저또한 22살에 대학에 들어가서 23살에 군대가고 25살에 제대하고 26살에 학비벌려고 1년휴학해서 27살에 복학해 29살에 대학졸업하고 지금 현재 30살에 일하고잇는데 저또한 아무것도 안한채 벌써 30대를 맞이하니깐 너무 허무하네여
서른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있지만 저도 마찬가지... 조금 늦어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봅니다. 다만 방향을 잘 잡고 가기만을 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와우
❤
❤❤
슬퍼요
나는 60이 다 되어가는데도 이룬게 없는데 ... ㅎ
그런데 그 느낌 알지요.
우리는 이룰 필요없어요.
오로지
주님 인도하심만 따라가요
3:53
이런 고민도 응원해주는 것도
서른이 마지막일겁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사세요
마흔살에 이런 고민이 있다면 그 때는 문제있는겁니다
3:34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