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도가 문제가 있다고만 주장하는건 좀 아닌게 그럼 수학 가형과 나형일때는 문제가 없었나? 실제로 가형 4등급 친구들이 무난하게 나형 1등급 받는 경우 많이 봤는데 집단 수준차이가 너무 심함 오히려 통합형 수능으로 문과 이과 구별없이 그냥 더 성적 좋은사람이 더 좋은곳 가는게 맞는거같음. 애초에 이과문과 나누는 나라가 몇없음
중대의 경우 경영은 예년보다 추합이 더 어려울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과 학생들이 상경계열에 많이 지원하면서 연고대도 추합이 작년의 60~70% 선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중앙대 경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면 중대 경영자체도 이과생 지원이 많기 때문에 예년과 같은 추합 양상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몇 번까지 돌겠다는 예상은 어렵지만 긍정적인 시각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진리만을 이야기 해주시는 소장님, 올 한해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잘시청했어요~~감사
이만기 소장님 이 시기에 통찰력 있게 정시 분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세요.
지금 제도가 문제가 있다고만 주장하는건 좀 아닌게 그럼 수학 가형과 나형일때는 문제가 없었나?
실제로 가형 4등급 친구들이 무난하게 나형 1등급 받는 경우 많이 봤는데 집단 수준차이가 너무 심함
오히려 통합형 수능으로 문과 이과 구별없이 그냥 더 성적 좋은사람이 더 좋은곳 가는게 맞는거같음.
애초에 이과문과 나누는 나라가 몇없음
하지만 지금까지 문돌이 문돌이 하다가 결국 실리찾아 본인도 문과로 트는 이과가 문제인거임 ㅋㅋ
소장님 감사합니다. :)
올해 이과 중대 다군이 예년보다 덜 돌지 않을까요??
저 뿐만 아니라 가나 소신, 다 안정으로 많이하던데...
무조건 중대는 붙는다고 가나를 지른 상태라 많이 혼란이 오네요..
중대의 경우 경영은 예년보다 추합이 더 어려울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과 학생들이 상경계열에 많이 지원하면서 연고대도 추합이 작년의 60~70% 선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중앙대 경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면 중대 경영자체도 이과생 지원이 많기 때문에 예년과 같은 추합 양상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몇 번까지 돌겠다는 예상은 어렵지만 긍정적인 시각보다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확통 어렵게 내고 미적 쉽게 내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분과의 인터뷰에서 이야기 나눴었는데, 선택과목 간의 난이도를 맞춰야하기 때문에 확통만 마냥 어렵게 출제할 수 없는 고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수능 미적 작년 가형에 비해서 역대급으로 쉽던데 더 쉽게 내면 대체 어떻게 내라는거임ㅋㅋ 걍 확통만 어려워지면 됌 미기는 그대로 끌고가고
확통 응시자 표본 수준이 그걸 어떻게 버팀..
@@entp6916 문제 쉬운건 맞는데 계산량이 ㅇㅁ 뒤져서 타 선택과목 비해 타임어택이 큼. 22번 3-4분컷 내도 29번에서 5분이상 걸림....
@@안티푸라민-p8y 원래 미적이라는 학문자체가 계산이 많아서...
침공이라는 표현 불편하네요. 문과이과 나누는 나라가 거의 없는데 선택과목에 의해 대학 요강에 따라 지원한게 어떻게 침공입니까? 그럼 문과에 합격해 다니는 학생들은 침략자 인가요?
진짜 맞는말 ~전에도 했었고 올해부터는 해도된다고 정해놓고 왜 침공이라는 말을 씁니까?이런 용어를 씁니다...아니죠 쓰지마세요.교차지원이라는 말있잖아요.문이과 선택과통합 수능입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건 중요한 순간인데 이과침공이란 표현이 불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이미 만들어버린 것이라...., 그대로 올려둡니다.
다음 편도 언능 편집해서 올려볼게요!
그럼 그전부터 문과 이과 없었어야지 있었다가 갑자기 없앤거잔
2000년 수능때 Ebs 언어영역 큰도움 받았습니다!! 감사감사
그냥 결론은 입시는 어찌될찌 모르겠다는 거네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러면서도 매해 크게 달라지지 않는 단 것이 또 입시의 오묘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이과침공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