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정부, 중국·이란인과 함께 한국인 입국 금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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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요르단 정부, 중국·이란인과 함께 한국인 입국 금지
요르단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요르단 정부는 중국인, 이란인과 함께 한국인의 입국도 금지했습니다.
암자드 아다이레흐 요르단 미디어 장관은 "중국과 이란, 한국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하는 데 따른 예방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국가는 14개국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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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은 중국인들 입국을 전면 금지시키라고 하는데, 국제법상 논란의 여지가 있다.
국제보건규칙에 따르면 "감염은 통제하나 국가 간 이동을 불필요하게 방해 금지"라고 되어 있으며
적당한 조치는 의심환자나 감염자에 대한 입국거부 혹은 감염지역 (한국)으로 비감염자가 입국하는 것을 거부라고 볼 수 있겠다.
논란없어 야발아
@@hdduwjjdsbcue4717 입국을 전면 금지시킨다면 국제법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심환자는 입국을 거부해야 하죠
전면금지 이미 시행하는 나라들은요?
미국,호주,뉴질랜드,러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싱가포르,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