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은 외할아버지가 유대인이었으나 정교회로 개종했습니다...레닌은 서른이 될때까지 자신이 유대인 혈통인지 알지 못했고 따라서 유대인의 정체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트로츠키는 유대인 아버지를 둔 것도 맞지만 그도 유대인 정체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종교는 몰아내려 했던 마르크스의 충실한 추종자였으니까요...스탈린은 조지아 태생의 그루지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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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아의 인간백정을 드디어 다루시는군요
비슷한 살상숫자로는 히틀러 모택동 폴포트가 있습니다. 단순 정치숙청으로는 단일살인으로 제일 꼭대기에 있겟죠
2월은 혁명이지만 10월은 쿠데타로 보는게 맞지않나
그렇게 보는 것도 맞겠죠. 아마 마땅한 번역어가 없을 듯...
똥이나 된장이냐의 문제
세계관에서는 스탈린이 소련 지도자가 되는게 더 좋았나?
트로츠키는 더 똑똑해서 그가 소련 지도자였으면 나폴레옹같이 공산혁명을 더 더욱 세계에 퍼트렸을것같애요 나폴레옹은 시민혁명을 이용했듯이
스탈린의 무자비한 대숙청이 없었을지도...지나간 역사에 대한 상상은 얼마든지 해도 되죠.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이 유대인이라면 시온주의와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 시온의정서엔 맑스를 높이 평가했으니까요. 궁금합니다. 진짜.
레닌은 외할아버지가 유대인이었으나 정교회로 개종했습니다...레닌은 서른이 될때까지 자신이 유대인 혈통인지 알지 못했고 따라서 유대인의 정체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트로츠키는 유대인 아버지를 둔 것도 맞지만 그도 유대인 정체성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종교는 몰아내려 했던 마르크스의 충실한 추종자였으니까요...스탈린은 조지아 태생의 그루지아인입니다...
이건 사상교육도 보란듯이~~??
100년전의 역사이야기일 뿐입니다...
스탈린도 최악이지만 트로츠키는 더 최악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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