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ㅣ 찬송가 파이프 오르간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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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wegotothezoowr
    @wegotothezoowr 2 года назад +1

    시간이 눈 깜박할 사이에 흐르네요 "어두운 밤이 쉬 되리니" 새기며 열심히 충성된 종으로 살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