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삼국사기 신라본기 진흥왕조 난랑비서문 해설 國有玄妙之道하니 曰 風流 라. (국유현묘지도 / 왈 풍류) 라 한겨레에 밝은 정신(精神)이 있으니 이를 “부루(조화와 질서)”라 한다. *부루 : 본체의 작용(조화와 질서)을 나타내는 순수한 한겨레 말이다. 그 당시 신라에서 풍류(風流)라고 하였다. 設敎之源이 備詳仙史하니 實內包含三敎하야 接化群生 (설교지원 / 비상선사 / 실내포함삼교 / 접화군생) 가르침을 베푸는 근원은 도교(道敎)에 상세히 기록되어 삼교(유불선)를 접하는 모든 생명체는 나면서 관계를 맺으며 변화한다. *접화군생(接化群生): 생명이 태어나면서 관계를 맺으며 변화한다.(삶의 여러 일들 중에서 자기의 삶이 있다) 且如入 則孝於家하고 出則忠於國은 魯司寇之旨也요. (차여입 즉효어가 / 출즉충어국 / 노사구지지야) 예를 들어 보면, 이는 곧 집으로 들어와서는 부모께 효도하고 밖으로 나가서는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공자(유교 儒敎 : 인의 仁義)의 가르침이요, 處無爲之事하고 行不言之敎는 周柱史之宗也요. (처무위지사 / 행불언지교 / 주주사지종야) 매사에 본성(本性)대로 말없는 가르침을 행함은 노자(도교 道敎)의 가르침이다. 諸惡莫作하고 諸善奉行은 竺乾太子之化也라. (제악막작 / 제선봉행 / 축건태자지화야) 악한 일을 하지 말고 모든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라는 것은 붓다(불교 佛敎)의 가르침이다. 고운 최치원의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은 잠시도 멈춤 없이 변화하는 생활현장에서 개인과 사회의 정신을 하늘의 본성(本性 Nature)과 같이 넓고, 밝고, 맑고, 따뜻하게 가꾸어 사용하여 바른 이익을 얻고 스스로 나누어야 개인과 국가의 이상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9세기 국제지식인으로서 상호관계를 이용해서 상생(相生)하는 융합(통섭)시대에 전체적인 문화인식체계의 철학(哲學)을 제시한 것이다. 9세기 국제외교에서도 밝은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자연과 문화(소득)가 균형을 이루게 생활하고 삶의 현장에서 바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자본과 노동이 조화와 질서를 이루어야 개인과 국가들의 이상(理想)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국가에 정치지도자는 밝은 정신(國有玄妙之道 : 부루)을 가져야 올바른 판단력이 생겨나서 국가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잠시도 멈춤 없이 변화하는 생활현장에서 유불선(儒 佛 仙)사상(思想)이 서로 분열하고 대립해서 이익다툼이 일어나고 사회갈등과 혼란이 커져 신라가 위기에 처한 것이었다. 그래서 신라사회의 분열된 사회정신을 한겨레의 밝은 정신인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으로 통합하고 민본(民本)의 국정개혁을 시급히 시행해야 국난(國難)을 이겨 낼 수 있다는, 시무10조를 신라 진성여왕 8년에 상소(上疏)한 것이었다. 자연과 문화(소득)가 균형을 이루게 하는 한겨레의 밝은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나라의 정치를 이끌어 나가야 백성들의 삶의 질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 백성들이 다 같이 잘사는 밝고 어진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최 치원선생께서는 한겨레의 밝은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신라사회를 통합하여 민본(民本)의 사회개혁을 실현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겨레에 밝은 정신인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이 유교(儒敎)에 인의(仁義), 불교(佛敎)에 충효(忠孝), 도교(道敎)에 권선(勸善)사상의 바탕이 되어 다시 우리나라로 역 수출 되었다. 그러나 신라사회에 들어온 유불선사상이 이기적으로 변질되어 파벌을 만들고 이익다툼에 빠져서 사치스러운 큰 종교 시설들을 건립하고 거듭되는 종교행사에 국고를 낭비하고 사회정신을 분열시켜서 신라의 위기를 불러왔던 것이다. 신라의 분열된 유불선(儒 佛 仙)사상을 한겨레에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통합(통일)하여 자연과 문화가 균형을 이루고 자본과 노동이 조화와 질서를 이루게 하여 신라의 위기를 이겨내고 개인과 사회의 이상을 실현하려 하였다. 그래서 한겨레에 밝은 정신(精神)인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이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자연과 문화가 균형을 이루게 하고 자본과 노동이 조화 질서를 이루게 하는 국제시민사회에 “전체적인 문화인식체계의 철학(원형)”인 것이다. 2013, 10, 20일 한중 정상회담 때 중국의 시진평주석께서 고운 최치원선생의 시(詩)를 인용한 구절은 바로 “掛席浮滄海, 長風萬里通(괘석부창해, 장풍만리통) : “돛 걸고 푸른 바다에 배 띄우니 긴 바람에 만리(萬里)를 통 하네”이다. 여기에서 배와 돛은 문화(文化 : 인류의 성과)이고 긴 바람은 자연(自然)이다. 그리고 만리(萬里)를 통 하네~의 뜻은 개인과 국가의 이상(理想)을 말하는 것이다. 9세기의 국제지식인으로서 자연과 문화가 부루(조화와 질서)를 이루어야만 개인과 국가의 이상(理想)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다변화는 국제시민사회의 전체적인 인문화인식체계의 철학(哲學)을 말하고 있다. 융합시대의 생활 철학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의 외교적인 관계에 적용해야 될 국가 간의 이상(理想)과 철학(哲學)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운 최치원선생의 다변화하는 국제융합시대의 전체적인 문화인식체계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기술력)을 인정하고 존중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현실에서는 바다위에서 배가 순풍만 개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국제외교관계에서도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국제시민사회에서도 항상 이익의 흐름에 따라 인류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필연성과 가변성의 사건들은 늘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정치 지도자의 정신이 밝고, 성품(性品)이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아주 작은 자기이익 앞에서도 그 인격(人格)의 본색이 그대로 들어내 보이게 마련인 것이다. “부루(조화와 질서)의 철학(哲學)”은 한국과 중국이 주권을 가진 동등한 국가로서 바른 이익(문화)을 서로 공유해야 이상적인 평화가 온다는 것이다. 중국이 주변국들과 외교관계에 있어서도 올바른 문화(소득)를 추구하고 선택해야 국제시민사회에서도 중화(中華)가 중국의 문명(文明)으로 올바로 인정(認定)되는 것이다.
3 1 사상 삼신 ~ 나라도 3나라 나누어 다스림 3법 3부3정승 신라3층탑 우리문화 3 아닌것이 없다 ~ 천부인 원방각 가위바위보 찬 천지인한글 ㅣㆍㅡ 국악3박 ~ 삼국 다른 3나라 ~ 진 변 마 고조선 후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 고려때까지 스스로를 삼한이라 불렀다 ~ 삼통일한 3 1 사상 셋은 하나다 삼한이라고 부르자
도 교 학 술 기술 무술 술수 술은 가장 낮은 단계 ~ 백정 소잡는것 으로 도 경지에 독일 유명한 철학책 활쏘기로 도 경지에 ~ 궁도 한국은 경기도 경산도 원래 도 나라임 ~ 도 를 일본에 전해주면 술 을 하는 일본 ~ 수준이 낮기 때문 ~ 검도 검술 다도 다예 ~ 한국도 수준이 낮아져 술을 하는 나라로 바뀜
감사합니다
스님 부처님 법이 최고요...
감사합니다 절수련이라볼수있네요? 단학수련할때 선수련느끼곤 절로절로저절로 자연과하나 관세음보살
공밥먹고 심심풀이로 몸풀기하면 다 전통무예.ㅋㅋ
한겨레의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이 인류의 전체적인 문화인식체계의 원형입니다. 자연과 문화가 균형을 이루고 자본과 노동이 조화를 이루게하는 철학입니다.
쓰님이 불도를 전파해야지
풍류도는 뭐임.
손님한테 부채를.............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스님 ()
배우고 싶습니다
원장님 잘지내고 계시조 예전에는 외국 공연도 다니셨잖아요 요즘도 다시시나요
이걸 배우려면어디로가야하나요? 대구사는대
공주시계룡면 하대리에 있어요 저도 조금 배웠옸는데요
@@김은호-v9x 와 대구에서가려면 ㅎㄷㄷ
@@김은호-v9x 가는대만 3시간걸리겠죠?
우와 연계동작 진짜 멋있네요. 어떻게 보면 동양의 요가라고 할수있는 수련인데 안타깝네요. 해보지도 않고 ㅋㅋ
자연요소
절에서도 수행하는 스님들도 적절한 운동이 필요한바 자체적으로 개발한 심신 수련법이아닌가 한다.
전통이니 뭐니를 떠나 잘하시네요.
한계레 TV가 오묘한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 냈네... ㅋ
여러분 중이 고기맛을 알면 초가삼간에 빈대 남아나질 않습니다
이 중놈이
솔나무 이 잡놈이.... 그럼 먹사놈이 돈맛을 알면 ?
원장님 고수이시지 나도 예전에해봤는데 예전에는 군무도였는데 외국에는 잘알려있는데 국내에서는 별관심이없어 봉술도 배우고 검술도 배울수있는데
대구엔배울곳이없겠죠?
예전에 출가 하시기 전 뫄한뭐루 도장 관장님 하실 적에 대단 하셨죠. 키워낸 제자들도 많았었구요.
2.삼국사기 신라본기 진흥왕조 난랑비서문 해설
國有玄妙之道하니 曰 風流 라.
(국유현묘지도 / 왈 풍류) 라
한겨레에 밝은 정신(精神)이 있으니 이를 “부루(조화와 질서)”라 한다.
*부루 : 본체의 작용(조화와 질서)을 나타내는 순수한 한겨레 말이다. 그 당시 신라에서 풍류(風流)라고 하였다.
設敎之源이 備詳仙史하니 實內包含三敎하야 接化群生
(설교지원 / 비상선사 / 실내포함삼교 / 접화군생)
가르침을 베푸는 근원은 도교(道敎)에 상세히 기록되어 삼교(유불선)를 접하는 모든 생명체는 나면서 관계를 맺으며 변화한다.
*접화군생(接化群生): 생명이 태어나면서 관계를 맺으며 변화한다.(삶의 여러 일들 중에서 자기의 삶이 있다)
且如入 則孝於家하고 出則忠於國은 魯司寇之旨也요.
(차여입 즉효어가 / 출즉충어국 / 노사구지지야)
예를 들어 보면, 이는 곧 집으로 들어와서는 부모께 효도하고 밖으로 나가서는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공자(유교 儒敎 : 인의 仁義)의 가르침이요,
處無爲之事하고 行不言之敎는 周柱史之宗也요.
(처무위지사 / 행불언지교 / 주주사지종야)
매사에 본성(本性)대로 말없는 가르침을 행함은 노자(도교 道敎)의 가르침이다.
諸惡莫作하고 諸善奉行은 竺乾太子之化也라.
(제악막작 / 제선봉행 / 축건태자지화야)
악한 일을 하지 말고 모든 착한 일을 받들어 행하라는 것은 붓다(불교 佛敎)의 가르침이다.
고운 최치원의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은 잠시도 멈춤 없이 변화하는 생활현장에서 개인과 사회의 정신을 하늘의 본성(本性 Nature)과 같이 넓고, 밝고, 맑고, 따뜻하게 가꾸어 사용하여 바른 이익을 얻고 스스로 나누어야 개인과 국가의 이상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9세기 국제지식인으로서 상호관계를 이용해서 상생(相生)하는 융합(통섭)시대에 전체적인 문화인식체계의 철학(哲學)을 제시한 것이다.
9세기 국제외교에서도 밝은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자연과 문화(소득)가 균형을 이루게 생활하고 삶의 현장에서 바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자본과 노동이 조화와 질서를 이루어야 개인과 국가들의 이상(理想)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국가에 정치지도자는 밝은 정신(國有玄妙之道 : 부루)을 가져야 올바른 판단력이 생겨나서 국가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잠시도 멈춤 없이 변화하는 생활현장에서 유불선(儒 佛 仙)사상(思想)이 서로 분열하고 대립해서 이익다툼이 일어나고 사회갈등과 혼란이 커져 신라가 위기에 처한 것이었다. 그래서 신라사회의 분열된 사회정신을 한겨레의 밝은 정신인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으로 통합하고 민본(民本)의 국정개혁을 시급히 시행해야 국난(國難)을 이겨 낼 수 있다는, 시무10조를 신라 진성여왕 8년에 상소(上疏)한 것이었다.
자연과 문화(소득)가 균형을 이루게 하는 한겨레의 밝은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나라의 정치를 이끌어 나가야 백성들의 삶의 질이 좋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모든 백성들이 다 같이 잘사는 밝고 어진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최 치원선생께서는 한겨레의 밝은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신라사회를 통합하여 민본(民本)의 사회개혁을 실현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겨레에 밝은 정신인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이 유교(儒敎)에 인의(仁義), 불교(佛敎)에 충효(忠孝), 도교(道敎)에 권선(勸善)사상의 바탕이 되어 다시 우리나라로 역 수출 되었다. 그러나 신라사회에 들어온 유불선사상이 이기적으로 변질되어 파벌을 만들고 이익다툼에 빠져서 사치스러운 큰 종교 시설들을 건립하고 거듭되는 종교행사에 국고를 낭비하고 사회정신을 분열시켜서 신라의 위기를 불러왔던 것이다. 신라의 분열된 유불선(儒 佛 仙)사상을 한겨레에 부루(조화와 질서)정신으로 통합(통일)하여 자연과 문화가 균형을 이루고 자본과 노동이 조화와 질서를 이루게 하여 신라의 위기를 이겨내고 개인과 사회의 이상을 실현하려 하였다. 그래서 한겨레에 밝은 정신(精神)인 부루(조화와 질서)사상이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자연과 문화가 균형을 이루게 하고 자본과 노동이 조화 질서를 이루게 하는 국제시민사회에 “전체적인 문화인식체계의 철학(원형)”인 것이다.
2013, 10, 20일 한중 정상회담 때 중국의 시진평주석께서 고운 최치원선생의 시(詩)를 인용한 구절은 바로 “掛席浮滄海, 長風萬里通(괘석부창해, 장풍만리통) :
“돛 걸고 푸른 바다에 배 띄우니 긴 바람에 만리(萬里)를 통 하네”이다.
여기에서 배와 돛은 문화(文化 : 인류의 성과)이고 긴 바람은 자연(自然)이다. 그리고 만리(萬里)를 통 하네~의 뜻은 개인과 국가의 이상(理想)을 말하는 것이다.
9세기의 국제지식인으로서 자연과 문화가 부루(조화와 질서)를 이루어야만 개인과 국가의 이상(理想)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다변화는 국제시민사회의 전체적인 인문화인식체계의 철학(哲學)을 말하고 있다. 융합시대의 생활 철학을 말하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의 외교적인 관계에 적용해야 될 국가 간의 이상(理想)과 철학(哲學)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운 최치원선생의 다변화하는 국제융합시대의 전체적인 문화인식체계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기술력)을 인정하고 존중한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현실에서는 바다위에서 배가 순풍만 개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국제외교관계에서도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국제시민사회에서도 항상 이익의 흐름에 따라 인류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필연성과 가변성의 사건들은 늘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정치 지도자의 정신이 밝고, 성품(性品)이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아주 작은 자기이익 앞에서도 그 인격(人格)의 본색이 그대로 들어내 보이게 마련인 것이다.
“부루(조화와 질서)의 철학(哲學)”은 한국과 중국이 주권을 가진 동등한 국가로서 바른 이익(문화)을 서로 공유해야 이상적인 평화가 온다는 것이다. 중국이 주변국들과 외교관계에 있어서도 올바른 문화(소득)를 추구하고 선택해야 국제시민사회에서도 중화(中華)가 중국의 문명(文明)으로 올바로 인정(認定)되는 것이다.
3 1 사상 삼신 ~ 나라도 3나라 나누어 다스림 3법 3부3정승 신라3층탑
우리문화 3 아닌것이 없다 ~
천부인 원방각 가위바위보 찬
천지인한글 ㅣㆍㅡ 국악3박
~ 삼국 다른 3나라 ~ 진 변 마 고조선 후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 고려때까지 스스로를 삼한이라 불렀다 ~ 삼통일한
3 1 사상 셋은 하나다
삼한이라고 부르자
무술이 도대체 뭐요? 무술 글자 그대로 하면 싸우는 기술인데.... 그래서 근대 격투 무술이나 그런 건 어쨌든 기술 같은데 전통 무예는 너무 난해해서 무술이라고 딱 알기 더렵게 어려움... 올림픽 태권도는 솔직히 중간에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고 ....
한겨레의 밝은 정신은 부루(조화와 질서)입니다.
뭔 무술이 이리 많은지....
권오형 무술이기전에 기체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시를 들죠 김해김씨가 잇음 그시조가 잇죠 그밑으로 자손이번창해서 그중뛰어난 자손이 그시조가 되죠 ㆍ또한 파가 생겨나죠 두건이파35대손이니 하는 무술도 산중ㆍ보부상ㆍ사가 ㆍ궁중ㆍ군사 ㆍ불교무술등등굉장히 만을수받게 없죠 ㆍ거기에 무술을 더발전시켜서 새로운무술이 창조되죠ㆍ종교도 보세요 천주교 기독교 감리교기타등등계속창조되잔아요 ㆍ한뿌리에서 그제자들이 더발전시켜서 새로운 무술이 창조되고ㆍ유파가 생겨나죠 님집안도 자손이 엄청나죠 직업ㆍ학력도 재산도 다양하죠 무술이 만은이유도 같은맥락임
불쌍한종자덜..!!
쉬운 얘기를 굳이 어렵게 ...
불교나 기독교나.
중놈아 공부해라!
저분말씀하시는게 너 보다 지식이나 지혜가 깊은거 같은데 ㆍ잡놈아 ㆍ중놈이뭐냐 저분이너한테 욕햇냐 ㆍ잡놈
@@존-l6g 얀마^^
개고기 처묵고 소화가 안되니 개지날 하네
별 해괴한 체조네 😮 풍류도 ...??
도 교 학 술
기술 무술 술수 술은 가장 낮은
단계 ~ 백정 소잡는것 으로
도 경지에 독일 유명한 철학책 활쏘기로 도 경지에 ~ 궁도
한국은 경기도 경산도 원래 도 나라임 ~ 도 를 일본에 전해주면 술 을 하는 일본
~ 수준이 낮기 때문 ~ 검도 검술 다도 다예 ~ 한국도 수준이 낮아져 술을 하는 나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