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많은 댓글이 달려 놀랐습니다. 현재 저는 영상에서 말한 곳은 그만두고 제대로 법정시급 주는 곳에서 일 하고 있어요. 오지잡 구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연락한 첫 한인잡이 트레이닝 기간 동안 캐시 18불을 준다는 것이였고, 케언즈에서 8개월 있으면서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경우라 당황했어요. 그 다음 면접보러 간 곳도 트레이닝 3주간은 캐시 20불을 준다 했고, 케언즈 보단 워홀러가 훨씬 많고 사람도 많은 곳이기에 이런 일이 허다한가 보다 생각했어요. 트레이닝 기간이여도 최저임금을 받아야 한다고 fair work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을 다른 분들도 겪을 수 있기에, 또는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걸 알고있으면 좋을거 같아 올린 영상입니다. 조언과 충고 모두 감사합니다. 워홀이 행복만 있진 않겠죠. 정착하는동안의 우여곡절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워홀 생활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ㅎㅎ 저는 2017년에 브리즈번 워홀 와서 브리즈번에서 간호공부 하고 지금은 north queensland 에서 간호사 하고 있어요. 제가 워홀 할 당시 캐주얼 최저시급이 19.x불이었는데 터키사장이 운영하는 터키식당에서 ABN으로 시급 16불 받고 3개월 일했던거, 쇼핑센터 안에 중국식당 면접볼 때 하루 열시간 근무에 캐시로 일당 100불 (=시급 10불) 제안받은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일단 급한대로 최저시급 안되더라도 일 하시고, 일 그만두시고 나서 신고하면 못받은 돈 전부 받으실 수 있어요. 워홀들이 신고하는 방법도 모르고 귀찮아서, 영어가 안돼서,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신고를 안하니까 그렇게 돈을 주는건데, 부당한 대우를 받은 워홀러분들이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시면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이 될거예요. 불과 7-8년 전에 시급 16불도 받아보고 19불, 23불도 받다가 지금은 기본 시급 50불(캐주얼기준)부터 주말/공휴일은 100불 이상도 받으면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는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이 많이 떠오르네요. 호주 워홀 오시는 분들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좋은 기억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
한인잡이 대부분 캐쉬잡이니까 그렇게 해줘요 저도 처음에 되게 난감 했는데 저는 시간 자체를 10시간 이상 일 하는 시간을 줬어요 만약 시급이 최저를 맞춰주더라도 일 하는 시간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거에요 지내면서 사람들 말 들어보고 집 하고 가는곳에서 가까운 곳이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모든걸 고려해서 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부당하다 느꼈는데 같이 갔던 친구랑 소통하면서 느낀 것이 우선 그 부분을 버티면서 능력을 키워나가면 시티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간다고 생각 들어요 그 기간동안 만나는 사람들도 있고 정보도 들으니까 응원해요!
한 11개월전 저랑 여자친구의 처지를 보는것같아 공감이되네요. 지금은 프레스턴 근교에 직장다닌지 10개월 정도 되가네요. 멜번에 잡 많이있습니다 지금도 이메일로 잡오퍼 들어오곤해요 포기하지마십쇼. 아마 CBD 에서 계속 살고싶다보니 잡씨킹레인지가 좁다거나 한국식 레쥬메를 작성하거나 같은 이유에서 이신것같은데 맞나요?? 1번이면 흔한 한인케이스라 어쩔수없지만 2번이시라면 레쥬메 본인사진에 증명사진같은거 붙어있으면 바로 지워버리시고 예전 일하실때 유니폼입고있는 사진같은걸로 바꾸시면 좋아요 풀샷도 괜춚. 그리고 레쥬메에 한국 경력같은 자잘한거 다 빼시고, 뭐 잘한다 이런거를 제일 위에 쓰지마시고, 이전에 호주에서 일하셨던 어떤것이든 항목별로 나열하셔서 [회사마크, 회사이름, 주소, 포지션] 이 순으로 실속있게 가셔야할거에요. 저도 잘 수정해서 취직한후 쭉 캐쥬얼 33.7불받다가 최근에 풀타임 30불로 정규직 계약해서 열심히살고있어요. 멜번에서 18달러면 절대로 생활도 미래투자도 안되는거 스스로 느끼실건데, 호주=레퍼런스=에이전트 이 공식이라고 생각하십쇼. 수정하고 에이전트회사 이메일이나 전화 때리셔서 등록하시길
아니 오자마자 바로 어떤일이든 햇어야지요... 못받으면서 계속 좋은 잡을 찾아 옮길생각을 해야 합니다...언제든 2주 노티스 내고 그만두면 되니까요. 참고로 개인의 마인드나 업무 능력은 중 상은 되야 돈 받는데 문제 없을거고요...전 타일일 15년째 시드니에서 일당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많은 사장들을 만나보고 느낀거지만 좋은사장들은 그리 많이 없습니다. 좋은?사장도 내가 일을 못하면 나쁜사장이 되는거고 내가 일을 잘했을 때 나한테만 좋은 사장으로 보일뿐인거 같아요...나쁜 놈들은 잘하든 못하든 나쁜놈같구요..ㅋㅋ 호주 생활 마라톤 같이 굉장히 힘듭니다. 버티는게 오래있는 사람들의 노하우??같아요. 그렇지 못하면 세월 시간 낭비죠. 빠른 현명한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엥 2024년에 아직도 그런 한인잡이 있다구요? 제가 호스피탈리티에 8년을 있었는데도 그런 한인잡들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렇게 자주 보진 못했는데요. 캐시잡을 하시면 법정급여에서 2~3불 깍이는게 일반적이긴해요. 웬만하면 택스잡하세요. 그리고 사장님들 입장에서 캐시잡은 나중에 신고당할 우려도 있고, 여러가지로 캥기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호주업장들은 절대 캐시잡을 안주는거에요. 그리고 영어 잘 하시고, 경력이 있으시면, 한인잡이어도 법정급여 안 주는곳을 갈 필요가 아예 없어져요. 고작 홀 뽑으면서 트라이얼 10번도 상당히 억지긴 하네요. 저도 예전에 한인잡에서 매니저로 일하긴 했지만, 저런 워홀러들 울리는 한인잡들은 싹 다 망해야합니다. 꼭 웨이지 부당하게 받았다는 증거를 모으셔서 옴부즈만에 신고하세요. 아무리 호주에 온지 얼마 안되었고, 영어가 서툴더라도,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카더라를 듣지말고 직접 관련 사이트를 들어가셔서 트라이얼때 시급을 적게 받는 것이 정말 정당한 것인지 같은 것들은 반드시 숙지하고 계세요.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은 성격이 세기 때문에 법적인 근거로 얘기하지 않으면 말이 안 통합니다.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 꼭 즐거운 워홀 생활이 되길 바래서 글 남겨봐요.
갑자기 많은 댓글이 달려 놀랐습니다.
현재 저는 영상에서 말한 곳은 그만두고 제대로 법정시급 주는 곳에서 일 하고 있어요.
오지잡 구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연락한 첫 한인잡이 트레이닝 기간 동안 캐시 18불을 준다는 것이였고, 케언즈에서 8개월 있으면서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경우라 당황했어요. 그 다음 면접보러 간 곳도 트레이닝 3주간은 캐시 20불을 준다 했고, 케언즈 보단 워홀러가 훨씬 많고 사람도 많은 곳이기에 이런 일이 허다한가 보다 생각했어요.
트레이닝 기간이여도 최저임금을 받아야 한다고 fair work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을 다른 분들도 겪을 수 있기에, 또는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걸 알고있으면 좋을거 같아 올린 영상입니다. 조언과 충고 모두 감사합니다.
워홀이 행복만 있진 않겠죠. 정착하는동안의 우여곡절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의 워홀 생활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지잡 구할 능력이 안되는 워홀러와 최저 맞춰줄 여력이 안되는 한인업주의 니즈가 맞아서 유지되고 있는거겠죠...
알고리즘에 떠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ㅎㅎ 저는 2017년에 브리즈번 워홀 와서 브리즈번에서 간호공부 하고 지금은 north queensland 에서 간호사 하고 있어요. 제가 워홀 할 당시 캐주얼 최저시급이 19.x불이었는데 터키사장이 운영하는 터키식당에서 ABN으로 시급 16불 받고 3개월 일했던거, 쇼핑센터 안에 중국식당 면접볼 때 하루 열시간 근무에 캐시로 일당 100불 (=시급 10불) 제안받은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일단 급한대로 최저시급 안되더라도 일 하시고, 일 그만두시고 나서 신고하면 못받은 돈 전부 받으실 수 있어요. 워홀들이 신고하는 방법도 모르고 귀찮아서, 영어가 안돼서,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신고를 안하니까 그렇게 돈을 주는건데, 부당한 대우를 받은 워홀러분들이 신고를 적극적으로 하시면 전반적으로 많이 개선이 될거예요.
불과 7-8년 전에 시급 16불도 받아보고 19불, 23불도 받다가 지금은 기본 시급 50불(캐주얼기준)부터 주말/공휴일은 100불 이상도 받으면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는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이 많이 떠오르네요. 호주 워홀 오시는 분들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좋은 기억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
한인잡이 대부분 캐쉬잡이니까 그렇게 해줘요 저도 처음에 되게 난감 했는데 저는 시간 자체를 10시간 이상 일 하는 시간을 줬어요 만약 시급이 최저를 맞춰주더라도 일 하는 시간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거에요 지내면서 사람들 말 들어보고 집 하고 가는곳에서 가까운 곳이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모든걸 고려해서 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부당하다 느꼈는데 같이 갔던 친구랑 소통하면서 느낀 것이 우선 그 부분을 버티면서 능력을 키워나가면 시티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간다고 생각 들어요 그 기간동안 만나는 사람들도 있고 정보도 들으니까 응원해요!
워홀 가있는 친구 생각나네요🥹새해에는 꼭 좋은 잡 얻을 수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좋은 일 가득하실 거예요! 포기하지 마시고 쭉 나아가시길 바라요ㅎㅎ 새해 복 가득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두근두근하며 워홀갔을때가 생각나네요ㅜㅜ
괜히 내가 부족해서 한계가 이건가 싶기도 했는데..차차 적응하고 자리잡고 지금처럼 쭉 노력하면 금세 또 좋은 잡 잡게 될거에요! 쿨하게 다시 레쥬메 돌리면 되지 뭐~ 하는거 진짜 멋져요👍🏻
발을씻자 최고죠ㅎㅎㅎㅎ 내년 한해는 더 잘될거에용 파이팅입니다!̳ !̳
좋은 일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긍정의 아이콘!!
꼭 좋은일이 생길거야~
@@혜선강-j9s 당연하지~~~
한 11개월전 저랑 여자친구의 처지를 보는것같아 공감이되네요. 지금은 프레스턴 근교에 직장다닌지 10개월 정도 되가네요. 멜번에 잡 많이있습니다 지금도 이메일로 잡오퍼 들어오곤해요 포기하지마십쇼. 아마 CBD 에서 계속 살고싶다보니 잡씨킹레인지가 좁다거나 한국식 레쥬메를 작성하거나 같은 이유에서 이신것같은데 맞나요?? 1번이면 흔한 한인케이스라 어쩔수없지만 2번이시라면 레쥬메 본인사진에 증명사진같은거 붙어있으면 바로 지워버리시고 예전 일하실때 유니폼입고있는 사진같은걸로 바꾸시면 좋아요 풀샷도 괜춚. 그리고 레쥬메에 한국 경력같은 자잘한거 다 빼시고, 뭐 잘한다 이런거를 제일 위에 쓰지마시고, 이전에 호주에서 일하셨던 어떤것이든 항목별로 나열하셔서 [회사마크, 회사이름, 주소, 포지션] 이 순으로 실속있게 가셔야할거에요. 저도 잘 수정해서 취직한후 쭉 캐쥬얼 33.7불받다가 최근에 풀타임 30불로 정규직 계약해서 열심히살고있어요. 멜번에서 18달러면 절대로 생활도 미래투자도 안되는거 스스로 느끼실건데, 호주=레퍼런스=에이전트 이 공식이라고 생각하십쇼. 수정하고 에이전트회사 이메일이나 전화 때리셔서 등록하시길
돌다가 한국들어오시겟네요 ㅎㅎ
아니 오자마자 바로 어떤일이든 햇어야지요... 못받으면서 계속 좋은 잡을 찾아 옮길생각을 해야 합니다...언제든 2주 노티스 내고 그만두면 되니까요. 참고로 개인의 마인드나 업무 능력은 중 상은 되야 돈 받는데 문제 없을거고요...전 타일일 15년째 시드니에서 일당하고 있는사람입니다. 많은 사장들을 만나보고 느낀거지만 좋은사장들은 그리 많이 없습니다. 좋은?사장도 내가 일을 못하면 나쁜사장이 되는거고 내가 일을 잘했을 때 나한테만 좋은 사장으로 보일뿐인거 같아요...나쁜 놈들은 잘하든 못하든 나쁜놈같구요..ㅋㅋ 호주 생활 마라톤 같이 굉장히 힘듭니다. 버티는게 오래있는 사람들의 노하우??같아요. 그렇지 못하면 세월 시간 낭비죠. 빠른 현명한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맥주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세상을 탓하기 전에 본인 영어실력을 키워보세요. 아엘츠 7점 나오는 실력은되야 정당한 댓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인가게를 신고하세요.
역시 한인잡 피하시는게 답입니다
White card 취득해서Construction 일하면 삶이 여유있어요!!
무경력 여자도 construction 일 구해질까요?
신호수 가능한데 나머지 잘 모르겠어요
호주25년1월1일 부터 법정시급 안주면 징역10년 이래요 더 강화 됬어요 꼭 잘 챙겨받으세요
워홀까지 와서 한인잡을ㅋㅋ
캐쉬잡이라 18불인가요? 트레이닝끝나면 얼마주나요?
워홀이면 귀국전 세금내야하는데 만약 캐쉬도아닌데 최저도 안준다면 바로 관두시길..
엥 2024년에 아직도 그런 한인잡이 있다구요? 제가 호스피탈리티에 8년을 있었는데도 그런 한인잡들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렇게 자주 보진 못했는데요. 캐시잡을 하시면 법정급여에서 2~3불 깍이는게 일반적이긴해요. 웬만하면 택스잡하세요. 그리고 사장님들 입장에서 캐시잡은 나중에 신고당할 우려도 있고, 여러가지로 캥기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호주업장들은 절대 캐시잡을 안주는거에요. 그리고 영어 잘 하시고, 경력이 있으시면, 한인잡이어도 법정급여 안 주는곳을 갈 필요가 아예 없어져요. 고작 홀 뽑으면서 트라이얼 10번도 상당히 억지긴 하네요. 저도 예전에 한인잡에서 매니저로 일하긴 했지만, 저런 워홀러들 울리는 한인잡들은 싹 다 망해야합니다. 꼭 웨이지 부당하게 받았다는 증거를 모으셔서 옴부즈만에 신고하세요. 아무리 호주에 온지 얼마 안되었고, 영어가 서툴더라도, 한국사람들이 말하는 카더라를 듣지말고 직접 관련 사이트를 들어가셔서 트라이얼때 시급을 적게 받는 것이 정말 정당한 것인지 같은 것들은 반드시 숙지하고 계세요.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은 성격이 세기 때문에 법적인 근거로 얘기하지 않으면 말이 안 통합니다.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 꼭 즐거운 워홀 생활이 되길 바래서 글 남겨봐요.
전 19년 부터 지금까지 있었지만,, 힘내세요
헐 아직도 시간당 18불 주는데가 있어요 보통최저가 27불 정도 되는데…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죠.농장 가시던가요
단순 그 자체...끝
@@sae613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들가세여
그럴 수 있죠^^ istp이신가요?
@@sae61377 그런거 같아요^^ 검사 다시 해볼게여😗
그럼 본인 능력(영어)을 키워서 오지 잡을 잡던지...더럽게 징징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맥주 이제 그만~
불가능이에유😗
18불!!!!!
@@sae61377 화나요^^
그게 맘에 안들면 영어를 현지인처럼 유창학해서 다른 일을 구해야죠.
장점으로 밥준다면서요~ 택스를 내는 풀타임 정직원이 되세요. 풀타임직원아니면 사장들은 밥도 안줘도되요
최저시급을 택스빼고 계산해보세요 얼마인가~
호주에 대해서 잘모르시면서 워홀현실??
제가봤을때는 그냥 본인능력이 안되서 불만인거를 유투브에 올려서 어그로 끄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뭔 개소리세욬ㅋㅋㅋㅋ
영어를 더 잘하시던가요
트레이닝 기간이면 최저 못받는게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