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나 lg처럼 똑같다는 모습이 생각될수도 있을거라 보는데.. 핸드폰도 똑같은 플레쉬 백 라이트에 밝기 명도서에 필름을 여러장을 한장으로 겹겹히 해서 하나의 필름으로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모니터에 의 처음 lcd로 시작된 모니터에는 편광 필름이 하나를 따로 분리를 하여 모니터에 편광 필름이 없이 안경 렌즈에 편광 필름을 따로 붙여서 화면을 굳이 편광필름에 쏘아주는 형식이 아닌 편광필름만 따로 분리한 상태로 수직으로 놓으냐, 직선으로 놓으냐에 따라 모니터에 송출되는 화면이 나오고 안나오고를 상황전으로 볼수 있었다는적도 있었지만 액정 디스플레이에 모든 필름을 하나로 합체하기 위해 경화제를 디스플레이 쪽으로 바르고 그 위에 필름을 붙여 때어내기 힘들게 제작 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이 영상에 나온 모니터는 옛날 필름 카메라와 같은 구조처럼 생각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옛날 필름형 카메라도 똑같은 구조이니깐요. 편광필름이 필름형 카메라로, 플레쉬는 필름형 카메라의 사진을 쫌더 현명하게 찍히기 위해 송출되는 백 라이트 바로 구성하며 필름 현상기를 걸쳐 그 필름에 나온 모습의 사진을 하나의 체색을 채워 주는 방식을 필름으로 구성하면 제일 이해하기 쉬운 생각으로 저는 아직도 생각합니다. 옛날에 카메라 플레쉬는 1000w 이상의 고온적인 발열도 심할 뿐만 아니라 전기를 한방에 모였다가 플레쉬터릴때 확 터트리는 모습이고 옛날에 필름부에 절대로 외부 조명및 밝기가 들어오는것을 자제한건 필름이 쉽게 타고는 제질이기에 주의할 정도로 엄청 어두운 방에서 필름 현상기로 사진 찍힌 필름 사진을 확인하는 장치로 보면 더더욱 편하게 생각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최 먼 소리인지...편광 필름을 무슨 하나로 합체하니 경화제를 발라주니...빛의 기본 물리적인 기능도 모르면서 편광 필름을 말하지마라...LCD의 러빙 각도에 따라서 편광 필름 각도도 맞춰줘야 하고, 편광 필름은 LCD의 앞면 전면을 붙여줘야한다...빛이 입자설과 파동설을 이용해서 편광 필름이 빛을 LCD 안에 가둬두는 역할을 한다...그래서, 우리가 LCD에 기록되는 정보를 볼수 있는거다...편광 필름이 없으면 빛이 그대로 통과되어서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13:25 4~6번인 도광판, 확산시트, 프리즘시트 제조 회사의 R&D로 근무했던 사람으로써 참 반가운 영상이네요. 앞서 말씀하셨듯이 모든 작업을 무진실에서 진행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새롭네요.(경악과 함께... ㅎㅎ) 1톨의 먼지가 앉는 순간 불량품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시겠네요. 여러분이 보시는 모니터의 한쪽을 만지시면 따뜻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LED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확산시트, 프리즘시트에 새겨진 미세구조에 따라서 빛이 퍼지는 정도와 모여지는 정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미세구조의 격자의 크기가 커봤자 100㎛ 이하 정도입니다. 구조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빛이 잘 퍼지면서 잘 모아질 수 있습니다.(이 부분을 말로 표현하면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데 영상으로 잘 보여주신 듯 합니다.) 그래서 시트 제조 회사의 목표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고른 빛을 볼 수 있도록 시트를 잘 제조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싼 값으로... ㅎㅎ) 이 시트들의 제조기술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1, 2등을 다투고 있을만큼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포스트잇으로 잘 아시는 3M이랑 다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기술이 빠른 발전을 할 수 있는 것도 내부 부품들의 기술의 자국화도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부품들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중소, 중견기업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저런 부분이 기초 산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소, 중견기업도 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곱씹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연테크 직원분 설명 정말 잘해주시네요. 모니터 내부 AD보드부터, 액정구조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게 유익했습니다. 조금의 기본적인 설명을 하자면, 기본적으로 LCD의 구조는 내부의 유기물질이 전기에 의해 조정되면서 빛이 편광되는 정도를 조정함으로써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빛이 편광필름을 통과하게 되면 편광필름에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얇은 줄들에 의해 한쪽 방향으로만 진동하며 전파됩니다(기본적으로 빛은 모든 방향으로 진동하며 퍼짐). 이걸 응용한 기술이 편굉선글라스이죠. 눈이 부시게 하는 빛은 수면 등에서 반사되어 수평적으로 진동하는 빛이기에, 세로로 편광시킴으로서 눈부심을 제거하는 것이죠. 다시 돌아와서, 이걸 응용해서 두 편광판의 얇은 줄이 서로 수직이 되도록 되면 처음 편광판을 통과해 한쪽방향으로 진동하는 빛이 진동하는방향에 수직인 편광필름을 만난다면 빛의 세기는 0이 되며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두 수직인 편광필름 사이에, 다른 편광필름을 대각선 방향으로 넣는다면, 빛의 세기는 줄어들겠지만 통과는 할 수 있습니다. 즉, 중간에 넣는 이 편광판을 유기물질이 대체하는 것이고, 이를 조절함으로써 빛이 통과하는 정도가 조절되고, 화면이 나오는 것이죠. 이상 액정 내부의 구조입니다. 영상에 나오듯이, LCD액정은 그 자체로써 발광할 수 없기에 뒤에 백라이트를 넣어서 화면이 보이게 해 주는것이죠. 그러나 모든 곳에 광원을 넣을 순 없기에, 맨 밑이나 한쪽 면에만 LED광원을 넣고,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여러 필름들을 통해 빛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죠. 직접 LCD 뜯어보고 모니터 만들어보면서 보고 만져본 부품들의 명칭이나 구조, 존재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영상이었습니다.
03:30 언저리 순차가 방향성을 띠고,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와 같이 표시되는 거 하나. 특정 파장의 색이 필요한 장소만 바꿔주면서 나선형으로 표시되는 것 하나.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09:42 부근은 네이버 지식백과나 it 테크 전문 블로그 같은 걸 보조로 깔고 봐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광원이야 사진이나 촬영에서 말하는 태양이나 조명 등과 같은 빛의 원천을 말하는 거고요. 여기에선 위치상 뒤에 위치한 발광체가 광원이니까, 우리말로는 후광 또는 배광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백라이트가 광원이라고 퉁쳐서 이해하도록 하죠. 이걸 가로 또는 세로로만 빛을 지나게 해주는 판(편광판)이 먼저 반응해서 액정에 이 빛을 전달하는 거고요. 이 과정에서 컬러 필터를 거치기 때문에 파장에 따라 움직이는 액체 결정에 따라 채도와 명도 등을 통해 색 표현을 보여줄 수 있게 되는 거라고 보면 될까요?
이 전에 우리나라 최초의 BLU조립생산한 T기업에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처음 막 도광판(LGP)자재가 입고되었을 때 생산라인에서 불량 엄청 심하게 나왔는데, 불량 많이 나온 생산조는 맨날 재작업하고 욕 먹고 재밌는 추억 돋습니다.ㅋㅋㄱㅅ
와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말씀처럼 다 알아듣지는 못해도 이런 원리와 부품들의 역할로 제품이 구성된다는 걸 보는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엔지니어 분들이 어떤 점을 고려해서 설계하시는 지도 좀 엿보여지는 것 같구요. 허수아비 컴퓨터, 주연테크 모두 감사합니다.
아래 반사시트 위에 기존에는 도광판이 올려졌는데 요즘은 그냥 엘이디에 프리즘 업 다운 시트 올라가고 보호시트 올라갑니당 그 위에가 패널 올라가공 전에 LGP 회사 에서 12년 정도 근무했네요 개발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엘지에 교육 하러도 다니고 통틀어 아쎄이라고 부르죠 ㅋ 도광판에 프리즘 시트를 입혀서도 만들기도 했고 뭐 그랬네요 지금은 옛 이야기
BLU 광원이 초창기에는 CCFL이라는 현광등을 썼고... 광원이 LED로 바뀌었는데 모회사가 LCD가 아니라 LED라고 하면서 오해를 일으키도록 광고했었죠. LED도 한쪽 라인만 넣은 것 두 라인(상하 또는 좌우)을 넣은 것 여러 라인(가장자리에서 화면 중간에 사이 사이로)을 넣은 것.. 점광원으로 바둑판처럼 배열해 놓은 것도 있었죠... LED 광원을 영상 신호의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LED 밝기를 조정하는 Dimming기술도 적용되기도 합니다. LED광원 들을 개별 LED의 밝기나 그룹핑된 LED의 밝기를 조정한 로컬 디밍이 적용되기도 하구요... 바둑판 같은 점광원을 개별 LED별로 로컬 디밍 적용된 것도 있었으니까요...
선생님 제가 자가교체를 해볼려고 모니터(ips236) 뒷면을 열려고 하는데 이게 입력단자부에 나사하나 있는거 말곤 뒷면에 나사가 없습니다. 어떻게 뒷면을 열어야 할까요 백라이트파는곳에 구매후기보면 자가교체 성공하신 분들이 있던데 어떻게 분해했는지.. 다른 모니터들도 나사가 별로 없나요? 힘으로 열어야 되나요? 앞뒤케이스결합부분 홈도 작아서 카터칼날 정도 끼울 수 있는데 머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솔직히 주연테크에서 사용하는 LCD 모듈은 스탠다더용으로 만들어 놓은 모듈을 사용해서 특성이 뛰어 나지 않음...보통 좋은 제품은 LCD 러빙 각도에 맞춰서 편광필름과 백라이트등을 설계를 해서 밝기 및 신인성등 특성이 뛰어남...아마 주연테크 정도의 규모의 회사는 LCD 모듈을 개발할 능력이 안됨...내 생각이 맞다면 시중에서 스탠다더 모듈을 대충 특성만 맞으면 사서 넣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LCD만 자기 회사에 맞게 튜닝하는데 몇억...백라이트 금형비만 몇 천만원...물량 개런티까지...주연 테크가 할 수 있을까...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OLED는 자체 발광을 하기 때문에 백라이트라는 광원이 필요 없습니다. 따라서 LED나 LCD처럼 항상 뒤에서 쏴줘야 하는 광원이 없기 때문에 암부 표현, 즉 검정색의 표현이 더 잘됩니다. 깜깜한 방안에서 검정색 화면을 틀어 놓고 모니터를 보면 LCD와 LED 모니터는 구조상 백라이트가 항상 켜져 있어야 되기 때문에 어딘가 희끄무레한 빛이 나오지만 OLED는 광원이 없고 자체 발광하는지라 그냥 새까만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영상을 볼 때 더 화면의 색 대비가 좋아져서 더욱 풍부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참고로 OLED 기술의 구현이 더 어렵기 때문에 더 비싼건 말할 것도 없죠~
lcd는 백라이트와 액정의 배향으로 구현하구요 oled 자발광 소자를 이용하여 구현합니다. 백라이트가 아무리 좋아도 여러층을 투과하면서 감소하는게 단점이구요. oled는 자발광 소자를 껏다키면서 구현하므로 바로 빛을 쏘기 때문에 빛의 감소가 없습니다. 또한 청색광이 수명이 짧은 이유는 단파장이라 에너지가 높아서 구현할때 높은 에너지로 인하여 소자가 타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수명이 짧은겁니다
LCD는 흰색 전등에 조그마한 rgb 셀로판지 붙여서 색깔 표시하고 있다고 보면 되구요.. OLED는 조그마한 rgb 네온사인을 붙여놓은 거라 보시면 됩니다. 셀로판지(액정)를 통과하면서 빛의 양이 줄구요.. 각 픽셀 사이에 틀을 만들어주는 영역은 가려져는 부분이 되서 빛의 양이 줄구요... OLED는 각 픽셀(점)들이 하나의 전구이기 때문에 빛의 양이 줄어드는 게 적습니다.. OLED는 각 픽셀의 밝기를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두운곳 이 정말 어둡게 나옵니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과 차이가 크게 나지요... LCD는 광원은 켜져 있는 상태로 액정이 빛을 투과량을 조절하는 거라서 어두운 곳이 완전히 꺼진 블랙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블랙 표현은 LCD액정 종류별로 그 특징이 차이가 좀 있기는 합니다만. OLED랑 비교는 못합니다. 물론 언급하신 것들의 OLED의 단점도 있지요..
확실히 다른 부품들에 비해서 모니터는 뭔가 [분해하다 망가지면 큰일나!! 집에서 못고쳐!!] 라는 느낌이여서 감히 건들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귀한 지식 배워갑니다 (뭔 말인지는 하나도 못알아들었지만 귀한지식의 티끌만큼 얻으면 다행인거겠죠?ㅎㅎ)티끌모아 태산이 될때까지 알아들을때까지 여러번 봐야겠네요
삼성이나 lg처럼 똑같다는 모습이 생각될수도 있을거라 보는데.. 핸드폰도 똑같은 플레쉬 백 라이트에 밝기 명도서에 필름을 여러장을 한장으로 겹겹히 해서 하나의 필름으로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모니터에 의 처음 lcd로 시작된 모니터에는 편광 필름이 하나를 따로 분리를 하여 모니터에 편광 필름이 없이 안경 렌즈에 편광 필름을 따로 붙여서 화면을 굳이 편광필름에 쏘아주는 형식이 아닌 편광필름만 따로 분리한 상태로 수직으로 놓으냐, 직선으로 놓으냐에 따라 모니터에 송출되는 화면이 나오고 안나오고를 상황전으로 볼수 있었다는적도 있었지만 액정 디스플레이에 모든 필름을 하나로 합체하기 위해 경화제를 디스플레이 쪽으로 바르고 그 위에 필름을 붙여 때어내기 힘들게 제작 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이 영상에 나온 모니터는 옛날 필름 카메라와 같은 구조처럼 생각을 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옛날 필름형 카메라도 똑같은 구조이니깐요. 편광필름이 필름형 카메라로, 플레쉬는 필름형 카메라의 사진을 쫌더 현명하게 찍히기 위해 송출되는 백 라이트 바로 구성하며 필름 현상기를 걸쳐 그 필름에 나온 모습의 사진을 하나의 체색을 채워 주는 방식을 필름으로 구성하면 제일 이해하기 쉬운 생각으로 저는 아직도 생각합니다. 옛날에 카메라 플레쉬는 1000w 이상의 고온적인 발열도 심할 뿐만 아니라 전기를 한방에 모였다가 플레쉬터릴때 확 터트리는 모습이고 옛날에 필름부에 절대로 외부 조명및 밝기가 들어오는것을 자제한건 필름이 쉽게 타고는 제질이기에 주의할 정도로 엄청 어두운 방에서 필름 현상기로 사진 찍힌 필름 사진을 확인하는 장치로 보면 더더욱 편하게 생각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최 먼 소리인지...편광 필름을 무슨 하나로 합체하니 경화제를 발라주니...빛의 기본 물리적인 기능도 모르면서 편광 필름을 말하지마라...LCD의 러빙 각도에 따라서 편광 필름 각도도 맞춰줘야 하고, 편광 필름은 LCD의 앞면 전면을 붙여줘야한다...빛이 입자설과 파동설을 이용해서 편광 필름이 빛을 LCD 안에 가둬두는 역할을 한다...그래서, 우리가 LCD에 기록되는 정보를 볼수 있는거다...편광 필름이 없으면 빛이 그대로 통과되어서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구조가 다르지 않을까요? 필름카메라에 특별히 원하는 광학효과를 얻기위해 편광필터를 씌우는건데 편광필름을 필름 카메라로 생각하라는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재업] 정말 죄송합니다. 편집 후 렌더링 하다 후반부에 오류가 있어 ... 다시 렌더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다 끊기신분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영상의 내용이 바뀐건 없습니다 (; ̄ー ̄A
엔지니어님 속마음 : (알기 쉽게 설명하면 다음번에 또 부를테니 전문용어를 최대한 써가면서 어렵게 설명하고 가야지)
잠만 있어바 전화하고올게 ᕦ(ò_óˇ)ᕤ
13:25 4~6번인 도광판, 확산시트, 프리즘시트 제조 회사의 R&D로 근무했던 사람으로써 참 반가운 영상이네요. 앞서 말씀하셨듯이 모든 작업을 무진실에서 진행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새롭네요.(경악과 함께... ㅎㅎ) 1톨의 먼지가 앉는 순간 불량품이라 생각하시면 편하시겠네요. 여러분이 보시는 모니터의 한쪽을 만지시면 따뜻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LED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확산시트, 프리즘시트에 새겨진 미세구조에 따라서 빛이 퍼지는 정도와 모여지는 정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미세구조의 격자의 크기가 커봤자 100㎛ 이하 정도입니다. 구조의 모양과 크기에 따라 빛이 잘 퍼지면서 잘 모아질 수 있습니다.(이 부분을 말로 표현하면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데 영상으로 잘 보여주신 듯 합니다.) 그래서 시트 제조 회사의 목표는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고른 빛을 볼 수 있도록 시트를 잘 제조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싼 값으로... ㅎㅎ)
이 시트들의 제조기술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1, 2등을 다투고 있을만큼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포스트잇으로 잘 아시는 3M이랑 다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기술이 빠른 발전을 할 수 있는 것도 내부 부품들의 기술의 자국화도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부품들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중소, 중견기업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저런 부분이 기초 산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소, 중견기업도 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곱씹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억을 부르는.. 영상 ....... 먼가 멋있습니다. 감사한 댓글 주셔서 행복합니다 (⑅⌒_⌒⑅)ノ
@@scare_crow_ 답글 감사합니다! 컴퓨터 살 일 있을 때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네... 무슨 말씀인지 모두 이해했습니다.
분해하면 안 된다는거죠?
하나를 가르치면,, 하나를 아는 훌륭한 학생이군 d(* ̄o ̄)
웬만한 디스플레이 영상을 보고 구글링등헤서 기본적인 내부구조는 알고있었습니다만 광원필름 내부구조를 직접적르호 분해하면서 보는 영상은 정말 귀하군요 유익헸습니디
이영상을 통해 얻은 지식은 모니터는 뜯지 말아야 한다는 거 뿐이다..
사투리 아저씨가 궁금했던 거 계속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친절하게 잘설명해주신다 감나합니나
주연테크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이런 귀한 설명 완전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자료입니다.
주연테크 직원분 설명 정말 잘해주시네요. 모니터 내부 AD보드부터, 액정구조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는게 유익했습니다. 조금의 기본적인 설명을 하자면, 기본적으로 LCD의 구조는 내부의 유기물질이 전기에 의해 조정되면서 빛이 편광되는 정도를 조정함으로써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빛이 편광필름을 통과하게 되면 편광필름에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얇은 줄들에 의해 한쪽 방향으로만 진동하며 전파됩니다(기본적으로 빛은 모든 방향으로 진동하며 퍼짐). 이걸 응용한 기술이 편굉선글라스이죠. 눈이 부시게 하는 빛은 수면 등에서 반사되어 수평적으로 진동하는 빛이기에, 세로로 편광시킴으로서 눈부심을 제거하는 것이죠. 다시 돌아와서, 이걸 응용해서 두 편광판의 얇은 줄이 서로 수직이 되도록 되면 처음 편광판을 통과해 한쪽방향으로 진동하는 빛이 진동하는방향에 수직인 편광필름을 만난다면 빛의 세기는 0이 되며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두 수직인 편광필름 사이에, 다른 편광필름을 대각선 방향으로 넣는다면, 빛의 세기는 줄어들겠지만 통과는 할 수 있습니다. 즉, 중간에 넣는 이 편광판을 유기물질이 대체하는 것이고, 이를 조절함으로써 빛이 통과하는 정도가 조절되고, 화면이 나오는 것이죠. 이상 액정 내부의 구조입니다. 영상에 나오듯이, LCD액정은 그 자체로써 발광할 수 없기에 뒤에 백라이트를 넣어서 화면이 보이게 해 주는것이죠. 그러나 모든 곳에 광원을 넣을 순 없기에, 맨 밑이나 한쪽 면에만 LED광원을 넣고,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여러 필름들을 통해 빛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죠.
직접 LCD 뜯어보고 모니터 만들어보면서 보고 만져본 부품들의 명칭이나 구조, 존재 이유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영상이었습니다.
1:45 뒤에 있는 광원이 사장님 말씀하시는거죠?
응.. 맞어. 좀 맞어.. 많이 맞자 ☆(゚o゚(○=(-_-○
반짝
귀하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오늘의 교훈~~~~~
모니터 손대지말고 살살 아껴서 쓰자~~!!
이런 영상은 처음보는데 굉장히 유익하네요. 모니터의 구조를 이렇게 자세하게 분해하는걸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셔서 좋네요.
모니터 광원에 대해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주연에서 큰 결정 해주신듯.
다른 채널에서 이론적으로만 들었을때는 조금 어려웠는데 설명을 잘해주시고 하나씩 분해하시면서 보여주시니까 이해가 됩니다
많이 유익했습니다
지나가다가 들어왔는데, 지식이 늘어따!!!
와 허수아비 아저씨살이 뽀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은 외근이 많은신건지 까무잡잡하시고
이해할수없는 팀장님 만의 설명 ㅋㅋㅋㅋㅋㅋㅋ
03:30 언저리
순차가 방향성을 띠고,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와 같이 표시되는 거 하나.
특정 파장의 색이 필요한 장소만 바꿔주면서 나선형으로 표시되는 것 하나.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09:42 부근은 네이버 지식백과나 it 테크 전문 블로그 같은 걸 보조로 깔고 봐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광원이야 사진이나 촬영에서 말하는 태양이나 조명 등과 같은 빛의 원천을 말하는 거고요.
여기에선 위치상 뒤에 위치한 발광체가 광원이니까, 우리말로는 후광 또는 배광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백라이트가 광원이라고 퉁쳐서 이해하도록 하죠.
이걸 가로 또는 세로로만 빛을 지나게 해주는 판(편광판)이 먼저 반응해서 액정에 이 빛을 전달하는 거고요.
이 과정에서 컬러 필터를 거치기 때문에 파장에 따라 움직이는 액체 결정에 따라 채도와 명도 등을 통해 색 표현을 보여줄 수 있게 되는 거라고 보면 될까요?
에어컨에서 새어나온 물이 모니터로 다들어가버려서 건조시키려고 해부하다 필름 다 튀어나와서 어쩌나 싶었는데 영상보고 재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마추어 PC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교육자료였습니다..OLED 고고~~
4:03 저도 못알아듣겠지만 암튼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내용
처음 보고 있는데 순간 끊겨서 깜놀했네여 ㄷㄷ
지송합니다.. 편집 후 렌더링에 문제가 있어서 (; ̄ー ̄A
이런 영상 너무 좋다
디스플레이공학 수업 듣고 궁금해서 찾아보다 왔는데 초반에 이야기만 들어도 이해가 다 되네 ㅋㅋㅋㅋ 공부한 보람이 느껴진다
진짜 유익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21:18 좀의외가 전체에 LED를넣어서 비추는지 알았는데 이부분도 극강의 효율을 자랑하는군요
그 방식은 엘지가 주로 쓰는 직하방식이고.. 이 경우는 앳지방식이고..
@@StarWing-TV ㅇㅇ 그쵸
그런데 몇몇 싸다생각하는 제퓸들은 저방식이지않을까 싶어서요
이 전에 우리나라 최초의 BLU조립생산한 T기업에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처음 막 도광판(LGP)자재가 입고되었을 때 생산라인에서 불량 엄청 심하게 나왔는데, 불량 많이 나온 생산조는 맨날 재작업하고 욕 먹고 재밌는 추억 돋습니다.ㅋㅋㄱㅅ
신선하다 재밌어요
상남자 웹툰보다가 한성전자 패널이 대체 뭔지 궁금해서 와봤습니다 너무 유용하게 잘 보고 갑니다! ^^b
화... .진짜신기하네요 모니터가 이렇게 많은 기술이집약되 있었네요 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주연 팀장님 설명 아주 잘하시네요.전반적인 모니터의 구조 원리를 알수 있었습니다 팀장님 최고--
나는 (・Θ・;)
이번에 사용한 모니터는 어차피 재사용이 안 될텐데 주연테크에서 가능하다고 하면
액정 뒤의 필름들의 면적을 순차적으로 줄이면서 결합을 시켜서 전시 및 교육용으로 만들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leannalambert9875 이건 뭔 어지러운 댓글이지 유튜브 링크도 아니고
@Zgrabi za Krtaco 이봐요 여기 일본 아니에요 한국어로 좀 쓰세요
진짜보기드문 영상이네요~~
emi 자격증 시험에 많이 나오는 용어인데 여기서 들어보다니 너무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셔셔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허수아비님 덕분에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오래된 노트북 패널만 따로 떼서 ad보드 사다가 연결하고 태블릿 거치대를 이용해서 데스크탑 서브모니터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요 오래된 노트북 있으신분들 도전해보세요
디스플레이 전공하는입장에서 이정도면 학부생수준이면 알아들을수있지만 그래도 처음들으면 ??만 나올수밖에없습니다 당연한겁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왜 로컬디밍기술이 쩌는 이유를 알 수도 있군요. LCD 빛 고르게 쏘는것도 쩌는데 그걸 뒷판에 갖다놓고 켰다 껐다 한다고?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
와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말씀처럼 다 알아듣지는 못해도 이런 원리와 부품들의 역할로 제품이 구성된다는 걸 보는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엔지니어 분들이 어떤 점을 고려해서 설계하시는 지도 좀 엿보여지는 것 같구요. 허수아비 컴퓨터, 주연테크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전문가만 뜯어 볼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D모니터란게 저런 느낌이었군요
그...설명을 제대로 안보셨나보네요 LED모니터가 아니고 LCD모니터라구요 ㅠㅠ
TV, 모니터, 노트북 LGP 패턴 개발했던터라 당연한거 왜 보여주냐고 생각했는데...
관련분야 아니면 모르는게 당연한거죠;;
사람은 참 단순해요 ㅋㅋ
디스플레이 수업 들을 때 자료로 봤던건데....
저렇게 보니 또 신기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래 반사시트 위에 기존에는 도광판이 올려졌는데 요즘은 그냥 엘이디에 프리즘 업 다운 시트 올라가고 보호시트 올라갑니당 그 위에가 패널 올라가공 전에 LGP 회사 에서 12년 정도 근무했네요 개발팀 에서 근무 했습니다 엘지에 교육 하러도 다니고 통틀어 아쎄이라고 부르죠 ㅋ 도광판에 프리즘 시트를 입혀서도 만들기도 했고 뭐 그랬네요 지금은 옛 이야기
지금까지 허수아비 영상을 보면서 졸았던 적은 처음...
이런컨텐츠 너무 재밋네요
LCD의 원리와 모니터 제작에 대해 체계적으로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공부도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두연테크 회사에 대한 신뢰도도 같이 올라가서 다음번 모니터 구매시에 걱정없이 주연테크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 완벽하게 이해했어!
오... 신기하다.
CRT는 분해해봤는데 LCD 이후에는 뜯어본 적이 없는데 이걸 이제사 보네요.
생각해보니까 나중에 LED 모니터를 잘라서 아래 LED 광원이 있는 부분을 조명으로 써도 되겠어요 인테리어로?!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액정패널 교체정돈 해봤는데 인버터교체도 ㅎㅎ ccfl led개조하신분들도 계실듯
확실히 smps가 없으니 내부가 간단해지네요.
이건 발열때문에 내부에 안넣은걸까요?
아니면 두께를 얇게 하기위한걸까요?
LCD는 보고 또 봐도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LED도 해주세요~~
지금 모니터가 led lcd 모니터입니다. led 모니터는 lcd모니터인데 광원(백라이트)을 led로 하는것을 의미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모회사의 광고에 혹하신 분이시군요.. LCD와 LED가 다른 제품으로 알고 계시는 군요.. CCFL LCD와 LED LCD로 구분 할 수 있는 것 뿐인데요...
위 두 분은 댓글에서 틀린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추셨는데...
제 생각에는 영상에 설명되었던 백라이트가 없는 OLED에 관해서도 보고 싶다는 글로 보이네요.
우왕 신기해^^
BLU 광원이 초창기에는 CCFL이라는 현광등을 썼고... 광원이 LED로 바뀌었는데 모회사가 LCD가 아니라 LED라고 하면서 오해를 일으키도록 광고했었죠. LED도 한쪽 라인만 넣은 것 두 라인(상하 또는 좌우)을 넣은 것 여러 라인(가장자리에서 화면 중간에 사이 사이로)을 넣은 것.. 점광원으로 바둑판처럼 배열해 놓은 것도 있었죠... LED 광원을 영상 신호의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LED 밝기를 조정하는 Dimming기술도 적용되기도 합니다. LED광원 들을 개별 LED의 밝기나 그룹핑된 LED의 밝기를 조정한 로컬 디밍이 적용되기도 하구요... 바둑판 같은 점광원을 개별 LED별로 로컬 디밍 적용된 것도 있었으니까요...
정말 유익한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수아비 사장님 이런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이런건 사장님만 할 수 있습니다.
오.. 저런 식으로 되는 거구나 신기방기
혹시 랩탑용 부품 판매나 장착도 하시나요?
이번에 랩탑을 하나 사게 돼서 맡겨보고 싶은데 전화를 안받으신대서 하시는지 안하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선생님 제가 자가교체를 해볼려고 모니터(ips236) 뒷면을 열려고 하는데 이게 입력단자부에 나사하나 있는거 말곤 뒷면에 나사가 없습니다. 어떻게 뒷면을 열어야 할까요 백라이트파는곳에 구매후기보면 자가교체 성공하신 분들이 있던데 어떻게 분해했는지.. 다른 모니터들도 나사가 별로 없나요? 힘으로 열어야 되나요? 앞뒤케이스결합부분 홈도 작아서 카터칼날 정도 끼울 수 있는데 머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7:31초에 필름케이블? 모니터가 열받아있을땐 정상이고 차가울땐 백화로시작햇다가 열받으면 정상으로 돌아오고.즉 저부분에서 수축과 팽창으로인한 접촉불량이 있는데 저건 수리가 가능한가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 모니터 이제 못씁니다. 쿨럭~
이야... 이런 정보 어디서도 본적없는데 정말 좋네요 주연테크에서 시간 내거 도와주시다니 감사하네료
항상 교과서로만 보던 액정이네요..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20분이 넘는 영상인데 길다고 생각 못하고 봤네요. 설명도 알아듣기 쉽게 해주시고 재밌고 아주 잘 봤습니다.
OLDE는 자체 발광 다이오드를 쓰므로 해서 뒤에 반사판등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오래전 망가진 액정 깨진 노트북 분해 하면서 편광 필터 까지 분해해본 기억이 나네요 ㅋㅋ
보통 스캔보드 및 rtu보드라고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필름같은 느낌이네요??
뜯어본 1인... 조립하고 같아요....
자체 발광 사장님 머리도 대어 봤음 어땠을까? 궁금해지네요. 🤔
솔직히 주연테크에서 사용하는 LCD 모듈은 스탠다더용으로 만들어 놓은 모듈을 사용해서 특성이 뛰어 나지 않음...보통 좋은 제품은 LCD 러빙 각도에 맞춰서 편광필름과 백라이트등을 설계를 해서 밝기 및 신인성등 특성이 뛰어남...아마 주연테크 정도의 규모의 회사는 LCD 모듈을 개발할 능력이 안됨...내 생각이 맞다면 시중에서 스탠다더 모듈을 대충 특성만 맞으면 사서 넣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LCD만 자기 회사에 맞게 튜닝하는데 몇억...백라이트 금형비만 몇 천만원...물량 개런티까지...주연 테크가 할 수 있을까...
일단 새 제품을 뜯는 것 보고 리뷰에 진심이라고 느꼈고,
세부 기술명칭은 모르겠지만,
대단한 리뷰인 것은 알겠습니다....
p.s. 이것은 마케팅명으로 LED 모니터라 판매되는것이죠?
오오..유익한 공부입니다
어디서 이런걸 보겠습니까
좋은 컨텐츠 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o^▽^o)ノ
예전 초창기 LCD모니터 백라이트가 나가서 분해해서 CCFL 교체를 해 보긴 했네요...CCFL을 LED바 로 개조 교체해 보기도...^^
액정 깨진 모니터를 패널과 프리즘시트까지 제거한 후 조명으로 사용하면 뽀샤시한 효과도 나고 좋더군요..
이 영상의 결론
어린이와 철없는 어른은 분해하지 말것
그동안 주연테크하면 중소 브랜드니까 안사 라는 마인드였는데 설명 듣고 그러니까...괜찮나?? 다음에 살때 사볼까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다음 영상은 삼 엘꺼 뜯어주세요. ㅎㅎ
가능 (╯✧▽✧)╯
예전에 22인치 티비 모니터 백라이트 나간거
개조해서 led로 만든거 생각난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아 물론 이해는 못했습니다
모니터 백라이트쪽으로 벌레가 들어가서 분해해볼려고 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
oled 는 아직 발열문제 해결이..
어? 여기가 어딘가요??
제가 채널을 잘못 찾아왔군요
여긴 교육체널이군요…잠이옵니다..
대학에서 디스플레이 강의를 듣다가 lcd 분해 영상을 찾아보다가 들어왔는데 매우 유익한 동영상이었습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다
👍
Oled 준비중 이라는 말에 설렘 주현 가격 좋아서 기대합니다
Lcd보다 oled가 좋은건 왜그런가요? 자발광이든 blu쓰든 사용자 입장에선 색구현잘되고 화소 안 깨지고 오래가면 장땡이잖아요. 청색광이 수명이 짧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는데 그럼에도 oled가 비싸고 좋다는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하여 질문해봅니더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OLED는 자체 발광을 하기 때문에 백라이트라는 광원이 필요 없습니다. 따라서 LED나 LCD처럼 항상 뒤에서 쏴줘야 하는 광원이 없기 때문에 암부 표현, 즉 검정색의 표현이 더 잘됩니다.
깜깜한 방안에서 검정색 화면을 틀어 놓고 모니터를 보면 LCD와 LED 모니터는 구조상 백라이트가 항상 켜져 있어야 되기 때문에 어딘가 희끄무레한 빛이 나오지만 OLED는 광원이 없고 자체 발광하는지라 그냥 새까만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영상을 볼 때 더 화면의 색 대비가 좋아져서 더욱 풍부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참고로 OLED 기술의 구현이 더 어렵기 때문에 더 비싼건 말할 것도 없죠~
lcd는 백라이트와 액정의 배향으로 구현하구요 oled 자발광 소자를 이용하여 구현합니다.
백라이트가 아무리 좋아도 여러층을 투과하면서 감소하는게 단점이구요.
oled는 자발광 소자를 껏다키면서 구현하므로 바로 빛을 쏘기 때문에 빛의 감소가 없습니다.
또한 청색광이 수명이 짧은 이유는 단파장이라 에너지가 높아서 구현할때 높은 에너지로 인하여 소자가 타버리는 문제가 있어서 수명이 짧은겁니다
LCD는 흰색 전등에 조그마한 rgb 셀로판지 붙여서 색깔 표시하고 있다고 보면 되구요.. OLED는 조그마한 rgb 네온사인을 붙여놓은 거라 보시면 됩니다. 셀로판지(액정)를 통과하면서 빛의 양이 줄구요.. 각 픽셀 사이에 틀을 만들어주는 영역은 가려져는 부분이 되서 빛의 양이 줄구요... OLED는 각 픽셀(점)들이 하나의 전구이기 때문에 빛의 양이 줄어드는 게 적습니다.. OLED는 각 픽셀의 밝기를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두운곳 이 정말 어둡게 나옵니다. 밝은 곳과 어두운 곳과 차이가 크게 나지요... LCD는 광원은 켜져 있는 상태로 액정이 빛을 투과량을 조절하는 거라서 어두운 곳이 완전히 꺼진 블랙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블랙 표현은 LCD액정 종류별로 그 특징이 차이가 좀 있기는 합니다만. OLED랑 비교는 못합니다. 물론 언급하신 것들의 OLED의 단점도 있지요..
엣지 LED를 아주아주아주아주 작게 만들어서 철제프레임에 가생이 말고 전체에 붙이면 mLED가 되는건가
이거다 (^ー^)
ㅔ 그게 미니led이고 마이크로led는 올레드랑 묶어야하는 다른물건입니다
LED LCD 는 흰색 빛을 만들어주는 LED 가 여러개 (수개 ~ 수십개)로 광원을 만들어주는 거구요. micro LED는 각 pixel을 LED로 맹그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색을 맹그는 방식이 OLED랑 비슷하죠.
아! 완벽히 이해됐어! (이해 못함)
확실히 다른 부품들에 비해서 모니터는 뭔가 [분해하다 망가지면 큰일나!! 집에서 못고쳐!!] 라는 느낌이여서 감히 건들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귀한 지식 배워갑니다
(뭔 말인지는 하나도 못알아들었지만 귀한지식의 티끌만큼 얻으면 다행인거겠죠?ㅎㅎ)티끌모아 태산이 될때까지 알아들을때까지 여러번 봐야겠네요
주연테크 구입하로 가자 ㅎㅎ
6년 넘게 쓴 모니터라 백라이트가 어두워져서 교체했는데 예전 CCFL 방식때 보다 간결하고 교체가 쉽더군요.
엣지라서 백라이트 바 2개만 교체하면 되니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다만 먼지와 정전기와의 싸움이죠.
허수아비컴퓨터 연락처좀알려주세여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안쪽에 있는 반사 시트만 구할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 모니터 해체도 가능하군요 ㅇㅅㅇ..
Good!!!!
전문가님도 분해조립하면 나사가 남나요?
안 남으면 조립 잘못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