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젼 축구팬인데 , 야구 하나도 모르다가 감독님 , 니퍼트 보면서 몬스터즈가 써내려간 발자취를 보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너무 감동되면서 결국은 우리를 움직이는건 열정이구나를 깨닫고 있습니다 니퍼트의 라스트 댄스 응원합니다 (물론 더 더 잘되길 바라지만요 !!) 몬스터즈 멋있다 ~~~
유희관은 느린 볼 때문에 프로야구계에서 가장 많이 억까 당한 선수가 아닐까 싶다. 성적이 좋아도 국대로 차출된 적도 없고 컨트롤이 예술인 투수인데 희관존으로 언급되고 외모로도 주변에서 많이 놀림받는데 특유의 넉살로 유쾌하게 넘기고 요즘 잘해서 좋다. 프로 시절에도 본인 경기 아닌 날 덕아웃 벤치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몇 안 되는 투수 중 한 명이었다
니퍼트선수 땜에 최강야구 보기 시작함. 와... 겁나 재밌어..!!! 유희관선수 볼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볼을 가지고 노는데 왘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1루 타자 도루칠라다가 포수가 바로 꽂으려니까 쫄았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다!!! 3루수도 대박이고 감독님 계속 무표정인거까짘ㅋㅋㅋㅋㅋㅋㅋ 고교선수들 좋은경험하네~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해 와..
두산팬들 부럽네요. 두산에 판타스틱4가 있었다면 과거 현대 왕조시절에는 붙박이 5선발 모두 10승 이상을 거둘 정도로 막강한 투수왕국이 있었드랬죠. 관련기사 입니다 2006.11.[오마이스타] 윤욱재 기자 현대의 선택 '투수왕국을 지켜라' 기사中 1996년부터 프로야구 판에 뛰어든 현대는 11년간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했다. 이 기간동안 현대보다 많이 우승을 차지한 팀은 단 한 팀도 없다. 현대가 이토록 강세를 보인 이유로 '투수왕국'의 완성을 손꼽는다. 투수왕국의 본격적인 출범 시기는 98년. 당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던 현대는 선발로테이션을 채운 다섯 명(정민태, 정명원, 위재영, 김수경, 최원호) 모두 10승 이상을 올릴 정도로 강력한 마운드를 과시했다. 두 번째 우승을 거둔 2000년엔 한 명 배출하기도 힘든 18승 투수가 세 명 (정민태, 임선동, 김수경) 씩이나 탄생했다. 투수왕국이 위용을 떨치는 동안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4차례 (정민태·98, 99, 2003, 임선동·2000)나 수상했고 유망주 발굴에도 일가견을 보이며 4명의 신인왕(김수경·98, 조용준·2002, 이동학·2003, 오재영·2004)을 탄생시켰다. 올해는 투수왕국의 진가가 드러난 한 해였다. 현대는 올 시즌 하위권으로 분류되며 포스트시즌 진출도 힘들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마무리투수 박준수를 발굴하고 장원삼, 이현승 등 신인 투수들을 키워내며 '신(新) 투수왕국'을 건국시켰다. 그야말로 높은 마운드의 진면목을 보여준 현대는 '야구는 투수놀음'이란 말을 가장 잘 실천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참이다
16:51 주먹 맞대는 거 너무 뭉클한 두산팬....😢
10년차 두린이 여기 앓아 눕습니다ㅜ
감독님이랑 니퍼트선수보면서 최강야구 보게됐는데 니퍼트선수 나올때 마다 뭉클하고 눈물이나요 ....
니퍼트 지금 두산 토종에이스 투수들이나 용병들보다 훨씬 잘할텐데.
강함 절실함 인성이 있지.
선배님 감사합니다 카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완젼 축구팬인데 , 야구 하나도 모르다가 감독님 , 니퍼트 보면서 몬스터즈가 써내려간 발자취를 보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너무 감동되면서 결국은 우리를 움직이는건 열정이구나를 깨닫고 있습니다 니퍼트의 라스트 댄스 응원합니다 (물론 더 더 잘되길 바라지만요 !!) 몬스터즈 멋있다 ~~~
환영합니다..더스틴 니퍼트 때문에 다시 최강야구를 본다는 팬들도 많습니다. 외국인 선수이지만 만일 영구결번, 은퇴식을 해주었더라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는 선수였어요.
시작은 분명 예능으로 시작했는데 선수분들에 야구에 대한 열정 그리고 은퇴해도 아직은 살아있다는걸 보여주면서 다큐가 된 프로 ..
때론 실망도 주지만 그와 반대로 감동과 눈물까지 주는 프로 ..
앞으로 모든 선수가 부상없이 잘 이끌어가주시길 ..
최강야구 선수분들 화이팅
저랑 똑같네요 ㅋㅋ 요즘 뭉찬은 감독이 말아먹는데 최강야구는 진심이 느껴져서 훨씬 잼나네요
근데 사실 야구는 레저라 금방 축구만 보게 됨ㅋㅋㄱ
@@몽키스패너-j5m축구는 안보는데 최야만 보는 사람도 있음
니퍼트 등판으로 최강야구 보게 됐네요~~😊니퍼트 화이팅🧡
최강야구가 한국 야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네요!~
최고로 느린 투수의 공과 최고로 빠른 투수의 공을 경험하게 하는 시간들이니 말입니다.
저 고등학교 선수들에게는 많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니퍼트 나오면서 최강야구에 빠짐.
오래 오래 해주세요~
니퍼트 지금 두산 토종에이스 투수들이나 용병들보다 훨씬 잘할텐데.
강함 절실함 인성이 있지.
니퍼트 등장송 나오면 좋아서 미칠것 같음
장단장님 감사합니다💗
니퍼트 보려고 최강야구 본방사수함❤
유희관은 느린 볼 때문에 프로야구계에서 가장 많이 억까 당한 선수가 아닐까 싶다. 성적이 좋아도 국대로 차출된 적도 없고 컨트롤이 예술인 투수인데 희관존으로 언급되고 외모로도 주변에서 많이 놀림받는데 특유의 넉살로 유쾌하게 넘기고 요즘 잘해서 좋다. 프로 시절에도 본인 경기 아닌 날 덕아웃 벤치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몇 안 되는 투수 중 한 명이었다
크보는 몇년째 안보는데 이건 잼있누ㅋㅋ
저도 ㅋㅋ
니퍼트 행복야구 하기를요~❤❤
이대호가 니퍼트한테 꼬박꼬박 형 이라고하고 존댓말 하는거 귀엽고 예의바른거 같네요
유희관은 야구에 진심이고 정말 본인에게 맡겨진 상황들에 열심히다.
인성도 괜찮다.
니퍼트파이팅😊
야구깜막눈......멤버 모두 너무 예능, 감동, 스포츠......짱....감독님오시면서 완전체가 되었네요
니퍼트선수 땜에 최강야구 보기 시작함. 와... 겁나 재밌어..!!!
유희관선수 볼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볼을 가지고 노는데 왘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1루 타자 도루칠라다가 포수가 바로 꽂으려니까 쫄았엌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다!!! 3루수도 대박이고 감독님 계속 무표정인거까짘ㅋㅋㅋㅋㅋㅋㅋ
고교선수들 좋은경험하네~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해 와..
니퍼트♡
니퍼트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다
유희관 : 투구 속도 보다 견제구 속도가 더 빠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희관의 최고의 장점은 보더라인 제구 ... 넘사임;; 진심..
몬스터즈도 좋고 대구고애들도 패기넘쳐서 너무좋다
그냥 재미지다
도..도자기라뇨!
달항아리 유희관😂🎉😂😂
ㅋㅋㅋㅋㅋㅋㅋㅋ달항아리라니 훨씬 이뻐보이네요
니퍼트 선수 두산에서 훌륭한 경기와 실력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든 글러브를 받고 앞으로 더 성장하실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은퇴하신다고 했을 때 놀랐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최강야구에서 그 아쉬움을 충족시켜주시는 훌륭한 플레이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니퍼트 응원합니다
저보다 동생이지만 형같애 ㅎ
전략이 진짜 좋긴하네 느린투수다음 빠른투수 진짜 치기 빡시겟다
ㄹㅇ 느린볼 타이밍 잡아간다 싶을 때 갑자기 148km 던지는 파이어볼러로 교체 ㅋㅋㅋㅋ
@@ahk_korea 그 반대로 해도 골치아픔ㅋㅋㅋㅋㅋㅋ
유희관 때문에.. 구속 타격 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사라짐. 결국 투수 타자 대결은 .. 속고 속이는 싸움
23:42 와 이대은 승부욕 멋지다
최강야구덕분에 야구를 사랑하게됐다
프로야구보다 최강야구!!
니퍼트형은 볼 스피드가 현역이네 ㅋㅋㅋㅋ
유희관님도 희관님 기준 볼 스피드는 현역입니다....ㅜ 같이 칭찬해주세요ㅜ
유희관은 진짜 독보적이네
트윈스 팬이지만 뭉클하다 진짜. 야구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몬스터즈라는 새로운 한 팀이 된 마당에 니퍼트 & 유희관 둘 다 파이팅이고, 열렬히 응원함.
니퍼트~~최강^^
니퍼트는 사랑입니다❤
니퍼트 그냥 좋다 ㅋ
저 시대 진짜 그립긴하다...투수진에 수비진까지 최고였는데ㅠㅠㅠ
아 니퍼트 너무좋다
니느님 역시 레젼드~~
최강야구 재미있다고 하는데 오늘 유튜브로 첨봄
첨부터 찾아봐야 겠네요
상우는 무조건 프로 간다
키움히어로즈 지명하겠습니다.
유희왕❤❤❤❤ 니퍼트❤❤❤❤❤ 베어스 ❤❤❤❤
니퍼트 저 정도면 구속뿐만이 아니라 구위도 좋은 거 아닌가요?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니퍼트 현재 프로 1군에서의 경쟁력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성기 최고의 외국인 투수인건 명백하고.
한국인이였으면 지금까지 야구하고있겠죠.
얼마전 주말 두산 삼성 더블헤더경기봤나요 첫경기 투수들 사사구만 20개에ㅋㅋ
심지어 두산 삼성 상위권팀들의 투수들인데도요.
충분히 현역가능한 기량이라고 봅니다
올해 신인왕 경쟁은 니퍼트랑 상우 둘중 하나네.........
유희관선수 볼이 좋네요 강 약으로 보더라인 팍팍 역시 레전드투수 시즌3에 다시 에이스가죠~
유희관 ... 노련하다
그냥 좋아요❤❤❤❤
대호행님 뒤에 날개 계속 펄럭이늨게 너무 웃기네 ㅋㄱㅋㅋㅋ ㅠㅜ
니퍼트 와이팅😅😅😅
강속구 유희관 선생 ㅋㅋ 멋지네❤
야구에 야자도 몰랐는데 최강야구를 접하고 야구에 관심이 가서 지금은 프로팀 유니폼도 사고
직관도 갑니다
최강야구 항상 응원해요♡
모르고있다가 넷플렉스에서 우연히보게 되었습니다 시즌1부터 정독 지금은 월요일만 기다립니다
니퍼트 인기 많네요 전적이 장난없더만...
도데체 왜 은퇴한건지
ㅋㅋㅋ 포심 체감이 유희관은 왜 안와? 하다가 갑자기 들어오는 느낌. 니퍼트는 언제 왔어? ㅋㅋㅋㅋㅋ
니퍼트 쵝오~~~~
최강야구 보고 니퍼트가 아니라
내퍼트 우리퍼트 됨ㅠ
니퍼트 보려고 최강야구 보게됨❤
대구고 감독님 존멋❤
느린공에 조금 익숙해 질라니까. 열라빠른공 등장
배경음악 좋아요~~~~~~
비둘기호에서 KTX타는느낌,,,,,전략 멋집니다.
표현 쩐닷 ㅋㅋㅋㅋㅋㅋㅋㅋ
니퍼트 브금이 사기임.. 볼때마다 울컥
두산팬들 부럽네요.
두산에 판타스틱4가 있었다면 과거 현대 왕조시절에는 붙박이 5선발 모두 10승
이상을 거둘 정도로 막강한 투수왕국이 있었드랬죠.
관련기사 입니다
2006.11.[오마이스타] 윤욱재 기자
현대의 선택 '투수왕국을 지켜라'
기사中
1996년부터 프로야구 판에 뛰어든 현대는 11년간 4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구단으로 발돋움했다. 이 기간동안 현대보다 많이 우승을
차지한 팀은 단 한 팀도 없다. 현대가 이토록 강세를 보인 이유로 '투수왕국'의
완성을 손꼽는다.
투수왕국의 본격적인 출범 시기는 98년. 당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던 현대는
선발로테이션을 채운 다섯 명(정민태, 정명원, 위재영, 김수경, 최원호)
모두 10승 이상을 올릴 정도로 강력한 마운드를 과시했다.
두 번째 우승을 거둔 2000년엔 한 명 배출하기도 힘든 18승 투수가 세 명
(정민태, 임선동, 김수경) 씩이나 탄생했다.
투수왕국이 위용을 떨치는 동안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4차례
(정민태·98, 99, 2003, 임선동·2000)나 수상했고 유망주 발굴에도 일가견을
보이며 4명의 신인왕(김수경·98, 조용준·2002, 이동학·2003, 오재영·2004)을 탄생시켰다.
올해는 투수왕국의 진가가 드러난 한 해였다. 현대는 올 시즌 하위권으로
분류되며 포스트시즌 진출도 힘들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마무리투수 박준수를 발굴하고 장원삼, 이현승 등 신인 투수들을 키워내며
'신(新) 투수왕국'을 건국시켰다.
그야말로 높은 마운드의 진면목을 보여준 현대는 '야구는 투수놀음'이란
말을 가장 잘 실천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참이다
프로에서 유희관 볼로 100승 넘은 선수면.. 수 싸움 머리가 엄청 좋은 우리 항아리 유희관~~~~!!!!
ㅋㅋㅋㅋㅋ전부다 변화구라생각하랰ㅋㅋㅋㅋㅋㅋㅋ
김성근감독이 활용하는이유는 고등학생이든 대학생이든 프로가면 이겨낼수잇는걸 알려주는거같음 멘탈괁리
도자기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희관은 구속이 다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투수네...........유희관 다음 니퍼트는.....어우...체감상 구속 두 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잘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
타구 속도인 줄 모르고 유희관 120 찍은 줄 알고 놀라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용택 희관이 한국시리즈 얘기하니깐 멋적은 웃음 ㅋㅋ
감독님, 유희관에게 정말 만족스러운 "수고했어"는 볼 때 마다 눈물나게 흐뭇하다.
두산 이승엽감독은
부상에 불안한 알칸타라 내보내고
니퍼트 영입하라.
최강야구 응원하고 있습니다
상대감독님을 혼돈에 빠뜨리는 유희관 ㅋㅋㅋ
니퍼트 선수 화이팅
응원합니다
애들이 진짜 당황스럽겠다
느렷다 빨랏다 빨랏다 느렷다 던질까 말까 덜질까 말까 덜질까 말까 던던던던 강~속구!!느~~~~~린 속구!! 저 시대 타자들 두산만 만나면 식빵 찾는 이유를 알겠다..
제구 미남 관❤
아마츄어 선수들이 좋은 경험이다. 프로들과 승패를 떠나 많이 배우겠지.
돡빠 운다 울어😭
16:53 여기부분부터 들리는 브금 뭔지 아시는분
Skilet - awake and alive
현역 시절부터 사용하던 니퍼트의 등장곡입니다.
전 모든 선수가 좋긴한데 정성훈 선수가 더좋아요~~^^
유희관 6회까지 우와.... 하면서 봤는데..... 화룡점정 니퍼트 나오는 순간 .......................................우와...................... 하면서 소름이 ㅋㅋ
니퍼트만 보면 두산 프런트가 얼마나 아마추어인지 한눈에 보인다.
보우덴도 독립리그 가있고, 장원준도 막 은퇴했는데....
최강 야구에서 다시 모였으면 좋겠다 ㅎㅎㅎ
21:11 근데 저분 어디서 활동하셨었나요? ㅋㅋ
애들 맨날 못친다고 한소리 들으니까 체험삼아
감독님이랑 코치님들이 타석에서 직접 경험 해봣으면 좋겟다 ㅋㅋㅋ
해설이 재밌다
111km의 빠른 공?
크크
제구의 왕답다
40초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용~
Skillet - Awake and alive
@@ahk_korea 감사합니다
10:18 이게 유희관의 진가지 그랙 매덕스랑 톰 글래빈도 썼던 방법으로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을 넓힘 이걸 희관존이라고 까는 게 진짜 어이없다
니퍼트 같은 형 사귀고 싶다
ABS 올해부터 유희관 했으면 150승했다
나이스
나 어릴때부터 주구장창 야구 싫어해서 이 프로도 관심없다가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잼나다~
니퍼트 화이팅
너퍼트 때문에 보게됏어요😊
유희관을 왜 저평가하는지 모르겠네😂
니느님
대박 두산팬들 난리나겠네네
왜 대구고는 무사 일루에서 아무런 작전없이 강공을 했을까..
1,2차전전체를 통틀어 3루에 아무도 못갔죠
현대야구가 거진 뛰는야구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