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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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어버이 날이네요.
    오래전에 세상밖으로 떠나 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아이..
    작년에 떠나신 어머니..
    엄청 그립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님의 사랑으로 자란 어린 시절이 있기에 더욱
    그리움과 회한이 사무치게 밀려옵니다.
    얼마 전 수술 후유증으로 긴 시간의 장염과 대상포진으로 지쳐있어서 인지 그 어느 때 보다 부모님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ㅠ
    아침에
    아이들이 건네주는 한아름의 꽃다발이 잠시 고통과 한을 잠시 멀리 날려 주기도~^^
    행복 에너지 만땅 충전하여 노래를 불러 보았습니다.
    변함없이 찾아 주시고 응원 주시는 고운님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보람된 어버이날 만드시고 쭈욱~ 행복하시길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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