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드리려고 병에든 쥬스 한박스를 사갖고 나오다 턱이 있는 줄도 모르고 발을 헛딛어 넘어지면서 쥬스병이 천둥소리를 내며 다 깨졌는데 몸을 누가 받쳐준 느낌이었고 치마하나 들춰지지 않고 아무상처 없이 얌전히 누워있던 나를 발견하고 잠시 기절 했었나 아무일 없던듯 일어나서 쥬스를 다시 샀던기억이
저는 천사의 방문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죽거나 크게 다칠 수도 있었던 교통사고에서 약간의 타박상만 입고 무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아주 실감나게 체험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수호천사를 보내주신다는 것도 못믿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 가브리엘 천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우리 주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믿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돌아가고 있는 상황들도 하나님의 계획속에 움직이고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귀한 책 읽어주신 에젤님 감사드려요~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땅의 기름진 것으로 축복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오래전 90년대초에 몇명 죽이고 나도 자폭하려고 38리볼버 총알50발정도 준비하고 한인타운8가길로 타겟들 서행하면서 살피는중 어떤 중년아저씨가 내차를 세워서 (어떤 거부할수없는 강한압박감)내총을 가져가 사라져버림 정신차리고 그사람을 아무리 찾아도 결국 못찾고 포기한 기억이 천사이야기만 들으면 생각나네요.. 그때는 저도 전혀 하나님 믿지 않던때라 세상에 별일도 다있네 정도로만 생각하게 누구에게도 말않았는데 그때 그분이 사람모습을 한 천사가 아닌가라고 추청해 봅니다 내가 총을 가지고 죽일수 있을만큼 죽이고 저도 죽으려는 계획을 어찌알고 내차를 세워 총을 압수해 간건지가 아직도 참 기이해서...
다시 들으면 또 새로운 깨달음이 온다는 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마치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깨달음이 오는 것처럼요 다시 들어 보니 저도 생활 가운데서 늘 천사들의 도움을 받았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환상 가운데 딱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성화에서 보는 목자의 모습으로 제게 오셨지요~~^^♡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오래전 저의 주일학생 다현이는 가족과 같이 계곡에 놀러갔었는데"선생님! 제가 분명히 높은 계곡 바위에서 미끌어져 물 속으로 떨어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위 위에 다친곳 없이 있었어요!" 해서, 제가 다현의 천사가 구해준 것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천사는 정말 있어요. 저도 천사가 구해준적 있었어요. 그땐 교회도 안 다닐때였어요. 어느날 높은 곳에서 갑자기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찰나에 스친 생각이, 이대로 떨어지면 뇌진탕 걸린텐데 였어요. 몸이 먼저 땅에 떨어지고, 그 후 머리가 마치 슬로모션으로 땅으로 내려가더니 머리 밑을 두 손이 바치고 있었어요. 물론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요. 지금은 예수님 안에서 주님을 진심으로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이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분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시고 이 땅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가 되는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젤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우리 주님의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아무리 전도를해도 끝까지 믿지않고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는 하나님이 택하신자가 아닌가요? 또 고모님 한분이 전도를해도 전혀 동요가없으시니 그영혼이 너무 안타깝네요 기도는 계속하고있는데 지옥얘기를해도 족.ㅁ도 믿지않으세요 미국에 살고있으니 유튜브로 보여 드릴수도없어요 연세가 많으셔서 유튜브접근도 못하시네요...
제 생각에는 아버님께서 믿지않으시고 돌아가셔서 안택한건 아니지않나 싶은 이유는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말씀에 나와 있기에 믿지 않으셨더라도 혹시나 마음속으로는 말하지 않아도 믿었거나 하셨고 하나님을 인정하시고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셨다면 구원받을수도 있었다라는 생각도듭니다 택한자들도 뜻대로 살지않으면 구원에서 실격되는건 확실하나 돌아가시기 전이나 그 전에 우리가 모를수있는 하나님만의 양심구원도? 있을수가 있지 않으려나요 정확지는 않으나요...
20대 추운겨울 자정이 넘은 밤. 차도 사람도 없는 길거리에 아저싸한테 끌려갈 찰나.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나타나. 탈출했던기억 수호천사가. 아닐까요 정말 감사했읍니다
정말 저랑 똑같은 체험을 하셨네요
천사 맞네요^^
놀랍습니다
무서웠겠내요
하나님이보내셨다고여깁니다
목사님 드리려고 병에든 쥬스 한박스를 사갖고 나오다 턱이 있는 줄도 모르고 발을 헛딛어 넘어지면서 쥬스병이 천둥소리를 내며 다 깨졌는데 몸을 누가 받쳐준 느낌이었고 치마하나 들춰지지 않고 아무상처 없이 얌전히
누워있던 나를 발견하고 잠시 기절 했었나 아무일 없던듯 일어나서 쥬스를 다시 샀던기억이
힘들게 일을마무리 하고 어두운 병원외진곳 의자에 앉아 쉬는데 조금떨어진곳에서 누군가 조용히 찬송을 부르더군요
얼굴은 볼수없었지만 너무 위로를 받았었네요
아마도 숨도잘안쉬어질 정도로 힘든 절위해 하나님이 천사를보내준거 같았어요..
우리 삶 곳곳에 천사들이 열일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천사의 방문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죽거나 크게 다칠 수도 있었던 교통사고에서 약간의 타박상만 입고 무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아주 실감나게 체험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수호천사를 보내주신다는 것도 못믿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지에는 더욱 천사들이 진을 치고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
가브리엘 천사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항상 우리 주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믿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돌아가고 있는
상황들도 하나님의 계획속에
움직이고 있음을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귀한 책 읽어주신 에젤님
감사드려요~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땅의
기름진 것으로 축복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축복의 말씀 감사해요~^^
오래전 90년대초에 몇명 죽이고 나도 자폭하려고 38리볼버 총알50발정도 준비하고 한인타운8가길로 타겟들 서행하면서 살피는중 어떤 중년아저씨가 내차를 세워서 (어떤 거부할수없는 강한압박감)내총을 가져가 사라져버림 정신차리고 그사람을 아무리 찾아도 결국 못찾고 포기한 기억이 천사이야기만 들으면 생각나네요..
그때는 저도 전혀 하나님 믿지 않던때라 세상에 별일도 다있네 정도로만 생각하게 누구에게도 말않았는데 그때 그분이 사람모습을 한 천사가 아닌가라고 추청해 봅니다 내가 총을 가지고 죽일수 있을만큼 죽이고 저도 죽으려는 계획을 어찌알고 내차를 세워 총을 압수해 간건지가 아직도 참 기이해서...
대단한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과 영혼을보존하심니다.
천사를 만나셨네요 생명은 사명을 위해 있다고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이 분과 함께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어느날새벽기도가는데
할머니한분이어두운길에서무단횡단해사고날뻔했어요
제차와부딪히기바로10센티도안되는부분에서
가까스로급브레이크로사고안났는데그때하나님께서천사보내서내차를세워준거같은생각이가끔들어요
늘좋은책읽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찔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는데 분명 천사가 막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 나같이 별거 없는 사람도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신다는 감동이 숨어있네요.
별거없다니요 천사가 시중드는 분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천사를 보내주셨는데 그천사가말하길 네가 그렇게해서 하나님의일을 하겠느냐했어요.
예배시간에 졸고있었을때에요.
예배시간에 졸지마세요.
예배시간에 천사도있지만 하늘의 영물도 있는것같았어요.
예배시간에 상습적으로 졸게 하는 것도 악령이 흔히 하는 일이지요...^^
책내용을 들을때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반드시 지켜주실 거라는 걸
믿게 됩니다. 아멘.
그 믿음으로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복 누리세요~^^
저도 천사를 만났다는 생각이 든 경우가 있는것 같네요 우리의 모든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모든일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겠죠 ㅎㅎ
우리가 모르는 새 분명 여러 번 만났을 겁니다...^^
다시 들으면 또 새로운 깨달음이 온다는 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마치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깨달음이 오는 것처럼요 다시 들어 보니 저도 생활 가운데서 늘 천사들의 도움을 받았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환상 가운데 딱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성화에서 보는 목자의 모습으로 제게 오셨지요~~^^♡
주님이 특별히 사랑하시는 여종이 틀림없네요!^^
힘들고 지친 몸으로 퇴근했는데 큰 위로를 받네요 할렐루야
위로가 되신다니 저도 힘나고 감사해요~^^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오래전 저의 주일학생 다현이는 가족과 같이 계곡에 놀러갔었는데"선생님! 제가 분명히 높은 계곡 바위에서 미끌어져 물 속으로 떨어졌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위 위에 다친곳 없이 있었어요!" 해서, 제가 다현의 천사가 구해준 것이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천사의 짓이 맞네요 ㅎㅎ
동생
뵈뵈 목사는
수호천사 만났어요
거듭났으며 주님의 사역을 잘 해내고 있어 요😅
와, 최고의 복을 누리고 계시군요!^^
늘 지켜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늘 들어주시는 은혜 감사해요~^^
음성도 좋으시고 좋은 간증도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
좋다고 해주시는 은혜에 깊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들어주셔서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
늘~은혜충만 입니다
항상 옥체 조심하시고요
행복한 일상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은혜가 되셨다니 감사충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하나님아버지 모든것를 합력하여 선를 이루어 구원해주신 아버지께 감사 드림니다 귀한간증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오~저도 읽어 본 롤랜드 벅 목사님
책이라서 반갑습니다.^^
에젤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책주문 완료!
감사드립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
최고의 신앙고백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듣는 음성에서도 은혜가 뚝뚝 떨어지네요 감사해요
은혜로운 귀를 가지셨네요 감사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오늘도 변함없는 동행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
‘하나님은 고요할때 임하신다’ 언제 읽어 주시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와, 기억하고 기다려주셔서 감동입니다 좋은 책들이 넘 많아서 순서가 자꾸 밀리네요...ㅎㅎ
읽어 주신 덕분에 오늘도 좋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좋은 생각을 하게 되신다는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네요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롤랜드 벅 목사님의 천사 27번만난 전체 간증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책에도 다 나오진 않더라고요...^^
샬 롬!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얼마전 읽은 책인데 이곳에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공주님, 찾아주셔서 반가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천사가 여러번 도와줌
하나님의 자녀시군요!^^
사활대속!*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도 한 사람에게 한 천사가 기본(?)으로 따르고, 악령도 지켜본다고!
그래서 그 사람이 죽으면 그대로 조상의 흉내를 내어 속이고 미혹하는가 봅니다!♥♥!!
저도 1인 1천사라 믿고 싶어요~^^
저도 천사를 실제로 보고싶네요. 사람 위장 천사는 그럼 진짜 사람몸 빌린게 아니고 정말 순간 위장인걸까요
둘다 가능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동행 감사해요~^^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천사는 정말 있어요.
저도 천사가 구해준적 있었어요.
그땐 교회도 안 다닐때였어요.
어느날 높은 곳에서 갑자기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찰나에 스친 생각이,
이대로 떨어지면 뇌진탕 걸린텐데 였어요.
몸이 먼저 땅에 떨어지고, 그 후
머리가 마치 슬로모션으로 땅으로 내려가더니 머리 밑을 두 손이 바치고 있었어요. 물론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요.
지금은 예수님 안에서 주님을
진심으로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이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분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시고 이 땅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빛과 향기가 되는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젤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우리 주님의 이야기 들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와, 멋진 체험이 있으시군요 지금은 주님과 동행하시니 더 멋집니다~^^
힘을주는글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가브리엘~
주예수님의이름으로
김영훈김수지임채민
임주아임서아
지키소서
할렐루야~
자녀를 위해 이름 불러 기도하는 믿음의 어머니, 멋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위기상황인데 죽을날도 예정되어 있을까요
히스기야 왕에게 생명을 15년 연장해주신 경우처럼 우리의 반응에 따라 정하신 뜻을 바꾸기도 하시지만, 우리 인생의 중요한 일들은 예정되어 있다고 저는 봅니다...
위기는 하나님께 가까이 오라는 뜻이니 간절히 기도하시면 오히려 하나님을 경험하는 복이 될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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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아무리 전도를해도 끝까지 믿지않고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는 하나님이 택하신자가 아닌가요? 또 고모님 한분이 전도를해도 전혀 동요가없으시니 그영혼이 너무 안타깝네요 기도는 계속하고있는데 지옥얘기를해도 족.ㅁ도 믿지않으세요 미국에 살고있으니 유튜브로 보여 드릴수도없어요 연세가 많으셔서 유튜브접근도 못하시네요...
거리와 상관없이 기도하고 계시면 됩니다. 시.공간까지도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기도와 감사뿐인 것 같아요...^^
아멘
제 생각에는 아버님께서 믿지않으시고 돌아가셔서 안택한건 아니지않나 싶은 이유는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말씀에 나와 있기에 믿지 않으셨더라도 혹시나 마음속으로는 말하지 않아도 믿었거나 하셨고 하나님을 인정하시고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셨다면 구원받을수도 있었다라는 생각도듭니다 택한자들도 뜻대로 살지않으면 구원에서 실격되는건 확실하나 돌아가시기 전이나 그 전에 우리가 모를수있는 하나님만의 양심구원도? 있을수가 있지 않으려나요 정확지는 않으나요...
택한자는 배교하지 않으면 구원받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제한하지 맙시다~^^
살짝 이상한데요?하나님이 누가 몆년 몇월 몇일에 죽을것이라고 알려준다구요?
머지?
필요할 때 그런 것도 얼마든지 알려주실 수 있지요...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