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을 어렸을 때 봤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봤는데, 성인이 된 후에 보니까 정말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작품이었어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라 아들역을 대체 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 후엔 자기를 만들고 멋대로 버렸기 때문에 인간을 제일 미워질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인간을 위해 싸우면서 살아가는.. 처음 오프닝 부분에 나오는 'what is the reason of my birth' 라는 부분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갈망하잖아요. 아톰을 마냥 인공지능 로봇으로만 볼 수 없고 마치 실제 사람처럼 생각한다는걸 인지하게 되니까 너무 마음 아픈 가사인거같아요.
근데...악역 으로 나왔던 아톰의 어찌보면 원래아버지 격인 닥터 고 박사..진짜 불쌍한게...아톰의 원래...모델 이라해야하는 교통사고로 죽은 아들의 그사고의 원인중 하나로 볼수있는것이 우연이아닌 만약에 짜여진 시나리오란 각도에서 본다면의 측면에서 이번에 아톰비기닝 에서 그 실마리가 나왔긴했습니다 젊을적 대학시절때 로봇대회에서 결승에 붙엇던 마르스 의주인 즉 여장한 모리야와 모리아의 뒤를 지지 하고 있던 당시 작품상에서의 일본 정부측 국가공인의 흑막의 군사기업쪽을 로봇 대회에서 우승한뒤에 기부늬 를 주체 못하고 흥분하면서 보란듯이 비웃으며 그들에게 도발 적인 행위 를 한게 원인이긴 했져 뭐나중에...스포일러가 커서여기까지만 예기는 하겟습니다
지금다시봐야할 포인트는03년도 작품이란거다 원본 화질로보면 그렇게 떨어지지않고 작화역시 아톰시리즈 라는 전대 역대급이라는 명성에 흠집안나게 마지막작화까지 안떨어진다 요즘거 마지막까지 안떨어진 작화가 원펀맨1기 제외하면 기억안나는걸 생각할때 당시 업계가 괜찮 아니 흥할 시절이란걸 감안해도 정말로 대단하다.. 그냥 간단하게 원피스 빅맘시리즈 한번 보자 작화 라고 해야될까 분위기 자체는 요즘 스러운 느낌의 그림체지만 막말로 개틀링건 같은 느낌의 기술은 거의 복붙수준으로 나온다.
당시 14 살 이면 지금은 적당히 드셨을듯 ㅋ 나이 예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이걸 가끔 듣지만 앞섰다는 느낌이 들죠 물론 일본의 애니나 겜 산업은 국내의 수백배 이지만 지금은 버블이 끝이나서 이런 노래들은 나오지 않아요 ㅋ ㅋ 합리 주의 로 가서 그러겠죠 여하튼 70년도 ~2000년 도 중반 까지는 괜찬은 것들이 나온긴 했는데 아쉽죠 ㅋ 국내 티비를 보다보며 애니 브금이나 겜 음악을 자주 사용 하더군요 ㅋ 역경을 이겨내는 동물이 나와면 대지에 테마를 자주 사용 ㅋ 물론 장면이랑 잘 맞으니까 쓰겠죠 신나는 장면이 나오면 카드 첩터 사쿠라 브금도 쓰고요 ㅋ국내명 체리죠 ㅋ 에전에는 참 좋앗는데 ㅋ ㅜㅜ
와.. 이노래 진짜.. 학생때 전따 학교폭력때문에 힘들어서 되게 힘들었는데 어쩌다 듣게되서 악바리로 버티고 졸업했더니-. 어느세 30이나 먹은 카페사장님이 되어있네요 ㅜㅠ
빌런섹쉬 저랑동갑이시네요 ㅎㅎ오늘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화이팅~~
역시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다 성공부럽
만화는 기억안나고 노래만 가슴에 남았다 솜이 님 목소리 너무좋아서 13년만에 찾아봄
지금 메이린 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이세요 ㅎㅎ 유튜브채널도 개설해서 함 드러가보세요 ㅎㅎ
저걸 14살짜리 여자가 불렀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ㄷㄷ 전 목소리 듣고 당연히 성인 여성 가수가 부른 줄...ㄷㄷ
주제가여자목솔넘좋네요^&^ ㅋㅋㅋ 아톰 이거 추억이새록새록 떠오르넹^&^ ㅎㅎㅎ
너무좋아요 추억이네요 그때는 삶이 참 따뜻했었죠
아무리 생각해도 아톰의 설정은 소름돋늗다. 토미노옹이 로봇물은 아톰뿐이라고 한게 이해가 됨. 가장 소름돋았던 것은 악역 텐마 박사가 아톰의 창시자이자 아버지라는 것..
아톰을 어렸을 때 봤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봤는데, 성인이 된 후에 보니까 정말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작품이었어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라 아들역을 대체 하기 위해 태어났고, 그 후엔 자기를 만들고 멋대로 버렸기 때문에 인간을 제일 미워질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인간을 위해 싸우면서 살아가는..
처음 오프닝 부분에 나오는 'what is the reason of my birth' 라는 부분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갈망하잖아요. 아톰을 마냥 인공지능 로봇으로만 볼 수 없고 마치 실제 사람처럼 생각한다는걸 인지하게 되니까 너무 마음 아픈 가사인거같아요.
sbs방영 버전 오프닝 지금들어도 참 잘만들었음
전주가 지림 베이스랑 신디음지림
솔직히 악역으로 텐마 박사가 나오긴 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저렇게까지라도 아들을 보고싶었던 마음이 이해가 됌. 텐마아조씨 아톰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근데...악역 으로 나왔던 아톰의 어찌보면 원래아버지 격인 닥터 고 박사..진짜 불쌍한게...아톰의 원래...모델 이라해야하는 교통사고로 죽은 아들의 그사고의 원인중 하나로 볼수있는것이 우연이아닌 만약에 짜여진 시나리오란 각도에서 본다면의 측면에서 이번에 아톰비기닝 에서 그 실마리가 나왔긴했습니다 젊을적 대학시절때 로봇대회에서 결승에 붙엇던 마르스 의주인 즉 여장한 모리야와 모리아의 뒤를 지지 하고 있던 당시 작품상에서의 일본 정부측 국가공인의 흑막의 군사기업쪽을 로봇 대회에서 우승한뒤에 기부늬 를 주체 못하고 흥분하면서 보란듯이 비웃으며 그들에게 도발 적인 행위 를 한게 원인이긴 했져 뭐나중에...스포일러가 커서여기까지만 예기는 하겟습니다
제목을 몰랐는데 너무 그리웠어요!! 가끔씩 희망찬 노래 듣고싶을때 멜로디만 떠올라서 흥얼거리다 드디어 찾게되었습니다 히히
가사가 정말 이쁘다..^^
이게 풀버전이 있는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이노래 듣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와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 어릴때 진짜 좋아했는데 잘듣고갑니다
아톰아 고마워。
아톰 아직도 기억나네요. 재밌게 봤던 애니였는데.
THIS IS MY CHILDHOOD LET ME GO BACK IN TIME WHEN I DIDN'T CARE
ruclips.net/video/EbBHsF4bqVE/видео.html
가수 메이린 님께서 다시 true blue 를 부르셨어요 ㅎㅎ
많이 들어주세요 저는 지금도 저는 듣고있어요 호
아톰 오프닝은 일본버전 1950년대 버전 보시구 80년대 버전 연이어 보시면,..
더 재밋을거에요
😢 👏 👏 👏 👏 👏 👏 👏 👏
Astro boy i love you katheen a guzman
와.... 아이셔 먹을때 그 알류미늄 아톰팽이딱지 아직도 가지고있는데
zone 은 진짜 천재다
솜이가 부른 이 곡 너무 좋은데 mp3 파일 구글링 아무리 해봐도 원곡 안나오더라 ㅠ
옛날에 네이버뮤직에서 다운받을수 있었는데 이제 그것도 판매 안함 ㅜㅜ
(14세) 캐릭터 가수 솜이가 불렀네요
레 미 니 헐 보아가 부른 거 아님?
Meillin did it!
우주소년 아톰 시리즈 자체가 약간 월트 디즈니 만화 같다.
데즈카오사무는 천재다
와 ~지짜노래좋다.
Why so little pictures? You should have make the video with more pictures.
솜이 목소리 너무 듣기좋다
옛날에 이거 보면서 울고 그랬지..추억이네
지금다시봐야할 포인트는03년도 작품이란거다 원본 화질로보면 그렇게 떨어지지않고 작화역시 아톰시리즈 라는 전대 역대급이라는
명성에 흠집안나게 마지막작화까지 안떨어진다 요즘거 마지막까지 안떨어진 작화가 원펀맨1기 제외하면 기억안나는걸 생각할때
당시 업계가 괜찮 아니 흥할 시절이란걸 감안해도 정말로 대단하다.. 그냥 간단하게 원피스 빅맘시리즈 한번 보자 작화 라고 해야될까
분위기 자체는 요즘 스러운 느낌의 그림체지만 막말로 개틀링건 같은 느낌의 기술은 거의 복붙수준으로 나온다.
어렸을때 이거 보고 자랐는데 ㅋㅋ
당시 14 살 이면 지금은 적당히 드셨을듯 ㅋ 나이 예기를 하려는게 아니고 이걸 가끔 듣지만 앞섰다는 느낌이 들죠 물론 일본의 애니나 겜 산업은 국내의 수백배 이지만 지금은 버블이 끝이나서 이런 노래들은 나오지 않아요 ㅋ ㅋ 합리 주의 로 가서 그러겠죠 여하튼 70년도 ~2000년 도 중반 까지는 괜찬은 것들이 나온긴 했는데 아쉽죠 ㅋ 국내 티비를 보다보며 애니 브금이나 겜 음악을 자주 사용 하더군요 ㅋ 역경을 이겨내는 동물이 나와면 대지에 테마를 자주 사용 ㅋ 물론 장면이랑 잘 맞으니까 쓰겠죠 신나는 장면이 나오면 카드 첩터 사쿠라 브금도 쓰고요 ㅋ국내명 체리죠 ㅋ 에전에는 참 좋앗는데 ㅋ ㅜㅜ
오메 풀버전이 있었어요???
아톰 진짜 오랜만이다.
아톰 우리집 강아지 이름
맨날 흥얼거리고 그랬는데
damn i love this intro
40년전생각나네
와 엄청오래됐는데
아톰제미있음
is that 'Korean true blue'?
meilin did this
오리지널 국내 오프닝곡이 최고임
35~40년 전에 듣던 노래가 아니네요.
이건 우주소년 아톰 리메이크 작입니다 2003 년에 다시 제작된 애니메이션 음악이죠.
7곱살때 아톰보고 변태라고생각한 1인
파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보던 지블레이드 오프닝영상에 이어서 아톰보러옴 스브스에서해준더
추억ㅋㅋㅋ
일본만화의 시작
저게얼마마님...저지금3학년인디..2017년
2003년도 아톰이랑 1980년도 아톰이랑다르나요??
2003년도 아톰은 1980년 아톰 리메이크판으로 알고있어요 아님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톰 노래 뭐냐이거? 푸른 하늘 저멀리 ~~ 랄랄라 힘차게 날으는~ 이노래 어디갔어 ㅋㅋㅋ 아톰마지막으로 봤을때가 96년이였는데 세월아~!~~~낼모레면 30이다~!~
블랙이글스 BGM으로 써도 이질적이진 않을듯
이거 음원좀..
가사 없는 버전을 음원이라고 하는거 맞죠?
저도 이 곡의 멜로디만 따로 들어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ㅠ
넘
로봇인거 모랏는대 어마가 로봇 이래 ㅠㅠㅠㅠ (쇼크)
민우김 잼민이 귀엽누
가수누구?
가수는 기억 안나고,
노래제목이 True Blue임
땡큐썰
원조노래를 바꾸다니
여자같아
아톰
팬티만입었는데 여성부통과됬네
40년전생각나네
나도 40년전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