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 생활의 날 [청빈, 정결, 순명이 있는 신앙, 복음 삼덕] 2025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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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주님과의 만남의 기쁨을 잃지 맙시다.(주님 봉헌 축일, 축성 생활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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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시메온과 한나처럼 살아갑시다.
내면의 삶, 영적인 삶, 깨어 기다리는 삶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회복합시다.
오늘 복음 속 시메온과 한나처럼 성령의 이끄심을 받으며,
내면의 삶을 지키고, 활동주의나 소비주의에서 벗어나,
삶의 희망이며 빛이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품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됩시다.
여러분 모두가 오래된 습관, 두려움, 의심, 생각들에서 벗어나
불평불만에 스스로 갇히는 대신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랑과 만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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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세번의 미사 강론 말씀을 다시 보기하며 묵상하고 은혜 받습니다..
🙏🙏🙏
신부님 귀한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령 하느님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따라가기를 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성령 만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 건강하십시오
항상 기본을 잊지 밀라야 한다는 말씀이 다가오네요.ㅎ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들이 무엇인지 항상 잘 바라보아야겠다고 묵상합니다.
제 마음 안에도 복음 삼덕인 청빈, 정결, 순명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저에게 자주 물어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희망을 알아보고 기뻐하고 예언한 시메온과 사람들에게 전하며 산 한나도 잘 묵상힙니다.
신부님~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십시오🙏
오늘도 보석같은 복음 말씀을 들려주시네요
예수님을 제 품에 받아안고 살면서 공허함을 해방시키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성령하느님이끄심만이나를행방시키심니다
고맙습니다
청빈. 정결. 순명.
이 복음 삼덕이
원죄의 상처 치료제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것을ᆢ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특별히
주님 봉헌 축일을 맞아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을 비롯해
모든 성직자.수도자 분들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
함께 아멘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딸 아이도 오늘 미사 가기 귀찮다고 투덜거리며 7시미사에 일곱시 10분에 집에서 나갔습니다.
잘 가다가 가끔 악한게 와서 더러움으로 이끌면 제랄이 나는지 망언도 하고! 밥 한수저 먹으려다 내려놓고 두려워서! 얼른 묵주기도 했습니다.
안드레아 신부님? 저희 딸
정 카타리나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온전한 미사의 중요성으로, 향주삼덕의 강화, 순명 좀 할수있게...
기도 좀 해주십시오.
저도 신부님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승 떠날때까지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추신: 정 마르코를 위해서도요.
착해요! 아주 그러나
게임, 미디어에 집중이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온전해 지려는지요.
잘 가르쳐야 하는데! 숨이 찹니다.
머리 컷다고 말을 안드네요.
제 힘으론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 복음말씀과 강론 잘 알아듣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
저희 주임신부님이 시메온 신부님이셔서 이번 주 말씀과 강론은 좀 더 집중하게 됐습니다. 시메온의 마음은 성령께서 움직이는데, 욕망에 휘둘려 움직이는 제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창피한 모습인데.. 이런 욕망에 휘둘릴 때 이를 깨닫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 0:0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