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nx8zk젊은 시절의 본인을 갈아넣어서 병 수발 들고 나니 남편은 바람 ㅎㅎ 달에 500백? 고작? 돌아가신 분이 하늘에서 지켜봐도 그건 아니라고 얘기할거 같네요 부디 본인인 그 상황이 되어보고 말하세요 역지사지라고 입장이 되어보면 알겁니다 얼마나 배신감이 들지~
엄마 찬스 아니었음 지 삶도 별볼일 없었을건데. 태어날때 부터 주어졌든 자신의 그런 기회들을 활용해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더 확장시키고 넘치는 조건들로 집안도 더 화목하고 지 자식대에게 까지 영광을 대물림 할수 있었을건데 참 아쉽다. 지게 맛난것만 먹으려 했으니 예술적 재능은 있으나 철없고 못난놈 일수밖에. 그따위로 자유분방하게 살거면 연애질이나 하며 장가는 가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그에 장단맞춘 민희도 철없긴 마찬가지. 지 행동들이 언론에 쉽게 노출되는 연예인 신분이니 지 행동으로 홍의 처자식들이 더 상처받을건 생각지 않았나? 그건 사생활일 뿐이고 예술은 별개라며 홍의 영화제작에 동참하고 칭송하는 연예인들도 맘에 안든다. 누구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얼마나 괘씸했음 이혼 안해주고 버틸까? 더욱이 민희가 하는 꼬라지보고 더 열받았을거고. 홍의 아내는 홍도 나이들면 결국 죽을거고 그렇게 죽음 자식들에게 민희와의 재산분쟁에 유리하도록 이혼 안해주는거고 정이 남아 그러는건 아니지. 홍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아니라 홍의 위치와 재력에 의해 덜 떨어진 자신이 대스타?로 출세할 수 있으니 세대와 시대를 초월한 사랑이라 포장하며 찰떡이 되는건 일도 아니지. 그냥 익힌 연기술을 조따위로 더럽게 써먹는 것일 뿐인거고. 누가 니들이 고상한 사랑을 한다 믿겠나. 그런 말 들어주는 이들은 니들 주변에 붙어 콩고물 주워먹길 바라는 이들 일뿐. 60대인 내가 가까운 지인들과 내 형제에게서 직접 겪은 일들이라 장담하고 말할수 있는거고. 색에 미치면 부모 형제 마누라 자식 친구 그 어느것도 눈에 안보이고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홀린 그녀 얼굴만 눈에 들어오고 그녀 말만 귀에 들어온다. 지가 스스로 정신차리기 전까진. 그냥 미친 개년놈들일 뿐이다. 이것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는건 어떤 경우에라도 막아야한다. 이것들은 그냥 국민들의 수치일뿐이다.
시작부터...추했구나. 무리 지어 섞이면 끝의 시작이고 까불다가 한 방에 가더라. 그리곤 거지꼴이 되지. 자만,오만,거만,교만,태만의 과정을 거친다. 거만으로 들어서면 끝. 오만에서 제동 걸고 돌아가야 해. 온갖 성서의 근본은 그래서 겸손이야. 무리 짓지 말고 혼자 힘으로 살아. 자신을 낮추고.
아니 나참 ㅋㅋㅋㅋ 나이 환갑되서 와이프한테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고 남은 인생은 그 사람과 살고 싶다며 솔직히 얘기하고 살고 있던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짐싸들고 나간게 홍상수다. 이건 루머가 아니라 펙트야. 홍상수 딸도 이미 유학을 갈 정도로 성인이고. 와이프 속이면서 만난 것도 아니고 환갑 넘은 나이에 솔직하게 말하고 이혼해달라 요청한 것도 죄라면 난 진짜 아줌마들 이해못한다고 생각한다. 위자료를 안준 것도 아니고 자식이 청소년도 아니고 나이도 환갑이 넘었는데 응 안돼 이혼은 안됨 이게 말이 되냐?? 아줌마들 감정이입 전혀 상관없이 홍상수능 영화 잘 만들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참 아줌마들도 적당히 좀 해라.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인생이란 건 사랑과 솔직만으로 되는건가? 아픈 부모 모시는거 돈으로만 되는건가? 그냥 아예 부모도 안모시고 무탈행복하게 살아온 부부라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할거 뭐 있나요? 허나 이와같은 케이스엔 부부간의 의리나 도리라는 중요하죠...사랑은 감정선만을 의미하는건 아니라고 여겨져요....물론 나의 개인적 의견....돈많고 능력있으면 나이들어 늙어가는 아내는 토사구팽임? 입장바꿔 본인의 딸이나 엄마가 그 상황이 되어도 쿨하게 그럴까요?
사람으로서 본분을 잃으면 다 소용없죠.. 인생은 참 짦더군요
4년동안 치매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산 전부인에게 통수 제대로 쳤네 그 죄는 본인이 받을거다
일하는사람 썻겟죠
사람 쓰는게 당연하지. 그럼 치매 노인을 나이든 여자 혼자 어떻게 감당하겠나.
남얘기라고 참 쉽게도 하네.
@@jadoolee8762 뭔 소리임?? 난독증임?? 치매걸린 어머니 모시고 산게 전부인이야
사람썼는데 언론플레이 할만큼 고생은 한게 아니지.
아무리 사람을 써도 시어머니가 치매 앓고 있는데 많은 일하며 케어했겠죠
젊었을때 외모도 굉장히 매력적이네. 게다가 엄청난 능력.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같다 싶었는데 역시 유산도 몇천억 아니면 1조대까지 남겨놓고 홍상수감독이 유산을 독차지했다 혹은 그돈으로 홍상수감독이 영화제작을 하고있다 별 이상한 소문이 많이 돌아다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홍감독의 팬이라면 꼭 한번쯤 들어봤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대중문화계의 전설로 불리던 여성이었는데..
자식 교육은,,, 좀 아쉽네요.
조강지처가 병수발 다해드렸다고 얘길 들은 적이 있어요. ㅠ 사람이라면 고마워서라도 그런 행동은 못할 것 같은데ㅡ 어머니가 살아계셨어도 지금과 똑같은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요..
병수발한걸로 내 인생의 행복을 버리라는게 더 말도 안되는거임.. 불륜 타령했지만 지금까지 관계가 유지되는것만 봐도 사랑은 맞음... 병수발했으면 월 500씩 쳐서 4년치 주면 되지..
@@jun-nx8zk 500만원씩 4년??? 아내를 한낱 간병인 취급해도 된다는 댓글이군.. ㅉㅉ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walden7027 간병인도 하는일 가지고 그거 했다고 특별대우 하라는거임??부부관계에 뭔가 같이 이룬게 있는것도 아니면서 도대체 얼마를 바라는거냐?? 홍상수의 능력 업적에 영향 끼친건그 엄마라는 팩트가 있는데..
@@jun-nx8zk젊은 시절의 본인을 갈아넣어서 병 수발 들고 나니 남편은 바람 ㅎㅎ 달에 500백? 고작? 돌아가신 분이 하늘에서 지켜봐도 그건 아니라고 얘기할거 같네요 부디 본인인 그 상황이 되어보고 말하세요 역지사지라고 입장이 되어보면 알겁니다 얼마나 배신감이 들지~
@@milkandbread2 본인 갈아넣어서 월 500받는 사람이 얼마나 될거같음..? 집안일만 하니 현실파악도 못해 주제 파악도 못해 그냥 자기 세상속에만 사니 그러지
저때는 거제도가 같은 통영군에 속해있어서 YS하고 같은 동향에 YS도 프로필 나이는 27년생이고 학교 나이는 30년생 이니 거의 동갑에 친할수 밖에없었네요. 화면 제목에 술자리에YS도 불렀다는 글만보면 전옥희가 YS를 발밑에 두고 오라가라 한것처럼 느낄수 있겠네요
진짜 대단한 여걸이었네
영상보니.홍상수 모친이 그정도로 대단한 인물이었구나 는 알겠는데.
여성으로서 그시절에 대학도 다니고 그런 인생을 살수있었다니
홍상수의 말로 보다는 전옥숙의 부모가 어떤 인물들인지 몹시 궁금해지네.
잘살면 깬집안은 보내더라고요.대학
내 홍상수 영화 나오면 다 봤는 데.. . 관객 6명 일 때도.. 그런데 계속 영화가 나오는 게 궁금해 업계 인에게 물으니 엄마 돈으로 계속 영화 찍는다더군. 바람 난 훈 홍상수 영화 안 봄.
ㅋㅋㅋ 한국인들은 안봐도 외국인들은 보겠지요 😂😂😂 영화보다 가십에 발끈하시는거보니 진정한 영화팬은 아니신듯…
홍상수가 어머니의 인맥을 잘못 학습했구나!
오노요꼬가 무슨 뮤즈... 개가 웃을 일이다...
약에 쩔어 벌거 벗고 쑈하다가 존레논 대박 터진 요코.. ㅋㅋ 걸레 👍
그래서 답십리 촬영소 고개를 촬영소 고개라고 하는구나..거기 촬영소 고개에 영화 사진들 벽에 붙여있고 바닥에도 영화 이름과 배우들 이름들도 써있음
와 홍상수 못건드리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누구는 건드릴 수 있나요? ㅋ 나 한번 건드려보지.
@@강신구-x9d ㅋㅋㅋㅋㅋㅋ
@@강신구-x9d 건드리는 것도 수고해야 할 가치가 있어야 하는 것임. 하다 못해 동네 양아치도 센터 까서 담배 값이라도 얻을 수 있어야 건드림.
왜 건드려야 하는데.. 북한인가?
왜 건드려?
삶은 속일수 없다. 몰래몰래 지은죄도 틀림없이 자식에게 증거로 나온다. 세상에 완전범죄란 없다.
여장부의 삶을 살았는데 개자식을 낳았네
와 단순 인맥이아니네. . . ㄷ ㄷ
홍상수가 예쁜 사랑이라고 부인입장 생각해 보고 댓글 써세요
불륜이지 부인 본인고 딸이라면 이런 댓글 써겠어요
대단한 엄마에 그 아들이넹ㅅ^+^
실제 이분 여러번 뵈었는데 일부 정치인들 일부 연예인들 모두 이분한테 모두 쩔쩔매며 거의 공손히 대하여서 그땐 나도 누군지 몰랐었고 대단한 분인줄 짐작만 했었을뿐 그리고 일본 노래를 좋아 하셨다
그런데 왜 쩔쩔매는데요? 뭘 잘못해서?
일본 노래 좋아했으면 친일이네요. 라고 민주당 모지리들은 또 때도아닌 친일파로 뒤집어씌우기 생떼쓸텐데???
이분께는 조용할듯요.
그들의 위선에 치가 떨립니다.
와... 엄마는 저렇게 괜찮은 분이셨는데, 아들은 ㅠㅠ
홍성수가 괜히 영화천재가 아니었네
자식이 🐕 로 커서 엄마로는 실패한 사람이네요
영화 휴일은 정말 최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멋진 분이시군요
엄마가 만들어준 성안에서 예술가 흉내내고 있는 어용 예술가
아 홍상수................
어머니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하는 순간.
침 뱉고 싶은 감독.홍상수. 가짜중의 가짜.어쩐지 좃도 아닌 영화로 자꾸 뜨더라.ㅎㅎ
물려받은 재산이 많으면 딸에 학비는 왜끊었을까?
이혼압박. 정 떨어지게 하려고. 파탄주의 이혼 주장하며, 조강지처가 오기와 보복의 감정으로 이혼에 불응한다는 주장하려고.
그리고 김민희한테 잘 보이려고.
멋지네 인생. 이런여자도 말년에 치매라..
저렇게 인맥의 정점에 있던 분이면 정권차원에서 요주의 인물로 감시나 여러 견제가 있었을텐데.....
저런분은 군인인 남편과 대화가 좀 힘들지않았을까 생각 됨.
경남 통영에서 여걸들이 많이 배출되었네...물론 남.여 불문하고 예술가들을 많이 배출한 지역.
요정했다는거네
엄마가 아들을 잘못 가르쳤네 좀 바른 가치관을 심어줘야지
놀랐다~
저 시대 여성이라고 하기엔?
대학도 나오고 훤칠한 외모에 보기드물고 이례적인것 같다.
무엇보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일의 대한 활동성ㆍ사교성 능력등이 대단하다.
홍상수감독님이 영화감독으로선 인정받는 이유가 다 있었네~
어머니의 대단한 영향이 있었구만~
한시대를풍미한대단한여걸인생을소개받아재밌어습니다감사함니다말년인생은그누구도예외없이병들고외로운것입니다
와..답십리촬영소가 저사람꺼였구나
엄마가 일구고 세워놓은 업적에 홍상수는 그저...숟가락만 얹었을뿐.... 수많은 재산은 덤....
엄마가 너무 잘나서 아들이 못따라 가는구나
불륜을 예쁜사랑하레 저도첩인가보네
d아들은 잘못 가르쳤네
역시 자식은 내맘대로 안돼
아들이 엄마 얼굴에 먹칠하고 다니네
마담 뚜 였군
그럴수도 그러나 흐르는 시대는 뒤로 하는 유 투브
대체 자본금은 어디서 나서 영화를 시작한거임??
저정도 인맥이에 초영화판을 갈고딱을정도면 어마어마했을듯 .
저 시대때 여자들은 초등교육도 못받았던 시절이었는데 이화여대 다닐 정도면 집안이 좀 살았을것 같네요.
주변 인맥으로 투자받거나 집안 돈 가지고 했을것 같은 추측이 듭니다.
625겪고 나라 난린데 영화사차릴정도면 일제시대때 어찌살았나부터 파봐야됌
역시 예술은왼손잡이구나 ~
먼 극우꼴통스런 발상인지
사실은 인정해라. 빨갱아 우리나라에서. 극좌는있어도. 극우는없다. 알긴똑바로 알아라
@@이정환-x7p 뭘 맞는말인데.
좌빨처럼ᆢ입으로떠들어야
돈도들어오고ᆢ머가생기쟌아요
@@이정환-x7p맞는 말이지~ ㅋㅋ 앞에서는 정의로운 척 뒤에서는 저렇게 술파티~ 저런 게 정말 적폐스러운 혈연 지연 학연이지… 우리가 남이가~ ㅋㅋ
전옥숙님 대단하시네요!! 대박!! 아들이 와!!! 개~~~~~~~ 망ㄴㄴ 김민희와 그냥 그거 프렌!!!
개처럼 벌어서 개만도 못하게 쓰는 케이스.
홍상수의찐사랑인가 케케케 남자가 돈과권력있음 다아랫도리 놀리지모
지 맘대로 살다 가서 자식이 그 꼴인가보구나..
YS와 고향 선후배
좌파였다가 영삼따라 국암당되었겠죠
그럼 뭐해 아들이 개차반인데
뉴데일리
여왕벌
영화휴일은 일본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원래 독일 원작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소설로 말이죠.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일요일 뭐.. 였던가'... 그렇네요.
툭하면 한국이 일본 뭐~ 카피했다 하는데 정작 파고 들어가면 일본이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 등 유럽선진국 꺼 카피한 것들인 경우가 많 죠
아마도 휩쓸린게 아닐테지 뭐 최승희+안막처럼 월북에 성공후 숙청 수순인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필이 어머니라고 칭했던분라니!!
북한 가서 김정은에게 90도로 충성 인사도 하더니ㅠ
국민가수 조용필 바이바이~~
실망입니다.
엄마 찬스 아니었음 지 삶도 별볼일 없었을건데. 태어날때 부터 주어졌든 자신의 그런 기회들을 활용해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더 확장시키고 넘치는 조건들로 집안도 더 화목하고 지 자식대에게 까지 영광을 대물림 할수 있었을건데 참 아쉽다. 지게 맛난것만 먹으려 했으니 예술적 재능은 있으나 철없고 못난놈 일수밖에. 그따위로 자유분방하게 살거면 연애질이나 하며 장가는 가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그에 장단맞춘 민희도 철없긴 마찬가지. 지 행동들이 언론에 쉽게 노출되는 연예인 신분이니 지 행동으로 홍의 처자식들이 더 상처받을건 생각지 않았나? 그건 사생활일 뿐이고 예술은 별개라며 홍의 영화제작에 동참하고 칭송하는 연예인들도 맘에 안든다. 누구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얼마나 괘씸했음 이혼 안해주고 버틸까? 더욱이 민희가 하는 꼬라지보고 더 열받았을거고. 홍의 아내는 홍도 나이들면 결국 죽을거고 그렇게 죽음 자식들에게 민희와의 재산분쟁에 유리하도록 이혼 안해주는거고 정이 남아 그러는건 아니지. 홍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아니라 홍의 위치와 재력에 의해 덜 떨어진 자신이 대스타?로 출세할 수 있으니 세대와 시대를 초월한 사랑이라 포장하며 찰떡이 되는건 일도 아니지. 그냥 익힌 연기술을 조따위로 더럽게 써먹는 것일 뿐인거고. 누가 니들이 고상한 사랑을 한다 믿겠나. 그런 말 들어주는 이들은 니들 주변에 붙어 콩고물 주워먹길 바라는 이들 일뿐.
60대인 내가 가까운 지인들과 내 형제에게서 직접 겪은 일들이라 장담하고 말할수 있는거고.
색에 미치면 부모 형제 마누라 자식 친구 그 어느것도 눈에 안보이고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홀린 그녀 얼굴만 눈에 들어오고 그녀 말만 귀에 들어온다. 지가 스스로 정신차리기 전까진. 그냥 미친 개년놈들일 뿐이다.
이것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는건 어떤 경우에라도 막아야한다. 이것들은 그냥 국민들의 수치일뿐이다.
소시오패스를 낳은 분
뿌리깊이 좌파였어
홍상수❤김민희. 예쁜 사랑 하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사랑하면 돌을 맞으면서까지... 진정한 사랑이 행복한 인생입니다.
사랑 좋아하시네.
님은 나중에 결혼했는데 님 배우자가 바람 펴도 박수칠 대인배네요^^
굿굿👍👍👍
@@고양이는멍멍-r1g 서로 새 사랑을 향해 찾아가는거죠. 인생이 한번인데 질린 상대하고 어찌 사나요.
사랑이 떠나면 보내줘야지 ㅉㅉ 조선시대가
같은 부류?
서세원도 집안이 좀 있다든데 이집처럼 어마하진 않구 자식들은 이기적이고 지들밖에 모르네 그 누구 회장도 있지 집안좋은 ㅋ 어쩜 들 ㅉㅉ
엄마 닮아 발 넓게 여자
만나고 댕기나보다
사회주의라면 빨갱이였네
그런 홍상수 김민희 북한으로 보네면되겠네
참 뇌가 주름 없이 단순해서 좋겠어. 그럼 박정희도 남로당 출신인 빨갱이도 북한으로 보냈으면 됐겠지?
김지하 뺨 맞을만 하네.
김지하가 더 대단 조선의 뺨을 때린 패기
11:30 그렇게 밖에 비유 못하는 편협한 그 시절의 별거없는 남성의 말인게 너무 느껴지네요
요즘으로치면 1mg 넣어줄수있는 능력자였던모양
저땐 영삼이가 민주화하던 야당😊
참.. 꼴깝질을 떨어라...
사년 모셧다고
재산 다 달라는거 아닌가
어차피 다끝난사인데
상수 대가리구나 영계도 휘두르는 능력도 ㅋ
뭔 이기주의자 일본연과 비교하누?
일본사람같음
쯧쯧쯔
말년에 치매라니
그건 잘못 살아왔다는 거
이마가 마오쩌둥 이마같노😂
치매시머머니를 손수 간병했겠냐.
돈많은데 사람썼지.
와이프는 할걸 다하고 살았다.
나 싫다는 사람 고만 붙들고 늘어져라.
돈도 받을만큼 받았으면서.
젊은년이랑 다 쓸거 생각하니 분통터지겠나보다.
시작부터...추했구나. 무리 지어 섞이면 끝의 시작이고 까불다가 한 방에 가더라. 그리곤 거지꼴이 되지. 자만,오만,거만,교만,태만의 과정을 거친다. 거만으로 들어서면 끝. 오만에서 제동 걸고 돌아가야 해. 온갖 성서의 근본은 그래서 겸손이야. 무리 짓지 말고 혼자 힘으로 살아. 자신을 낮추고.
아랫도리는 너덜거렸겠네......
친일이였나요? 저시절에 재산과 학벌이..
엄마가 바깥으로만 나대면 아들놈이 개가 된다는 . . .
그런 당신은 평생 깨끗이 살았나 당신 자신한테 물어봐 ? 개처럼 안살고 인간답게 살았나?
아들은 똑바로 못 키우셨네
아니 나참 ㅋㅋㅋㅋ 나이 환갑되서 와이프한테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고 남은 인생은 그 사람과 살고 싶다며 솔직히 얘기하고 살고 있던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짐싸들고 나간게 홍상수다. 이건 루머가 아니라 펙트야. 홍상수 딸도 이미 유학을 갈 정도로 성인이고. 와이프 속이면서 만난 것도 아니고 환갑 넘은 나이에 솔직하게 말하고 이혼해달라 요청한 것도 죄라면 난 진짜 아줌마들 이해못한다고 생각한다. 위자료를 안준 것도 아니고 자식이 청소년도 아니고 나이도 환갑이 넘었는데 응 안돼 이혼은 안됨 이게 말이 되냐?? 아줌마들 감정이입 전혀 상관없이 홍상수능 영화 잘 만들면서 행복하게 살고있지만 참 아줌마들도 적당히 좀 해라.
나 아줌마~! 님 말씀도 맞다 생각함
감정이입.. 특히 와이프가 4년 헌신했다는거에 더 광분 함. 돈많은데 좋아서 헌신하지않으면 왜 하는거야? 누가 하래?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인생이란 건 사랑과 솔직만으로 되는건가? 아픈 부모 모시는거 돈으로만 되는건가? 그냥 아예 부모도 안모시고 무탈행복하게 살아온 부부라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남의 인생에 왈가왈부할거 뭐 있나요? 허나 이와같은 케이스엔 부부간의 의리나 도리라는 중요하죠...사랑은 감정선만을 의미하는건 아니라고 여겨져요....물론 나의 개인적 의견....돈많고 능력있으면 나이들어 늙어가는 아내는 토사구팽임? 입장바꿔 본인의 딸이나 엄마가 그 상황이 되어도 쿨하게 그럴까요?
역시 훌륭한 어머니가 계셔서 홍상수같은 사람도 나타난거군.
훌륭?
@@MrSinusu 예술가로서는 솔직히 난 사람이지ㅎㅎ 인성과는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