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뷰 보다가 이런 일상으로 처음 영상 보는것 같아요 ㅎ 중국에 사셨군요. 당연히 아메리카에 사실꺼라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우시에 아는 친구가 몇년째 살고 있는데 살기 좋은 곳이군요. 선전에 전 2년정도 살았었어요 중국은 하루하루 변해가는 다르더라구요. 건강잘 챙겨가며 사세요
저도 일때문에 중국에 3년 넘게 살다 왔는데.. 사는 동안 맛있는 과일, 음식도 좋았고 재밌는 일도 많았지만 단점이라면... 한국에서 한번도 걸려본적 없는 자잘한 병들 많이 걸렸었던거 같아요. 눈병이나 기관지염이나 풍토병 등등... 병원가서 의자에 앉은 상태로 주사도 맞아보고 정말 신기한 경험? 많이 했던것 같네요. ^^;;
선전 물가 엄청 비싸더라고요ㅠㅠ 정말 말도 안되게.. 아이티 기업들이 많아 소득수준은 높은데 상대적으로 신생 도시라 할만한게 없었던 도시였어요. 제 개취가 오래된 동네를 좋아해서 그랬을수도ㅋㅋ 어쨌든 어디서나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것이 현대 해외살이의 미션이 아니겠나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중국에 계신다니 반갑네요. 새로운 곳에서 잘 정착하시길요~
맞아요, 선전 물가 비싸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대도시다보니까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그렇겠구나, 했어요. 그래도 카페 문화가 중국에서 제일 발달한 곳 중 하나라고 들어서 기대중이예요. 어디서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해외 살이의 미션이라는 말씀 공감해요. 최대한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내 나라에 살던 남의 나라에 살던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저도 벌써 6년전이네요. 중국에 갔을때 큐알로 모든걸 해결하는거에 충격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우리나라는 신용카드 시스템이였는데 중국은 그걸 건너 뛰어 바로 모바일로 갔죠ㅎ 중국에서 삥더와 부야오샹차이를 제일 많이 썼던거 같아요ㅎ 삥더 삥더를 외쳐도 한국인의 성에는 안차더라구요. 차라리 얼음을 받아 찐 삥더를 제조했었던… 그럴때마다 주변에서 걱정어린 잔소리를 들어야했던 기억도 나고… 떠나시는 마당에 이렇게 좋은 홍보?영상까지 만들어 주시고 쏘스윗
중국에서 6년 살고 2007년 ~ 2017년까지 출장 다닌 저로써는 지금 중국 가는 분들 말리고 싶더라구요. 전 소방대하고도 싸우고 교경하고도 싸우고 참 힘들게 지내왔네요. 비자 사기도 맞고.. ㅋㅋㅋ 추억도 많지만 슬픔과 아픔과 배신도 많았던 중국.. 다신 가고 싶지 않군요.
좋을때가 70이라니 저도 만성비염이라 미세먼지 엄청 민감해서 매일 매시간 체크하는 편인데 중국에서 넘어오지만 않으면 한국 공기는 깨끗한편입니다. 여름에는 안좋아봤자 50이예요...지역별로 다르긴하겠지만 전 중국에 가까운 서쪽에 살아서 살고있는 곳이 나쁘면 나쁘지 공기 좋은 곳은 아니라는거...
중국은 아무리 길거리 음식도 알리페이로 통일되어서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화폐의 위조도 많아서 그게 편하다고... 그래서 QR 코드찍고 알리페이로 결재하는게 일반화 된거 같은데요... 결제는 어떻게 하는지 처음부터 은행계좌 만드는것부터 식당 결재가 되기 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에 대한 선입견? 그런게 있어서 거주해야 한다고 하면 고민 많이 했을 것 같은데, 몇 년 동안 사시다니 대단해요. 👍👍저번에 층간소음 문제로 영상 올리신 것도 봤는데, 적응을 잘하고 계시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ㅋㅋㅋ 혹시 나중에라도 한국이나 남편분 나라에 거주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2018년도에 상하이를 갔었는데 이뻐 보이는 모양의 생수를 사서 마셨는데 조금 지나고 나서 이가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이유를 몰라 고생 했는데 몇시간뒤에 혹시 몰라 마시는 생수로 농부산천으로 바꾸고 나서 괜찮아 졌네요 나중에 물어 보니 외국인들은 농부산천만 마신다고 하더군요
저도 우시에서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 장미란 선수 중국친구들과 시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모티엔이 우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였는데, 2019년 1월 초에 11년만에 다시 방문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변화해서 특히 QR코드가 생활화 되어 있어서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우시가 생활하기는 너무 편하고 좋지만, 정말 공기질은 매우 심각해서 장기간 체류는 조금 말리고 싶네요~ 외국에서 생활하는게 많이 힘들고 특히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점이 분명 있을거에요~ 그래도 유쾌한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영어만 듣다가 한국말 들으니 새로워요..ㅋㅋㅋ 한국말 느낌은 또 다르시네요. 듣기좋아요.ㅎㅎ
저는 우시에서 딱 1년 살고 왔어요^^ 반갑네요.. 제 딸이 남편분께 한학기 배웠지요. 우시를 떠나서 다른 도시에서도 행복하세요^^
어머, 안녕하세요! 혹시 라엘이 어머님이세요? 남편이 너무 귀여워했고 당연히 아직도 기억해요. 어머님(?)도 어디에서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상해 2년, 광저우 10년 살다가 한국에 왔네요. 어디 가시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 힐링입니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져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해요❤
3일째 연속으로 올려주셨네요!!
너무 좋음~~~♡
3개국어능통자시군요.^^중국어발음도 좋으신 듯.^^ 영상 잘 봤습니다.~
드라마 리뷰 보다가 이런 일상으로 처음 영상 보는것 같아요 ㅎ 중국에 사셨군요. 당연히 아메리카에 사실꺼라 생각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네요. 우시에 아는 친구가 몇년째 살고 있는데 살기 좋은 곳이군요. 선전에 전 2년정도 살았었어요 중국은 하루하루 변해가는 다르더라구요. 건강잘 챙겨가며 사세요
저도 일때문에 중국에 3년 넘게 살다 왔는데.. 사는 동안 맛있는 과일, 음식도 좋았고 재밌는 일도 많았지만 단점이라면... 한국에서 한번도 걸려본적 없는 자잘한 병들 많이 걸렸었던거 같아요. 눈병이나 기관지염이나 풍토병 등등... 병원가서 의자에 앉은 상태로 주사도 맞아보고 정말 신기한 경험? 많이 했던것 같네요. ^^;;
저희도 원래 계획은 삼년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ㅠ 맞아요. 어디든 장단점이 있지만 병원이 제일 그리워요. 병원은 진짜 한국이 최고예요.
의사두 없는 병원이 최고라고요😂@@wearedoinggreat
동북 지역 Shenyang 옆 조그만 도시 Anshan 에서 5년정도 살았었는데, 남방에 사신다니 신기하네요. Shenzhen 은 한국분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잘 됐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큐알코드? 햄폰을 통해 모든 정보 수집이 가능하단 말씀이네요...
전 절강에 살았는데 뭐 절강이나 강소나 거기서 거기지만 거기도 공기가 안좋나보네요................화면상으로도 뿌옇네요
선전 물가 엄청 비싸더라고요ㅠㅠ 정말 말도 안되게.. 아이티 기업들이 많아 소득수준은 높은데 상대적으로 신생 도시라 할만한게 없었던 도시였어요. 제 개취가 오래된 동네를 좋아해서 그랬을수도ㅋㅋ 어쨌든 어디서나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것이 현대 해외살이의 미션이 아니겠나 싶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중국에 계신다니 반갑네요. 새로운 곳에서 잘 정착하시길요~
선전이 물가가 비싸다구요!! 서울보다 엄청까진 아니더라도 많이 저렴하던데
@@unka2007 오~ 다행이에요. 근데 제가 죽어도 로컬화라 더 그랬을수도 있어요ㅋㅋ
@@도롱롱-y8g심천뿐만 아니라 중국 1선도시들 집(매매)빼면 한국보다 많이 저렴함. 공과금,교통비,식비 등등 한국보다 많이 저렴함. 외식도 쪼금 고급스러운데 가야지 한국이랑 비슷하고 대부분 4~5천원이면 꽤 배부르게 한끼 해결가능
맞아요, 선전 물가 비싸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대도시다보니까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그렇겠구나, 했어요. 그래도 카페 문화가 중국에서 제일 발달한 곳 중 하나라고 들어서 기대중이예요. 어디서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해외 살이의 미션이라는 말씀 공감해요. 최대한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내 나라에 살던 남의 나라에 살던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가보고싶네요.. 우시... 공기만 좀... 저도 코 찔찔이라서... 한국은 이제 목련이 필려고 꽃봉오리가 올라오고있네요..다음주면 목련이 피고.. 목련이 질때쯤 벗꽃이 피겠죠.....요즘 한국은 날씨가 굉장히 좋답니다... 어제인가 살짝 비가 오긴했지만...
와우 남편이 우시 자주 가는데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남편은 이싱에 있어요
주말 아침, 알고리즘으로 떠서
신기하네요. 예전 저도 우시에 4년 가까이 살았어요. 완샹청 첫 오픈도 지켜 봤고 미친듯이 더운 여름, 정말 어이없는 웃음만 나는..ㅋ
즐거운 시절이었어요. 난창지에의 밤도 가끔 생각 나고
언제든 어디에서든 행복하세요.
브이로그 좋아요❤❤❤
잘 봤어용
중국은 겉으로 보이기엔 많이 발전한 듯 하지만 국민들의 생활 의식, 먹거리에 대한 위험도, 중화사상, 공산주의, 꽌시... 한국보다 심한 공기 질... 이거 다 감안 할 수 있으면 살 수 있음. 아 고수(향신료) 죽어도 못 먹는다라고 하면 중국에서 살 수 없음.
지인의 아들 큰애는 완전 중국인돼서 대학다니기도 하고 걔는 냅두고 둘째 초등생 한국 델고 왔어요. 공산주의 사상 배우니 빨.개ㅇ 이 되겠다싶어서 아예 데리고 나왔다네요.
아무리 삶의 편리함이 어마무시하게 잘 되어 있는, 갖춰진 곳이라도 가장 기본인 공기가 꽝이라면 패스.
우시도 좋은 도시지요. 아마 강소선 no. 2의 도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苏B 번호판을 썼던걸로. 저는 근처 쿤샨이란
도시에서 법인을 만들고 20여년 일했던거 같네요.
저도 벌써 6년전이네요. 중국에 갔을때 큐알로 모든걸 해결하는거에 충격 받았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우리나라는 신용카드 시스템이였는데 중국은 그걸 건너 뛰어 바로 모바일로 갔죠ㅎ
중국에서 삥더와 부야오샹차이를 제일 많이 썼던거 같아요ㅎ
삥더 삥더를 외쳐도 한국인의 성에는 안차더라구요. 차라리 얼음을 받아 찐 삥더를 제조했었던… 그럴때마다 주변에서 걱정어린 잔소리를 들어야했던 기억도 나고…
떠나시는 마당에 이렇게 좋은 홍보?영상까지 만들어 주시고 쏘스윗
그게 참 아이러니인데 중국에 워낙 위조지폐가 성행하니까 골머리 아팠는데 그걸 한번에 해결해준게 큐알코드거든요. 큐알코드 등장 이전의 중국을 생각하면 온갖 위조지폐 때문에 가게마다 지폐감별기까지 갖추고 있었으니까요.
삥더 ㅋㅋ 맞아요, 맞아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주는대로 마셔요 이제 ㅋㅋㅋ
선전에 가시는군요...저도 선전에서 일했었는데 살기 편합니다.
중국에서 6년 살고 2007년 ~ 2017년까지 출장 다닌 저로써는 지금 중국 가는 분들 말리고 싶더라구요. 전 소방대하고도 싸우고 교경하고도 싸우고 참 힘들게 지내왔네요. 비자 사기도 맞고.. ㅋㅋㅋ 추억도 많지만 슬픔과 아픔과 배신도 많았던 중국.. 다신 가고 싶지 않군요.
아이고ㅠ 모든 게 다 좋은 곳은 없지만 그래도 타향살이는 힘들죠 ㅠ 안 좋은 추억이 특히 더 많으셨다니 유감이에요ㅠ
좋을때가 70이라니 저도 만성비염이라 미세먼지 엄청 민감해서 매일 매시간 체크하는 편인데 중국에서 넘어오지만 않으면 한국 공기는 깨끗한편입니다. 여름에는 안좋아봤자 50이예요...지역별로 다르긴하겠지만 전 중국에 가까운 서쪽에 살아서 살고있는 곳이 나쁘면 나쁘지 공기 좋은 곳은 아니라는거...
콜라를 데워서 먹는 경우는 감기에 걸렸을 때 콜라에 생강이나 좋아하는 허브 한 두개 넣어서 끓인 뒤 마시는 것을 선호합니다. 중국의 가장큰 단점은 자연적인것들을 인공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든다는 것이지요. 그걸 파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발전이라고 한다는 것이 의아했습니다.
중국에 2014년에 있었는데요. 그때 인터스텔라 3d로 봤고 안경 추가요금 안 받았어요. 근데 안경알에 기스도 많고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이...😅
예전에 쑤저우 살때 우시 자주갔었죠. 다른 도시에 비해 살기 괜찮은 도시더라구요~~
리얼 다큐 드라마 리뷰
영상에 파열음이 너무 심해요 특히 초반.. ㅠㅠ 프리미어 프로면 영상 컷 부분마다 ctrl+shift+d 적용해주면 뚝뚝 소리를 없앨 수 있는데 다른 프로그램이면 따로 찾아봐야겠네요
맞아요. 지금 현재 블로 사용중이고 문의 글도 보내놓은 상태인데 딱히 방법이 없나봐요. 프리미어 프로 이용권 구입해서 바꿔보려고도 했는데 조작이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계속 그냥 블로 사용중이예요.ㅠ 틈틈히 프리미어프로도 익혀볼게요.
화장 하시니깐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이눈나 한국말 이렇게 빠를줄 몰랐음...
당연히 한국사람이라서 그렇지만 한국사람중에 5%로 속한 빠른말...
이렇게 빠른 속사포눈나인줄...
남푠분이 한국말이 안 느는이유가...엌...빨라...ㅋㅋㅋ
새로운 환경 적응 비디오도 올려주세요...늘 잼있게 봅니다...
편집 때문이지 않을까요?
말씀하신걸 생각하고 보니 빠른것도 같은게 신기하네요. 말투나 톤은 되게 차분하시고 조곤조곤한 느낌이라 오히려 느린 느낌인데ㅎㅎ
중국은 아무리 길거리 음식도 알리페이로 통일되어서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화폐의 위조도 많아서 그게 편하다고... 그래서 QR 코드찍고 알리페이로 결재하는게 일반화 된거 같은데요... 결제는 어떻게 하는지 처음부터 은행계좌 만드는것부터 식당 결재가 되기 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엇 저기 궁금하고 가고 싶었는데!!❤❤
하이닉스땜에 우시에6개월정도 살았는데 우시 완전 제스타일ㅋㅋㅋ
중국삼계탕은 일상적인 음식이 아니고 여자들은 애낳고 몸보신 용으로 먹거나 아니면 몸상태가 안좋다 몸보신하자 할때 가끔먹는음식이에요 맛보다 건강식이라는거죠
저는 중국에 대한 선입견? 그런게 있어서 거주해야 한다고 하면 고민 많이 했을 것 같은데, 몇 년 동안 사시다니 대단해요. 👍👍저번에 층간소음 문제로 영상 올리신 것도 봤는데, 적응을 잘하고 계시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ㅋㅋㅋ 혹시 나중에라도 한국이나 남편분 나라에 거주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2018년도에 상하이를 갔었는데 이뻐 보이는 모양의 생수를 사서 마셨는데 조금 지나고 나서 이가 아프더라고요 처음에는 이유를 몰라 고생 했는데
몇시간뒤에 혹시 몰라 마시는 생수로 농부산천으로 바꾸고 나서 괜찮아 졌네요
나중에 물어 보니 외국인들은 농부산천만 마신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8분여까지는 혼자 너무 달리시고 남편은 뻘쭘하게 있어서 약간 웃기긴했는데ㅋㅋ 8분부터는 자연스럽네요
저도 오래 살고 있지만 밖에서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ㅠㅠ
중국도 살기 좋은곳 같네요. 제가 편견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막 찍으면 잡혀갈수도 있겠어요 ㅋㅋ
와 클로즈업하니 눈이 진짜 크시네 ㅎㅎ
전 미국에 사는 분인줄 알았네
저도 우시에서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 장미란 선수 중국친구들과 시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모티엔이 우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였는데, 2019년 1월 초에 11년만에 다시 방문하고 깜짝 놀랄 정도로 변화해서 특히 QR코드가 생활화 되어 있어서 문화적 충격을 받았어요~
우시가 생활하기는 너무 편하고 좋지만, 정말 공기질은 매우 심각해서 장기간 체류는 조금 말리고 싶네요~
외국에서 생활하는게 많이 힘들고 특히 정서적으로 맞지 않는 점이 분명 있을거에요~
그래도 유쾌한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미국에 계신줄 알았는제 중국이었네요.
이쁘다 ㅋㅋ
미세먼지 어떨려나...
맞아요 우시가 택시비가 진짜 싸고 버스비는 더쌉
ㅋㅋ 한국 미세 먼지 95프로 중국산이지. ㅋㅋ 서해 바다 미세먼진.ㄴ 바다가 만들었러? 한국이 만들어 편서풍 잦다로 보난거야?
중국집에서 마파두부,마라탕도 못먹겠던데
화자오인가 뭔가 냄새때문에 토할뻔
저 뿌연 하늘 색이 이젠 낯설지가 않네.. ;;
중국에 사셨구나~ 전 왜 미국에 계시는줄 알았나 모르겠어요^^
아니 이제 중국갈 사람이 없는데?
중국은 왜 이리 저런 쇼핑몰도 촌티가ㅜ나는지 궁금하뮤ㅠㅜ
선전 대도시임.
하필 중국에 사시나
중국 가고싶은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굳이 비난의 글을 쓰시네요…
,,,우시에 가실 분들이 검색해서 영상 보시겠죠
그니까요🤣🤣🤣
? 중국이랑 관련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방구석폐인같은소릴..
@@rainsaint7836장사가 아니라 사업이지
중국에 있다 한국돌아가면 시골에 간 느낌이요. 중국이 좋죠
프라이빗한 질문이긴 한데 혹시 아기는 안가질 생각이신가요?
^^
개인적인 질문임을 떠나서 난임부부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분들에는 상처가 되는 질문이 될 수 있습니다. 악의는 당연히 없으시겠지만 2세 질문은 먼저 화제를 꺼내지 않는한 다른 곳에도 자제하시는게 좋아요.
그런 질문은 굉장히 무례한 경우임. 혹여라도 현실에서도 꺼내지 마시길.
그런걸 왜 물어보실까요??
무례한 질문이긴 함 😅
아줌마 진짜 생각없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