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알바 하고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누나와 어린 남동생이 들어와서 케잌을 보더라구요 하는 대화가 누나가 케잌을 한번 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동생도 먹어보라고 생일에 맞춰서 사주려는다 보더라구요 케잌사려고 몇끼를 굶었다던데도 요즘 케잌이 거의 기본 2,3만원인데 턱없이 모자라죠....푸르미 카드를 내밀면서 케잌 망가진거나 엄청 작은거 있냐길래 그런건 없지만 케잌 선호도 조사중이라고 무슨 케잌이 제일 맛있어보이는지 알려주면 케잌 남는거 선물로 준다고했습니다. 한참을 진열장앞에서 우물쭈물하더니 몇가지 케이크 이름과 맛있어보이는 이유를 정성스럽게 정리해서 말해주더라구요 어린데도 말을 참 잘했습니다. 자기딴에 성심성의껏 답해준다고 한참 고민한거같은데 귀엽기도하고 안쓰러워서 제일 맛있어보인다는 케이크와 빵 몇개 더 챙겨서 제돈으로 사주었습니다. 한참 잘먹어야하는 나이에 동생 생일 케이크 사준다고 몇끼를 굶었다는 말에 너무 안쓰러웠어요 누나도 말을 참 잘하고 동생도 때쓰지않고 자기는 괜찮다며 제일 싼 단팥도너츠를 가리키며 케이크보다 저게 더 맛있어보인다고.... 둘다 잘커서 성공한 삶을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큰일을 한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그 조그만 온기라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Bro, i was selling tissues and drink even some papers and snacks in the red lights stop when i was in school for 5 years, im doing everything alone, selling at evening until night, then study at night until i fall asleep because tired, then go to school in the morning. I'm a bit exhausted when my grandma sick that time, to get money to buy her some medicine. And crying at night scared that i got alone when thinking if she's will gone and i didn't get the right Medicine. The kid in the video really bring back the old me 😅 I'm now have a better life because i never give up, i wish you guys don't give up in life too, because not everything is bitter in the end, there will always be a sweet and warm moments, may you cherished it in the rest of your life.
I'm sure no matter what country you're in, there will always be kind people somewhere. Even if there's many selfish and rude people, kind people still exist all around the world.
1996년 즘이었나... 부천 오정동에 계셨던 파리바게트 알바/사장님 한분...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시절 너무 배가 고파서 저도 모르게 가계로 들어갔습니다. 빵 하나를 계산대로 가져가서 "내일 낼께요"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전 당연히 나중에라도 가져갈 돈이 없었지만 그분께서 설마 그걸 모르셨을까요? 아지랑이처럼 뚜렷지 않은 기억속 그분의 얼굴만큼은 뚜렷하게 기억납니다. 다 알고 속아주는 그 얼굴. 지금 전 잘 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그분께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지금이라도 그 빵값 드리고 싶네요. 어디에 계시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빵집 알바 하고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누나와 어린 남동생이 들어와서 케잌을 보더라구요 하는 대화가 누나가 케잌을 한번 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동생도 먹어보라고 생일에 맞춰서 사주려는다 보더라구요 케잌사려고 몇끼를 굶었다던데도 요즘 케잌이 거의 기본 2,3만원인데 턱없이 모자라죠....푸르미 카드를 내밀면서 케잌 망가진거나 엄청 작은거 있냐길래 그런건 없지만 케잌 선호도 조사중이라고 무슨 케잌이 제일 맛있어보이는지 알려주면 케잌 남는거 선물로 준다고했습니다. 한참을 진열장앞에서 우물쭈물하더니 몇가지 케이크 이름과 맛있어보이는 이유를 정성스럽게 정리해서 말해주더라구요 어린데도 말을 참 잘했습니다. 자기딴에 성심성의껏 답해준다고 한참 고민한거같은데 귀엽기도하고 안쓰러워서 제일 맛있어보인다는 케이크와 빵 몇개 더 챙겨서 제돈으로 사주었습니다. 한참 잘먹어야하는 나이에 동생 생일 케이크 사준다고 몇끼를 굶었다는 말에 너무 안쓰러웠어요 누나도 말을 참 잘하고 동생도 때쓰지않고 자기는 괜찮다며 제일 싼 단팥도너츠를 가리키며 케이크보다 저게 더 맛있어보인다고.... 둘다 잘커서 성공한 삶을 살아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큰일을 한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 그 조그만 온기라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복 받으실 거에요♥
좋은 마음으로 베풀었으니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멋지십니다ㅎㅎ 복받으실거에요
꼭 나중에 좋은일로 돌아올겁니다.
살다보니 내 삶에 채점을 맞는날이 있더군요.
그때 느끼실겁니다.
난 돈의 유무를 떠나서 잘 살았다고..
고맙습니다
남자 사장님 가게 이름 "슈제빵소"
여사장님 가게 이름
"베이킹스토리"
검색해보니 두 분 가게 다 수원에 있는듯
I was hoping someone would identify these stores so they can be rewarded with customers. Showing decency to fellow humans wins karma points.
당장 돈부림하러 가야겠다.
부자되세여
케익 가격을 말 안했고 그 케익을 자기가 스스로 샀다는 걸 새겨주고 싶었다는 사장님의 말씀 정말 대단하십시다
그러게요 단순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배움까지 ㅠㅠ
외모는 진짜 무섭게 생기셨는데 마음은 너무따뜻하신분이에요 진따 ㅠ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공짜로 주면 다음에도 그게 당연하다고 느낄수있다는거 때문에 이런 영상 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찝찝했는데 남자 사장님의 선행을 보고 정말 너무나도 대단하신분 이라고 생각했네요
1:55 우리 학교 앞 슈제빵소 사장님이신데 진짜 가성비 최고 빵집..학생이라고 빵 가격보다 서비스 더 많이 주시고,,,나만 알고 싶은데 다 알아 아니 나만 알아...🫣
어디에요???
돈 많이 버셔야될텐데..
수원 아주대쪽에 있어요!! 다른 빵집보다 가격도 퀄리티도 가성비 갑이여서 자주 가는데 꼭 가보세요!!
ㅠㅠ검색해도 안나오네요
폐업하신건가요?
천사는 하얀옷을 입고 날개가 달려있는 환상속의 모습이아니라 우리곁에서 아주 평범한 모습으로 늘 함께있는게 분명하다
4:10 아버님 울컥하실 때 같이 울컥했네요ㅜㅜㅜ 참 좋으신 분...
비록 실험 카메라 이지만 실제로 이런 가정환경에 처한 아이들이 있을 수 있고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바라봐 주는 어른들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힘이 되주셔 감사합니다
좋은 사장님들 돈벼락 받으세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네요..... 아이의 상황을 고려해주시면서 배려해주는 모습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ㅠㅠ 인터뷰 내용도 너무 좋고 정말 사장님들 복받으실거에요..
여기서 해야될 일은 눈물콧물 다짠 나로서는
이게 어디의 어떤가게들인지 꼭 설명하고 안내해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함.
거의 모두가 일에지쳐 상실해가는 인류애를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주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자영업사장님들도 힘드실텐데 화이팅하시고 꼭 복받으실겁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분이 세상에 더 많다는걸 느낍니다. 아이에게 케이크를 주신 사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어린아이에게 상처없이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과점 및 베이커리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매장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Bro, i was selling tissues and drink even some papers and snacks in the red lights stop when i was in school for 5 years, im doing everything alone, selling at evening until night, then study at night until i fall asleep because tired, then go to school in the morning.
I'm a bit exhausted when my grandma sick that time, to get money to buy her some medicine. And crying at night scared that i got alone when thinking if she's will gone and i didn't get the right Medicine.
The kid in the video really bring back the old me 😅
I'm now have a better life because i never give up, i wish you guys don't give up in life too, because not everything is bitter in the end, there will always be a sweet and warm moments, may you cherished it in the rest of your life.
I feel very sorry. I'm glad you never gave up and tried helping your grandmother despite being overworked!!!
I wish you a very good life from now on
어이쿠야 왜 눈물이 나노.
사장님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아이를 생각해주시는 사장님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돈이 부족해도 할머니를 위한 마음이 있었기에
그 사정을 아시고 주신것 같내요
사장님들 모두 잘되셨으면 합니다!!!
정말 아이에게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사랑과 희망을 주신 사장님들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심 존경합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세상이 돌아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보면서 존나 울었네... 등 토닥여주신 남자분 장면에서 존나 짰음
저는 그래서 대한민국의 사람임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혹은 오지랖이라고 말할지언정 따스한 정이라는게 늘 이분들이 아니라도 그렇게 살고있음에..
저두요😭
착한 사장님 돈벼락 나세요
ㅈㄹ마
@@듀티-f9r뭐가 ㅈㄹ이야 벌레년아 ㅋㅋ
저기어디지 돈쭐
@@듀티-f9r...???
설정이라도 아이 뒷모습만 보는데도
눈물이 쏟아지네요..ㅠㅠ저 사장님들 정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뭉클해서ㅜㅜ눈물이멈추질않네요
두아이를키우는엄마로써 ㅜ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것 좋은 어른이 된다는것
저도 너무나 가난햇기에...저맘을 아니까...너무공감대서 한참동안 울엇습니다 ㅠㅠㅠㅠㅠㅠ돈많이벌어서 기부하고 어려운사람돕는게 제 죽을때까지 목표이자 소원입니다...
곳곳 이렇게 따듯한 분들이 많은데 이 영향력이 좀 더 따듯한 사회를~아이들에게 더 멋진 미래를 보여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이런영상 볼때마다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자영업하시는 모든사장님들께 박수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아 눈물만 나는군요. 그냥 넘 따뜻해여. 진짜 넘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세요
아.. 눈물 왈칵 쏟았네요.. 도와주신 천사 가게 사장님들.. 사업대박 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옛말에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동네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렵고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
아 눈물났어요.
오늘 하루 고되고 힘들었는데 따뜻한 마음에 힐링됬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여!
다들 존경을 받아야 되시는분들입니다. 아이는 분명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았을 거고, 또다른 누군가에게 전달 되겠지요. 전달에 전달 되며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와 케이크를 만들어주네...
하~~~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ㅜㅜ
나이가 드나...눈물이
왜이렇게 자주...ㅜㅜ
복많이받으세요
우리나라 너무 따듯한분들많습니다. 감사합니다.많이 울었습니다.
저분들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자 사장님이 제일 멋지네! 아무리 가정이 여렵다고 해도 노력없는 보수가 없는걸 알려주시네 !!
It would break my heart to look at an angel kid and say no,I will pay for the cost myself ❤
이 댓글 보신분들 0.01%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여러분을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확실히 대단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이 말을 기억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흰티셔츠사장님 정말 어른이세요 꼭 백배천배 더 좋은일 가득 복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 👏 👏
진짜 저런 아이가 내 앞에 있다면 너무 기특하고 마음이 이뻐서
사줄거 같다....왠지 확실히 할머니 생신이라며 너무 이뻐서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따뜻하네요
눈시울이 시큰하네요.착한사장님들 돈쭐내줍시다.
Life is so beautiful when the world is full of kindness
보고 있으니 눈물이 참 슬프네요
실험 카메라 를 보니 제 마음이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요즘 너무 힘든데요 고맙슴니다❤❤❤❤❤😊😊😊😊😊😊
선하신 모든 분들~~ 흥하시고 복들 마니마니 받으시옵소서
힐링하고 싶을때 여기 유튜브를 봅니다. 마음이 따뜻해짐
現代の日本のお店で同じ実験をしてどのような反応があるか正直怖いです。
韓国の人の強さと優しさは表裏一体。感動してしまいます。
일본 가게도 같지 않을까?
I'm sure no matter what country you're in, there will always be kind people somewhere. Even if there's many selfish and rude people, kind people still exist all around the world.
세상은 소수에 착한사람들때문에 돌아간다는말도있어요 일본도 도와줄거라고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싫다고할뿐이지 일본사람들이미운건아닙니다 한국사람들
감사합니다❤..ㅠㅠ한참 울었네요.. 저도 제가 사회를 위해 할일을 찾아야 겠어여.
좋은분들이 많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아이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A ray of kindness can change the world✨We can create a better world✨💜
험한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마음 따뜻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아서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사장님 정말 너무 따듯하시다..
두 내외분 정말 천사 입니다
God bless the owners❤️👍
only person speaking English I can find! Which why does it need a capital E?
감동먹었어요 저두 80년대 90년대때 델몬트 큰병 주우러 다닐때 생각나네요 사장님들 고맙습니다
아고...영상보다가 펑펑 눈물이ㅠ
세상사는게 각박해지는데 이런 영상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ㅠ
엄청울었어요 ㅠ 저도 꼭 어려운분들 그냥 지나치지 않으세요 ㅠ 감사합니다 ㅠㅠ❤
ㅠㅠㅠ 뭔가 감동ㅠㅠㅠ
그대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고맙습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도와주신 사장님들 대박나세요 ❤❤❤
사장님들 돈쭐나세요 ㅜㅜㅜ
천사는 늘 우리곁에 있었네요 ㅠㅠ
I wish the same for one kid i helped on the road his smile was so soft but the world is not
일미터 영상 추천 뜰때마다 보는 공통점,,,웃는데 눈물이 찔끔찔끔,,,
인생은 한순간에 간다
하루하루 염명하세요
사장님들 감사합니다😢😢
다 복받으시거나 훗날에 후손에게돌아갈겁니다...
나 이런거 보면 눈물나여...ㅠㅠ
돈쭐나보실래요?
예~~~!!!!???
어딥니까저기
당장 돈쭐내고 올라니까
😢계속 울고 잇어요 지금 ㅜㅜ
장사에 신이 였음 오늘팔 케잌 다 줬을듯 ㅋㅌ
좋으신분
다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진짜 삼시세끼 못먹사람 많타 나도 1만원 기부 하고 있다
사장님 복 받으실겁니다.
저기 어디죠? 돈쭐 갑시다
단펀적으로 솔직히 아니신분들도 많을텐데 그래도 우리나라 개씹좋은나라ㅠㅠ 존경합니다
저럴수록 돈은 들어온다고 봅니다.
감동적입니다.ㅠㅠ
the fact that i cried watching this
In my opinion, I think it’s best not to let the owners know it’s a social experiment. That way, they would feel more satisfied by helping others 😊
but they have to ask for consent for them to be posted online
가난한건 창피한게 아닙니다..어린 학생들... 절때 부끄러워하지마세요!
1996년 즘이었나... 부천 오정동에 계셨던 파리바게트 알바/사장님 한분... 찢어지게 가난했던 어린시절 너무 배가 고파서 저도 모르게 가계로 들어갔습니다. 빵 하나를 계산대로 가져가서 "내일 낼께요"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전 당연히 나중에라도 가져갈 돈이 없었지만 그분께서 설마 그걸 모르셨을까요? 아지랑이처럼 뚜렷지 않은 기억속 그분의 얼굴만큼은 뚜렷하게 기억납니다. 다 알고 속아주는 그 얼굴.
지금 전 잘 먹고 잘 살고있습니다. 그분께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지금이라도 그 빵값 드리고 싶네요. 어디에 계시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his was very heartwarming indeed
연출인데도 왜이렇게 가슴아프냐
대한민국 아직 살만하다 이래서 오랬동안 우리가 살아왔겠지
素敵な動画ありがとう、心があたたかくなった(^_^)/
I'm not belive in God bt I'm still believe in humanity and kindness 💙💙💙💙💙💙🌱🌿
눈물
아 졸라 눈물나네
가슴이 찡하네요
저런 마음 따뜻한 빵집은 똔쭐나야하는데.......
❤❤❤❤❤❤❤❤ GOD bless kind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