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상태가 곧 나태함이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곧 타락이다. '일어날 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 너는 다만 네 자리에 최선을 다해.' 행운과 불행은 어느 게 참인지 알기가 어렵다.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음] 위의 내용은 오늘 말씀 중에서 제 마음의 와닿은 부분이었습니다.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타락'의 표현까지 할 정도인가 의아해 하면서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불행이었던 게 행운이 될 수도 있는 행운이라 생각했던 게 불행이 되는 어느 것이 참인지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한 인생이라 생각됩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시적인 표현들이 많아 감성을 적셔 주시니 심신이 안정감을 느낍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의 양식 듬뿍~ 채우고 갑니다. ^^
🙏
언제나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새롭게 배웠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체 상태가 곧 나태함이고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곧 타락이다.
'일어날 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
너는 다만 네 자리에 최선을 다해.'
행운과 불행은 어느 게 참인지 알기가 어렵다. [인생의 길흉화복은 알 수 없음]
위의 내용은 오늘 말씀 중에서 제 마음의 와닿은 부분이었습니다.
제자리에 머무는 것이 '타락'의 표현까지 할 정도인가 의아해 하면서 심각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불행이었던 게 행운이 될 수도 있는 행운이라 생각했던 게 불행이 되는
어느 것이 참인지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한 인생이라 생각됩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의는 시적인 표현들이 많아 감성을 적셔 주시니
심신이 안정감을 느낍니다.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의 양식 듬뿍~ 채우고 갑니다. ^^
예레미야 같은 심정으로 외치는 전광훈목사님 말씀 들어보세요.
한국, 위급상황입니다.
이일화 학생은 바빠서 출석하지 못하나 봅니다 아쉽게도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마음을 울리는 가르침에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멘 💕
저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아버지... 저의아버지가 암때문에 시한부 선고 1개월에서 2개월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저의를 한없이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구원의길을 열어 주신거에대해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의아버지가 아직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할수있도록 하여주시옵고
저의아버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능치못할것이 없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저의아버지 모든 암세포를 치유하여 주시고 몸을 다시 강건하게 하게 해주시기를
저의를 항상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의아버지 성함은 김짜 긍짜 수짜 이십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 저의아버지 생존의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영접하셔서 천국에 갈수있는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같은 상황을
하나님의 무능 vs 하나님의 심판 으로
해석을 달리할 수 있는....
지금 이 땅이 심판의 시절인 것 같아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내려오셨다면 들을 생각이 있으십니까? "새로운 성경 160권"을 검색하고 조사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