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물은 털이 많고 이 종의 일부는 잠깐 2족 보행을 할 수 있다.사람을 잘 따르는 종의 일부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게 가능한 동물이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의 10/1도 안돼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보다도 크다.그리고 대부분 나라에서든 살고 있다.그리고 이 동물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중 4위다 (사람 죽인 순위는 다를 수 있지만 top10은 들어가는 동물) 강아지,개
@@user-tu3yp7st1l 당연히 주먹으론 못이기지 장난치냐 저 당시 군인 칼이 무슨 주방 식칼인줄 아냐 도검인데 냉병기라고 헛으로 아네 고릴라 가죽이 뭐 강철이냐 칼로 베거나 찌르거나 하면 충분히 이긴다 무기라는걸 개죠스로 보네ㅋㅋㅋㅋㅋㅋ 이넘들은 고릴라가 무슨 코끼리인줄 아냐 표범 발톱에도 찢기고 잡아먹히는게 고릴라야 뭔 킹콩인줄 알어 구라안치고 니가 고릴라 섭외하고 나한테 도검 쥐어주면 이길 자신 있다
드래곤은 있었을 것으로 봄 공룡시대때 같이 살다가 같은 공룡들하고 멸종하기 직전까지 살았을것 같음...날수만 있고 뭐 불이나 그런건 못뿜고 그냥 평범하게 육지와 하늘만 날수있는 그런 존재였을것 같음 날아서 매처럼 사냥이라던가 타조처럼 달려서 사냥 했거나 네발로 뛰면서 사냥했거나 폐가수스는 몰라도 유니콘이란 생명체도 있었을수도? 솔직히 화석만 아직 밝혀진게 없을뿐 찾아보면 있을듯
유니콘도 실제로 존재하죠... 옜날 유럽사람들이 중국이랑 무역을 하면서 알수없는 동물의 뿔이 들아왔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네발로 서서다니고 돼지꼬리가 달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주다가 만날때마다 물아봐서 이젠 귀찮기도하고 그냥 대충 뿔달린말이다 로 간추려져서 유럽인들은 코뿔소를 유니콘으로....
ㅋㅋㅋㅋㅋㅋㅋ 고릴라 모르고 보면 고대 사람들 입장에선 진짜 신기할 것 같긴 함
ㅈㄴ 근육빵빵이니 그럴만할수도 ㅋㅋ
예티랑 비슷하게 생각할듯
@@user-ir1om8bt7y예티는 설원에 사는데.... 뭐 그럴순 있지
@@AI-183니애미 비슷하게 생각한다잖아 ㅈㄴ 멍청하네 IQ몇임 ㅋㅋ?
@@AI-183정글 예티 느낌
아무것도 모르고 고릴라보면 신기하고 무서울듯 이족보행하는데 사람처럼 이목구비가 있고 겁나큼… ㅎㄷㄷㄷ
그러네 몸은 걍 ㅈㄴ 근육괴물인데 얼굴이 사람
👈💀
👈사실은 아무것도 없음
원숭이같은데 ㅈㄴ 커서 개 놀랐을듯
청나라 때 정화의 대항해 도중 발견한 기린도 환상의 동물이라 생각했었죠. 아프리카 동물들은 요상하게 생겼어
틀린 말은 아니네ㅋㅋㅋ
온몸이 털로 이루어졌고, 뭐만하면 부수고 물건 던지는 생명체..ㅋㅋㅋㅋㅋ
@@안중근0 닉네임 안중근으로 하고 그딴 ㅂㅅ같은 댓글 쓰지 말라고 ㅋㅋㅋ
@@안중근0 컨셉 바꾸지마라
조금 싸면 가끔 먹음 은근히 맛있음@@안중근0
@@안중근0난 설사 싸면 컵에 따른 다음에 야채들이랑 같이 갈아서 스무디로 마셔먹음ㅇㅇ
@@안중근0안히 쇼츠에 있는거 봤더니 개무섭네
만나자마자 가죽부터 뱃겨버리는 인간은 ㄹㅇ 잔인의끝판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나 지금이나 역시 ㅈ간 ㅋㅋㅋㅋㅋ 만나자마자 가죽부터 뱃겨버리노 ㅋㅋㅋㅋ
진짜 가죽 ㅈㄴ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y1mq6mx4q 웃음포인트가 그게 아닌데? 공감성장애수준
그 때는 종교적인게 중요했으니까
사람닮은 동물은 그냥 거이 악마임
거이 아니고 거의
@@user-hi2xf3wy3z와 이분 거이 천재
@@user-hi2xf3wy3z이 당연한 걸 틀려 놨으면 당연히 오타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park-pbr5 ㄹㅇㅋㅋ
@@park-pbr5당연하다는 건 존재하지않아; 아 하나 존재한다면 니가 고아라는 점은 당연하긴함ㅋㅋ
예티도 그냥 북극곰처럼 북극고릴라가 아니었을까...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이제는 멸종되어 전설의 동물로 남은...
북극고릴라 ㅇㅈㄹ ㅋ
예티는 북극 아니고 히말라야 계통임
북극고릴라가 ㅈㄴ 웃기네ㅋㄱㅋㅋ
북무현
@@user-vl6ee9rw2b고대에는 있었을수도있지 비웃을건 아닌듯?
저것보단 알을 낳지만 젖을 먹이는 오리 부리에 너구리같고 독이 있는 생물이 더 전설같음
이랬는데 뿔달린 말이 없어?!
지들 야추로 칼싸움하다 이긴놈이 수컷되고 진놈이 암컷되는 편형동물도 있음...
거기에다가 전기신호로 먹이를 감지할 수 있고 젖은 땀마냥 흐르는 생물 ㅋㅋ
저것보단?
그건 그냥 니 생각이겠지ㅉ
지 생각이 전부인줄 아는놈
@@user-qs1or9hw4g 태영아 자라
호랑이도 지금 존재하지 않앗으면 상상속의 동물일듯ㅋㅋ황소만한 크기에 고양이인데 얼룩말의 줄무늬를 했으며 울음소리에 저주파가 있어서 들으면 공포감에 몸이 얼어붙으며 소름이돋는 존재??지금 없었으면
이걸 누가믿어ㅋㅋㅋㅋㅋ
+물로 도망쳐도 쫓아오고 나무 위로 올라가도 따라옴
심지어 이마에 좆이라고 문신하고 다님
ㄹㅇ 개사기 동물ㅋㅋㅋㅋㅋ
이름을 붙혀서 불려졌지요, tigerai~~
타 이 거
실런캔스가 진짜 전설의 동물이지
@@안중근0컨셉 바뀌었네
이거 짭임
@@mo_lgea ? 진심으로 하는 소리냐? 어류가 동물이지 그럼 뭐냐?
@@백강민 어류가 동물계네
ㅈㅅㅋㅋㅋㅋ
그건 보지도 못하고 확인이 안된 전설의 동물이 아니라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던게 살아있어서 충격받은거죠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중에 고릴라가 가장 얌전한데… 침팬치랑 오랑우탄은 정말 난폭해서 찢고 던지고 난리나는데, 고릴라는 본인을 해치지 않는이상 얌전하게 있는 종인데,, 억울했겠네ㅠ
동양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기린이 있죠
그당시 사람들이 지금 저희 누나를 봤어도 고릴라 라고 했을거 같아요
마운틴 고릴라는 참고로 전세계 600마리정도 밖에 남지않았음요~
가까운 미래에 정말 전설의 동물이 될수도~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멸종해가는 동물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jykim3604그렇다고 인간이 멸종될 순 없잖아
@@user-ll1gx3xy9v 인간이 멸종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자연은 한 종의 생물이 이렇게 많이 번성해 자연의 섭리를 해치면 반드시 멸종시켜왔습니다. 인간이라고 예외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우리 예상보다 그 시기는 더 빨리 올 것도 같습니다.
@@user-ll1gx3xy9v 인간 멸종이 좀 더 유익하긴 할듯
@@user-ll1gx3xy9v왜 인간의 멸종은 안 되는 거죠?? 인간은 지구 역사를 통틀어 제일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동물인데 전우주적 관점으로 봤을 때 지구의 생태와 자연의 존속을 위해선 인간이 멸종하는 게 정답일 것 같은데요
당시에 빗풋같은거였을듯
그렇겠다😮
@@안중근0 ㅅㅂ 왜 내 왜댓에 이사람이 올라와
큰 발이란 뜻의 빅풋 아니였나? 아님말구
@@마즈피플아니었나
예전항해는 육지 끼고 항해였어여 육지에 내려서 셔야하니 인력들이 지쳐서 안전하기도 하고 그때 해안가에 놀러나온 고릴라 랑 만난거네여.. 몰랏네여 래틴어 아님 그리스어인줄알았는데 아님 애프리카 현지어.. 페니키아어 였다니 고릴라가
어차피 그리스어로 해도 고릴라스
명나라 때 정화의 대항해 도중 발견한 기린도 환상의 동물이라 생각했었죠. 아프리카 동물들은 요상하게 생겼어
청나라가 아니고 명나라임
근데 기린은 진짜 대놓고 나 환상의 동물이요 히고 생기긴 했어
진짜 고대인이 봤을 때 고릴라 만큼 신기한게 있을까... 완전 사람인데
+오랑우탄 ㅋㅋ
아니 처음본 고릴라를 잡아서 가죽을 벗겼다는 게 더 어이가 없네…
인간을 보자마자 공격하는 고릴라를 보자마자 가죽 벗겨버린 인간들
누가 더 무서운거냐
근데 카르타고가 아디까지 항해를 햇는진 모르나 숲에서나 사는 고릴라가 북부아프리카에서 발견이됫을리가
한노가 발견한 동물은 당시에는 고릴라이라고 불렀지만, 실제로는 침팬지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나도 헬조센전설의 동물봄ㅡ
자기도 못할 훈련시키다 훈련병 죽였는데 다들 보호만 하더라ㅡ
전설이야 전설
그런 동물은 첨은 아니고 예전부터 군대에 많이 존재했어요 수없이 많은 군대의문사의 범인들..
@@user-sy5du5uy1x 저 동물들이랑 비슷한 점도 있네요.. 고릴라도 원래부터 살고 있었을 뿐 발견하지 못했던 거니까
옛날부터 계속 있었는데 전설은 무슨..여자라는 게 전설이겠죠.이제까진 다 남자였으니까
계속 있어요
그 보다 더 전설적인 존재는 여친.....ㅠㅠ
지금처럼 동물에 관한 배경지식 없이 저런 동물들 처음 보면 진짜 신기할거같긴하다
기린 (동아시아 상상동물), 악어 (용의 아종)도 포함해쥬새요
용은 반대로 실제 동물->전설의 동물이 된 사례죠
@@user-nd7to2ci7b 모든 전설의 동물은 다 실존했던 동물을 모티브로 함
유니콘도 사실 코뿔소 라죠
예전에 미스터리 만화책에서 네스호의 괴물 네시를 설명하던 장면 밑에 작은 글씨로
고릴라도 18세기 전까진 상상 속의 동물이었다
고 적혀있던걸 봐서 고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였네요:)
저 문장 외엔 본 적이 없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되니 흥미로워요
요즘은 고릴라급 사이즈 동물은 다 발견해서 육상동물은 아무리 커야 작은 원숭이정도 밖에 발견이 안됨 그래서 사실상 유니콘이나 용 설인은 없는거라고 봐야됨
ㅇㄴ 왜 이거 영상이 멈추냐 tlqkf ㅈㄴ보고싶다…
네스호의 괴물은 비닐이잖아ㅋㅋㅋㅋ
나는 또 어줍잖은 과거 증언, 혹은 과거 역사 책이나 글귀 증거로 이상한 동물 있다고 우기는 영상인줄ㅋㅋㅋ 고릴라가 저렇게 늦게 밝혀졌구나
나 처음에 "? 무순 고릴라도 아니곸"이라고 했는데 ㄹㅇ 고릴라였넼ㅋ
고릴라를 창과 방패로 잡다니 ㄷㄷ
오리너구리 오카피도 크립티드 였다
때문에 애니메이션 타잔에서 클레이튼이 고릴라만 보면 죽여서 박제하려 혈안이 되어있었죠.
고릴라는 가죽이아니라 사람처럼 피부임
한노가 발견한 생명체와 현재의 고릴라는
다른 동물일거같음
사람도 가죽인데..?
항해하다 봤다는데 고릴라가 수영도 함?
항해를 하다 여러 섬에 아프리카에 정착
@@Cull-xh8ir진짜 우리나라 걱정입니다 ....
항해하다가 잠깐 정박한 섬에서 발견한거...
이ㅂㅅ아
ㅓ....근데 듣고 보니까 사실상 고릴라가 설산에 있으면 예티랑 다를게 없네?
용은 정말 존재합니다. 저는 매일확인합니다 하루에 몇번씩은 확인합니다 보여줄수는없지만 화장실갈때마다 확인합니다 .
이 동물은 털이 많고 이 종의 일부는 잠깐
2족 보행을 할 수 있다.사람을 잘 따르는
종의 일부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게 가능한
동물이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의 10/1도 안돼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보다도 크다.그리고 대부분
나라에서든 살고 있다.그리고 이 동물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중 4위다
(사람 죽인 순위는 다를 수 있지만 top10은
들어가는 동물)
강아지,개
왜 나는 고양이가 생각나지?
온몸이 털로 이루어져있고, 이빨로, 주먹으로 물건이랑 다 부수는...
ㅋㅋㅋㅋㅋㅋ
집사냥. . ㅠㅠ
ㅋㅋㅋㅋㅋㅋ
으악 예티다!!!
고릴라:(어우 겨울춥다 이글루들어 갔다나왔는데 제는뭐지)
제 >> 쟤
우리나라도 기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전설의 동물이라 생각했다 잖음ㅋㅋ
여자친구가 진짜 전설의 동물이지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본적도 대화해본적도 없는 신비한 동물임
고릴라가죽을벗기다니 얼마나 강했던거야
고릴라 겁 많고 온순햔 동물임
게다가 칼든 군인들인데 걍 칼질 한방컷임
고릴라가 생각보다 그렇게 전투력이 강한 동물이 아님
@@55CM-kc8bm칼 들도 있어도
1:1 맞짱 절대 못뜰 듯 ㅋㅋ
벤치프레스 1톤에 몸무게 200이상인걸로 아는데
@@55CM-kc8bm 묶여있는 고릴라 상대로 칼들고있어야 겨우 이길듯 ㅋㅋ
@@55CM-kc8bm 너가 칼 한자루 들고 고릴라랑 싸워봐 UFC 챔피언 들도 고릴라는 못이긴다는데 ㅋ
@@user-tu3yp7st1l 당연히 주먹으론 못이기지 장난치냐
저 당시 군인 칼이 무슨 주방 식칼인줄 아냐
도검인데 냉병기라고 헛으로 아네
고릴라 가죽이 뭐 강철이냐 칼로 베거나 찌르거나 하면 충분히 이긴다
무기라는걸 개죠스로 보네ㅋㅋㅋㅋㅋㅋ
이넘들은 고릴라가 무슨 코끼리인줄 아냐
표범 발톱에도 찢기고 잡아먹히는게 고릴라야 뭔 킹콩인줄 알어
구라안치고 니가 고릴라 섭외하고 나한테 도검 쥐어주면 이길 자신 있다
고릴라는 대단하다
Γόριλλαι
고대 그리스어로 "고릴라"를 쓰면 위와 같습니다. 🇬🇷
이간질요괴는 이세상에 너무 많네요
저도 고질라 보고싶어요
고질라=고릴라+쿠지라
쿠지라는 일본어로 고래임
이거 사실 오타에요🤫🤭
머쓱
ㅋㅋㅋ
드래곤은 있었을 것으로 봄 공룡시대때 같이 살다가 같은 공룡들하고 멸종하기 직전까지 살았을것 같음...날수만 있고 뭐 불이나 그런건 못뿜고 그냥 평범하게 육지와 하늘만 날수있는 그런 존재였을것 같음 날아서 매처럼 사냥이라던가 타조처럼 달려서 사냥 했거나 네발로 뛰면서 사냥했거나 폐가수스는 몰라도 유니콘이란 생명체도 있었을수도? 솔직히 화석만 아직 밝혀진게 없을뿐 찾아보면 있을듯
그걸 우린 익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와이번이랑 똑같이 생긴 yi라는 고대 익룡 있음
크기로만 따지면 케찰코아틀루스같은 초대형 익룡도 있고
ㅇㅈ 드래곤이랑 유니콘 있었을것 같기도함
아마 공룡이나 익룡의 뼈를 보고서 드래곤이라는걸 상상했을거 같습니다
신비하게 등장해서 가죽재물 신세로 전락한 고릴라 센세.
고대:앗! 야생에 몬스터가 등장했다!
현재:앗! 야생에 동물이 등장했다!
낯선땅에서 고릴라가 공격해 온다고 생각하면 공포 그 자체긴하네
여자친구가....아니었어..??
🤓
진짜 역사 공부하는데 포에니 전쟁 개빡치는데 여기까지 나오네
예티도 설산에서 사는 하얀 고릴라 아냐?
목이 40피트나 되는 표범무늬 말은 실제로 존제합니다!
기...린?
저래도 진작에 뿔달린 말은 없는게 말이되냐고
있을리가 없잖아
코뿔소
@@Venti-Sablin걔 뿔은 뿔이 아니라 털임
고릴라는 1부다처제로 다른수컷의 암고릴라를 뺏지않음. 무리의 숫고릴라가 죽으면 암고릴라들이 스스로 올때까지 기다림. 다른 숫고릴라한테 가더라도 강제로 끌고오지 않음. 때문에 암고릴라들의 신뢰속에 가족구성원이 탄탄하게 유지됨.
알고보면 이거 아닐까요?
드래곤- 대형 익룡 혹은 수각류 공룡화석
용- 용각류 공룡화석
페가수스, 그리폰- 시조새 화석
예티- 북극곰
"이런데 유니콘은 왜 존재 안 함" 같은 댓글엔 코뿔소가 말과라서 유니콘이란 답글이 꼭달리는데 갠적으로 사자나 호랑이도 고양이 과지만 450kg 힘을 가진 고양이는 전설의 동물이라는 거지 우린 우리가 흔히 아는 말에 뿔이 달린걸 보고싶은것 뿐임
전설의 생명체,기이한 현상, 특히 심령사진 이 모든것이 카메라의 보급과 해상도의 품질 상향 앞에서 귀신같이 사라짐ㅋ
유니콘은 절대있어도 전혀이질감없고 있을법한데 절대없어서 더 빡치게만드는 교묘한 심리학자가 만든 전설의 동물이 아닐까 싶음
유니콘도 실제로 존재하죠... 옜날 유럽사람들이 중국이랑 무역을 하면서 알수없는 동물의 뿔이 들아왔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네발로 서서다니고 돼지꼬리가 달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주다가 만날때마다 물아봐서 이젠 귀찮기도하고 그냥 대충 뿔달린말이다 로 간추려져서 유럽인들은 코뿔소를 유니콘으로....
근데 고릴라가 굉장히 순하다고 알고있는데 얼마나 ㅈ같이 굴었으면 물건을 던지고 화를내냨ㅋㅋㅋ
게다가 한노가 그 동물을 목격했던 지금의 세네갈에선 고릴라가 살지 않기에, 실제로는 침팬치나 개코원숭이를 발견한게 아닐까 추정하기도 한다네요
@@CHEOL-qm8oe카르타고 페니키아인들은 아프리카 남쪽끝 희망봉 돌았다는 소리가 있으니 고릴라일수도 있죠
확실히 고릴라 성격이 좀 지랄맞기는 하지
ㅈㄴ 착함 침팬지가 드럽지
잡는거 말도안되게 힘들텐데 어케잡았을까
내용은 귀에 안들어오고 "뭐뭐 했는데여"만 듣고싶네여
전설이 그리 쉽게 잡힘..??
난 바다예기 나와서 대왕오징어인가 했는데 고릴라였어? 와우 좋은정보네
서양용은 익룡 뼈일꺼고, 동양용은 고래종류 공룡뼈를 보고 생각한거 겠지 ㅎ
동양용은 물고기가 그 기원임
물고기(잉어)->뱀->용
고길라, 코끼리, 코뿔소, 바다의 고래들을 비롯해서 사람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돼버린 수많은 동물들이 우리곁에 계속 있길 기원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이와 잇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밤마다 술만 처마시고 도리도리 해대는 윤릴라가 있습니다.
예티나 설인는 알비노 고릴라가 아니었을까
요새 과학계에서 공룡은 새들의 시조다라는 설이 대두되고 있어서 단단한 가죽이 아니라 깃털달린 알록달록한 복원 영상들을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드래곤 용의 실체가 아니었을지
평화롭고 지능높은 고릴라가 공격했다는건 그만큼 생명의 위협에 공포스러웠다는것.
근데 고릴라 힘 엄청 좋을텐데 어떻게 잡긴 했네. 고릴라 입장에선 뜬금없이 잡혀서 가죽벗겨짐 ㄷㄷㄷ
오리너구리도 처음반견썰풀었을때
비웃음ㅈㄴ받았다고하던데ㅋㅋ
네시는 발견되면 안됨.
가끔씩 흐린 사진 한장씩만 나와야 함.
그 지역 관광 수입원임..
유예청원이 마무리가 끝까지 안된게 아니라 저번에 모두 채웠는데 국회가 일을 안해서 올린게 없어진것입니다.. 국회에서 처리하는 기간이 지나고 마감이 되서 사람들이 힘들게 올린 청원이 날라간거죠 ㅡㅡ
고릴라 진짜 모르고 보면 고대 사람들 그럴 것 같음ㅋㅋㅋ힘도 쎄기도 하고,크잖엌ㅋㅋ
용은 계절에 따라 위치가 높고 낮고 들쑥날쑥하 활동하는걸 보고 태양 즉 여의주를 쫓아 가는 용을 상상해서 만들어낸거라 들었는데
카르타고가 저러니까 거의 전성기 로마 털뻔했지 그당시 기술력으로 고릴라 가죽 벗겨버릴정도면… 애초에 아프리카 코끼리 길들여서 코끼리 타고 알프스 넘은게 ㅈㄴ말안되는 나라임
난 5세기때 이후로 고릴라가 발견된지 이제 약 180년밖에 안됐다는게 놀랍다
피카츄가 돋보기 보는거에서 맘에든 영상이네염 ㅋㅋㅋ
카메라가 발전할수록 더 나타나지 못하는 전설
어느 지역에서 그 동네 원주민들은 고릴라를
'숲 속 사람'으로 부른다고 함
그 시대 사람들은 형제 자매가 없었나 보네요
근데 이렇게 들으니 신기하다 지금 발견된 동물들도 현대 사람들이 발견못하고 흔적만있었다면 전설의 동물정도로 볼거아니야ㅋㅋㅋ
이름을 찰떡으로 잘지었어ㅋㅋ
온몸이 털로 덮혀있고
물고
물건을 던지며
위협 하는
이게 왜 진짜
전설의 동물 레전드는 유니콘이지.
소도 뿔이 있고 염소도 뿔이 있고 뿔달린 동물들은 꽤 많이 존재하고 말도 뿔이 있을법 한데 없어서 전설의 동물임 ㅋㅋㅋㅋㅋㅋㅋ
예티도 지금 생각해보면 걍 두발로 서 있는 북극곰을 멀리서 본게 아닐지..
고대인들은 대화를 시도 했을거 같긴 함
고릴라는 위협만 하지 온순해여
역시 윈스턴은 전설이였다...
난 맥이 최근까지도 실존하는 동물인지 몰랐,.
아 해안으로 향한거구나 ㅋㅋ 난 바다에서 봤다고 한 줄 알고 왜 고릴라지 싶었네
드래곤 보다는 용이 더 있었을 거라고 하죠. 오히려 드래곤은 6족이라 드래곤 보다는 와이번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와. 고릴라 발견역사 진짜 첨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