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장맛비에 주암댐 초당 200톤 방류 (240719금/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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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강한 장맛비로 순천 주암댐이
    수문을 열고 수위 조절에 나섰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3일까지
    주암댐에서 초당 200톤 안팎의
    물을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주암댐의 수위는 103.5m로
    홍수 저장 최대 상한선인
    110.5m를 7m가량 남겨두고 있습니다.
    광양시와 구례군 등
    댐 주변 지자체는 안내 문자를 보내
    하천 주변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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