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스터모 여행일기장님! 맞네요! 낮보다는 밤의 차이나타운의 분위기가 훨 낫네요! 다른 도시의 차이나타운하고는 상점이나 길거리 풍경이 많이 다르네요! 말씀대로 야시장 분위기가 가득하네요! 저도 해외여행하면서 차이나타운은 되도록이면 둘러보는데, 여기도 꽤 크네요! 벤쿠버도 꽤 큰데, 거기서 괜하게 독특한 중국음식을 주문했다 못먹었던 기억이 소환되네요! 와~ 사람들로 넘쳐나네요! 아직 가보지 못한 방콕여행 덕분에 오늘도 잘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예상은 했지만 캐나다처럼 먼 아메리카 땅에도 차이나타운은 있군요. 그것도 규모 크게 ^^ 역시 중국사람들 대단합니다! 태국의 차이나타운은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차이나타운과는 달리, 밤에 태국 스타일의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가 나는게 특징이죠! 그래서 야시장 둘러보듯 차이나타운 구경을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람이 너무 심하게 많은게 문제지, 구경하고 군것질하는 재미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태국 여행시 괜히 시간을 보내야 할 때는 발마사지만한게 없더라구요 ^^ 야시장에는 중화요리부터 태국요리까지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앉을 곳이 없어서 조금 그랬습니다. 사람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ㅎㅎ 미슐랭 선정되었던 가게인데 노점이라니 신기하죠? 꽤 맛있기도 했답니다!
방콕에도 차이나타운이 있군요! 어느 나라나 차이나 타운의 규모 대단해 보여요. 일본도 차이나타운 가면 중국인들이 엄청 많던데 태국도 그렇네요. 10바트 빵 재밌어요. 야시장에 미슐랭? 조명이 밝혀지니 야시장 분위기 제법 나요. 말씀대로 일본이나 한국의 차이나타운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 보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아직 여행 중이시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신기하죠? 해외의 차이나타운에 가면 중국인 관광객이 많다? 약간 신기하긴 해요. 의외로 해외의 코리안타운에 한국인 관광객은 그다지 많지 않잖아요 ㅎㅎ 여기 차이나타운 야시장 안에만 미슐랭 관련 가게가 몇 있더라구요. 별은 아니지만 미슐랭 선정된 적 있는 가게들 ^^ 나라별로 차이나타운의 분위기가 달라서 비교하며 구경하는 재미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뭐...ㅎ 중국인가요? ㅎ 태국..좋아요.. 중국의 영향권은 사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동남아두 비슷할듯요. 워낙 많은 인구가 있다보니....그 친구들이 확 쓸고 가면 아작이 나는 ㅎㅎ 그런 느낌도 분명있거든요. 전에는 낮에 와서 실망했다면..이제는 밤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공간.....차이나타운....또 다른 느낌이고.말씀대로 한국의 도시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그나저나..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중국인들도 많이 찾는 차아나타운...사람과 차들도 많고 .다양한 먹거리의 천국 느낌이네요...... 별의 별...ㅎ 10원빵..아니 10바트 빵 ㅎㅎㅎ 이것두 있네요. 어마어마한....... 튀긴빵에 소스뿌린 저 음식을 드셔보셨군요...길에서 먹는 맛...코코넛 소스에 찍힌 튀긴빵....미슐랭에 선정될만한(?) 뭐..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괜찮네요.... 거리...아이고.ㅎ 사람들로 가득다그하네요...핫한 거리는 맞는거 같습니다. 길거리 공연, 자유분망한 풍경...뭐...저녁때가 더 활기차고 좋긴 하네요....그 분위기..예쁜 행복이고 감성이네요....괜찮았어요^^
태국 속 중국같은 분위기인데, 야시장의 형태로만 보면 태국 야시장과 더 흡사해요. 사실 동남아시아 어느 나라를 가도 차이나타운 없는 곳은 없죠. 그만큼 동남아 국가 지역 여러 장소에 중국의 영향이 뻗어 있다고도 볼 수 있네요. 지금 제가 와 있는 말레이시아는 진짜 여기가 동남아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ㅎㅎㅎ 차이나타운쪽도 야시장 문화가 발달한 곳인 만큼 낮에 가는 것보다 밤에 가는게 훨씬 볼만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디 자리잡고 먹기 정말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제대로 차이나타운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Amazing video 👍thank you for sharing 💐✅
Thank you very much, my Friend :)
미스터모님 안녕하세요 다녀가 주셔서
저도 얼른 인사 드리러 왔다가 올려주신 영상
너무 잘 봅니다 자주 찾아 뵐게요 감사 드립니다 ^^.ㅎ
고맙습니다! 찾아주시고 즐겁게 영상 함께해주셔서 기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유친님의 정성과 수고가 들어간 방콕 차이나타운 영상 잘 봤어요.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이 많고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엄지척19
맞아요! 여긴 야시장의 분위기가 나는 곳이다보니 낮보다는 밤에 사람이 훨씬 몰려요.
그래서 자리잡고 식사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답니다 ^^
안녕하세요! 미스터모 여행일기장님! 맞네요! 낮보다는 밤의 차이나타운의 분위기가 훨 낫네요! 다른 도시의 차이나타운하고는 상점이나 길거리 풍경이 많이 다르네요! 말씀대로 야시장 분위기가 가득하네요! 저도 해외여행하면서 차이나타운은 되도록이면 둘러보는데, 여기도 꽤 크네요! 벤쿠버도 꽤 큰데, 거기서 괜하게 독특한 중국음식을 주문했다 못먹었던 기억이 소환되네요! 와~ 사람들로 넘쳐나네요! 아직 가보지 못한 방콕여행 덕분에 오늘도 잘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예상은 했지만 캐나다처럼 먼 아메리카 땅에도 차이나타운은 있군요. 그것도 규모 크게 ^^ 역시 중국사람들 대단합니다!
태국의 차이나타운은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차이나타운과는 달리, 밤에 태국 스타일의 야시장과 같은 분위기가 나는게 특징이죠! 그래서 야시장 둘러보듯 차이나타운 구경을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사람이 너무 심하게 많은게 문제지, 구경하고 군것질하는 재미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태국에서의 차이나타운에서 발마사지 부터 시작하셨군요😊
사람 정말 많네요~!
10바트 빵 ㅎㅎ
야시장 분위기 먹거리 많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자리가 없으니 먹기가 힘드네요ㅜㅜ
미슐랭 음식이 50바트 정말 쌉니다.
오늘도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 여행시 괜히 시간을 보내야 할 때는 발마사지만한게 없더라구요 ^^
야시장에는 중화요리부터 태국요리까지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앉을 곳이 없어서 조금 그랬습니다. 사람이 너무 심하게 많아요 ㅎㅎ
미슐랭 선정되었던 가게인데 노점이라니 신기하죠? 꽤 맛있기도 했답니다!
방콕 차이나타운
엄청난 활기 해가지니 사람들이 많이 잇네요.
어딜가든 맛잇는 군것질거리 최고입니다.❤️👍
여긴 차이나타운이긴 해도 야시장의 느낌이 강한 곳이라, 낮보다는 초저녁부터 밤에 훨씬 더 구경하기 좋은 것 같아요 ^^
진짜 어딜가도 군것질거리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방콕에도 차이나타운이 있군요!
어느 나라나 차이나 타운의 규모 대단해 보여요.
일본도 차이나타운 가면 중국인들이 엄청 많던데 태국도 그렇네요.
10바트 빵 재밌어요.
야시장에 미슐랭?
조명이 밝혀지니 야시장 분위기 제법 나요.
말씀대로 일본이나 한국의 차이나타운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 보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아직 여행 중이시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신기하죠? 해외의 차이나타운에 가면 중국인 관광객이 많다? 약간 신기하긴 해요.
의외로 해외의 코리안타운에 한국인 관광객은 그다지 많지 않잖아요 ㅎㅎ
여기 차이나타운 야시장 안에만 미슐랭 관련 가게가 몇 있더라구요. 별은 아니지만 미슐랭 선정된 적 있는 가게들 ^^
나라별로 차이나타운의 분위기가 달라서 비교하며 구경하는 재미도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우와 매번 랜선여행하고 있어 너무 좋아요 👏🏻👏🏻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갑니당 ♥️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님의 서정적인 영상 너무나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마와요!!
방콕가셨군요 차이나타운 구경 잘할께요
감사합니다! 방콕에서도 정말 이색적인 장소였답니다~
화교의 경제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동남아 국가는 아마 없지 싶네요~ 차이나 타운의 열기가 대단하네요 먹거리 가판가면 뭘 먹을지 고민 엄청 할 것 같습니다~ ㅎ 👍👍+10
오~ 딱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말레이시아 또한 화교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동남아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거든요 ^^
방콕의 차이나타운도 엄청 활발하고 볼거리 먹거리 정말 많더라구요~
뭐...ㅎ 중국인가요? ㅎ 태국..좋아요..
중국의 영향권은 사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동남아두 비슷할듯요. 워낙 많은 인구가 있다보니....그 친구들이 확 쓸고 가면 아작이 나는 ㅎㅎ 그런 느낌도 분명있거든요.
전에는 낮에 와서 실망했다면..이제는 밤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공간.....차이나타운....또 다른 느낌이고.말씀대로 한국의 도시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그나저나..사람들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중국인들도 많이 찾는 차아나타운...사람과 차들도 많고 .다양한 먹거리의 천국 느낌이네요......
별의 별...ㅎ 10원빵..아니 10바트 빵 ㅎㅎㅎ 이것두 있네요. 어마어마한.......
튀긴빵에 소스뿌린 저 음식을 드셔보셨군요...길에서 먹는 맛...코코넛 소스에 찍힌 튀긴빵....미슐랭에 선정될만한(?) 뭐..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괜찮네요....
거리...아이고.ㅎ 사람들로 가득다그하네요...핫한 거리는 맞는거 같습니다.
길거리 공연, 자유분망한 풍경...뭐...저녁때가 더 활기차고 좋긴 하네요....그 분위기..예쁜 행복이고 감성이네요....괜찮았어요^^
태국 속 중국같은 분위기인데, 야시장의 형태로만 보면 태국 야시장과 더 흡사해요.
사실 동남아시아 어느 나라를 가도 차이나타운 없는 곳은 없죠. 그만큼 동남아 국가 지역 여러 장소에 중국의 영향이 뻗어 있다고도 볼 수 있네요.
지금 제가 와 있는 말레이시아는 진짜 여기가 동남아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ㅎㅎㅎ
차이나타운쪽도 야시장 문화가 발달한 곳인 만큼 낮에 가는 것보다 밤에 가는게 훨씬 볼만하더라구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디 자리잡고 먹기 정말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제대로 차이나타운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