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ck in the Heart of Siberia: Petroglyphs and Adorable Animals? Exploring the Tomskaya Pisani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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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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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 @낭만고양이-h6s
    @낭만고양이-h6s Месяц назад +1

    영상이 너무 멋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 @blade8422
    @blade8422 Месяц назад +1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러시아 괞찮네요 겨울감성 ㅋㅋ

    • @chilpobae
      @chilpobae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cl6wp4yx1f
    @user-cl6wp4yx1f Месяц назад

    케메로보가 시베리아 연방 관할구역에 속하지만, 위도상 첼랴빈스크와 같은 위도이다. 시베리아 한복판이라고 제목을 다는건 무리가 있다. 시베리아 한복판이라 쓸려면 적어도 야쿠츠크 정도는 가야 한복판이라고 말할수 있을듯.

    • @ЕкатеринаНовикова-ч5н
      @ЕкатеринаНовикова-ч5н Месяц назад +2

      케메로보는 시베리아의 일부이며, 제가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시베리아는 매우 넓은 땅이고, 케메로보는 쿠즈바스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게다가 저희에게는 “쿠즈바스는 시베리아의 심장이다!“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씀하신 야쿠츠크는 시베리아의 중심이 아니며, 심지어 시베리아의 일부도 아닙니다! 정확히 알고 싶으시다면 지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야쿠츠크 주민들조차 자신들의 지역을 시베리아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user-cl6wp4yx1f
      @user-cl6wp4yx1f Месяц назад

      @ЕкатеринаНовикова-ч5н 야쿠츠크는 사하공화국에 속합니다. 보통 시베리아하면 매우 춥다라는게 일반적인건데. 케메로보는 시베리아에 속하지만 야쿠츠크보다는 안추운곳이라서. 제목에 시베리아 한복판이라는 말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님이야 말로 지도 좀 보고 사세요. 러시아에 살면서 추운곳 구별도 못합니까!

    • @ЕкатеринаНовикова-ч5н
      @ЕкатеринаНовикова-ч5н Месяц назад +1

      @@user-cl6wp4yx1f 추운 지역으로 구분하려고 한다면, 안타까운 소식이 있습니다. 춥다고 다 시베리아는 아닙니다. 시베리아 연방구와 야쿠츠크를 각각 검색해 보세요. 두 지역은 가깝지만, 연방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다른 지역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잘 아는 척한다면, 직접 그곳에 가보는 게 어떨까요? 여기서 댓글로 쓰기보다는 말이죠.
      그리고 만약 당신이 단순히 추위에 관심이 있다면, 제가 직접 케메로보 지역에서 영하 46도의 날씨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시베리아로서는 꽤 춥지 않나요?
      이 게시물 제목의 요점은 “중간 어디쯤”에 있다는 것이지, “추위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게 아닙니다.

  • @esllk81
    @esllk81 Месяц назад

    조회수가 암담하네 힘내

    • @chilpobae
      @chilpobae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