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삶을 살던지 인간의 삶은 귀하고 아름답습니다.저도 외국에서 연금에 들어가 흙을 만지며 사는 사람이지만 고생은 해도 농사의 기쁨과 땀방울이 가치있는 삶임을 인정하고 이 두분 젊은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돈에서 성공을 찾지말고 삶의 과정에서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가정이 됨을 믿겠습니다..
나도 어르신 애기한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유기농 농사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작업생산은 능률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왜 농기계 사용을 안 하는지 보면서 이해가 안됐어요 혹시 몰몬교 아닌가까지 생각 했습니다 밭갈고 그런것은 기계로 사용 하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늙어서 병으로 돈이 더 들어 갑니다.. 애기도 늦은 나이에 낳는데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 기억하세요 당신이 쓰러지면 그 예쁜 보리와 부인이 무너져요 ..
고추와 같은 한국인이 매일 먹는 농작물마저 토종 씨앗은 미국에 권리가 있어 한국에서 사들여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토종 씨앗을 채집하는 농부들이 계시는군요. 보물을 지키고 있는 농사 선생님이십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제대로 된 농사를 짓고 있는 보리아빠 남현씨, 꼭 결실을 맺을 날이 올겁니다. 엄마 아빠 닮아서 참 자애로운 눈빛을 가진 아기, 훌륭하신 분으로 클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의지에 자연이 경제적으로도 풍성함을 안겨주길, 그래서 다른 농부들이 앞다퉈 자연농법을 배우러 오길 기원합니다.
유투브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젊은두분 응원합니다. 남이간다고 따라가지마세요 소신것 내가즐겁고 행복해야 주변사람도. 덩달아행복해짒니다 모든일에 정답은없습니다 잠시그때가 옳은것같지만 시간이자나고 보면 시행착오는잏을수 있지만 자신이 가는길이 옳다고 믿는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나도이제 60대후반 이지만 요즘젊은. 사람들이 훨씬 잘합니다
어르신도 젊은 농부들도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 하지만 젊은 농부들은 아직 하고 싶은게 넘치니 너무 무리하지 않게 마음껏 하고 싶은 걸 해보다가 힘에 부칠 때쯤 농약을 사용한 밭과 그렇지 않는 밭으로 일/취미 이렇게 해봐도 나쁘지 않을듯 도시사람들도 다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면 좋겠는데 돈문제 때문에 일과 취미를 따로 갖는경우가 많으니깐,,
아이들이 커서 돈이 많이 필요해지는데 농사는 돈이 안되니까 일 중독이 되고 몸은 피곤하고 평생 농사 일한 우리 엄마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굽어서 쏙쏙 쑤시는데 이제는 알츠하이머 치매까지 온데다~ 자식들은 모두 대학 보내서 도시로 보냈는데 이제 오십이 넘어서 시골이 그리운데 농사는 안된다고 결사반대를 하시네요
이부부 이가족 너~~~무 이뻐서 눈물이날 지경이다
곱다 사랑스럽다 아름답다
행복하게 복된삶 사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공감합니다 ㅎㅎ 사랑스런 두 부부 보리❤ 행복하게 잘살어요
부부의 연도 죽이 맞아야 가능하고, 시골살이도 죽이 맞아야 가능하기에 두분은 천생연분 같으세요. 백년해로 하세요~
보리가 화면에 잡힐 때 진보리(1) 이라고 뜨는거 넘 귀여움 ㅠ ㅠ ㅠ ㅠ그리고 젊은 부부가 안타까워 굳이굳이 먼길 와주신 저 어르신도 참 감사하고 고마운 분이네요~ 남현포도 부부 멋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진보리 (1) 진짜 귀여웠음 ㅋㅋㅋㅋ
어르신은 직접 경험해보시고 저 젊은 삶의 시간이 얼마나 아까워 그런 말씀을 해주시러 오셨을까요?
이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지않고 "자기멋대로"인 삶을 재미나게 살아갈수있길 바랍니다
어르신의 마음도 이해가 감.^^
젊은 농부 부부의 소신과 마음도 이해가구요^^
여기서 나오는 모든 분들이 부처님같아요 특히 조언을 해주시는 할아버지 자신이했던 고생을 하게될까봐 일년식도 없이 직접 찾아와서까지 말씀해주시는것이 존경스럽습니다
농촌에 젊은이들이 없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두 부부가 긍정의 마인드로 살아가는 모습이 예뻐요^^
남현씨는 낭만도 있는 재주가 많은 사람입니다^^
보리 엄마도 남편이 하는 일에
모두 미소로 다 받아주고, 천생연분이네요~^^
멋진 남편님 덕분에 공주 보리도 포도님도 너무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추구하는 삶을 사는 세분 너무 멋지십니다
건강한 자연인이십니다
지금처럼 느을 행복하시길
정직,성실,반듯하신 남현씨 참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시고 포도씨는 그런 남현씨를 묵묵히 믿어주고 늘 미소로 받아주는 두분 모습 아름 다워요ᆞ
부디 좋은 결실이 ,행복이 이가정에 충만하길 바랍니다~👏👏👏💙💜💚
남현씨 부지런한 농부님 멋지네요
완주가 고향인데 반갑기도 하네요
100만원에 시작도 멋진 아들이네요 한우물 파기가 힘들어서 그렇겠지만
반듯이 멋진 성공자 되실겁니다 완주농민 화이팅입니다
정직한 청년이여 제발 대성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세상을 거스는듯하지만 정도를 걷고 있는거 아닌가요!!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보리도 너무 이쁘게 잘 자랄꺼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진 부분!! 정말 대단합니다
유투브를 하시면서 농사짓고
일상도 찍어 올리시면, 생활에
도움이 되실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세요.^^~
보리 공주님 정말 예뻐요
후리지아 한다발 선물 하실 줄 아는 낭만쟁이 보리아빠
예쁘고 지혜로운 보리엄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 부럽고 응원합니다^^~~~
귀농 40년 되셨다는 어르신 조언, 충고가 현실이 되지않고 이분들이 경제적 고충을 겪지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어르신이 보시다 다 직접 경험해보셨으니까 안타까운 마음에 달려오신거 같아요
어르신 조언대로 너무 힘들지 않고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게 사셨음 좋겠네요
이런분들이 애들기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쓸데없는데 세금 쓰지말고
애기 분유 1통 이라도 주면서 조언을 해 주셨으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됐을지도. . .
@@이은주-y4t1m 분유1통보다도 1억이상의 갚어치가 있는 어르신 말씀입니다. 집에 초대해서 커피라도 대접하며 어르신 조언을 받는게 도리입니다.
글쎄요.. 듣는 분 입장에서는 잔소리로 들릴수도 있지요.. 무턱대고 저리 떠들고 가니...
두분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농업에 희망적이고 이런 젊은들이 많이 나와냐 하겠습니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 😢
현실이 맘대로 안되네요
젊은 부부가 저렇게 사는게 고되어보여도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난 진남현씨와 황포도님 부부를 보면 자연스레 흐뭇함과 이쁘게 잘 됐으면 하는 소망이 자연스레 응원하게 되네요 행복하게 늘 영상에서라도 가끔 봤으면 좋겠어요
좋은 마음의 어르신이네요. 내가 원하는 방법에 대해 청하지 않은 도움보다,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조용히 곁을 지켜주는 이웃이 필요하겠죠.
토종씨앗지키는게 중요하다 들었어요 훌륭한 일 하시며 사시네요 남처럼 살 필요없죠 한번뿐인 내 인생인데 멋져요 부부도 농법가르쳐주신 선생님도
나의 인생 입니다ㅡ자기인생 스타일 입니다ㅡㅡㅡ인생 짦다ㅡ 길지 안아요ㅡㅡ네 ㆍ존중합니다ㅡ이쁜 가족 ㆍ늘 깨소금 뽁으세요ㅡ예쁜 아기 잘커세요ㅡ시골 생활 유기농 ㆍ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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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여의치 않아 분유 1통만 사는 모습이 좀 짠 하네요. 그래도 소유가 전부가 아니니 행복해 보입니다.
아기 너무 이뿌닷~
분유 한통 금방 먹는데~~
아기 출생 지역 출산율 고려해서 아기 분유 기저귀는 다 나라에서 지원해줘라~
나라 세금 저런데 써야지~~
맞아요
이런 부부에게 지원이 훨씬 많아야죠
그래야 시골에서도 아이를 키우죠
분유 5통 한달이면 근방 없어진다
노인 지원보다 현실적인 문제해결
노인들은 법과정보를 얼마나 악용하는 자와 자녀가 많은가
젊은게 재산이라지만 노인들 제발~
나랏돈은 국개들이 울궈먹고@@철수-t7l
태행과 왕옥... 흙은 그대로 사람의 의지만 변하지 않는다면.. 산을 옮기려는 생각조차.. 멋지십니다
부인이인물이좋으심 이름도예쁘시고 애기는밤톨 귀염뽀짝
조언해주러오신 어르신도 정말 선하시다
저 어르신분이 대단합니다 !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아요
따뜻한 두 마음
정말 근사한 삶입니다
아기낳기전에 영상으로 봤었는데 아이낳고 살기 힘들겠단 생각했는데 여유가 없어 분유를 한통만 사는거 보니 역시 현실은 쉽지 않구나
보리엄마아빠 사는모습에 반했어요. 저도 저런삶을 살아보고싶네요~
싶지 않죠 저는 귀농 26년차 어느듯 60중반입니다 저젊은이들 응원합니다
남현씨 포도씨 응원합니다!,
두분을 바르게 보고있습니다 !
바보라 생각 전혀안합니다 ! 두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소신지키고 꼭 즐겁게 성공하시길
시골마트는 분유를 안판다는게 충격이네요
진짜 시골에 젊은사람이 안산다는게 와닿네
자연인으로 살고자한다면 모유수유 하는게 맞지 않을런지??
모유가 부족할 수도 있어요ㅜㅜ
서울 한복판의 큰 마트에도 없는 곳들이 있어요~ 다들 인터넷 주문하니까요~
마트 직원인데.. 분유 팔게되면 마트입장에서 손해가 좀 있습니다..
정말 ~아기 분유는 지자체에서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육아수당 나올껄요?
지자체마다 육아수당 조금씩 지원되고 있어요!~
맞아요
우공이산의 정신, 조급한 이시대에 꼭 필요한 자세라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두분. 성공보다 행복한 삶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두분 사는 모습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요.
응원또응원합니다 너무두분 존경스러워요 믿어요 아름다운삶이네요
화학비료와 비닐과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을 실천하는 부부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스콧 헬렌 니어링 부부가 한국에서 환생했네요. 저도 내년에 은퇴하면 귀향할 예정인데 꼭 한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나 사랑스러운 분들~
우공이산~ 왕옥 태행~
행복하셔요~기도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우공이산, 왕옥밭 태행밭 ㅋㅋㅋ
고농법 천재 & 고수중에 고수가 되는 훗날의 소식들을 기대해 봅니다^^
어떤 삶을 살던지 인간의 삶은 귀하고 아름답습니다.저도 외국에서 연금에 들어가 흙을 만지며 사는 사람이지만 고생은 해도 농사의 기쁨과 땀방울이 가치있는 삶임을 인정하고 이 두분 젊은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돈에서 성공을 찾지말고 삶의 과정에서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 행복한 가정이 됨을 믿겠습니다..
보리아빠 수확하면 알려줘요 이렇게 좋은 농작물은 나누워 먹어야합니다 ㅎㅎ
나도 어르신 애기한 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유기농 농사까지는 이해를 하지만 작업생산은 능률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왜 농기계 사용을 안 하는지 보면서 이해가 안됐어요 혹시 몰몬교 아닌가까지 생각 했습니다 밭갈고 그런것은 기계로 사용 하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늙어서 병으로 돈이 더 들어 갑니다.. 애기도 늦은 나이에 낳는데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 기억하세요 당신이 쓰러지면 그 예쁜 보리와 부인이 무너져요 ..
혼자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성공하세요.
얼마나 진심이면.....40년 농사짓는분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시간이 지나 황혼에 접어드니 달려온시간이 남은것이없는 소모된 인생인듯 다시태어남ᆢ 이렇게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삶 부럽네요
건강 챙기며 즐기세요 ^ ^ 보리 넘 이쁩니다~
너무 아름답지만 왠지 마음이 안개처럼 슬퍼지네요~....
ㅎㅎ무슨말씀인지 이해갑니다..
인생이란?
다 그런거지요~
그렇게 한세월 갑니다
경험이 많으신 고마운 어르신의 경험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지요
굶지않고 아기잘키우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려면 너무 고지식할 필요는 없지요
어르신도 수업료 지불했듯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레 알게 되겠죠
맞습니다 귀농 26년차 60중반입니다 아이키우며 사는게 녹녹치 않죠
아 나도 내인생 다시 돌려받고싶다
저런 남편 만나려면 전생에 나라를구해야
한다던데
보리야 좋으신 부모님 슬하에서 아무 탈없이
무럭무럭 잘커서 이 사회가 필요한 사람이되거라
직접 남현씨 같은 사람이 되셔요
남이 나를 구제해주길 바라면 못 빠져나와요
인순님의 앞으로 인생을 인순님이 직접 멋지게 펼치실 수 있길 바라요
아름다운 부부네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새날파이팅 💎 💎 💎 보석들입니다 예쁜 아기가 부모님 좋아하겠어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부부짱입니다
최고예요~^~감사합니다 😄😄😄💝💝💝💝💝💖💖💖💖💖
순박하고 착한 청년부부의 순수한 미소가 아름답네요. 어린자녀 보리를 "등에 맨 금은보화"라는 말이 맞는 말인것 같네요ㅎㅎ
어르신 요즘은 무공해 농사지어 인터넷 판매하면 물건이없어 못팝니다.젊은이 주장대로 펼쳐가세요.맑고 청정하게 가세요.희망이 보여요.
멋진 부부네요
응원해요. 행복은 어디서 오는게 아니고 돈으로 살수 있는게 아니고 내가 만들고 가꾸는 것이요. 부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아요.
분유 찿아 삼만리
근데 분유 살 여유돈이 부족해서 1통 사가는거 보고 맘이 쨘하지만ᆢ
젊은 천사부부 힘내세요
응원드립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저도 자연의 망가짐에 가슴 아프고 무력해지는데 저렇게 소신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니 얼마나 훌륭한지 모릅니다 실패가 무서워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정신 멋지세요~ 제가 꿈꾸는 삶입니다 돈없이 자급자족하는 삶이요
굉장히 성실한 남편, 마음이 바다같은 부인. Perfect couple!
참으로 아름다운 젊은부부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와~^^애기 넘넘 예뻐요
정말 소신이 대단하십니다
꼭 성공하실 겁니다
자녀도 많이 두실것갇아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귀한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
고추와 같은 한국인이 매일 먹는 농작물마저 토종 씨앗은 미국에 권리가 있어 한국에서 사들여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토종 씨앗을 채집하는 농부들이 계시는군요. 보물을 지키고 있는 농사 선생님이십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제대로 된 농사를 짓고 있는 보리아빠 남현씨, 꼭 결실을 맺을 날이 올겁니다. 엄마 아빠 닮아서 참 자애로운 눈빛을 가진 아기, 훌륭하신 분으로 클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의지에 자연이 경제적으로도 풍성함을 안겨주길, 그래서 다른 농부들이 앞다퉈 자연농법을 배우러 오길 기원합니다.
유투브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젊은두분 응원합니다. 남이간다고 따라가지마세요 소신것 내가즐겁고 행복해야 주변사람도. 덩달아행복해짒니다 모든일에 정답은없습니다 잠시그때가 옳은것같지만 시간이자나고 보면 시행착오는잏을수 있지만 자신이 가는길이 옳다고 믿는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나도이제 60대후반 이지만 요즘젊은. 사람들이 훨씬 잘합니다
멋진 어른
감사합니다
@@ydhb6169 감사합니다
ㅜㅜ 예전에 월급 받음 애기 분유 부터 한달치 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살다보니 삶이 나아지고 아이들도 크고. 저시절이 가장 힘들지만 행복하고 많이 싸웠던 시절같은제 남편분이 너무 착하시네요
두분. 너무 귀엽고. 아름답다. 한번안아주고 싶다. 얼마나. 우지하고. 열심히. 하는청연. 이런. 절은이을. 군청에서. 좀도와주셔야. 해요.예쁜아이도. 글으면서. 제발군청에서. 도와주세요. 너무이뻐요. 건강챙기며. 꽃길많걸어. 가요 🎉❤❤❤❤❤❤❤
어르신도 젊은 농부들도 하나도 틀린 말이 없다... 하지만 젊은 농부들은 아직 하고 싶은게 넘치니 너무 무리하지 않게 마음껏 하고 싶은 걸 해보다가
힘에 부칠 때쯤 농약을 사용한 밭과 그렇지 않는 밭으로 일/취미 이렇게 해봐도 나쁘지 않을듯 도시사람들도 다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면 좋겠는데
돈문제 때문에 일과 취미를 따로 갖는경우가 많으니깐,,
젊은 농부는 단순한? 농작물의 수확보다 더 큰 일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이런 농부가 있었다니 마음이 참 좋네요.
지차제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토종씨앗 보유 어쩌고 관련 지원이 있는지 궁금..
@@s33333s 가족중에 몸이 아파 돈 없어서 치료 못하고 먼저 보내면 피눈물 흘릴 것임. 그때 후회해 봐야 소용 없음. 할배는 가장의 무게를 아는 거지.
몇 번 봐도 힐링이 되는 두분의 웃음이 기분좋아집니다.특히 남편 남현씨! 항상 응원할께요~~^^
진짜 몸에좋게 농사짓어서 가족들이랑 나누어먹으며사는게 제꿈입니다ㅎ
제일 행복해보여요
나도 이렇게 살고싶네요
우연치 않게 보게 되었습니다. 감동!! 감동!! 보리부부 일상의 삶이 감동!! 감동!! 저렇게 살기가 큰배짱없으면 살기 힘들텐데!!!
아름다움이 꽃피는 봄향기마냥 물씬 피워오르는 부부입니다
하나의 가치관으로서 한곳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남현씨 내외분의 모습에서
물질 만능시대와 이기주의의 현 시대에 참으로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보리의 똘망한 모습에서 무한정 삶에 희망이 엿보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아무도 돌보지않던 척박한 농토를 옥토로 바꾸는 내외분의 숭고한 정신은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어르신의 경험담에서 겪어봤던 40년의 노하우를 이해하시는 모습에서 사람이 살다보면 누구든지 시행착오도 있겠지요 저역시 그렇게 한땀 한땀 살아가니까요
남현씨 가정에도 좋은 일들만 생기시고 활짝 웃는 보리마냥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바랍니다
큰거 바라지 말고 매일 기쁘게 사는 삶자체가 제일 귀합니다 매일 매일이 중요합니다
맞아요, 농사도 인생도 1부터10까지 따라서 하면 그건 내것이 아니죠. 인생 별거없어요. 내멋대로살아도 행복합니다.
지나가는 바람에 흔들리고 쓰러질지언정 죽지않고 살면 또 살아집니다.그리고 내가 만족하면 되죠. 철학이 있는 인생은 멋이 깃들더군요.
참 잘 사시고 계시네요 소신을 밀고 믿으세요. 더 전진 힘네세요.
예전에 다큐에 나온거 봤었는데 ㅋㅋ세월이 제법 지났네요.. 결혼도하시고 ㅎㅎ 보기좋습니다
그냥그냥 행복하세요 몰 하던 욕심없이 긍정적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고요
저도 무공해로 수작업으로 농사 짓고 싶어요~
마음뿐인데 실행으로 옮기면서 멋진 삶을 일구어 나가시는 모습에 마음이 뿌듯합니다.
하루하루 행복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식물성비료 !
자연 생태계의 구조 !
천적관계!
곡식 , 채소 가 성장하기에. 최적합의 토양 과 지속적 환경
농업에 대한 백과사전
정말로 천생연분♥
너무 예쁜 부부네요
감사한어른이시네요
이 농부 보아하니 자신의 철학과 소신이 강한 그힘으로 사는 분 같은데 저런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돈보다도 자신의 신념이 남들로인해 혼란스러워질때입니다. 돈때문에 힘들어진다면 무엇이든 책임감가지고 더 뛰실 분이니,괜한 오지랖들은 속으로 삭힙시다
응원 드림니다 ᆢ 근데 현실성도 인정해야하는것도 많습니다 ᆢ 젊은은 영원하지도 안고 ᆢ 내가. 저산을 옴기는것도 괜찬지만 자식에게 ㆍ손자에게까지 산을 옴기는건 아니라봄니다
어르신 말씀이 옳소이다!!!!!!!!~^♡~~~~
이 분 마인드는...죄송합니다만...농촌에 계실분이 아닌듯합니다... 진정한 인간의 삶을 보여주시네요..남현씨 유정란 정기 구매 하고 싶은데..어디서...어떻게 구매를 해야하는지.......
몸은 힘들지만 제미나고 깨끗하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아보입니다
전, 꿈꾸는 고추밭이에요..ㅋㅋ
지금은 어느 듯
애도 벌써 다섯 살이네요
그러네요..분유를 인터넷 주문했었엇네.,ㅋㅋ
인근 ~~시까지(읍) 갔었네요.
어릴때 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요..암튼 파이팅입니다
ㅎㅎ보리가 태어났네요!^^♡♡♡
예쁜 보리도 탄생시키셨는데!!....못할게 뭐가 있겠어요?!!!!..........^^ㅎㅎ
모래주머니 비유!~ 가슴에 와 닿네요!!!~
젊은 농부에게 많은 응원을 드립니다 그렇지만 어르신의 말도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것같습니다.
원리원칙 고지식해 보일지 몰라도 부럽다 이렇게 부딪히고 경험해가면서 자기만의 생각과 노하우를 쌓으며 살고있다는게
농업의 철학자가 여기 있었네요
농업운동가와 한번 만납시다.
성직자들도 못 가는 길을 한국의 젊은 이가 세상 등지고
거룩한 길을 가는군요...요즘 농촌으로 들어가는 젊은이는
중세 유럽의 수도사들 보다 더 거룩한 사람들이다.
농사꾼의 딸로 태어나
일손을 거들다보니(가족들은 전혀 아니라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텃밭도 싫고 화분에 파심는것도 싫답니다 ㅎㅎㅎ
농사일에 파묻혀 살았던
사람들 늙어서 골병뿐이에요
현명과 지혜를 합쳐서
농사를 하셨음 하네요
몸 관리 잘 하셔야 우리 보리 잘 키우십니다
다른 영상에서 혼자 시작하는 영상 봤을 땐 부럽기도 대단하기도 존경스럽기도 했는데
처와 자식까지 생긴 이 영상을 보니 사는거 다 똑같아보이고 그르네요
귀농40년 이면
그냥 농부 토착민 아닌가요?
나도 농삿일 조금 했는데
고랑 파는거 맨땅 파지 말고 물을
채워서 파면 힘은 조금 덜들어요
몸 아껴요
그거 허리 나갑니다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농사! 응원할게요. 제가 부끄럽네요. 화이팅 입니다
어른신이 잘 아시니까 아들딸같고 게다가 아기까지 있으니 어렵게오신건데......
저분 말씀이 맞아요
우리도 500평 농사 짖지만
나눠먹는 재미하고 일년내내
먹을게 많다는거 외엔 돈은 안되요
난 이 부부의 삶을 지지합니다
내 나이 70이 다 되어 터득한 인생론은 돈 많다고 행복한 게 아닙니다
행복하면 되고 저리 살다 보면 나름의 방법으로 돈을 벌게 될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가다보면 보이는 게 많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회에는 돈이 땔래야 땔수없잖아요 자본주의인데
아이들이 커서 돈이 많이 필요해지는데
농사는 돈이 안되니까
일 중독이 되고 몸은 피곤하고
평생 농사 일한 우리 엄마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굽어서 쏙쏙 쑤시는데
이제는 알츠하이머 치매까지
온데다~ 자식들은 모두 대학 보내서
도시로 보냈는데 이제 오십이
넘어서 시골이 그리운데 농사는 안된다고 결사반대를 하시네요
@@댁골촌놈 자식 없이 부부끼리 살라고 하면 돈 없이 살 수 는 있을거 같긴한데
자식 있으면 진짜 힘들듯
너무 멋지네요 진심으로
저런어른들이 문제야 인생은 정답이 없는데 왜 자기 하고 똑같아야되 ㅉㅉㅉ저도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한가지일26년째 하는데 잘만 되고있어요 지가 하고 싶은데로 해야 보람도 크지
솔직히 너무 부러워요 이런삶
현재가 행복 해야 나중도 행복한겨
끝까지 쭈~~~욱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참 훌륭한 대한민국의 젊은분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
야~! 이름이쁘네요 보리
동생은 매실 , 귀리, 호두, 아몬드, 밀등 이렇게 지어면 되겠네요 ㅎㅎ
보리는 불교적인 이름 잘은 모르지만 깨달음 그런뜻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