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넘는 박달재 (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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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jsk4861
    @jsk4861 3 года назад

    다시 듣고싶어 들어왔습니다.
    역시 옛노래가 연주에 따라
    감칠맛이 납니다.
    연주화면에 옛날 극장포스터를
    보니 옛추억이 새롭습니다.
    눈물 흠뻑젖신 손수건의
    기억도 새삼스럽습니다.
    오늘은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라지만 무더위는 여전
    하오니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

  • @별상상
    @별상상 3 года назад +1

    즐청합니다
    듣기좋아요
    끌리는 맛이나요
    애청하겠슴니다

    • @비바바전자올겐
      @비바바전자올겐  3 года назад

      별상상님 들어주시어 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jsk4861
    @jsk4861 3 года назад

    비바바님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박달총각과 금봉처녀의 애틋한 사랑을 노래한 박재홍씨의 감이로운 옛노래 "울고넘는
    박달재" 멋지게 연주 해주신
    비바바님께 감사말씀 드립닌다.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어수선한
    요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곡 앞으로도 많이 ~ 올려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 @비바바전자올겐
      @비바바전자올겐  3 года назад

      재성님, 반갑습니다.
      곡 해설 잘보았습니다.
      늘 건강유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