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컨셉이랑 분위기 너무 기괴하고 무섭고 황당하고 제작자의 의중을 알 수가 없는.. 교육컨텐츠보단 기괴한 공포물로써의 가치가 있는거같음ㅋㅋㅋㅋ 지금봐도 너무 무섭고 기분나쁜데 보고싶고 다시 생각나는 기묘한 매력이 있는거같아요ㅋㅋ 자료 감사합니다 영영 다시 못볼줄알았는데 이렇게 편하게 다시 찾을 수 있을줄이야
제 기억엔 이걸 어린이집에서 틀어줬었고, 둘리가 그림이 아닌 탈같은걸 쓴 인형 둘리가 어두운 다리 같은걸 건너고 심각하고 무섭게 보던 제 모습이 기억이있어서 우연히 검색해보니.. 이거같네요 정말 추억 ㅠㅠㅠ 저와같은 추억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검색해서 들어오셨다는게) 신기하고, 이 영상으로 참 시간이 많이 지났음이 느껴져서 뭔가 씁쓸하네요 ㅠㅠㅠㅠ 그때가 그립습니다
댓글들 다 너무 공감된다..ㅋㅋ 이 둘리 실사판 비디오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창 인터넷 뒤지다가 타지역 어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다는 걸 알게됐고 오직 그 비디오 하나만을 위해 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혹시 내 기억이 왜곡돼서 찾던게 아닐수도 있고 교통편 찾다보니 급 귀찮아져서 포기했었음.ㅋㅎ 업로더님 덕분에 편하게 보게됐네요 감사해요
으악 감사합니다 어릴 때 진짜 미친듯이 봤었는데 ㅠㅠ 저 토끼 하며 커다란 전화기 하며 지금 보면 맥스라이더 세상 같은 배경... ㅠㅠㅠㅠ 어릴 때 저 시꺼먼 가족 따라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분위기를 어떻게 내지 하다가 열 손가락에 다 초코 묻히고 인형 머리 빗었던 기억까지도 생생하고 그리운데 비디오 판이라 평생 다시 못 볼 줄 알았어요 이렇게 거의 십오 년만에 보게 되니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
그냥 영상 전체가 전부 기괴하다 실사화 둘리 그 자체, 말도 안되는 CG배경들, 전설의 프란체스카 (공중에 떠서 다가오는 웬즈데이 가족 ㅋㅋㅋㅋㅎㄷㄷ), 거대공포증 걸릴 것 같은 전화, 의문투성이 토끼의 나홀로 집에, 성인과 아이를 무작정 오가는 성우들까쥐.... 불쾌하고 애매하고 어리둥절합니다 ... 90년대에 이런 분위기의 영상 제작 이유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용인게 더 웃기고 기괴하다 애기들 울겄다 저도 90년대생이라 애기 땐 비디오 틀어보면서 무서워서 뭔가싶었는데,,,, 어른되서 보니 참 중독성있고 웃기면서 기괴그자체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입니다 올려주는 채널주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2:29 나머지 사람들은? 또치&도우너&마이콜 : 너만 가냐?! 3:34 이연걸?? ㅋㅋㅋㅋ 4:40 괴물 목소리가 왜 이리 창랑해? 아오오니 아냐?!!! 게다가 둘리를 어떻게 알아? 4:52 그래… 곧 만나게 될거야… 7:31 다행히 아오오니는 아니다 근데 저 배우 누군지 아시는 분 있나요? 궁금합니다 9:08 대체 이건 뭘 의미하는걸까요? 다가오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13:16 본격 집자랑 ㅋㅋㅋㅋㅋ 토끼집 자랑이네 15:05 여기부턴 전개가 너무 뜬금없는데? 연관성이 없어 17:07 저정도가 커서 못 들어간다고? 17:56 도대체 거울을 몇시간을 보는거냐? 19:23 가장 뜬금없는 생일파티 마무리 게다가 방금 온 도깨비는 어디가고? 몬스터 가족들 표정은 어째?? 왜 저리 어색하지?
진짜 저 생일축하영상에서 출연진들 어정쩡하게있고 어색한것이 성인되고 보니까 귀엽고 너무 재밌네요 ㅎㅎ 연출이 쌈마이한게 그때 90년대 그 감성이 생각나는데 몇번씩 분장하고 몇일씩 촬영할 필요없이 하루에 다 찍었는지 생일축하영상에 피곤해서 쩔어있는 표정임 ㅋㅋㅋ 왠지 스튜디오 촬영하고 현대 그레이스 차량이나 기아 프레지오같은 90년대 국민 승합차에 분장한 출연자들 태워서 실내놀이방같은데로 영문도 모르고 보내져서 촬영한느낌이강함 ㅋㅋ
정주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93년생인데 4~5살쯤에 집에서 비디오인지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어두운 배경에 검은 소파같은 의자에 사람이 앉고 약과? 같은 과자를 뜯어서 먹고 그 봉지를 ASMR 처럼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져서 넣는 그런 장면을 본거같은데(이게 다인듯)혹시 이거에대해 아시는거 있는분 계신가요? 비디오인지 프로그램인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 먼지 꼭 찾고싶네요 ㅜ (이거볼 나이때 봤던 기억이 나서요 ㅜ)
사랑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5년동안 이걸 찾아 헤맸는데ㅜㅜㅜㅜ 덜컥 눈물이 나네요
저도요ㅜㅜㅜㅜ진짜 추억돋아요
저도 그래요.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보게되네요
저도 그렇네요 이상하게 뭉클하네요
@@쀼-j6u 흔들면 없던 힘도 생.겨.난.다.네!
진짜 지금보니까 존나 기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교육비디오에서 가족 구성요소를 저렇게 가르쳐줘
저 정말 거짓말안하구 이 영상 유투브에 올라올때까지 기다렸고.. 비디오라도 살까 검색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보고 구독도 하고 가겠습니다ㅜㅜ
어릴땐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기괴하게 느껴졌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계속 보고 또 봄. 다 크고나서 보니까 더 기괴하네ㅋㅋㅋㅋㅋㅋㅋ
형님 좋아요 댓글 씨게 박고 갑니다....몇년동안 유튜브,네이버 다 찾아봐도 안나와서 포기했는데 몇년만에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딱 최근에 올라와있네요....정말 고맙습니다.....기억의 파편을 조금 찾은 기분이에요....고맙습니다....
진짜 컨셉이랑 분위기 너무 기괴하고 무섭고 황당하고 제작자의 의중을 알 수가 없는..
교육컨텐츠보단 기괴한 공포물로써의 가치가 있는거같음ㅋㅋㅋㅋ
지금봐도 너무 무섭고 기분나쁜데 보고싶고 다시 생각나는 기묘한 매력이 있는거같아요ㅋㅋ
자료 감사합니다 영영 다시 못볼줄알았는데 이렇게 편하게 다시 찾을 수 있을줄이야
ㄹㅇ발디같은 공포게임 만들면 딱일듯
제 기억엔 이걸 어린이집에서 틀어줬었고, 둘리가 그림이 아닌 탈같은걸 쓴 인형 둘리가 어두운 다리 같은걸 건너고 심각하고 무섭게 보던 제 모습이 기억이있어서 우연히 검색해보니.. 이거같네요 정말 추억 ㅠㅠㅠ 저와같은 추억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검색해서 들어오셨다는게) 신기하고, 이 영상으로 참 시간이 많이 지났음이 느껴져서 뭔가 씁쓸하네요 ㅠㅠㅠㅠ 그때가 그립습니다
혹시 그 계단같은거 올라가는편 제목 뭔지 아시나요?? 그거 계속 찾는중인데 못찾겠네요..
6편 원더랜드입니다~^^
저도 딴건 다 잊어도 그 계단만 파편처럼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어요. 얼마나 충격적이고 무서웠던지
@@rkdtjsrn1515 마지막에 계단이 사실 하트모양이라 사랑이 진정한 보물이었다는 대충 그런 교훈으로 끝났던 것 같은데 그 하트모양조차도 뭔가 애매하게 찌그러져있어서 어렸을 때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남ㅋㅋㅋ
어릴때 엄청 많이 돌려봤었는데ㅋㅋㅋㅋㅋ 이상하고 오묘하고 으스스하고 중독성 있는 그로테스크영상이었음 ㅌㅋㅋㅋㅋㅋ
95년생인데 와 이거 그때 그시절 향수에 취한다...
저도...ㅠ
친구야…
전96ㅠㅠ
전..93...
와... 90년대 tv에서만 볼수있는 비디오를 유튜브로 볼수있는 날이 왔구나... 애기때봤던거지만 ㅠㅠ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네요 추억회상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안믿어주던 둘리인형나오는 만화 드뎌 찾았다 ㅠㅠㅠ 진짜 비디오 백번봤어.... ㅠㅠㅠㅠㅠㅠ 딘짜 그립다 내 작은 티비...😢
ㄹㅇ 아무도 안믿어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들 다 너무 공감된다..ㅋㅋ 이 둘리 실사판 비디오가 너무 보고싶어서 한창 인터넷 뒤지다가 타지역 어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다는 걸 알게됐고 오직 그 비디오 하나만을 위해 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혹시 내 기억이 왜곡돼서 찾던게 아닐수도 있고 교통편 찾다보니 급 귀찮아져서 포기했었음.ㅋㅎ 업로더님 덕분에 편하게 보게됐네요 감사해요
저랑 같으시네요...진짜..
으악 감사합니다 어릴 때 진짜 미친듯이 봤었는데 ㅠㅠ 저 토끼 하며 커다란 전화기 하며 지금 보면 맥스라이더 세상 같은 배경... ㅠㅠㅠㅠ 어릴 때 저 시꺼먼 가족 따라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분위기를 어떻게 내지 하다가 열 손가락에 다 초코 묻히고 인형 머리 빗었던 기억까지도 생생하고 그리운데 비디오 판이라 평생 다시 못 볼 줄 알았어요 이렇게 거의 십오 년만에 보게 되니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 ♡
99년생인데 당시 볼때 개무서웠음 왜 저당시때는 아이들 보는비디오를 생각없이 무책임하게 기괴하고 무섭게 만들었을까 싶음 기술이 안되서 일까 화질, 그래픽,음질이 딸려서 무서움 조장이되는걸까 ㅋㅋㅋ아니 20중반이된 지금봐도 저렇게 기괴하고 이상한데 80~90년대 기획한사람들 보면 너무 무책임함
진짜 시대를 초월한 설정컨셉 ㄷㄷ
이런 귀한 자료를ㅠㅜㅠ너무감사해요 어린시절 추억에 빠지네요
님 진짜 대대손손 복받으시고 하시는일 다 잘되세요
7:32
그렇다... 우리들은 이미 둘리 배낭여행으로 웬즈데이 시리즈를 접했었던것이다..
7:58 - 이 부분이 젤 기억남음...
유치원에서 봤는데 ㅈㄴ무서웠고
지금 20대 중반됐는데도 가족소개하는거
너무 기괴하고 소름끼치고 기억이 생생함ㅁ
@@주재현-r4m 96년생임!?
저도 96년생이에요.
헐..저도 이부분 진짜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요ㅠㅠ
30되서도무서워요!!
어렸을때 보고 울었음
우리엄마가 이걸 틀어놓고 5살인 날 혼자 집에 두고 출근 했었음 근데 그때는 너무 어려서 저게 무섭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좀 신비하게 느껴졌었음..
혹시 또 다른 나?
올려주신 분 복받으세요!! ㅠㅠㅠ 어린 시절 이걸 봤을 때는 무서우면서도 신비스럽게 느껴졌어요. 노래나 배경음도 좋고.. 둘리의 배낭여행 전체적으로 다 너무 독특하고 기괴하면서 재밌음
그냥 영상 전체가 전부 기괴하다
실사화 둘리 그 자체, 말도 안되는 CG배경들, 전설의 프란체스카 (공중에 떠서 다가오는 웬즈데이 가족 ㅋㅋㅋㅋㅎㄷㄷ), 거대공포증 걸릴 것 같은 전화, 의문투성이 토끼의 나홀로 집에, 성인과 아이를 무작정 오가는 성우들까쥐....
불쾌하고 애매하고 어리둥절합니다 ...
90년대에 이런 분위기의 영상 제작 이유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용인게 더 웃기고 기괴하다 애기들 울겄다
저도 90년대생이라 애기 땐 비디오 틀어보면서 무서워서 뭔가싶었는데,,,, 어른되서 보니 참 중독성있고 웃기면서 기괴그자체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입니다 올려주는 채널주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딩때 엄마는 일하셔서 항상 집에 나 혼자였는데 가을운동회날도 집에 간 후 이거 틀어놓고 혼자 밥먹던 기억이 나네 . . ㅠ그래서 더 인상깊다 . 내 유년시절 외로웠지만 돌아가고싶다
어렸을때도 느낀건데 인형탈 둘리편은 신비하고 기묘한 느낌이있어서 계속보게됨
4:19 이 거대한 전화기가 너무 기괴해서 다른 것 다 잊고 이장면만 기억하고 있었음
겁나 공감.. 저 거대한 전화기 저한텐 거의 핑구 악몽편 물개급으로 무서웠어요. 크기에 압도되고 어디선가 전화소리가 계속 울리는게 불안하고 무서웠듬. 모든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비슷비슷한 충격으로 각인돼 있었다는게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네요
드라큘라인지 뭔지 암튼 저 가족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이 비디오 계속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다시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ㅠㅠ
뱀파이어죠
노란길을 따라가면~ 이거밖에 기억 안났었는데ㅠ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진짜 저 이거 보고싶어서 둘리 그렸던 작가님블로그에 요청도했었는데 못구했던건데 ㅠㅠ감사해요
어릴때 집에 비디오 다 있었는데,
한 4편인가 5편부터 뜬금없이 실사로 되었죠.
추억소환 지대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지금은 29살...
23년전 6살때 비디오로봤을때라...
내가 제일 좋아하던 편....
와 어렸을 때 너무 기괴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둘리와 배낭여행을 다시 볼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와.. 어릴 때 비디오로 진짜 자주 본거라 문득문득 생각났었는데ㅠㅠ 추억이에요 완전 ㅠㅠㅠㅠ
지금30살넘어서 봐도 무서운데 어릴때 둘리비디오 볼때마다 이거나오는 편빼고 봄
둘리의 배낭여행 다시는 못 볼줄 알았는데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진짜 저 어릴적 보던게..
이름도 잊어버려서 검색도 못 하고 있다
갑자기 불현듯 기억이 났어요..
보고 싶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
진짜 감사합니다 3대가 행복하실거예요 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진짜 평생 복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찾아다녔는데ㅠㅠㅠㅠㅠㅠ
처음볼떄 3d로 된거 첨봐서 굉장히 이질적이라 신기해 가면서 본기억이 ㅋㅋㅋㅋㅋ
이거 올라온거 보고 바로 좋아요 눌렀어요...ㅠㅠ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이거볼때 5살 꼬꼬마가 계란한판까지 1년 남았네요...
와 이걸 다시보게되다니ㄷㄷㄷ 어렸을때 이거 너무 무섭게 봤는데ㅠ 배경음악 비주얼 다 기괴하고 우리말할때랑 영어로말할때 다른 목소리가 너무 소름돋았는데 지금 봐도 기괴하네요
저 3D애니메이션 배경?? 저게 기억에 남아서 계속 찾았는데 드디어...ㅋㅋㅋ
둘리의 배낭여행하면 이 편이 제일 유명할듯 근데 지금봐도 뭔가 무섭닼ㅋㅋㅋ
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어릴 때 엄청 돌려보던 기억......
지금 내가 20년이 지나서도 느끼는거지만 5살짜리한테 보여줄건 아닌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0 아직도 이 장면이 무서워서 엄마 뒤에 숨어서 본기억이 나네요 ㅎ
그땐 귀신의 집 귀신들인가 했는데 웬즈데이네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 20년만에 밝혀진 진실..
2:29 나머지 사람들은?
또치&도우너&마이콜 : 너만 가냐?!
3:34 이연걸?? ㅋㅋㅋㅋ
4:40 괴물 목소리가 왜 이리 창랑해? 아오오니 아냐?!!! 게다가 둘리를 어떻게 알아?
4:52 그래… 곧 만나게 될거야…
7:31 다행히 아오오니는 아니다
근데 저 배우 누군지 아시는 분 있나요? 궁금합니다
9:08 대체 이건 뭘 의미하는걸까요? 다가오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13:16 본격 집자랑 ㅋㅋㅋㅋㅋ 토끼집 자랑이네
15:05 여기부턴 전개가 너무 뜬금없는데? 연관성이 없어
17:07 저정도가 커서 못 들어간다고?
17:56 도대체 거울을 몇시간을 보는거냐?
19:23 가장 뜬금없는 생일파티 마무리
게다가 방금 온 도깨비는 어디가고?
몬스터 가족들 표정은 어째?? 왜 저리 어색하지?
어렸을땐 이게 공포영화였지
맞아요^
어릴땐 처음에 매직랜드 노란길 안내해주는 아저씨로 기억된 사람 현재는 내 또래로 보이는 나이가 되었네..
몬스터 엄마도 그저 아줌마로 보였는데 지금보니 완전 존예였네..
너무 좋아요 정말 ㅠㅠㅠ 내 추억이 돌아왔다!!!!
지금보ㅏ도 존나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봤늘때도 되게 몽환적이고 괴기하고 음울한 느낌이 충격적인데 집중엄청햇던 기억..
진짜 저 생일축하영상에서 출연진들 어정쩡하게있고 어색한것이 성인되고 보니까 귀엽고 너무 재밌네요 ㅎㅎ 연출이 쌈마이한게 그때 90년대 그 감성이 생각나는데 몇번씩 분장하고 몇일씩 촬영할 필요없이 하루에 다 찍었는지 생일축하영상에 피곤해서 쩔어있는 표정임 ㅋㅋㅋ 왠지 스튜디오 촬영하고 현대 그레이스 차량이나 기아 프레지오같은 90년대 국민 승합차에 분장한 출연자들 태워서 실내놀이방같은데로 영문도 모르고 보내져서 촬영한느낌이강함 ㅋㅋ
몇년전부터 찾아헤맸는데 드디어 오늘 찾았네요ㅠㅠ정말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영어쓸때마다 목소리 바뀌는 것도 기괴해 ㅋㅋ큐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애타게 찾던 자료였는데
둘리의 배낭여행과 핑구의 시대.. 우리는 강하게 자랐었다..
둘리의 배낭여행 매직랜드 성안에 가족들의 현재 근황이..
저도 이거 궁금ㅋㅋㅋㅋㅋ
궁예, 안녕 프란체스카... 다 여기에 먼저 나왔구먼
근데 귀신가족 엄마아빠 배우분들 어릴땐 걍 무서웠는데 커서 다시보니까 두분다 엄청 핫하시네.. 배우분들 누구지
귀신의 집도 귀신의 집인데 토끼네집도 만만찮게 무서웠음. 노래가 긴박해서 그런가
사람 느끼는 다 똑같네요
그냥 그 긴박한 느낌의 기괴한 CG와 무빙 .... 의문의 빈집ㅋㅋㅋㅋㅋㅋㅋ 다 이상했어요 그냥
몬스터성 들어가는 벼랑같은 길(?) 악몽 꿀때마다 꿈에 나옴 ㅋㅋㅋㅋ 근데 난 그 긴장감이 좋았음
어릴땐 드라큘라가 무섭다기보단 꼬마한테서 낮은 어른목소리가 나니까 이질적이거 낯설어서 무서웠었는데ㅠㅠㅠㅠㅠㅠ
93년생 건장한 남성인데 이거보니까 PTSD 온다. 97-99년쯤에 엄청 봤는데 가족들 ㅈㄴ 뜬금없이 다가올때 눈가리고 계집아이처럼 벌벌떨면서 봤는데
이게 불쾌한 골짜기 원조 아닌가ㅋㅋㅋㅋ cg가 묘하게 불쾌해서 개무서움
이걸 유튜브로 볼수있다니 고맙슴당 !
노란길을 따라 가보~~~오면 ㅎㅎ
둘리의 배낭여행 5편 매직랜드편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진짜 복받으세요!!!ㅜㅜㅜㅜ감사합니다
신기할정도로 댓글 달린 시간들이 파릇하네 ㅋㅋ 다들 뭐에 홀린듯이 이끌린건가 정말 그립다 이 날것의 감성 당시엔 정말 힘 빡주고 만든거겠지? 그와중에 ost은근 괜찮네
배경음악이며 대사며 기억난다 ㅠㅠ 진짜 무서웠어서 더 기억에 남는듯
몬스터 역활 했던분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가족들 진짜 무서워서 머릿속에 지금도 생생히 살아있음
둘리가 몬스터성에 몬스터를 만나서 몬스터가 몬스터의 가족을 소개한것은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다.
와 오프닝 시작듣고 소름돋았습니다!! ㅠ넘 감사드립니다
지난 21년 전 추억입니다.
둘리의 배낭여행 오프닝 1절 엔딩은 2절 5편부터 7편까지 나오는군요
@@김대한-b5b 맞습니다.
@@주재현-r4m 맞습니다.
꼭 프란체스카를 보는듯한
몬스터 가족들.........정말 기괴한 느낌;;;
우와 어렸을 때 보고 오랫동안 보고싶던 건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새치용왕님 고맙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정도면 아담스 패밀리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봤을땐 초등학교 토요일날때 주로 틀어지고 그랬었는데
지금 이 비디오에 나왔던 사람들은 지금 뭐하고 살까? 특히 악마를 맡은 사람도...
어릴 때는 무서웠음 이게 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많이 봤는데ㅠㅠㅜㅠ 감사합니다~!
악역이 없는 애니메이션=5편, 6편, 7편까지
와.......내가이걸유투브에서 볼줄이야 와..진짜너무반가워요......,,,,
어릴때 둘리의 배낭여행 시리즈가 최애라서 지금 다시보는데 왜 외국에서 아날로그 호러가 유행하는지 알거같네요(몬스터 네 가족은 지금보니 아담스패밀리의 패러디 였네요)
지금 저 분들 다 모하고 계실까
진짜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세열이 둘리의 배낭여행과 핑클의 동요축제에 대한 댓글을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둘리의 영어쏙쏙도 있으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
남박사 역의 성완경 성우님의 노래:당신은 누구십니까~?🎵🎶
사령관 역의 김태훈 성우님의 노래:나는야~사령관~🎵🎶
남박사 역의 성완경 성우님의 노래:오랜만이오~멋있어졌군~🎵🎶 16:24
파스칼역의 이선호:하하하하하하핫! 이제부터 재미있게 놀아보자~!
정주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93년생인데 4~5살쯤에 집에서 비디오인지 프로그램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어두운 배경에 검은 소파같은 의자에 사람이 앉고 약과? 같은 과자를 뜯어서 먹고 그 봉지를 ASMR 처럼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져서 넣는 그런 장면을 본거같은데(이게 다인듯)혹시 이거에대해 아시는거 있는분 계신가요? 비디오인지 프로그램인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 먼지 꼭 찾고싶네요 ㅜ
(이거볼 나이때 봤던 기억이 나서요 ㅜ)
나도 봤는데 기억이 안남ㅋㅋ 그것도 영어 교재일듯
@@박태양-v2o 아진짜 구글이나 네이버에 생각나는거 다쳐봤는데도 도저히 찾을수가없어요 ㅜㅋㅋㅋ
@@아쿠아-e5b 제 기억엔 흑인 비슷한 님자가 약과(?)같은거 먹으면서 문제 같은거 냈던걸러 기억...
ㅋㅋㅋ 웬 흑인아저씨가 쵸코쿠키를 맛깔라게 한입 베어드셧죠
@@user-fs9er7jl1i2 ㅋㅋㅋ 그래도 알아봐주시는분이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제가 본개 맞다니 ㅎ
매직랜드부터 떠나봅시다!
ㅁㅊ 나 저렇게 분명 둘리가 큰 인형으로 나오면서 해피버스데이 노래같이 나온거 기억하는데 둘리의 배낭여행은 아니여서 뭐지뭐지 하면서 의문이였던 20년만의 궁금증을 드디어 해결했네...
어른되서 젤재밌는듯. 원더랜드, 매직랜드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ㅜㅜ 구독 좋아요 하겠습니다
헉 이거 찾았는데 너무 감사해요!!
16:24 19:25 열꼬마인디언, 생일🎂축하노래
기억이나네요옛날에비디오로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