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없는 좁은 길을 봤어요 쉼 없이 갈망하던 끝에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난 그 사람 뒤를 따라갔지만 큰 그림자 푸념뿐인 것을 난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닌데 가만히 가만히 둘까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뒤처진 불행을 또 마주할 때 난, 오히려 더 편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These are probably not what you’re looking for but l’ll just link them here in case they might be helpful: www.musicscore.co.kr/m_score/score_detail.asp?s_rndidx=jBwZ6693o2021020250457 ruclips.net/video/JTPikQBH-54/видео.html
하루종일 왜 이 노래만 듣고있는지..
너 인프피지!
와 뭐지
들켜뿟네
Thanks to Soobin for telling us such a good song!♡♡
Soobin
갈 수 없는 좁은 길을 봤어요
쉼 없이 갈망하던 끝에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난 그 사람 뒤를 따라갔지만
큰 그림자 푸념뿐인 것을
난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닌데
가만히 가만히 둘까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뒤처진 불행을
또 마주할 때 난, 오히려 더 편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ㅑㅐㅑ
Soobin brought me here to hear it👍🏻
I've loved this song for such a long time and now Soobin even recommended it, I'm so grateful
Good song thanks soobiniieee
June 15th 2021
♥️
I came for soobin, but the song really good tho
does anyone know the ukulele chords?
These are probably not what you’re looking for but l’ll just link them here in case they might be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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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 i didn't came here because of soobin. i am here because of mina and nayeon fanfic😂
same 😣 the fanfic by sauveznous? where mina heart remembers and it was enough for nayeon 😔
@@milozxz7620 yeah😔
HOLY SHIT ME TOO
So we all here cuz of Soobin h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