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면에 각재를 고정을 해야 하는데…잘 안 박힐때에 글루건과 실리콘으로 고정을 해 봤습니다.

[@지혁이-n2c]

각재에 구멍 뚫어서 벽에 칼브럭 시공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안타깝습니다.

[@이레파]

카메라는 뭘로 촬영하는건가요? 화각이 넓어서 보기 좋네요. 목수 컨텐츠 재밌어요^^

[@CarpenterDiary]

아이폰13프로로 촬영 합니다~

[@bill---gates]

저런데 쓰라고 PL50 실리콘 접착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hyunminshin805]

첫 장면이 영화의 한컷 같네요^^

[@hhhsss-]

샷시가 없어서 바람소리가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CarpenterDiary]

바람이 문제가 될 거라고...1도 생각 못했는데..ㅡㅡ; 제주도에서 바람은...장난이 아니네요^^

[@peacewoodworkstory7576]

-- 조금 있다 니가 한 곳은 상치기 전에 다시 한 번 흔들어봐.
"책임"이 뭔지를 알려 주는 캡틴님. "건강한 마음"을 가진 슬기님을 위한 "건강한 명령"이었읍니다!

[@highbee-1]

위 상황에 각재에 실리콘바르고 타격앙카 고정 추천드립니다.

[@CarpenterDiary]

뭐니 뭐니 해도 앙카가 최고져!
그렇지 못한 상황을 비춰 봤을때의 최적의 상황을 말씀 드린거니...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loor42nd]

목재 자체가 1인치 정도밖에 안되는데 타격앙카는;;;
목재 다으스러지고 나중에 앙카밖에 안남아있을듯

[@highbee-1]

@@Floor42nd 타격앙카 철물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듯 하네요.

[@세계여행자-m4i]

그럴 필요 없음...그냥 위 아래로...실콘 쫙 쏴 놓으면 절대 안 떨어짐...
실리콘 굳은 뒤에 저거 띠려고 하면 진짜 뒤짐...

[@yrcafe]

목수수첩이란? '목'수의 '수'장들이 손('수')에 지니고 다는 장부('첩')

[@묵언수행-j5q]

글루건 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