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셔플리 스윙으로 배우는 '탑에서 팔을 펴야하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백스윙에서의 코킹은 많지 않지만 다운스윙으로 전환 시 많은량의 레깅을 만들어 내면서 동시에 빠른 힙턴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임팩트 직후 왼손등을 타겟쪽으로 밀어주며 긴 팔로우스루를 만들어 주네요.
    / @골프분석기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골프스윙 #스윙분석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정감사-k5f
    @정감사-k5f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일 좋아하는 선수 스윙 분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치는게 제 골프의 목표네요😢

    • @골프분석기
      @골프분석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리듬감이 너무 좋은 선수죠
      리듬을 따라하시면 흉내정도는 내실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공용식
    @공용식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영상 참 좋네요..

  • @스타크-z2e
    @스타크-z2e 3 месяца назад

    뭣도 모르는게 전문가 스윙 지적질이라니..
    전혀 다른 설명하고있음
    지가 아마추어임
    이라고 댓글 달려고 하다가..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골프분석기
      @골프분석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앞으로도 좋은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lee7951
    @hyunlee7951 2 месяца назад

    탑에서 팔을 굽히면서 왼발 딛는게 인상적이네요.저는 뻗뻗해서 잘 안되네요

    • @골프분석기
      @골프분석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hyunlee7951 꾸준한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 @catana0
    @catana0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런순간동작에대해 설명하는건
    오히려 독이ㅈ됍니다.
    저 선수가 탑에서 팔이 구부러진건
    힘을 빼서 구부러진게 아니고
    수직하강을 하려하면 자동으로
    구부러집니다
    릴리즈에서 팔을 쭉 뻗어준게 아니고
    왼쪽축이 완전히 고정됀 상태에서
    임팩이후 힘을 뺏기에 팔이 뻣어진겁니다.
    프로들중 팔을 뻗어주려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빨리 접으려하죠.
    만일 뻗으려는 프로(특히 여자)가 있다면 비거리는 짧을겁니다.
    피니시에서도 팔을 구부려준게 아니고 임펙이후엔 힘을 뺏기때문에
    자동으로 구부러진겁니다.
    많은 골린이들이 순간동작만 보고
    그동작이ㅈ왜 나왔는지는 모르기에
    삼천포로 빠집니

    • @쑥-l7c
      @쑥-l7c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프로세여?

    • @골프분석기
      @골프분석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3

      ㅎㅎㅎ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분들은 프로의 스윙만 보고 그대로 따라하려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 잘못된 동작에만 꽂혀 연습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듣는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저 영상을 보면서 연습을 하면 말씀하신 내용의 스윙이 만들어 질겁니다^^
      제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셨군요ㅠㅠ
      전환을 하면서 힘이 타겟방향으로 전달되면서 자연스럽게 구부러지게 놔두는게 맞지만 팔을 펴는데만 집중하느라 그걸 놓치기도 쉽고요
      한가지 놓치신 부분이라면 임팩트 이후에는 팔에 힘을 뺐기 때문에 펴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더 정확한 표현은 (힘을 빼면서도 클럽이 공에 맞으면서 생기는 충격을 이겨낼 정도의 힘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사람) 일때의 얘기를 써주셨네요^^
      선수들의 임팩트 직후 자세를 끊어서 보면 팔에 핏줄이 다 서있을 정도로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본인들은 힘을 빼는 느낌을 갖더라도 그만한 힘은 들어가는거겠죠^^
      짧은 영상 안에 내용을 다 담으려니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해 생기신 오해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트팡
    @베트팡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병재님인가요?

    • @골프분석기
      @골프분석기  2 месяца назад

      목소리가 좋다는 얘기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 @lynchyune7892
    @lynchyune789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팩트1. Pga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 구질이 페이더 플레이어는 위크 혹은 세미뉴트럴로 잡는다.
    2. 주 구질이 페이더일 경우 틸트각을 눕다보면 체중이동 때 힙슬라이드가 과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저런 셋업이 마음은 편하다.
    3. 리센터가 덜 할 뿐이지 이미 오른발 체중이동 및 로딩은 잘 되어 있다.
    4. 트렌지션 전에 팔이 구부러져 보이는 건 왼쪽 등 및 코어의 장력에 신경쓰는것이지 무지성으로 힘을 빼는 동작이 아니다.
    5. 임팩트시 쭉 밀어 주는 느낌 따위는 없다.
    님아 유튜브 접으세요 ㅋㅋㅋ

    • @골프분석기
      @골프분석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세미뉴트럴, 페이더, 틸트각, 힙슬라이드, 리센터, 로딩 등 어려워보이는 단어를 선택해서 잘 아는척 하시는걸 보니 너무나도 아마추어이시군요ㅠㅠㅠ
      지금 단계보다 한단계 더 올라가시면 말씀하신 부분들을 모르는 사람이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터득하실 겁니다.
      꼭 그렇게 되시기를 바라면서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참고로 구부러져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구부러져 있고, 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얘기인데요, 모르는 분들이 영상을 봤을때 장력이니 뭐니 하는 얘기가 의미가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장력이 한자인지 한글인지는 아시....죠?
      쭉 밀어주는게 뭔지도 모르는 분하고 어떤 대화를 하겠습니까ㅠㅠㅠ
      상대방 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나이가 되셨을때 다시 댓글 남겨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페이더= 페이드 치는사람/ 플레이어= 플레이 하는사람을 칭하는 명사입니다!
      페이더 플레이어라는건 사용할 수 없는 이상한 조합입니다
      영어공부도 하고 오세요~

    • @lynchyune7892
      @lynchyune7892 3 месяца назад

      @골프분석기 아니 ㅋㅋㅋ 본인이 설명을 초짜처럼 해놓고서는 발끈하시네? 페이더의 구질은 그립보다는 어깨 혹은 리드사이드 컨디션에 따라 좌지우지 됩니다 초보님. 팔이 구부러지고 어쩌고는 모양 흉내나 나는 님 수준 이야기고요.제가 장력 발언한 까닭이기도 하고요, 대부분의 선수들은 팔이 구부러지니 뭐니 신경도 안쓴다고요.다운스윙시 리드와 트레일 사이드 장력에 포커스를 두지 님처럼 슬로우모션 가지고 팔이 어쩌니마니 하질 않아요. 님 같은 수준의 사람이 백날 영상 올려봐요 구독자가 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