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이지만 그런 것들이 차곡 차곡 쌓여 우리들만의 문화가 생기겠죠 멋진 의견입니다 :) 말씀하신 의견이 비단 용어에 한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용어가 편해지면 이해하기 편해지고 보다 더 많은 입문자들이 유입 되며 훨씬 다양한 의견과 시각이 생기면서 한국만의 크레문화 나아가서는 파충류 문화가 형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인트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항상 애들 피딩하면서 애들 청소해주면서 틀어놓고 보면서 할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느끼는거였는데 같이 피딩해요! 이런 컨텐츠는 어떨까용ㅋㅋㅋ! 피딩 하시면서 데리고 계시는 개체도 보여주시면서 꿀팁도 전수해주시구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진국이다,,, 정말 공감가는말인거같아요 우리나라를 자부심느낄수있어야 한다는 마인드인데,, 이또한 너무 공감가는말입니다 우리문화 우리나라에 위상을 조금더 우리 가슴속깊이 자부심느끼며 살아야한다는 마인드,, 감히 저또한 애국자라고 말은 못하지만 어떤 의미로 그 뜻을 전달할라고 하는지 느껴지는 영상,, 진국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 좋은 영상아니여도 됩니다 부담 안느껴도 됩니다 기대되는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1. 레터럴, 도살 등 한국어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고 1대1 대응이 되는 단어들는 옆판, 등판 혹은 옆구리, 등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느낍니다. 2. 일본이 타 문화를 접할 때 본인들의 방식으로 소화한다는 것이 어떤 것을 보고 그렇게 느끼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영어 명칭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니 그 부분에 한해서만 의견 드립니다. 일본은 외래어를 접할 때 가나(일본 문자)의 특성상 외래어 표기에 불리한 입장입니다. 따라서 한글보다 표기의 다양성이 떨어지며 그로 인해 대부분의 외래어 단어는 일본어 화자에게 발음하기 편하게 변형 혹은 줄임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혹시 이런 현상을 보고 일본의 타 문화 흡수에서 일어나는 명칭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신 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3. 1번 2번 의견에 이어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한국어로 대응되지 않는 외래어(영어) 단어를 영어가 너무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굳이 한국어 혹은 쉬운 말로 바꾸어야 하냐 묻는다면 전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강모, 천공 등 한국어(한자어)로 표현 가능한 것들(대응이 가능한 것들)은 그렇게 하고 있으나, 특히 모프에 관련한 단어들은 고유 명사이거나 명확히 1대1 대응이 불가한 단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프 자체도 한국어가 아니고 영어권 국가에선 모프를 어떻게 부르는 지는 또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이미 자리를 잡은, 오히려 영어로 표현했을 때 더욱 명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단어는 그 자체로 두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굳이 영어식 표현을 고집한다는 것이 아닌, 더욱 쉽고 명확한 한국어 단어가 있다면 그쪽을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입장입니다. 긴 댓글이 되었는데 아무쪼록 오인트님께서 바라시던 의견 공유를 해드리고 싶어 긴 댓글 남겨봤습니다. 유익한 영상, 좋은 토론 주제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 아들 덕분에 크레를 키우게 되었는데요. 아이들과 크레관련 대화할때는 대부분 한글로 이야기 합니다. 옆구리에 색깔은 등쪽의 색깔은. 천공도 꼬리쪽의 점들은.. 하면서 모두가 편히 이야기 할수있는 우리말이 아이와 소통하기에는 더 좋은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우리말로 직역 가능한 단어들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남녀노소 쉽게 이해할 수 있을듯 하고, 특히 저처럼 초보에게는 어떤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찾아보는 시간이 없어져.. 더할 나위없이 좋을듯 합니다 ㅎㅎ 영상에서 말씀하신데로 요즘은 바쁘셔서 힘드시겠지만, 혹시라도 언젠가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시기가 온다면.. “오인트와 함께하는 초보탈출” 시리즈로 기획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갓 입문한 분들을 모셔서, 자신의 개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궁금한 점을 해소시켜주시는 등.. 참가자분에게는 물론, 영상을 시청하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담에 기회가 되신다면 수컷이나 암컷이 메이팅을 한후 휴식기는 얼마나 가지고 다시 메이팅을 가질수잇는지 한마리 수컷으로 여러 암컷들과 메이팅을 생각하고 있다면 수컷 컨디션상 주기를 어떻게 정한다든지 ㅎㅎ 삑사리(?)가 났을땐 얼마뒤에 다시 붙여야되는지 메이팅 후 유정란을 낳다가 무정란이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ㅎㅎ 요즘은 입문하시는분도 많아지면서 부화까지 도전해보고싶은 분들이 많아질거라 생각되어져서(저 포함😊) 메이팅, 브리딩에 관한 디테일한 부분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유익할거 같습니당!ㅎ 부탁드려봅니당😂😂
![[크레특집] 크레 용품 리뷰 해보겠습니다.](http://i.ytimg.com/vi/7-MyiTb43Dk/mqdefault.jpg)
![[크레특집] 크레 용품 리뷰 해보겠습니다.](/img/tr.png)
![[크레 특집] 모프 구별법 | EP5. 아잔틱 Axanthic](http://i.ytimg.com/vi/n_RCqkx2scQ/mqdefault.jpg)
![[크레 특집] 크레 브리딩 | 당신이 알아야할 브리딩의 모든 것 | 초보집사님 꼭 참고하세요!](http://i.ytimg.com/vi/qBD-P_YUXgw/mqdefault.jpg)
차분한 설명과 목소리, 너무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입문자에게는 너무 방방뜨는 유튜버분의 설명보다는 이런 차분한 영상이 너무너무너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이요 !!
크레 키운지 한달째인데 전부영어라 어려워요ㅜ
너무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과 영상 감사합니다!😊
크레 공부에 많이 도움됩니당~~ 발음과 목소리도 좋으셔용 👍
크레특징을 많이 알게 됐네요. 맨날 영어로 쏼라쏼라 들어도 잘 외워지지 않았는데 바꾸자는 말씀 너무 동의해요!!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유익한 모프 수업ㅎㅎ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작은 것들이지만 그런 것들이 차곡 차곡 쌓여 우리들만의 문화가 생기겠죠 멋진 의견입니다 :)
말씀하신 의견이 비단 용어에 한정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용어가 편해지면 이해하기 편해지고 보다 더 많은 입문자들이 유입 되며 훨씬 다양한 의견과 시각이 생기면서 한국만의 크레문화 나아가서는 파충류 문화가 형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설명해주시는게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영상 매일 기다려져요!! 자주 올려주세요♡
크레 초보 집사인데 잘봤습니다. 키우는데 많은 도움 될거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인트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항상 애들 피딩하면서 애들 청소해주면서 틀어놓고 보면서 할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느끼는거였는데 같이 피딩해요! 이런 컨텐츠는 어떨까용ㅋㅋㅋ!
피딩 하시면서 데리고 계시는 개체도 보여주시면서 꿀팁도 전수해주시구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언제 한번 라이브로 해보면 즐거울거 같습니다
남양주 행사장 갔다가
명함 한장 받아와서 인스타랑 유툽 구독햇는ㄷ
하길 잘했다 싶어요 !
차분하게 설명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쌍따봉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진국이다,,, 정말 공감가는말인거같아요 우리나라를 자부심느낄수있어야 한다는 마인드인데,, 이또한 너무 공감가는말입니다 우리문화 우리나라에 위상을 조금더 우리 가슴속깊이 자부심느끼며 살아야한다는 마인드,, 감히 저또한 애국자라고 말은 못하지만 어떤 의미로 그 뜻을 전달할라고 하는지 느껴지는 영상,, 진국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 좋은 영상아니여도 됩니다 부담 안느껴도 됩니다 기대되는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의견에 동의해요!!!
가끔영어생각안날때 저도 등판이 이쁘네요~넓네요~막이러는데~
옆구리가 꾸덕하니 이쁘다~
영어가 생각안날때 그러는것같아요~
이렇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설명들은건 처음인것 같네요^^
크레는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다 사랑스러워~~~~♡
앞으로 오인트님 만나뵈면 오인트님 처음 인사처럼 손바닥을 내밀고 흔들면서 인사드리는건 어떨까요?
오인트님 시그니처 모션인것같아서요^^
메이팅 조합관련해서 영상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항상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모프 중 달마시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달마시안은 구별하기 쉽다고는 하지만 굉장히 애매한 기준 이기도 한 것 같아서 더 궁금해지네요!!
크라운 같은 경우 그대로 왕관이라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요 ! 크라운이 넓을 수록 예쁜 거도 사실이니 왕관이 넓다 예쁘다 좋은 것 같아용
중간에 오인트 렙타일 글자 나오면서 아래서 위로 바라보는 각도의 나무+동물들 소리 나오는 영상은 뉴칼레도니아 가서 찍으신건가요?
저런 멋진 풍경 + 자연의 소리만있는 촬영하신 영상 모아서 asmr 처럼 멍하게 보거나 듣고 있을 수 있는 영상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구있어요!
1. 레터럴, 도살 등 한국어로 명확히 표현할 수 있고 1대1 대응이 되는 단어들는 옆판, 등판 혹은 옆구리, 등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느낍니다.
2. 일본이 타 문화를 접할 때 본인들의 방식으로 소화한다는 것이 어떤 것을 보고 그렇게 느끼신 건지는 모르겠으나, 영어 명칭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니 그 부분에 한해서만 의견 드립니다.
일본은 외래어를 접할 때 가나(일본 문자)의 특성상 외래어 표기에 불리한 입장입니다. 따라서 한글보다 표기의 다양성이 떨어지며 그로 인해 대부분의 외래어 단어는 일본어 화자에게 발음하기 편하게 변형 혹은 줄임이 빈번히 일어납니다. 혹시 이런 현상을 보고 일본의 타 문화 흡수에서 일어나는 명칭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신 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3. 1번 2번 의견에 이어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한국어로 대응되지 않는 외래어(영어) 단어를 영어가 너무 많이 쓰인다는 이유로 굳이 한국어 혹은 쉬운 말로 바꾸어야 하냐 묻는다면 전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강모, 천공 등 한국어(한자어)로 표현 가능한 것들(대응이 가능한 것들)은 그렇게 하고 있으나, 특히 모프에 관련한 단어들은 고유 명사이거나 명확히 1대1 대응이 불가한 단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프 자체도 한국어가 아니고 영어권 국가에선 모프를 어떻게 부르는 지는 또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이미 자리를 잡은, 오히려 영어로 표현했을 때 더욱 명확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단어는 그 자체로 두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것 같습니다.
4. 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굳이 영어식 표현을 고집한다는 것이 아닌, 더욱 쉽고 명확한 한국어 단어가 있다면 그쪽을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입장입니다.
긴 댓글이 되었는데 아무쪼록 오인트님께서 바라시던 의견 공유를 해드리고 싶어 긴 댓글 남겨봤습니다.
유익한 영상, 좋은 토론 주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의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지 않은 날에 관련 된 주제로 토론 하는 영상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 아들 덕분에 크레를 키우게 되었는데요. 아이들과 크레관련 대화할때는 대부분 한글로 이야기 합니다. 옆구리에 색깔은 등쪽의 색깔은. 천공도 꼬리쪽의 점들은.. 하면서 모두가 편히 이야기 할수있는 우리말이 아이와 소통하기에는 더 좋은거 같아요^^
동의 합니다.. 아이들을 키움에 있어 표현하기 쉬운 우리말로 표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재밌어요 🎉🎉🎉🎉
공감합니다! 우리말로 직역 가능한 단어들로 변경해서 사용하면, 남녀노소 쉽게 이해할 수 있을듯 하고, 특히 저처럼 초보에게는 어떤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찾아보는 시간이 없어져.. 더할 나위없이 좋을듯 합니다 ㅎㅎ
영상에서 말씀하신데로 요즘은 바쁘셔서 힘드시겠지만, 혹시라도 언젠가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시기가 온다면.. “오인트와 함께하는 초보탈출” 시리즈로 기획해보면 재밌지 않을까 합니다~😅
갓 입문한 분들을 모셔서, 자신의 개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고, 궁금한 점을 해소시켜주시는 등.. 참가자분에게는 물론, 영상을 시청하는 분들에게도 유익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언제 꼭 한번 기획해 보겠습니다!
정말좋은생각입니다 크레는 너무많은 영어를가지고있어서 힘들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설명도 자세히 넘 잘해주셔서 쉽게 알수있었어요 ㅎ
조카때문에 크레 키운지 한달도 안된 아줌마였음 ㅋ
근데 저는 크레를 키우면서 모르던 영단어를 알게 돼서 좋긴 했어요 ㅋㅋㅋ 레터럴, 도살..사실 옆구리, 등판이라고 해도 상관없죠 ㅎㅎ
으아 영상 기다리다 숨넘어갈뻔ㅠㅠㅠ
응원합니다❤ 담에 기회가 되신다면
수컷이나 암컷이 메이팅을 한후 휴식기는 얼마나 가지고 다시 메이팅을 가질수잇는지
한마리 수컷으로 여러 암컷들과 메이팅을 생각하고 있다면 수컷 컨디션상 주기를 어떻게 정한다든지 ㅎㅎ
삑사리(?)가 났을땐 얼마뒤에 다시 붙여야되는지
메이팅 후 유정란을 낳다가 무정란이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ㅎㅎ
요즘은 입문하시는분도 많아지면서 부화까지 도전해보고싶은 분들이 많아질거라 생각되어져서(저 포함😊) 메이팅, 브리딩에 관한 디테일한 부분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유익할거 같습니당!ㅎ 부탁드려봅니당😂😂
제 영상 중에 브리딩에 관한 영상이 있는데 한번 참고 해 보시고 다음에 다시 더 업데이트 된 내용으로 영상 제작해 보겠습니다!
도살이 영어였다니...
하루 마무리는 역시 오인트와..
동의 합니다~ 우리나라 한글로된 명칭으로 다시 한번 남겨주세요~~ 그림 잘그리시니까~ 그림으로 그려서 한 장에 다 포함되면 좋겠네요~ ㅎ
뭔가 파충류 설명할 때 전문 용어? 비슷하게 쓰이다 보니까 전문인으로 보이는 효과 덕분인가.. 처음 접했을 때도 헷갈렷지만 아직도 헷갈리고 있는 크레용어...
맞는말인거같아요..
굳이..? 영어를 쓸필요는없을듯해요..
물론 알고있는것도 많은도움이 되겠지만, 국내에선 한글과국어로 표현하는게 이해도도 훨씬쉽고, 입문자분들도 접하기 굉장히 편해질듯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갈수록 잘생겨지시네요😮
동물에선 우리말에 대한 명칭이 억지가 되면...오히려 내가 이렇게 말했으니 따라와 달라는 부탁으로 머물게 됩니다..학문의 시작이 다른곳이라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발전만 챙기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잘보겠습니다ㅎ😅
요즘엔 No Pores Visible, NPV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우리들만의 표현 방법이 생기면 좋을거 같아요
ㅋㅋ이빨수를 세보셨다니..대단하시네요ㅋㅋㅋ
뜬금없지만 인형 어디서 살수있나요? ㅎㅎ
조만간 영상에 관련 내용 올리겠습니다! 곧 입니다! :)
오늘도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근데 우리 언어로 명칭을 부르는건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영어가 나쁘다거나 알고보면 비속어이거나 하면 바꿔야할것도 같은데, 단지 우리말 쓰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이유라면 딱히 모르겠어요 ㅎ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우리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건 어떤가에 정말 공감갑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