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그리 살 수 밖에 없는 북한 주민의 삶, 영상의 8살 어릴적 경험이 "북한은 왜 가난한가? 정확히 그 문제점을 말해 주고 있네요. 빈 종이위 그려보는 "점 하나, 선 둘, 동그라미 셋".위에서 보임과 달리 옆에서 보면 그저 각자 검은 점들뿐인것을, ....
북한 김정은과 당간부 여러분 이 영상 보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용....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 할수 있는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이....싫은 것을 하지 않아도..되는 자유가 더 중요하지요...어휴...하기 싫은데도....억지로 해야하는 것 정말로 고역이지요...하기 싫으면 않하면 되지요 ] 하고 싶으면 하고...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 것은 인간생활의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할수 있지요 공산당은 무엇이 그리 잘났다고...당적 지도를 한다고 남에게 하라- 말라 지적질이나 하고...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라고 강요를 하지요 자유세계- 미국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하지요...사람의 취향이 다양하니....그냥 내버려두어도..각자 알아서 잘 알수 있는 일을 하지요....그러니 미국이라는 국가전체를 보면 그것이 모여서 국가경쟁력이 되지요... 어떤 사람은 달리리가 좋다고...죽자고 달리니...올림픽 육상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고...어떤 사람은 공부가 좋다고 죽자고 공부를 하여 과학을 발전시키지요...그냥 내버려주면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세상에 필요한 것을 다 하는데...공산당은 계획경제-생산과 소비를 한다고 주접을 떨지요 거기에 더하여 북한은 출신성분제도라는 것을 만들어서 과거 2천년 한민족 역사에서 노비-머슴-종놈들이었던 유전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태생적으로 돌대가리-쌍놈들의 자손들에게 특혜를주어 당간부를 만들어 북한주민들을 당적지도를 한다고 못살게 괴롭히고 있으니...북한이 망해서 거지꼴로 사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지요 탈북자들도 이제는 할수 있는 자유의 귀중함과 더불어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자유의 중요함도 함께 깨달았으면 합니다 얼굴이 너무도 검게 타서....마치 동남아사람들처럼 보이고...웃는 사람이 단 1명도 없네요.... 길거리에서 장사는 하는 아줌마-할머니들....가지고 나온 것을 다 판다고 해서 먹고 살수 있을까싶네용...너무도 사는 것이 힘들어 보이네용 요즈음...날씨가 너무 덥지요....에어컨이 없으면 살수가 없네요....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옥수수를 팔아야 하는 북한 여성들과 ...탈북해서 시원한 호텔에서 식사하는 탈북여성들과 너무도 비교가 되네용 탈북이 정답인 이유입니다...두만강을 넘는데 10분 걸리겠지요?...10분만 견디고 죽지 않으면 ...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옥수수 팔지 않아도 되겠지요?...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길게 고통스럽게...보안원에게 쫓겨 다니며 옥수수 팔아 옥수수밥 먹고 살 것인지?...아니먄 10분간 목숨건 도박을 하고 ...평생 시원한 곳에서 쌀밥과 고기를 먹을지의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계속 빈틈을 노리고 있다가.... 가장 도강성공확률이 높은 때 탈북하는 모험을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쪼그려 앉아서 옥수수 팔라고 하면....지옥이겠지요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북한에서는 배고파서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모두 먹었는데...탈북후에는 먹고 싶지 않은 것은 먹지 않아도 되고...먹고 싶은 것만 먹을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이지요 북한에서는 먹을수 있는 것과 먹을수 없는 것만의 구분이 존재했다면...탈북후에는 먹고싶은 것과 먹기 싫은 것의 구분이 추가로 생긴 것이지요 2023년 7월 북한인들의 일상 실생활속 모습을 담은 영상 입니다 ! ruclips.net/video/aQRWcWsfcPg/видео.html 유나야 탈북하길 잘했다. 남조선 애미나이가 다 된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GfduBMeLi2c/видео.html [브이로그] 김정은이 보면 배가 아파 때굴때굴 구를 북한에서 온 여자들의 한끼 식사! 한끼에 200$ 지출가능한 한국인들! ruclips.net/video/rB0IxV1-Jz8/видео.html
소연씨의 말을 들으니까 제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겪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6.25당시 우리를 도와준 에티오피아에 가서 참전용사들에게 고맙다고 성금을 전하고 절을 했습니다. 지금 제 아이콘에서 보다시피 매년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가서 감사의 절을 합니다. 거기서 알았는데 어떤 노숙자가 내가 아는 선교사에게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제가 개입니까? 사람들이 나를 보고 개라고 하는데 선교사님 눈에도 제가 개로 보입니까?" 라고 질문하더랍니다. 이 질문이 솔직한 질문이었답니다. 결코 헛소리가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에티오피아에서도 노숙자라면 얼마나 가난한지 알겠지요? 남들이 그들에게 개라고 부르니까 나중에는 자신이 개인지 사람인지 잘 모르겠더라는 말입니다. 소연씨도 북한에서 자신이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 배가 고프면 자존심도 없고, 비천하고 비굴할 행동을 하고 남들이 보기에 개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어렸을 때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동네마다 떼거지, 가족 단위의 거지들이 많았습니다. 학교에도 점심을 못가져오는 친구들도 많았구요, 산에 가서 풀뿌리도 캐먹었고, 소나무 가지도 벗겨 먹었답니다. 그렇게도 가난했던 우리를 이렇게 부유하게 만들어준 분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가난했던 어릴 적을 생각하면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만갑모아보기] 탈북 막차 탄 북한의 이과 수재?! '北 카이스트' 출신이 최근 탈북한 이유 | 이제 만나러 갑니다 569 회](http://i.ytimg.com/vi/ExQ0qopKP2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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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이란. 세월을
잠시. 쉬웠다
갈뿐인데. 요쪽 조쪽. 썩고썩어 문드려진 양아치 정치꾼들. 때문에 우리네 삶이. 먹구름. 이지여
누부야들. 어쩌덩가. 인조밥도. 맛짱나게. 무꼬.
가는세월. 벗삼아. 건강하구. 행복한. 삶을. 영위하다. 그날이. 오면 이름. 석자를. 남기고 가입시더
유나씨 방가^^ 두사람 더운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화이팅!
⚘️🇰🇷🇰🇷🇰🇷🏃♀️
더운데 💦 💦
건강더챙기시고
화이팅 🎉🎉
소연씨는 정말 이쁘시고 참하시고 착실하시고 어느분이 함께 할지 부럽습니다
소연님의 '인간극장'은
언제나 애틋하고 눈물겨워요.
유나님❤소연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국민들이 유나씨 영상을 많이 봐야 되는데 ..얼마나 자유가 소중한지 평범하게 누리는게 얼마나 소중한지..항상 응원합니다, 근데 인조고기밥 먹고 싶긴하네요 ㅎㅎㅎㅎ
탈북민중 소연씨와 아라씨가 제일 고생한것 같아요
굶주림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가슴이 아프군요
대한민국으로 올수 있는 인연이 있어 참으로 행복한 길이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소연스픽 ᆢ소연씨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ᆢ항상 건강챙기세요 ᆢ아직 젊으니까 하고 싶은거 많이 많이 하시고 경험하세요 ᆢ유나씨도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요 ᆢㅎ😅
트라우마나 아픈기억은 내가 어려울 때 더 나를 공격하기 때문에
생각의 회피나 행동의 전환을 습관화해서 지혜롭게 이겨내야한다.
북조선에서는 자연인으로서 힐링하며 마음을 비우고 살았으나 남조선에서는 입맛이 없고 자존심만 쎄졌다고 합네다~ 이 안타까움을 헤아릴 수가 없습네다~
사람이 정말로 배가 고푸면 남이 입에있는 사탕 빼서 먹고 십퍼저요 제가 느낀바로 그레요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유나 님, 응원합니다.
소연씨는 지금처럼
웃슴일치않는 낙천적
인 모습으로 지금처
럼사시면 됩니다
단독 유투하시면됩니
다 열심히 하십시오
그래야❤사랑을 듬
뿍 받습니다😅
유나씨! 이만갑을통해서 소연씨의 탈북스토리를 들어봤지만ᆢ어린나이에고생을많이하셨으니 ᆢ유나씨소연씨 포함하셔서 모든탈북민들도 무조건 대한민국땅에서 평생행복하게 잘사셨음좋겠어요 유나씨! 요즘날이무척덥네여 그래도여러분들은 그나마대한민국에오셨으니 ᆢ이무더운여름에도 에어컨이니 선풍기니 어디를가도에어컨이있기때문에ᆢ시원하게여름을보낼수있지만ᆢ윗도에주민들은 얼마나힘이들고 이무더운여름을버텨나가기 엄청힘들거같아요! 그렇다고 시원한얼음이나 시원한 물이있기를하나 북한주민들의삶은여름뿐만아니라 겨울에도마찬가지같아요! 유나씨! 언제쯤 이들도우리와같이 사계절을 행복하게보내면서살수있는 날이올까요? 반드시 꼭 평화통일이찾아오던지 ᆢ아님 북한체제가붕괴가되던지 둘중하나가 해결이되어야 해답이나올거같아요! 오늘도 유나씨와소연씨의 구구절절한스토리 너무잘들었어요 두분행복한주말보내세요❤❤❤❤❤❤❤
두분 반가워요😊😊😊두분 팬입니다
유나유나 예쁜 정유나😅
이쁨소연!!아름다운유나씨이조합을큰축복을주십옵소서🎉🎉🎉🎉🎉
맛이라는게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서 꿀맛이 될수도 있고 평범한 맛이 될수가 있어요. 물이란 것도 갈증이 심할때 마시는 물맛과 그냥 수시로 마시는 물맛이 다르게 느껴지듯이....
똑똑한 우리 유나씨는 하루 빨리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아주 좋겠다
소연씨 스타일 자체가 세련미가 있어요. 단순하게 입으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도 잘 어울립니다. 물론 화려한 옷, 난해옷도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 ^
진짜 힘든거 다 견디시고 한국 오셔서 행복하게 생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나님 김소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유나씨 반가워요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생활의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워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하고 이성적으로 말씀하시네요 멋집니다.인조고기밥을 한국에서 먹으면 맛이없게 느껴지는건 소연씨가 말한게 그이유이지요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이구요.
제가 생각기에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하고 자란 사람들은 대개가 정신력이 강하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나 할아버지 세대가 그렇더라고요.
인조고기밥이란게 도대체?
주위에 없는 고기를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오죽하면 인조고기를 만들어 먹을까 이해가 갈 듯 말 듯 하나 도대체 인조고기의 재료는 무엇?
고기로서의 영양가는 없을 듯...
새삼 생각이 납니다 가난하단건 삶에서 가장 끝자락을 잡고 바둥대는 것임을~
유나씨 소연씨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날씨가 너무 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와 땅에 떨어진거나 남이 먹다 버린것도 아니고 서울사람인 저는 상상도 못했어요
저도 외할머님이 실향(평양 분)민 이시라 북한 핏줄 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예쁜 설미
역시 미녀는 미녀끼리 다니네.
북한 인권 문제를 알리기위해서 노력하시는 탈북민들을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두 분 너무 이뻐요
북한에서의 삶 정치 체제 처함담도 많이 궁금합니다.
힘든 과거 기억이 어려울수 있지만 북한을 깊이 있게 알고 이해를 했으면 합니다.
새투리 씀바귀
정유나 사랑해 이뻐요❤
어쩔 수 없이 그리 살 수 밖에 없는 북한 주민의 삶, 영상의 8살 어릴적 경험이 "북한은 왜 가난한가? 정확히 그 문제점을 말해 주고 있네요. 빈 종이위 그려보는 "점 하나, 선 둘, 동그라미 셋".위에서 보임과 달리 옆에서 보면 그저 각자 검은 점들뿐인것을, ....
싫어하는 음식조차 모를정도로 살았다는게 찡하다
이만갑에서 본 모습과는 다르네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 좋습니다
북한 김정은과 당간부 여러분 이 영상 보시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용....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 할수 있는 자유보다 더 중요한 것이....싫은 것을 하지 않아도..되는 자유가 더 중요하지요...어휴...하기 싫은데도....억지로 해야하는 것 정말로 고역이지요...하기 싫으면 않하면 되지요 ]
하고 싶으면 하고...하기 싫으면 하지 않는 것은 인간생활의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할수 있지요
공산당은 무엇이 그리 잘났다고...당적 지도를 한다고 남에게 하라- 말라 지적질이나 하고...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라고 강요를 하지요
자유세계- 미국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하지요...사람의 취향이 다양하니....그냥 내버려두어도..각자 알아서 잘 알수 있는 일을 하지요....그러니 미국이라는 국가전체를
보면 그것이 모여서 국가경쟁력이 되지요...
어떤 사람은 달리리가 좋다고...죽자고 달리니...올림픽 육상경기에서 금메달을 따고...어떤 사람은 공부가 좋다고 죽자고 공부를 하여 과학을 발전시키지요...그냥 내버려주면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세상에 필요한 것을 다 하는데...공산당은 계획경제-생산과 소비를 한다고 주접을 떨지요
거기에 더하여 북한은 출신성분제도라는 것을 만들어서 과거 2천년 한민족 역사에서 노비-머슴-종놈들이었던 유전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태생적으로 돌대가리-쌍놈들의 자손들에게
특혜를주어 당간부를 만들어 북한주민들을 당적지도를 한다고 못살게 괴롭히고 있으니...북한이 망해서 거지꼴로 사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지요
탈북자들도 이제는 할수 있는 자유의 귀중함과 더불어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자유의 중요함도 함께 깨달았으면 합니다
얼굴이 너무도 검게 타서....마치 동남아사람들처럼 보이고...웃는 사람이 단 1명도 없네요....
길거리에서 장사는 하는 아줌마-할머니들....가지고 나온 것을 다 판다고 해서 먹고 살수 있을까싶네용...너무도 사는 것이 힘들어 보이네용
요즈음...날씨가 너무 덥지요....에어컨이 없으면 살수가 없네요....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옥수수를 팔아야 하는 북한 여성들과 ...탈북해서 시원한 호텔에서 식사하는 탈북여성들과
너무도 비교가 되네용
탈북이 정답인 이유입니다...두만강을 넘는데 10분 걸리겠지요?...10분만 견디고 죽지 않으면 ...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옥수수 팔지 않아도 되겠지요?...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길게 고통스럽게...보안원에게 쫓겨 다니며 옥수수 팔아 옥수수밥 먹고 살 것인지?...아니먄 10분간 목숨건 도박을 하고 ...평생 시원한 곳에서 쌀밥과 고기를 먹을지의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계속 빈틈을 노리고 있다가.... 가장 도강성공확률이 높은 때 탈북하는 모험을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쪼그려 앉아서 옥수수 팔라고 하면....지옥이겠지요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북한에서는 배고파서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모두 먹었는데...탈북후에는 먹고 싶지 않은 것은 먹지 않아도 되고...먹고 싶은 것만 먹을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이지요
북한에서는 먹을수 있는 것과 먹을수 없는 것만의 구분이 존재했다면...탈북후에는 먹고싶은 것과 먹기 싫은 것의 구분이 추가로 생긴 것이지요
2023년 7월 북한인들의 일상 실생활속 모습을 담은 영상 입니다 !
ruclips.net/video/aQRWcWsfcPg/видео.html
유나야 탈북하길 잘했다. 남조선 애미나이가 다 된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GfduBMeLi2c/видео.html
[브이로그] 김정은이 보면 배가 아파 때굴때굴 구를 북한에서 온 여자들의 한끼 식사! 한끼에 200$ 지출가능한 한국인들!
ruclips.net/video/rB0IxV1-Jz8/видео.html
소연씨 자존심이라기 보다 자존감이라고 표현해야 맞을것 같네요
👍
성경 읽기 하면 표준어 입에서 나와요, 창세기부터 소리 네 서 읽기 강추 합ㄴㅣ다,
두분모두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해서
소연양 이 남쪽사람들의 5~60년대의 삶을 이야기 하니까 과거를 되돌아보게 되내요
왤케 감동이니 소연님
김 소 연강사님
구리시청 어디서근무하세요?❤❤❤❤❤❤❤❤❤❤
이런 증언들은 상당히 심도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는걸 실감하게 되는군요
😊😊😊😊😊😊😊
유나씨도 억양 빼면 그냥 한국 토박이임.
소연씨는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않아 탈북민인지 물어보는거고 유나씨는 얼굴이 대한민국 사람이면 탈북민인지 알기때문에 그렇게 물어봤겠죠
유나씨가 탈북민처럼 보인게 아니라 유나씨도 세련되게 보여요
김일성,족속에대한 욕이 안 나온다면 아직도 깨어나지못한 비정상적인 사람,이다요?,
오 신곡동 여신 나오셨네요 하지만 신곡동 엿날에는 거의 5:01 논 밭밖에 없는 촌구석입니다그래서 내가 보기에는촌여자입니다4:54
다이뻐
이제그만좀우려먹었으면
소연님
김 동무 중국에 있을때 인조고기 밥 안 사먹은 이유와 북한에 있을때 인조고기 밥 못먹었다고 했는데 남조선에 와서 먹은 인조고기 밥이 북한에 있을때 먹은 인조고기 밥 보다 맛없다고 한 이유를 말해보시라요
쏭치?
정유나님 혹 전소현님 소식이 긍금 합니다.혹 알고 계십니까?
소연씨의 말을 들으니까 제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겪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6.25당시 우리를 도와준 에티오피아에 가서 참전용사들에게 고맙다고 성금을 전하고 절을 했습니다.
지금 제 아이콘에서 보다시피 매년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 가서 감사의 절을 합니다.
거기서 알았는데 어떤 노숙자가 내가 아는 선교사에게
"솔직하게 대답해주세요. 제가 개입니까? 사람들이 나를 보고 개라고 하는데 선교사님 눈에도 제가 개로 보입니까?"
라고 질문하더랍니다. 이 질문이 솔직한 질문이었답니다. 결코 헛소리가 아닙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인 에티오피아에서도 노숙자라면 얼마나 가난한지 알겠지요?
남들이 그들에게 개라고 부르니까 나중에는 자신이 개인지 사람인지 잘 모르겠더라는 말입니다.
소연씨도 북한에서 자신이 사람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마음을 울립니다.
배가 고프면 자존심도 없고, 비천하고 비굴할 행동을 하고 남들이 보기에 개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우리도 어렸을 때는 매우 가난했습니다.
동네마다 떼거지, 가족 단위의 거지들이 많았습니다.
학교에도 점심을 못가져오는 친구들도 많았구요, 산에 가서 풀뿌리도 캐먹었고, 소나무 가지도 벗겨 먹었답니다.
그렇게도 가난했던 우리를 이렇게 부유하게 만들어준 분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가난했던 어릴 적을 생각하면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昭連이이뻐
韓國.飮食.먹을께너무많아.
어떻게보면 여기도 철학적인 채널이다
김소연님 나레이터. 해설했죠
유나씨!!
수애씨도 좀 챙겨봐 주시라요!!
토끼풀이라면 크로바잎을 예기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