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인정하기가 왜 잘 안되지? 싶었는데, 그 이유가 어른의 시선에서 재단하려들기 때문이더라구요. 어른의 시선에서 '뭘 그거 가지고 그래, 그게 뭐가 힘들어,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아'하며 무의식중에 감정을 억압하려 들더라구요. 사실은 어린아이가 가진 고통인데 말이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이성적이 아닌 지극히 "감성적인" 마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았을때, '아, 엄마가 돈이 부족하시구나, 그 장난감은 집에 있구나' 하지 않죠. 바닥에 드러누워 엉엉 울며 떼를 쓰며, 나라 잃은 사람이 되죠. 하물며 장난감도 그런데, 부모가 자신을 두고 가거나 친구와 다퉜을땐,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겠습니까? 전 이걸 몰랐던거 같아요. 어린아이의 시선, 어린아이의 입장을 몰라보고, 자꾸 어른이 된 내가 그 아이의 아픔을 제 멋대로 재단하려들고 평가했던거. 그래서 감정이 100%, 200%로 충분히 와닿고, 절절히 가슴 아프지 않았던거 같아요.
잠시도 고정되지 않은 세계이니 텅 빈 것이니 올라오면 올라오는대로 자애를 느껴주기🙂✨선생님의 영상편지 고맙습니다. 욕마저도 허용해줘보라는 선생님의 댓글 덕분에 용기얻어 억울한 마음 풀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올라오긴 하지만 기도 명상으로 시선을 바꿀 수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저는 거울명상 하다가 감정을 빨리없애고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었는데요 ~ 지금은 그감정을 바라보면서 상상하며 느껴주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 ~ 고통스런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아 지금 정화하라는 신호를 주셨구나 하며 거울앞에서 감정을 느껴주다보면 마지막엔 몸반응이 멈춰지고~ 구름같은 흰빛이 온몸을 감싸고 거율전체가 사라집니다. 몸이 많이건강해졌고 30년간 생리과다였는데 3개월전부터 완전히 정상이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시술을 권할정도로 심했거든요 저에겐 기적 같은 일이에요 거울명상을 알려주신 김상운 선생님께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이은혜를 꼭 갚고싶습니다.!!
@@민냥-v3z 안녕하세요 ^^ 감정을 바라보며 상상하는방법은 그감정을 느낄수있는 상황 또는사건을 상상하는것인데요~~ 죽음의 공포를 느껴줄때 거울앞에서 관찰자가 되어 그상황을 다시 상상하는것입니다. 저는 강도가 집안에 숨어있어서 위험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 그땐 20대였고 무서웠지만 그기억을 억눌러버려서 8년에 한번씩 비슷한상황을 겪고있습니다. 그래서 그공포를 다시 상상하며 느껴줍니다. 강도가 나를 칼로찔러 내가 죽임을당할까 두려운마음을 인정하는것입니다. 그러다 상상이 극대화되면서 토막살인당할까 두렵다 까지 상상이되며 온몸이 진동을해요 이렇게 꾸준히 감정을 느껴줍니다.^^
@@모든마음-u7r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엄청난 두려운 일을 겪으셨는데 잘 풀어주고 계시고 몸도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려요 저는 죽음의 공포와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엄청나게 큰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어요 막연하게 엄마가 태아때 안놓을려고 했던거 아들을 바라는 마음인데 딸인거 이게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거도요 자꾸 아푸고 주변에 가족들도 아푸거나 죽거나 하는 현실들이 일어나니깐 너무 두렵고 거울명상이 재대로 되고 있는가 싶기도 하고 헛짓거리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럴때 마다 영상 다시 듣고 댓글들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듣게되는 근원의 사랑같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을 보며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더니 제가 의도치 않게 사람들에게 피해 주고 있었어요 정말 처절하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거울명상하며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신기하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같은 일을 겪게되면서 걱정많고 두려움 많은 저에겐 돌아갈곳이 있는 안식처와 같기도 하며 마법의 요술램프을 갖고 있는 기분입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감사하며 또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거울명상 2년이 넘어가는데요~아직 삶에 변화는 모르겠어요 ~신비한현상도 없고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해야겠지요~경제적인 부분도 나이지지않고 현실은 내마음속 환영이다~관찰자로 나를 바라보고 하루종일 있는것도 쉽지않고요~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저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디다~ 치유되신분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요즘 내 안에 있는 죽음의 공포와 버림받은 아이를 느껴주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에 실핏줄이 터져 있네요 그리고 거울 명상할 때 이번 책 표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눈물이 한 방울 맺혀있다가 구술처럼 또르르 떨어집니다 언제까지 해야 이 죽음의 공포가 풀려날지 막연해서 답답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오늘도 그냥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오랜시간동안 느껴주었다고 했던 것은 모두 올라오는 감정의 심판자, 통제자 였습니다. 어떤 감정이 두렵다 라고 느낀 것은 그 감정이 아니라 그 감정을 싫어하거나 바꾸고 싶은 인격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감정 자체를 그대로 느껴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못난 내가 두렵다’ 라는 생각에는 못난 자체와 그것을 밀어내려는 또 다른 자아가 있었다는 것을. 계속해서 밉다 싫다 두렵다라는 한 쪽의 생각, 감정만을 손 들어주고 있었네요. 어떤 감정도 그 자체를 허용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 이제부터는 다 괜찮다고 말을 해주어야 겠어요. 사실 못났다는 것도 한 의견이니 괜찮다고 하면 못난게 어디 있겠어요^^
현실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몸은 내가 아니고 생각 감정도 내가 아니면 이 생각도 가짜네?! 내 몸은 아바타이고 내가 할수 있는건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느껴주기만하면 되는거잖아??!! 내 몸이 생각과 동일시 되어 어떻게 해보겠다고 붙들면 그건 고통이 되는거였다. 가슴이 답답해오면 그것을 그대로 느끼고 서러우면 서럽다고 울어주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하면서 느껴주면 되는 것이고, 무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 것도 내안에 두려움이 있어서 두려움이 창조되는 것이고 내안에 사랑이 있다면 사랑이 창조 될 것이다. 이것을 인지하다가도 부지불식간에 몸과 동일시해서 억눌러버렸음을 알아차리고 내가 순식간에 억누른 그 감정을 다시 마주해서 느끼고 흘려보내면 그 에너지체는 흘러가는 것이다. 이때 느끼는 자가 관찰자 시점에서 느껴야하는 것이고 그래서 거울명상이 필요했던 것이다. 거울명상은 몸과 분리됨을 확인가능하기때문. 몸(에고)이 느껴주는 건 백날 해봐야 헛일이고 반드시 관찰자 무한한 마음이 느껴주는 것이 핵심중 핵심이 아닐까. 나의 무의식에 어떤 것들이 잠재되어 있는지 모르고 상황에 따라 생각 감정이 올라오면 이런 상황에 이런 생각 감정이 올라왔구나! 슬픈일이든 기쁜일이든 내가 할수 있는건 느끼고 흘려보내 주는 일 그외엔 없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은 내가 아니고 아바타일뿐이므로.
@@한나무-y4l김상운선생님 영상중에 나가 없는 명상 따라하시면 관찰자시점이 어떤건지 체감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보면 거울속의 내가 객관적으로.보여지는 시점이 와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거울속 내가 분리돼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때를 관찰자의 시점이라고 해요. 거울속의 내가 흑백으로 보이거나 전체가 하얗게 보이거나 아예 내모습이 사라지기도 해요.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억눌린 감정이 올라와요. 그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면 눈물이 나거나 트림 하품 방귀로 탁기가 빠져나가는 걸 느끼실거예요❤ 그리고 가슴이 후련해짐도 동시에 느껴져요❤ 도움이 돼셨으면 합니다😍
몸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만 빌려입고있는 옷에만 불과한거고 홀로그램 빛이명멸하는 한낮 허깨비 같은 이미지일 뿐인지라, 사랑이든 미움이든 허망한것에 불과한 몸에서 나오는건 없는데, 상대의 몸을 그 당사자 존재자체로 착각하여 잘못보고서 탓하고 투사하며 지내니까 중생의 고통이 안끝날수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육신은 감정들을 감지하는 장치이기도 하고, 서로가 정신세계는 무선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쪽에서 공명이 안되면 인생연기도 즉시에 끝날수밖에 없다는 사실인거죠. 여기 현실세계가 홀로그램 이미지들이 정반대랑 짝을이뤄 연기하는 가상세계임을 인지하여 사물들도 타인의 몸도 그림자 같고, 한시적으로 빌려입고있는 사람 모양을나툰 옷에만 불과한 개체인 또 다른 내자신이라는 진실에 눈을떠서 근원의마음 자리를 안떠나고서 한번씩 흠모하며 지내는 여정이 되십시다
제가 그랬어요. 법상스님 법문을 매일 매일 들으며 알게 된것이 나를 미워하고 모자라서 마음에 안든것이 모두에서 만들어진 가짜라는것을 알게 되고 많이 편안해지고 지금도 아침저녁으로 법문듣고 있어요. 또 바이런 케아티책을 권해 드립니다~~부디 편안한 마음 찾으시기를.... 김상운 선생님 책 왓칭. 거울명상. 느껴주면 풀려난다 등 마음책을 보시면 좋아요~~
공간전체를 보려면 눈의 힘을 빼고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하죠. 몸과 맘이 이완되면서 억눌렀던 무의식속의 자아가 올라오기 쉬워지는 거네요. 거울명상하면서 감정이 올라오지 않아서 답답하신 분들은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해주는 것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선생님 오늘 영성도 정말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걸 배워 알지만 이게 감정적인 상황에 놓였을땐 참 적용이 잘 안되더라고요.. 상대가 너무 밉고 마음이 지옥이라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나 막막했는데 상대는 내 거울이라는걸 거부도하고 욕도하고 저게 왜 나 냐고 원망도 했지만 결국 상대는 미워하는 내 모습 버린 내모습이 맞더라고요.. 날 그리 미워하고 있으니 지옥일수 밖에요 그걸 인정하고 미워하는 나를 다독이다보니 신기하게 마음이 가라 앉아서 미운 상대에게 짜증내서 미안하다 했더니 울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안아주더라고요.. 참 신기해요
@@ejcofjeksk 좋은 체험 하셨네요,축하드려요. 저도 상대가 나라는 걸 서서히 알게 되어 화와 원망이 덜 들고,상대 마음이나 상황을 한번 더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 마음 보기는 여전히 어렵네요~아마 자꾸 회피하고 빨리 없애버리려고 하는 마음 때문인 거 같아요
선생님 책들도 읽고 동영상도 다보고 거울명상도 하고 있는데요. 정말 궁금한게 우리는 왜 이런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는걸까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모르는채로 사는걸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많이 평화로워지고 가족들과도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거울명상한지 5년째인지,(물론 안 했던 기간도 있고 했다 안 했다가 계속 놓치지 않고 하고 있는데)반백수에서 일을 하고 고정수입도 있는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이 좋아졌지만 ,버림받는 아픔과 두려움,수치심 등은 8월에 다시 수면위로 올라서 계속 정체되어 있습니다. 두려움과 아픔을 느껴준다고 하지만,몸을 벗어난 관찰자가 정확히 아직 뭔지 몰라서 어떨땐 느낀다고 하는 것이 그 감정을 벗어날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아닌가 거꾸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답답합니다. 꿈에서는 일가족이 몰살된다든가, 난민이나 폐허같은 집에 가족이 산다든가,어떤 탈출작전 같은 것도 많고,부정적인 감정을 깊이 봤을때 바퀴벌레나 지네 같은 것도 몇 번 봐서 정화가 되고 있나 하고 혼자 생각은 했는데,여름부터 진도가 막혀서 그 감정에 꽉 막혀 있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괴로워서 이렇게 살바에야 죽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거울명상을 마치면 술을 찾게 되는 날이 많고요. 그리고 거울명상할때 개가 막 짖고 그런 건 왜 그럴까요?(지금은 거의 그런 일이 없는데 초기엔 거울명상하면 옆집에 개들이 으르렁거리며 짖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거울명상하면서 어려운 점을 어디 얘기힐때도 없고,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선생님!거울명상 워크샵 같은 건 없을까요?체험담이나 질문과 답하는 자리 같은 거요~
매일 거울명상을 하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껴주고 있는데 현실에서 계속 아푸거나 가까운 가족들이 아푼 현실이 계속 일어나면 거울명상 하는 시간을 더 늘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건가요?두려움 공포를 느껴주기도 하고 내 억눌린 감정들이 지금 이런 현실을 만들었기 때문에 내 책임이다 하고 인정도 해보고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 텅빈 근원에게 맡긴다 라고 명상을 하기도 하는데 현실이 바뀌기를 바라는게 잘 못된 방식인가요?
@@모든마음-u7r 네 거울을 보고 느껴주고 있어요 감정이 안올라 올때는 거울을 보고 짝이되는 생각을 말해 보기도 하고요 그런데 하루를 봤을때 거울명상을 하지 않는 시간이 더 많잖아요 그때 올라오는 두려움들이 더 많아서 계속 안좋은 현실들이 창조 되는 걸까요 거울명상을 안할때 두려움이 올라올때는 의식적으로 나는 텅빈 마음 무한한 사랑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면 될까요?
전체 거울 앞에서 서서 거울명상을 했습니다. 하는 도중에 미간에 집중을 하니 얼굴이 조금씩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하반신은 아주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계속 집중을 하니 제 몸 주변에 흰색빛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얇은 막으로 온 몸이 둘러쌓여 있었는데 집중을 이어가니 그 막이 점점 더 두꺼워졌습니다. 그리고는 명상을 멈추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게 맞는지…. 그리고 명상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내 얼굴을 보았는데 어디 아픈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명상을 마치고 내 얼굴을 보니 곱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ㅎ 참 신기합니다
최근에 거울명상을 하고있는데, 잘안되서 질문합니다. 거울명상할때 무의식에 나가 모르는 부정적 감정이 있을때는 어떻게해서 알아채야 하나요? 제 무의식 깊은 곳에 저의 어머니나 외할머니와 관련되는 부정적 감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잘 안올라 올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장상사인데 저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근데 저는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짜증이 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보여져서 너무 밉습니다 질투도 납니다 인생의 출발선은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지금은 나보다 직급이 높으니까 아니꼽습니다 이런것도 미움받는 두려움일까요???
모든마음님~ 저의 경험과 같네요 저는 쥐를 찍찍이라 부르고 쥐라는 단어만으로도 공포를 느끼기를 평생입니다. 거울명상으로도 진전이 안되어서 그저 바라만보고 있는중입니다 오늘도 저는 떨어진 낙엽을 보고도 죽은쥐인줄 착각하고 헉하고 놀라기를 몇번입니다. 죽은쥐가 저같아서 울어보기도 많이 했지요... 그런데 며칠전 '나홀로집에' 영화를 새로운 버전으로 텔레비전으로 보았어요 주인공 꼬마와 한몸인 하얀쥐의 활약을 눈길 피하지 않고 보는 쾌거를 올렸답니다 영화를 다보고서 "아~하얀쥐라서 그나마 다행이었네"하며 몸을 떨었습니다ㅎ 모든마음님이 '바퀴벌레가 내모습이었구나'를 알아차렸다니 치유가 이루어지겠습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너무 힘듭니다 … 너무 오랜 고민을 했었는데 … 사람을 이상하네 계속 쳐다 보는 사람 … 자꾸 자기만의 고집으로 일을 하는 사람 .. 친절하게 설명 했지만 , 전혀 듣질 않으시고 , 전체적으로 여러 사람을 피곤 하게 하는 분 .. 이게 저 혼자만의 문제인지 … 내면의 문제인지 계속 힘들어서 주위 분들에게도 똑같은 감정과 기분을 느꼈다고 합니다 . 이건 제 안의 내면에서 펼쳐진 세상이 맞는 지요…. 주위 사람 , 또는 그 분이 다 나이기에 그 감정들을 풀기 위해 만들어진 한 영화의 장면일 까요… 지금 그냥 제가 생각 하는 것은 .. 그저 내비라 두자 입니다 . 바꿀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 이게 밖이라면 신경을 안쓰겠지만 회사이고 영향이 오다 보니 쉽지 않네요
저의 경험으로도 내면의 내 이야기(영화장면)가 맞습니다~ 같은 말을 몇달을 해도 상대방은 한쪽감정만 붙잡고 저를 비난했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꽃에 미친 여자야...." 말했다 하기에 꽃을 좋아하는 이유가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마음을 꽃에게서 사랑받고 있는거야" 라고 위로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제가 자기남편을 무시했다고 사과하라고 화를 내었어요. 다른 대화도 같은 맥락이었어요. 처음에는 저를 좋게만 보았는데 어느날부터 한번에 몰아서 토해(돌변)내더라구요. 제가 "나는 양쪽감정을 표현했는데 왜 한쪽 감정은 무시(버리고)하고 한쪽감정만 붙잡느냐"고 대응해도 막무가내로만 말하더군요. 길게도 이어진 저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는데 어느 순간 '아~저사람이 하는 표현 하나 하나가 다 나의 에고 모습이구나'하는 앎이 왔어요. 그렇게 며칠동안 평안이 이어 졌는데 또 그사람의 여운이 머리를 드는 시간이 오더라구요. 에고인줄 알면서도 분노가 더 기승을 부리고 그러고 거울명상을 하면 앎이 있었던 그 곁에 덧붙여진 또다른 에고가 정화되기를 반복되었습니다~~~ 제 경험이 님과 일치 한다는 생각에 도움이 될까해서 써 보았어요 ~ 표면적으로 '저 사람이 내 내면의 일이겠지!' 에서 어떤 부분이 내이야기인지 거울앞에서 많이 느껴주면 진전이 있어 보입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
감정 인정하기가 왜 잘 안되지? 싶었는데,
그 이유가 어른의 시선에서 재단하려들기 때문이더라구요.
어른의 시선에서 '뭘 그거 가지고 그래, 그게 뭐가 힘들어,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아'하며 무의식중에 감정을 억압하려 들더라구요.
사실은 어린아이가 가진 고통인데 말이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이성적이 아닌 지극히 "감성적인" 마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장난감을 사주지 않았을때, '아, 엄마가 돈이 부족하시구나, 그 장난감은 집에 있구나' 하지 않죠. 바닥에 드러누워 엉엉 울며 떼를 쓰며, 나라 잃은 사람이 되죠.
하물며 장난감도 그런데, 부모가 자신을 두고 가거나 친구와 다퉜을땐,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겠습니까?
전 이걸 몰랐던거 같아요. 어린아이의 시선, 어린아이의 입장을 몰라보고, 자꾸 어른이 된 내가 그 아이의 아픔을 제 멋대로 재단하려들고 평가했던거. 그래서 감정이 100%, 200%로 충분히 와닿고, 절절히 가슴 아프지 않았던거 같아요.
잠시도 고정되지 않은 세계이니 텅 빈 것이니 올라오면 올라오는대로 자애를 느껴주기🙂✨선생님의 영상편지 고맙습니다. 욕마저도 허용해줘보라는 선생님의 댓글 덕분에 용기얻어 억울한 마음 풀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올라오긴 하지만 기도 명상으로 시선을 바꿀 수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모든게 가짜라는 걸 진심으로 깨달으면 모든게 텅빌텐데 오감을 늘 생생한 현실로 받아들이니 텅비기가 쉽지 않은듯합니다.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
행복.불행.사랑.기쁨.고통 삶의 모든 상황들이 다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내속의 감정이라 느껴지네요.
이 모든 삶의 여정은 영혼성숙의 과정인가 봅니다.
너무 좋은 말씀과 지혜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온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모든걸 내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거울명상 하다가 감정을 빨리없애고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었는데요 ~
지금은 그감정을 바라보면서 상상하며 느껴주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있어요 ~
고통스런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아 지금 정화하라는 신호를 주셨구나
하며 거울앞에서 감정을 느껴주다보면
마지막엔 몸반응이 멈춰지고~
구름같은 흰빛이 온몸을 감싸고 거율전체가 사라집니다.
몸이 많이건강해졌고 30년간 생리과다였는데 3개월전부터 완전히
정상이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시술을 권할정도로 심했거든요
저에겐 기적 같은 일이에요
거울명상을 알려주신 김상운 선생님께
마음깊이 감사드려요 ♡
이은혜를 꼭 갚고싶습니다.!!
감정을 바라보면서 상상하면서 느낀다는게 뭘까요 감정을 알아차리기는 되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민냥-v3z 안녕하세요 ^^
감정을 바라보며 상상하는방법은
그감정을 느낄수있는 상황 또는사건을 상상하는것인데요~~
죽음의 공포를 느껴줄때 거울앞에서 관찰자가 되어 그상황을 다시 상상하는것입니다.
저는 강도가 집안에 숨어있어서 위험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
그땐 20대였고 무서웠지만 그기억을 억눌러버려서 8년에 한번씩 비슷한상황을 겪고있습니다.
그래서 그공포를 다시 상상하며 느껴줍니다.
강도가 나를 칼로찔러 내가 죽임을당할까 두려운마음을 인정하는것입니다.
그러다 상상이 극대화되면서 토막살인당할까 두렵다 까지 상상이되며 온몸이 진동을해요
이렇게 꾸준히 감정을 느껴줍니다.^^
@@모든마음-u7r감사하고 죄송하네요 엄청난 두려운 일을 겪으셨는데 잘 풀어주고 계시고 몸도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려요 저는 죽음의 공포와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엄청나게 큰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겠어요 막연하게 엄마가 태아때 안놓을려고 했던거 아들을 바라는 마음인데 딸인거 이게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거도요
자꾸 아푸고 주변에 가족들도 아푸거나 죽거나 하는 현실들이 일어나니깐 너무 두렵고 거울명상이 재대로 되고 있는가 싶기도 하고 헛짓거리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럴때 마다 영상 다시 듣고 댓글들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민냥-v3z 그러셨군요~
가족들이 아프고 하는 현실이 펼쳐질때 올라오는 마음을 느껴주시면 될거같아요
혹시 답답하시면
김상운 선생님께 메일로 문의를 해도 좋을거같아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듣게되는 근원의 사랑같습니다
다른사람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을 보며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했더니 제가 의도치 않게 사람들에게 피해 주고 있었어요 정말 처절하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거울명상하며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신기하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같은 일을 겪게되면서 걱정많고 두려움 많은 저에겐 돌아갈곳이 있는 안식처와 같기도 하며 마법의 요술램프을 갖고 있는 기분입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감사하며 또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거울명상 2년이 넘어가는데요~아직 삶에 변화는 모르겠어요 ~신비한현상도 없고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해야겠지요~경제적인 부분도 나이지지않고 현실은 내마음속 환영이다~관찰자로 나를 바라보고 하루종일 있는것도 쉽지않고요~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저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디다~
치유되신분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요즘 내 안에 있는 죽음의 공포와 버림받은 아이를 느껴주고 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에 실핏줄이 터져 있네요 그리고 거울 명상할 때 이번 책 표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눈물이 한 방울 맺혀있다가 구술처럼 또르르 떨어집니다 언제까지 해야 이 죽음의 공포가 풀려날지 막연해서 답답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오늘도 그냥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오랜시간동안 느껴주었다고 했던 것은 모두 올라오는 감정의 심판자, 통제자 였습니다. 어떤 감정이 두렵다 라고 느낀 것은 그 감정이 아니라 그 감정을 싫어하거나 바꾸고 싶은 인격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감정 자체를 그대로 느껴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못난 내가 두렵다’ 라는 생각에는 못난 자체와 그것을 밀어내려는 또 다른 자아가 있었다는 것을.
계속해서 밉다 싫다 두렵다라는 한 쪽의 생각, 감정만을 손 들어주고 있었네요.
어떤 감정도 그 자체를 허용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
이제부터는 다 괜찮다고 말을 해주어야 겠어요. 사실 못났다는 것도 한 의견이니 괜찮다고 하면 못난게 어디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몇 년째 아직 경험을 못하고 있지만
이젠 마음을 비우고 거울을 보고 있습니다
극적인 경험은 없어도 조금씩이라도 정화되고 있다고 믿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다 평온한 인생영화 속에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무한한 사랑속에서 살아가는 명상을 매일 듣고 명상을 하며 하루하루 텅빈 공간 속에서 근원의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의 영상을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회사사람들을 내가 다 미워하고있었네
싹다 맘에 안들고 건방지고 무례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들을 싹다 무시하고싶었고 못되게 굴고싶고 이기고싶었네
내맘이 보여진것.
미움받고 무시당해서 비참하고 구질구질하고
처절한 이감정을 느껴주지못하고
묻어뒀구나
너무 두려워서
미움과 두려움 다 내꺼
김상운 작가님! 후원 계좌 하나만 올려주세요 제발요! ! !♡ 누가 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항상 고맙읍니다 ❤❤❤❤❤❤❤
사랑하는 스승님 ❤
선댓글 먼저 올립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선생님 영상 기다렸어요~감사합니다~❤❤
현실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문득 든 생각이 몸은 내가 아니고 생각 감정도 내가 아니면 이 생각도 가짜네?! 내 몸은 아바타이고
내가 할수 있는건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느껴주기만하면 되는거잖아??!! 내 몸이 생각과 동일시 되어 어떻게 해보겠다고 붙들면 그건 고통이 되는거였다.
가슴이 답답해오면 그것을 그대로 느끼고 서러우면 서럽다고 울어주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하면서 느껴주면 되는 것이고,
무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 것도 내안에 두려움이 있어서 두려움이 창조되는 것이고 내안에 사랑이 있다면 사랑이 창조 될 것이다.
이것을 인지하다가도 부지불식간에 몸과 동일시해서 억눌러버렸음을 알아차리고 내가 순식간에 억누른 그 감정을 다시 마주해서 느끼고 흘려보내면
그 에너지체는 흘러가는 것이다. 이때 느끼는 자가 관찰자 시점에서 느껴야하는 것이고 그래서 거울명상이 필요했던 것이다. 거울명상은 몸과 분리됨을 확인가능하기때문.
몸(에고)이 느껴주는 건 백날 해봐야 헛일이고
반드시 관찰자 무한한 마음이 느껴주는 것이 핵심중 핵심이 아닐까. 나의 무의식에 어떤 것들이 잠재되어 있는지 모르고 상황에 따라 생각 감정이 올라오면
이런 상황에 이런 생각 감정이 올라왔구나! 슬픈일이든 기쁜일이든 내가 할수 있는건 느끼고 흘려보내 주는 일 그외엔 없는 것 같습니다. 내 몸은 내가 아니고 아바타일뿐이므로.
관찰자시점에서 느껴주는 것이란,어떻게 하는 걸까요?
@@한나무-y4l김상운선생님 영상중에 나가 없는 명상 따라하시면 관찰자시점이 어떤건지 체감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보면 거울속의 내가 객관적으로.보여지는 시점이 와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거울속 내가 분리돼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이때를 관찰자의 시점이라고 해요.
거울속의 내가 흑백으로 보이거나 전체가 하얗게 보이거나 아예 내모습이 사라지기도 해요.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억눌린 감정이 올라와요. 그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껴주면 눈물이 나거나 트림 하품 방귀로 탁기가 빠져나가는 걸 느끼실거예요❤
그리고 가슴이 후련해짐도 동시에 느껴져요❤ 도움이 돼셨으면 합니다😍
@@serendipitypark6511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몇년을 기웃거려도 제자리라 답답하기도하고, 포기하고 있다가
다시 해보려고 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항상 그립고 이 시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반가운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선생님 덕분에 한걸음 또 나아갑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잘듣고 잘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전자책 구매했었는데, 제 인생에 너무 소중한 책이 되어 종이책도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
요즘 몇년 지난 영상들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이젠 귀에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 가을을 만끽하는 나날 보내세요 💕
오랫만에 반가운 영상~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나의 생존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항상.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두려움을 열심히 느껴준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반가워요. 감사드립니다 ❤❤❤
몸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만 빌려입고있는 옷에만 불과한거고 홀로그램 빛이명멸하는 한낮 허깨비 같은 이미지일 뿐인지라, 사랑이든 미움이든 허망한것에 불과한 몸에서 나오는건 없는데, 상대의 몸을 그 당사자 존재자체로 착각하여 잘못보고서 탓하고 투사하며 지내니까 중생의 고통이 안끝날수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로 보여집니다.
육신은 감정들을 감지하는 장치이기도 하고, 서로가 정신세계는 무선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한쪽에서 공명이 안되면 인생연기도 즉시에 끝날수밖에 없다는 사실인거죠.
여기 현실세계가 홀로그램 이미지들이 정반대랑 짝을이뤄 연기하는 가상세계임을 인지하여 사물들도 타인의 몸도 그림자 같고, 한시적으로 빌려입고있는 사람 모양을나툰 옷에만 불과한 개체인 또 다른 내자신이라는 진실에 눈을떠서 근원의마음 자리를 안떠나고서 한번씩 흠모하며 지내는 여정이 되십시다
🎉❤멋지신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헉 이달 들어 직장에서 자리 잃을까 봐 이런 분위기가 되어가고있어요... 직장동료들이 그러구있구 저는 정말 무서운지 마비가 돼서 현실감이 없는것같은데ㅠㅠ 열심히 들어볼게요..
선생님 반가운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추워진날씨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입니다
덕분입니다❤❤❤
머리로는 알것도 같은데 너무 어려워요.
에고가 너무 강해서 그럴까요?
거울에서 얼굴이 여러가지로(귀신형상)
변하긴 하는데 제자리예요.
답답합니다. ㅠ
내가 나를 미워하면, 늘 부족하다고 여기면,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여기면 어떻게 풀어내나요
제가 그랬어요. 법상스님 법문을 매일 매일 들으며 알게 된것이 나를 미워하고 모자라서 마음에 안든것이 모두에서 만들어진 가짜라는것을 알게 되고 많이 편안해지고 지금도 아침저녁으로 법문듣고 있어요. 또 바이런 케아티책을 권해 드립니다~~부디 편안한 마음 찾으시기를....
김상운 선생님 책 왓칭. 거울명상. 느껴주면 풀려난다 등 마음책을 보시면 좋아요~~
💜
미움받는 두려움ᆢ😢
선생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공간전체를 보려면 눈의 힘을 빼고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하죠.
몸과 맘이 이완되면서 억눌렀던 무의식속의 자아가 올라오기 쉬워지는 거네요.
거울명상하면서 감정이 올라오지 않아서 답답하신 분들은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해주는 것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선생님 오늘 영성도 정말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는 나의 거울이라는걸 배워 알지만 이게 감정적인 상황에 놓였을땐 참 적용이 잘 안되더라고요.. 상대가 너무 밉고 마음이 지옥이라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나 막막했는데 상대는 내 거울이라는걸 거부도하고 욕도하고 저게 왜 나 냐고 원망도 했지만 결국 상대는 미워하는 내 모습 버린 내모습이 맞더라고요.. 날 그리 미워하고 있으니 지옥일수 밖에요 그걸 인정하고 미워하는 나를 다독이다보니 신기하게 마음이 가라 앉아서 미운 상대에게 짜증내서 미안하다 했더니 울면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안아주더라고요..
참 신기해요
@@ejcofjeksk 좋은 체험 하셨네요,축하드려요.
저도 상대가 나라는 걸 서서히 알게 되어 화와 원망이 덜 들고,상대 마음이나 상황을 한번 더 살펴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 마음 보기는 여전히 어렵네요~아마 자꾸 회피하고 빨리 없애버리려고 하는 마음 때문인 거 같아요
거울명상 여건이 안되서 눈감고 명상하면서 내 안의 두려움을 관찰자의 눈으로 느끼려고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방식으로도 삶의 변화를 체감하신 분 계신가요?
❤❤❤
그텅빈마음속으로미래를생각하면 나는63빌딩에서일하고있는데 다시현실로돌아오면 지하단칸방에서있네요.
마음은텅비게하여 여기저기갈수엤지만 현실은 현제를벗어날수가없네요.
모든게 허깨비 인데 63빌딩과 지하 단칸방이 무슨 소용인가요 좋은 거 나쁜 거 구분하며 물질에 집착하며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고 계시네요
그건 마음공부가 아니라 상상 집착 입니다.. 그러니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죠
확언영상❤❤❤ 하나만 부탁드려요 ㅠㅠ
선생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 저는 거울명상을 할때 빛이 자주 깜박거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정화가 되고 있는것이 맞나용?😊😊
선생님 책들도 읽고 동영상도 다보고 거울명상도 하고 있는데요. 정말 궁금한게 우리는 왜 이런 경험을 하면서 살고 있는걸까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모르는채로 사는걸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많이 평화로워지고 가족들과도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내가 그를미워하면 그반데로 그는 나를 사랑하면 안될까요? ㅋㅋㅋ ❤
거울명상한지 5년째인지,(물론 안 했던 기간도 있고 했다 안 했다가 계속 놓치지 않고 하고 있는데)반백수에서 일을 하고 고정수입도 있는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많이 좋아졌지만 ,버림받는 아픔과 두려움,수치심 등은 8월에 다시 수면위로 올라서 계속 정체되어 있습니다.
두려움과 아픔을 느껴준다고 하지만,몸을 벗어난 관찰자가 정확히 아직 뭔지 몰라서 어떨땐 느낀다고 하는 것이 그 감정을 벗어날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아닌가 거꾸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답답합니다.
꿈에서는 일가족이 몰살된다든가, 난민이나 폐허같은 집에 가족이 산다든가,어떤 탈출작전 같은 것도 많고,부정적인 감정을 깊이 봤을때 바퀴벌레나 지네 같은 것도 몇 번 봐서 정화가 되고 있나 하고 혼자 생각은 했는데,여름부터 진도가 막혀서 그 감정에 꽉 막혀 있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괴로워서 이렇게 살바에야 죽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거울명상을 마치면 술을 찾게 되는 날이 많고요.
그리고 거울명상할때 개가 막 짖고 그런 건 왜 그럴까요?(지금은 거의 그런 일이 없는데 초기엔 거울명상하면 옆집에 개들이 으르렁거리며 짖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거울명상하면서 어려운 점을 어디 얘기힐때도 없고,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선생님!거울명상 워크샵 같은 건 없을까요?체험담이나 질문과 답하는 자리 같은 거요~
😢축복하고 위로해드립니다 토닥토닥… 힘든 뭔가 업장이 눌려있으신데, 사후생이나 영원한 생을ㅊ생각하시면 초조함 - 빨리 해결하겠다는 것도 다 내려놓고 자유롭게 편안하게… 다 괜찮고 큰 문제 없어요. 불교공부도 도움이 되실듯
원래 정화되는 과정은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 힘듦과 괴로움을 인정하고 받아주는 하루하루가 지나면 많이 가벼워지더라구요. 경험담은 댓글들을 자주 보세요. 오래된 영상들도 보시면 많은 도움과
댓글들 보시면 경험담들 많아요.
삶은 고가 아니다 책을
유튜브에서 함들어보세요
관찰자가 뭔지 답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Didi-q5p 거울명상 을 할때 여러방해요소가 나타나기도 해요 저는 신랑이 자꾸자꾸 방문을 열어보기도합니다.
@@chomary9691 네 감사합니다,불교공부도 하고 있어요. 네 저도 family karma인거 같아요. 사후생이나 영원한 생 생각해 볼께요,감사합니다😊
매일 거울명상을 하면서 죽음의 공포를 느껴주고 있는데 현실에서 계속 아푸거나 가까운 가족들이 아푼 현실이 계속 일어나면 거울명상 하는 시간을 더 늘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 건가요?두려움 공포를 느껴주기도 하고 내 억눌린 감정들이 지금 이런 현실을 만들었기 때문에 내 책임이다 하고 인정도 해보고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 텅빈 근원에게 맡긴다 라고 명상을 하기도 하는데 현실이 바뀌기를 바라는게 잘 못된 방식인가요?
거울앞에서 관찰자로 느껴주고 있으시죠?
저두 죽음의 공포 를 느껴주는중에
사건하나를 겪고 더큰공포가 올라왔어요 ~~
더큰공포는 근원의마음이 공포를 청산시킬수 있게 도와주는거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야 그마음이 청산되니까요 ..^^
원래 공포를 느껴주면 그런현실이 나타난대요
그러나 억누르면 더큰일이 발생할 것이므로 느껴주는게 좋다고 했어요
지속적으로 느껴줘야 비로소 청산되어간답니다
나탐님도 그렇게말했음
@@모든마음-u7r 네 거울을 보고 느껴주고 있어요 감정이 안올라 올때는 거울을 보고 짝이되는 생각을 말해 보기도 하고요 그런데 하루를 봤을때 거울명상을 하지 않는 시간이 더 많잖아요 그때 올라오는 두려움들이 더 많아서 계속 안좋은 현실들이 창조 되는 걸까요 거울명상을 안할때 두려움이 올라올때는 의식적으로 나는 텅빈 마음 무한한 사랑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면 될까요?
@@대단해요-v4x 그 현실이 나타난다니깐 너무 두렵네요 그래도 끝까지 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민냥-v3z 아 거울명상을 하지않는 시간에도 두려움이 많으시다구요 엄청난두려움이 있나봅니다.~~
청산이될때는 다시 그 두려운상황을 떠올려도
두려움이 올라오지않거든요 !
우선 매일 그두려움또는 더최악을상상하며 느껴주셔도 될거같아요
저의방법은 죽음의공포를 느낄때 그상황을상상하면서 더최악의 상황까지도 느껴줍니다. ~~ 시간이 오래걸릴수도 있다고 해요
전 거울명상을 하다가 눈감고 깜박잠이 잠깐씩 들어요~그건 왜 그럴까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선생님 저는 돈없이 살아야하는게 너무나 무섭습니다..매달 생활비가 부족해서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게 수치스러워요..느껴주고 있지만 흘려보내지못하고 있는게 뭔지 핵심단어를 모르겠어요 제가 글쓰기.말주변이 없어요ㅠ 거울없이 평소일하면서도 공간을 느껴보고도 합니다 집대출금을 내지못할까봐 너무두려워요..
한시간정도 거울명상 후 밖에 나가 하늘을 보면 제얼굴이 보이는게 참 신기합니다. 이런현상은 어떻게 이해하는게 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왓칭2를 읽고 있어요
거울앞에서 내 몸의 뒤의 공간을 볼때도 하품이 나고 명상이 좋지만
전 주로 1시간 가량 공원을 산책하며 내 마음을 풀어놓아요 그럼 돌아오는 길이 훨씬 가벼워지죠
공간에 관한 부분을 읽고 있어요
실제로 상대는 존재 하지 않는다면 누구를 먹이고 입히고 하는것도 즉 자녀가 범죄를 하던말던 상관 없이
자신의 감정 정화만 하면 되는건가요?
다 허상이라고 생각하니 아이 밥도 안줘도 되는건가 마음 정화하다가 곡기 끊고 가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까요?
정화하면 고요해져서 일부러 안해주고 싶은 미운마음 섭섭함이 없어져요
상관없대요
그러나 영혼의 성장?확장?이 안된다고..
영혼차원에서 분명히 또 그부분을ㅇ계획하고 삶으로 다시 뛰어든다고..수레바퀴
거울명상을 시작한지 몇일 안되었습니다.그런데 거울을 안볼때는 감정들이 잘올라오는데 거울을보고 눈을 계속 쳐다보고 댓글을보고나서 말을걸어줘도 이미지도안떠오르고 아무말대잔치가되거나 생각이나질않습니다.왜그런걸까요?아니면 감정이 나올때까지 계속 보고만있어야 할까요?
전체 거울 앞에서 서서 거울명상을 했습니다. 하는 도중에 미간에 집중을 하니 얼굴이 조금씩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하반신은 아주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계속 집중을 하니 제 몸 주변에 흰색빛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얇은 막으로 온 몸이 둘러쌓여 있었는데 집중을 이어가니 그 막이 점점 더 두꺼워졌습니다. 그리고는 명상을 멈추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게 맞는지…. 그리고 명상을 시작하고 처음에는 내 얼굴을 보았는데 어디 아픈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명상을 마치고 내 얼굴을 보니 곱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ㅎ 참 신기합니다
최근에 거울명상을 하고있는데, 잘안되서 질문합니다. 거울명상할때 무의식에 나가 모르는 부정적 감정이 있을때는 어떻게해서 알아채야 하나요? 제 무의식 깊은 곳에 저의 어머니나 외할머니와 관련되는 부정적 감정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잘 안올라 올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상운 선생님의 채널 구독하시는 분들이 대화 나누는 커뮤니티가 있나요? 거울 명상 관련 질문도 많고 궁금점도 있는데 댓글 형식 말고 서로 경험이나 질문 나누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닙니다. 이런 방법은 일시적으로 현실을 외면하는 방법입니다. 억누른다고 없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인정은 더더욱 안되고요. 결국 나중에 터집니다. 그냥 그 상황에서 나오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3차원 공간은 평면이나 허상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직장상사인데 저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근데 저는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가 짜증이 나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보여져서 너무 밉습니다 질투도 납니다 인생의 출발선은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 것 같은데 지금은 나보다 직급이 높으니까 아니꼽습니다 이런것도 미움받는 두려움일까요???
며칠전 베란다에서 작은벌레를 보았어요
처음엔 풍뎅이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바퀴벌레였어요
놀라서 잡으려고 하니 작은바퀴벌레가
죽을까바 모퉁이에 숨는데
그순간 갑자기 그바퀴벌레가 저같다는 생각이 들어 울컥했습니다.
저도 죽임을당할까 두려움이 있어서 6개월째 명상중인데
바퀴벌레가 죽을까바 숨는모습이 꼭 저와 같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벌레는 어릴적부터 너무 혐오했었는데
이상하게 이상황에서 슬프고 울컥한감정이 올라왔어요 ..
바들바들 떨고있는벌레가 저와같은처지 인거 같아서요 ㅜ
모든마음님~
저의 경험과 같네요
저는 쥐를 찍찍이라 부르고 쥐라는 단어만으로도 공포를 느끼기를 평생입니다.
거울명상으로도 진전이 안되어서 그저 바라만보고 있는중입니다
오늘도 저는 떨어진 낙엽을 보고도 죽은쥐인줄 착각하고 헉하고 놀라기를 몇번입니다.
죽은쥐가 저같아서 울어보기도 많이 했지요...
그런데 며칠전 '나홀로집에' 영화를 새로운 버전으로 텔레비전으로 보았어요
주인공 꼬마와 한몸인 하얀쥐의 활약을 눈길 피하지 않고 보는 쾌거를 올렸답니다
영화를 다보고서
"아~하얀쥐라서 그나마 다행이었네"하며 몸을 떨었습니다ㅎ
모든마음님이 '바퀴벌레가 내모습이었구나'를 알아차렸다니 치유가 이루어지겠습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거위-p9s거위님 반갑습니다 ^^
댓글을 보고 아 치유가 되어가는중이구나 ~~너무나 좋습니다. ♡
같은길을 간다는 표현이 너무 좋아요 ~ ^^
너무 힘듭니다 … 너무 오랜 고민을 했었는데 … 사람을 이상하네 계속 쳐다 보는 사람 … 자꾸 자기만의 고집으로 일을 하는 사람 .. 친절하게 설명 했지만 , 전혀 듣질 않으시고 , 전체적으로 여러 사람을 피곤 하게 하는 분 .. 이게 저 혼자만의 문제인지 … 내면의 문제인지 계속 힘들어서 주위 분들에게도 똑같은 감정과 기분을 느꼈다고 합니다 .
이건 제 안의 내면에서 펼쳐진 세상이 맞는 지요…. 주위 사람 , 또는 그 분이 다 나이기에 그 감정들을 풀기 위해 만들어진 한 영화의 장면일 까요…
지금 그냥 제가 생각 하는 것은 .. 그저 내비라 두자 입니다 . 바꿀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 이게 밖이라면 신경을 안쓰겠지만 회사이고 영향이 오다 보니 쉽지 않네요
저의 경험으로도
내면의 내 이야기(영화장면)가 맞습니다~
같은 말을 몇달을 해도 상대방은 한쪽감정만 붙잡고 저를 비난했답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꽃에 미친 여자야...." 말했다 하기에 꽃을 좋아하는 이유가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마음을 꽃에게서 사랑받고 있는거야" 라고 위로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제가 자기남편을 무시했다고 사과하라고 화를 내었어요.
다른 대화도 같은 맥락이었어요.
처음에는 저를 좋게만 보았는데 어느날부터 한번에 몰아서 토해(돌변)내더라구요.
제가
"나는 양쪽감정을 표현했는데 왜 한쪽 감정은 무시(버리고)하고 한쪽감정만 붙잡느냐"고 대응해도 막무가내로만 말하더군요.
길게도 이어진 저의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는데 어느 순간
'아~저사람이 하는 표현 하나 하나가 다 나의 에고 모습이구나'하는 앎이 왔어요.
그렇게 며칠동안 평안이 이어 졌는데 또 그사람의 여운이 머리를 드는 시간이 오더라구요.
에고인줄 알면서도 분노가 더 기승을 부리고 그러고 거울명상을 하면 앎이 있었던 그 곁에 덧붙여진 또다른 에고가 정화되기를 반복되었습니다~~~
제 경험이 님과 일치 한다는 생각에 도움이 될까해서 써 보았어요 ~
표면적으로
'저 사람이 내 내면의 일이겠지!' 에서 어떤 부분이 내이야기인지 거울앞에서 많이 느껴주면 진전이 있어 보입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
@@거위-p9s프로필 느낌 있네요. 자상하신 설명댓글들 참 좋습니다🙂👍
@@거위-p9s 아닙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계속 곱씹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