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사죄·책임 통감" 사고 수습 대책 마련 / k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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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학동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이번 사고에 대해 거듭 사죄하며,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와 동구청은 각각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피해자 지원과 사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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