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진짜 무섭네ㅋㅋㅋ 특정 성향 띄는 커뮤니티나 무리들 조장을 선두로 캣맘 혐오하고 테러하고 엄청나게 비난할 땐 언제고 저렇게 반응하니 입 싹 닦고 그런 적 없는 척 혼자 찔려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ㅋㅋ 혐오가 이렇게 무섭다 사람 하나 반병신 만드는건 일도 아님.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면 개입할 수 록 나쁜 상황이 초래 될 확률이 높은데(e.g 실제 연구결과 길고양이들이 년간 엄청나게 많은 수 의 조류 및 작은 동물들을 해치며 생태계 파괴를 한다고 알려짐), 이러한 행동을 단순 귀여움만으로 치부하고 그 후에 발생할 일은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움
고양이키우고 있고 오래전부터 유기견 유기묘 입양만 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길거리 떠도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걸로 불쌍한 아이를 돕는거보단...그렇게 고양이를 아끼고 챙겨주고싶으면 입양해서 끝까지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저렇게 끝까지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그 고양이들의 배설물이나 다른 질병이 생기는 거에 대한 책임까진 지기 싫고 고양이 밥줘서 이뻐해주고 싶기만 한 이기적인 행동이에요....
< 캣맘들이 도리어 고양이 학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 2023년 4월 1일 의정부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사건 뉴스 보도가 있었습니다 고양이 학대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미워하게 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캣맘들은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법으로 사육해서 사람들이 고양이를 미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맞서 싸워서 고양이를 혐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차량 파손과 소음, 고양이가 새와 산짐승을 죽인다고 하면 고치고 개선해야 하는데 도리어 싸우자고 덤비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캣맘들이 도리어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미움이 커지면 증오와 혐오가 됩니다 그래서 인간들에게 버림받은 불쌍한 고양이들이 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많은 사람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친구를 홀대하면 자녀가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자녀의 친구들도 잘 대하게 됩니다 고양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진정으로 아낀다면 고양이에 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고집을 부리면 부릴수록 학대당하는 고양이가 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아 답답합니다 해결책은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 고양이역 >이라는 고양이 보호소가 있습니다 그곳을 운영하는 분은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는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고양이로 인한 갈등과 혐오를 없앨 수 있습니다 고양이 학대를 없애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고양이에게 피해를 본 사람들이 고양이를 잡아 보호소에 맡길 수 있으면 고양이 학대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보호소를 만들어서 고양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과 지금처럼 사람들이 싫어하는 방법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어떤 것이 고양이에게 좋겠습니까?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뿐만 아니라 개나 오소리 등 야생동물들의 공격도 피할 수 있고 고양이의 건강도 수시로 살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길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산에서 1년 이상 보이는 고양이 개체는 없었습니다 결국 고양이를 산에 방생하는 것은 고양이와 새를 모두 죽이는 무식한 짓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고양이 보호소 비슷한 것이 많고 다른 나라에서도 고양이가 밖에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보호소입니다 사람은 숨을 못 쉬면 죽습니다 나무는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숲에서 피톤치드 등도 얻습니다 숲에 가면 우울증도 치료됩니다 숲에서 얻는 혜택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나무의 관리와 보호에 매우 무지하고 미개합니다 심한 미세먼지와 황사에 시달리면서 걱정도 안 되는가 봅니다 미세먼지는 발암물질입니다 새는 식물의 씨앗을 퍼뜨리고 꽃가루를 날라서 식물의 번식도 돕습니다 새는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새를 죽이는 천적이 고양이입니다 중국에서 참새를 모두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 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나무와 새는 그렇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지 않게 키우라는데 그것이 고집을 부릴 일입니까? 고양이가 산에서 새와 동물을 죽이고 있는데도 동물을 보호한다고 뻐기고 거들먹거리는 것이 어이없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다른 동물을 죽이는 동물 학대범이고 자연 파괴자일 뿐입니다 스님들은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새와 나누는데 그들은 고양이가 새와 산짐승을 잡아먹게 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DBJUZAiMTg/видео.html
@@LaPieta694 ㅇㅈ 자신의 행동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챙기는 선한 사람이고, 제지하는 사람들은 약한 생명체를 함부로 다루는 악으로 규정하고 행동함. 그냥 사회적 시선을 느낀다 뿐이어서 그런 사회가 잘못된거지 자기는 잘못없다 생각함. 잘못이라는걸 스스로 인지할 만큼 이성을 갖춘 똑똑한 사람들이 아님
농장이나 목장가면 농장주에게 돈을 주고 염소나 양, 사슴한테 먹이를 줄 수 있는데 그만큼 동물한테 먹이를 주는건 돈을 지불 할 만큼 재밌다는 소리임 캣맘들이 길고양이한테 먹이주는 이유는 전혀 책임 질 필요도 없이 공짜로 먹이피딩을 즐길 수 있으니까 주는거지 길고양이가 불쌍해서 주는게 아님 국민들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유발시키고 자연생태계 교란을 유발하거나 말거나 캣맘들이 계속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이유는 ㅈㄴ재밌고 즐거우니까 멈출 수 없는거임 그 중 일부는 즐거움을 느끼는걸 넘어서 정신병적 단계까지 이르러서 자신의 인생을 걸고 빚더미에 앉으면서까지 길고양이한테 먹이 주고 다님
2000년초반때 난 당시 초등학생이였고 친구들과 놀고 집에 돌아가는길이었다. 해가 질무렵 집 앞에 들어서는데 귀여운 얼룩 고양이가 있었다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길래 고양이를 계속 어루만져주던 중 갑자기 경비아저씨가 다가와 땅을 세게 쿵하고 밟았다. 깜짝 놀란 고양이는 혼비백산하며 도망갔고 나도 벙찐 상태로 아저씨를 바라봤다. 아저씨가 아무말도 하지않고 돌아가려던때 나는 그때 경비아저씨께 화를내진 못하고 왜 고양이를 놀래키냐며 나무랐다. 아저씨는 나에게 고양이가 밤새울어서 민원이 계속 들어온다며 너도 늦었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 내가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캣맘에게 시달리고 나서야 왜 경비아저씨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했다.
2000년도면 당시 어른들은 야생동물은 책임질게 아니라면 길들여서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있던 시절이에요. 요즘 고양이들 전부 길들여져서 사람보고 도망도 안가고 잘 잡히고 잘 죽죠.. 저는 그게 몰래 밥만주는 행위만 하는게 아니라 인간과 친숙하게 만들어서 눈에 뜨이게 만들어서 오히려 고양이를 더 위태롭게 만든 행위라고 생각해요. 저희 어머니도 고양이 좋아하셨는데 몰래 생선머리를 바닥에 던지면 고양이가 휙 하고 가져갔는데 고양이가 내적친밀감 느낄라하면 방망이같은거 들고가서 이놈의 고양이가 도둑질한다고 발로 쿵쿵 요란하게 소리내면서 쫓아갔어요. 그럼 고양이는 쏜살같이 도망가고.. 당시 동네 쥐 다 잡아주는 고마운 고양이였지만 아무한테나 잡히지 않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어머님 마음이셨죠.. 지금처럼 꼭 만지고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예뻐하는 마음과는 어른들 마음은 다름
@@ssibalsake 당시에는 어머니 말고도 여러사람들이 다 그랬어요 고양이새x라고 욕하면서 가라고 큰소리 내는 아저씨들 그래놓고 건생선 던져주고 이제 가!! 이러고 혼내고 당시엔 저도 고양이 불쌍해 라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친절해진 지금은 고양이가 밥한번 준적없는 저한테까지 비비적 거릴정도로 길들여진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3층카페 직원인데 자주오는 캣맘 2명이 있음 첨엔 우리사장님이랑 친해지더니 어느새 사장님이 길냥이 집도 사주고 사료값도 줬음 매번 커피시키면서 뒷산에 있는 냥이 밥주는데 요즘 도가 심해져서 고양이 없으면 자꾸 직원한테 물어보고 비올때 몰래 카페 안으로 들이려하고 고양이 집 구석에 놔두니깐 잘 보이는데 두라고 설교짓 함 자연길고양이를 어느정도 도와주는건 나도 좋게 보는데 데려고 키우지도 않을 거면서 자꾸 밥주고 찾고 그러니깐 애기들도 야생성 사라지고 자연에서 키울려 하는 심보가 이기적…
캣맘 주류세력들을 보면 30후반~ 40대 여성 1인가구 노처녀들이 대부분. 이들은 결혼시장에서 패배했다는 생각과 막연히 결혼만 바라왔다보니 모아둔 자산도 없고 능력도 없어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상태임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번듯한 아파트에서 남편 이랑 살고 있는데 본인을되돌아보면 원룸에서 혼자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음. 캣맘사건이 원룸촌에서 많이 일어나는 이유임. 나이가 들면서 슬슬 모성애는 올라오는데 아기는 커녕 결혼조차 하지못한 그들 입장에서는 길고양이들을 보면 감수성이 차오르기 시작함 결혼을 할 수 있을 정도로의 매력과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필요한 육아에 비해 길고양이는 밥만 주는 걸로 육아 기분도 낼 수있고 약한동물을 보호해주는 뭔가 사회적으로도 '나는 쓸모있는 인간' 이라는 정신적 위안도 얻을 수 있음. 출산률과 혼인건수가 나락을 가면서 능력도 없고 선택받지 못한 이들의 정신적 자기위로라고 생각함.
캣맘들이 자신의 행동자유권을 고양이 먹이를 주는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주로 내세우는데, 모든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행사할 수 있는것이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권리 행사는 위법이며 그로 인한 손해가 발생한경우 가해자는 민법상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음. 무엇보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가 민법상 특수불법행위인 동물점유자의 책임을 질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불쌍하다 생각 든다면 그냥 입양을해서 직접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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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진짜 무섭네ㅋㅋㅋ
특정 성향 띄는 커뮤니티나 무리들 조장을 선두로
캣맘 혐오하고 테러하고 엄청나게 비난할 땐 언제고
저렇게 반응하니 입 싹 닦고 그런 적 없는 척 혼자 찔려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ㅋㅋ
혐오가 이렇게 무섭다
사람 하나 반병신 만드는건 일도 아님.
@@user-ld6yq5ns6c 캣맘인가요?
@@user-ld6yq5ns6c매크로인가
@@user-ld6yq5ns6c 아줌마
@@user-ld6yq5ns6c아프냐
그 누구도 뭐라한 적 없지만 말 한마디에 시작해서 1분동안 일정한 템포가 유지되면서 마지막에 소리치는 부분까지..진짜 완벽하네요. 얼마나 찔린게 많았으면
박자부분 같은 개소리는 그냥 안써서 가독성 높이는게 나으실듯. 사실도 아닌데다 감동도 재미도 없는데 왜쓰노
맨윗댓은 무슨무슨법에 의해 착한사람들에게는 안보이도록 조치되었습니다. 보인다면 당신은...
@@Haydn498아가리를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사 분의 삼 박자가 쓰고 싶었던 걸까…?
박자박자 거린것만 지우자
"아줌마라고 한마디밖에 안 했는데요?" 정도로 뼈 때릴 줄 알았는데 그냥 아예 말을 안 섞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똑똑하다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터 kfc 버거킹 햄버거 무료나눔중이야 어서받아가
숏츠영상에 올렸어!!!
같은 생각 하고 댓글 눌렀더니 대댓 곱창나있노 ㅋㅋ
@@현-j2i5j이상한 옷도 입었대
ㅋㅋ대댓 진짜 엉망이네
@MurtalaMaidaw 신작이다!!!
제목 보자마자 싱글벙글 웃으면서 들어왔으면 개추 ㅋㅋㅋ
신나서 들어옴ㅋㅋㅋㅋㅋ
ㅇㄷㄴㅂㅌ
고@추
ㅅㄱㅂㄱ
이거보면서 찔리는 캣맘있으면 개추 ㅋㅋ
0:39 우와 "내가 집에@#!" 얼버무리는 그 이중성 표현 👍👍👍👍
집에서 키우기는 싫은 그 이중성 ㅋㅋㅋㅋㅋㅋㅋ
"키우지" 로 들려요.ㅋ
경상도사람이라 ㅋ
표독스럽고 뾰족뾰족한 성격을 잘표현한 캣맘이네요 ㄷㄷ
캣맘=맘충=페미
@contatorainhadouniverso6296 느엄마
보통 캣맘=맘충으로 연결됨
ㄹㅇ 한녀스러움 뿜뿜하노ㅋㅋ
@@Renata_Glasc
고양이도 마음으로 낳았나
처음엔 주고 받는 대사가 있을 줄 알았는데, 40초 넘어가면서 캣맘이 할 말 다 하면 '어우 쉣'으로 마무리 할 것 같았음 ㅋㅋㅋ
요즘 너 자주 보인다?
ㅋㅋㄹㅇ
제발 혼자 떠들다 끝나지 말길 빌고 몇초남았나 화면 터치했는데 어우쒯 하고 끝남 ㅠㅠ
@TunkoUngo프사 ai그림 ㄷㄷ
경상도 여자가 문제임
0:41 그와중에 키우고 싶지는 말 더듬거리고 발음 흐리는거 진짜 포인트 개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집에~하고 끝 흐리는게 집에는 죽어도 못데려다가 키우는 이중성이 진짜 개인적으로 제일웃겼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 뻥이아니라 ㄹㅇ 90%가 저럼. 정신분열자같음ㅋㅋㅋㅋ
와 진짜 불쾌한거 느끼는거 보니까 진짜 매번 레전드로 잘만들긴 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캣맘 얼굴 못생기게 그린거 현실반영 잘됨ㅋㅋ
캣맘 프리스타일 랩 폼 미쳤다
합격목걸이 각이냐
@@anggimoddi0628처 바꿔라
1:07 감탄해서 오우쉣 한거보면 합격인듯
@@anggimoddi0628(난 이거 때문에 스토리님이 밉다)
@@anggimoddi0628아 뇌절 적당히;;
혁이: 어? 캣맘이다.
서준이: 저 아줌마! / 어우 쉣
역대급 짧은 대화 분량의 서준이와 친구들 폼 미쳤다
아.줌.마 이 한마디가 사실 발짝 버튼 ㅋ 그 경비아저씨가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발작하던 아줌마 패러디 인듯 ㅋㅋ
서준이와 친구들 눈빛이 나랑 같음
ㅇㅈ
맘터 kfc 버거킹 햄버거 무료나눔중이야 어서받아가
숏츠영상에올렸어!!!
진짜 광기 앞에서 할말을 잃은 가짜 광기들 ㅋㅋ
로봇이 끝에 ㅄ이라고 말할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
1일 1편 올라왔으면 소원이없겠네
이름만 불러도 발광하는 아주 대단하신 캣맘을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
마법의 단어 아줌마
ㆍ,ㆍ,ㆍ
@@emiyamuljomdao1185?
털망구 아지매들ㅋㅋㅋㅋ
캣맘들 ㄹㅇ 정신적으로 어디가 결여돼서 고양이한테 집착하는거같음 길고양이를 "불쌍한 나" 로 생각해서 투영시키는 건가? 나도 고양이 귀여워하지만 길고양이는 더럽기도 하고 괜히 주변에 알짱거렸다가 행인들한테 캣맘으로 오해받을까봐 걍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 예측하고 대사 준비한 캣맘 폼 미쳤다
방귀끼고 성내는데 정작 뭐라하는사람없이 혼자찔리는 캣맘 폼 미쳤다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면 개입할 수 록 나쁜 상황이 초래 될 확률이 높은데(e.g 실제 연구결과 길고양이들이 년간 엄청나게 많은 수 의 조류 및 작은 동물들을 해치며 생태계 파괴를 한다고 알려짐), 이러한 행동을 단순 귀여움만으로 치부하고 그 후에 발생할 일은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움
@@EvrYRApㄹㅇ 이게 문제인거
대사준비 ㄴㄴ 찐캣맘은 프리스타일 랩함 즉석임
@@EvrYRAp???: 아 암튼 인간이 문제라고!!
캣맘 분량 폼 미쳤고 딕션은 그냥 미쳤다 ㅋㅋ
어~! 느~세 부터 캣~맘은 안 멋져~~~
@@8E8ulu7이.건 하나의 민폐 혹은 정신병~~
우린 사람보다~고양이~
아들딸보다~고양이~
현생보다~아파트앞 고양이 사료를 뿌려~~
@@8E8ulu7 너두? 나두 !! 먼저 선수치셨네...ㅋㅋㅋ
캣맘 말고 캣애미라고 부릅시다
@keiferomeara5242ㅗ
고양이키우고 있고 오래전부터 유기견 유기묘 입양만 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길거리 떠도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걸로 불쌍한 아이를 돕는거보단...그렇게 고양이를 아끼고 챙겨주고싶으면 입양해서 끝까지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저렇게 끝까지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그 고양이들의 배설물이나 다른 질병이 생기는 거에 대한 책임까진 지기 싫고 고양이 밥줘서 이뻐해주고 싶기만 한 이기적인 행동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말 대꾸 없이 오우쉣 하는 게
오히려 캣맘의 극성 병테크를 까는 효과를 주네
이거 천재 맞다 ㅋㅋ
ㄹㅇ 몇마디 덧붙이는 거 보다 이게 훨 효과적인 듯
누가 욕설 한 마디 하는것보다 더 임팩트있음 ㅋㅋㅋㅋ
맘터 kfc 버거킹 햄버거 무료나눔중이야 어서받아가
숏츠영상에 올렸어!!!
< 캣맘들이 도리어 고양이 학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
2023년 4월 1일 의정부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사건 뉴스 보도가 있었습니다
고양이 학대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미워하게 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캣맘들은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법으로 사육해서 사람들이 고양이를 미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맞서 싸워서 고양이를 혐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차량 파손과 소음,
고양이가 새와 산짐승을 죽인다고 하면 고치고 개선해야 하는데 도리어 싸우자고 덤비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캣맘들이 도리어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미움이 커지면 증오와 혐오가 됩니다
그래서 인간들에게 버림받은 불쌍한 고양이들이 수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많은 사람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친구를 홀대하면 자녀가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자녀의 친구들도 잘 대하게 됩니다
고양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진정으로 아낀다면 고양이에 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고집을 부리면 부릴수록 학대당하는 고양이가 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아 답답합니다
해결책은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 고양이역 >이라는 고양이 보호소가 있습니다
그곳을 운영하는 분은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 같습니다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는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고양이로 인한 갈등과 혐오를 없앨 수 있습니다
고양이 학대를 없애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고양이에게 피해를 본 사람들이 고양이를 잡아 보호소에 맡길 수 있으면 고양이 학대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 보호소를 만들어서 고양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과
지금처럼 사람들이 싫어하는 방법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
어떤 것이 고양이에게 좋겠습니까?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뿐만 아니라 개나 오소리 등 야생동물들의 공격도 피할 수 있고 고양이의 건강도 수시로 살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길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산에서 1년 이상 보이는 고양이 개체는 없었습니다
결국 고양이를 산에 방생하는 것은 고양이와 새를 모두 죽이는 무식한 짓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고양이 보호소 비슷한 것이 많고
다른 나라에서도 고양이가 밖에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는데 그것도 일종의 보호소입니다
사람은 숨을 못 쉬면 죽습니다
나무는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숲에서 피톤치드 등도 얻습니다
숲에 가면 우울증도 치료됩니다
숲에서 얻는 혜택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나무의 관리와 보호에 매우 무지하고 미개합니다
심한 미세먼지와 황사에 시달리면서 걱정도 안 되는가 봅니다
미세먼지는 발암물질입니다
새는 식물의 씨앗을 퍼뜨리고 꽃가루를 날라서 식물의 번식도 돕습니다
새는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새를 죽이는 천적이 고양이입니다
중국에서 참새를 모두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 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나무와 새는 그렇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지 않게 키우라는데 그것이 고집을 부릴 일입니까?
고양이가 산에서 새와 동물을 죽이고 있는데도 동물을 보호한다고 뻐기고 거들먹거리는 것이 어이없습니다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다른 동물을 죽이는 동물 학대범이고 자연 파괴자일 뿐입니다
스님들은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새와 나누는데 그들은 고양이가 새와 산짐승을 잡아먹게 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wDBJUZAiMTg/видео.html
근데 정작 그 당사자들은 아줌마가 맞는말 잘하는거고 시비건 애들 할말없어한다고 뿌듯해할 예정ㅋㅋㅋㅋㅋㅋ
너희들은 이글이 왜 좋아요를 7천개나 받았는지 모르겠지?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빈깡통이 요란한법
@@LaPieta694 ㅇㅈ 자신의 행동은 귀여운 고양이들을 챙기는 선한 사람이고, 제지하는 사람들은 약한 생명체를 함부로 다루는 악으로 규정하고 행동함. 그냥 사회적 시선을 느낀다 뿐이어서 그런 사회가 잘못된거지 자기는 잘못없다 생각함. 잘못이라는걸 스스로 인지할 만큼 이성을 갖춘 똑똑한 사람들이 아님
마지막에 팔에 벌레붙었다고 하고 그 소리 듣자마자 생명이고 뭐고 소리지르며 밟아죽이면 더 좋았을듯ㅋㅋㅋㅋ
@@Ketek_A8K5이건 전혀 상관 없는 속담이잖어;;
"느슨해진 국힙에 긴장감을 주는 캣맘의 프리스타일 랩"
밍밍해진 국밥에 간장맛을 주는 미원의 프리스타일 맛
@@dlwlsgmlhks1 응 너 근환tv
국힘이요?
@@미도리야-l8g국힙이요
@@나사-s9h장제원이요
와 진짜 대박이다
저기 더빙하신분 실제 캣맘 데려다 더빙하신건가요?
왜 진짜 캣맘이 말하는걸로 보이지....
0:39 이와중에 집부분에서는 말뒤끝 흐리는거 지렸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할 틈을 안주시는 캣맘 랩 지렸다
@MurtalaMaidaw어쩌피 아무도 안봄...
마음이 편해지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맘터 kfc 버거킹 햄버거 무료나눔중이야 어서받아가
숏츠영상에올렸어!!!
이게요? ㅋㅋㅋㅋㅋ
파이즈리 ㅗㅜㅑ
딱히 참교육을 당하진 않아서 따뜻하진 않고 미지근 하네
@@minimini_stone 님이 뭔데 참교육 ㅇㅈㄹ...
나는 이게 성우분 역대급이라 생각한다
진짜 존경합니다
장삐쭈 그는 대체..
저런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는게 함축적 내용이 굿입니다
함축된 종호얼굴 폼 미칫네❤️
맘터 kfc 버거킹 햄버거 무료나눔중이야 어서받아가
숏츠영상에올렸어!!!
한달동안 일 없더니 이제 일 개열심이 하구나 형!!!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대사 만드는데만 한달 다쓴듯 ㅋㅋㅋ
@@traveler_to_the_worl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aveler_to_the_world
ㄹㅇㅋㅋ
히
급성장하느라 수익화 승인이 늦어져서 승인나고 수익될 때 올리기 시작하는듯 ㅋㅋㅋ
고양이한테 밥주는 캣맘인듯이 시청자한테 영상 던져주는 주인장 사랑해♤♤
@contatorainhadouniverso6296 느금마
여기뭐야
니 댓글 복사당함
맘터 kfc 버거킹 햄버거 무료나눔중이야 어서받아가
숏츠 영상에올렸어!!!
주인장은 쉣맘이구나
믿기지 않겠지만 저멘트들이 실제 켓맘이 한 말
1주일 밀렸다고 한주에 2개 올린것봐….
형은 지금시대의 희망이야…
ㅇㅈ
캣서운 이야기) ‘그 맘’들은 이 영상을 보고 통쾌하다고 느낀다.
오우 쉣....
모두를 만족시키는 영상ㅋㅋㅋㅋㅋ
캣끼야아아악
캣끼야아아아아아아악
올해 들은 얘기중에 젤섬뜩했다.
'집에 데려가지' 라는부분 어물쩍거리는디테일 ㅋㅋㅋㅋㅋ 절대로 집에데려간다는 소리는 안함ㅋㅋㅋㅋ
난 진짜 이해 안 가는게 자기 밥주는 자리에 벌레랑 달팽이 나온다고 달팽이 죽이는 약 이랑 벌레 죽이는 약 달아놓는거랑 고양이 밥에 쥐약 놓는 사람이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벌레랑 달팽이는 원래 자기 살던 자리인데 자기 먹이준다는 이유로 죽이는건 당연한건가?
고양이는 귀여워서 다르다네요~
동물도 외모지상주의죠
아무래도 고양이가 외적으로 더 귀여워보이니...캣맘이 유독 많은것도 그 때문이죠
너구리가 고양이 밥먹는다고 퇴치하는데 벌레나 달팽이 죽이는것쯤은 일도 아님 털레반들은
서준이의 쉣이라는 발음은 진짜 예술이야
이런 주변에서 흔히 접해볼 수 있는 대사를 대본으로 써주신 사우스 코리안 파크 존경합니다
중성화된 고양이 한쪽귀 짤린 디테일 미쳤다❤
중성화된 덕윤이도 미쳤냐❤
@@W1nter1너도 미쳤다❤
@@W1nter1 와꾸 미쳤다 ❤
기형 꼬리도 고증되어있음 ㅋㅋㅋ
진짜 아끼는 마음이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야 하는데 존나 모순 그자체임ㅋㅋ
품종묘는 보자마자 데려감
이 사람은 항상 우리 한국사회를 재밋게보여주니 너무 좋은데 진짜 꼭 더 성공할듯
현실고증 프리스타일랩 미쵸따.. 채널 꽃길갑시다ㅋㅋㅋ
사팤 형 이거 후편 만들어줘 이건 필요해보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한번 당해보셨어요??ㅋㅋㅋㅋ 왜 이렇게 리얼하죠
와 영상 센스 지린다. 새덕후의 고양이 밥 주지 말라는 영상의 캣맘들의 반박 버전이군요.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굿
캣맘이란 한마디에 엄청난 가성비ㅋㅋ 상대방 한마디 못하게 말 이어가다 빼액!! 하는 것까지 완벽ㅋㅋㅋ
참고: 길고양이 중성화 정책은 세계전문가들도 인정한 비효율적인게 밝혀짐ㅋㅋㅋ 애초에 애들 번식속도보다 중성화 시키는게 더 빠르게 할 수 있는거 자체가 말도안되는거지 ㅋㅋ
걍 세금낭비성 표몰이 정책이지 ㅋ
0:09 무호흡 랩 시작
한국의 캣맘을 1분만에 표현하다니 천재입니까?
1주일도 안됐는데 새 영상이 나온다니 너무 좋잖아?
ㄹㅇ 이번에 운전면허 시험장에도 캣맘밥그릇 있던게 충격이였는데…
수상할 정도로 실사화 100% 애니메이션
풍자 지리네요…
자기들도 잘못한걸 알고있다는 현실..
충성을 다해 구독 좋아요 누르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명작이네요ㅠㅠ
웃겨서 진짜 여러번 봤습니다!!
가서 "진짜" 풍자나 보고와라
게이들아 딱 봐도 사이즈 나오지 않노?
@@walalalu 세로로 읽어봐라 게이들아..
이건 풍자가 아니라 현실이죠 ㅋㅋㅋㅋ ㅁㅁㅇㄴ ㅋㅁ
이건 풍자가 아니라 고증 아니냐
농장이나 목장가면 농장주에게 돈을 주고 염소나 양, 사슴한테 먹이를 줄 수 있는데 그만큼 동물한테 먹이를 주는건 돈을 지불 할 만큼 재밌다는 소리임
캣맘들이 길고양이한테 먹이주는 이유는 전혀 책임 질 필요도 없이 공짜로 먹이피딩을 즐길 수 있으니까 주는거지 길고양이가 불쌍해서 주는게 아님
국민들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유발시키고 자연생태계 교란을 유발하거나 말거나 캣맘들이 계속 길고양이한테 밥 주는 이유는 ㅈㄴ재밌고 즐거우니까 멈출 수 없는거임
그 중 일부는 즐거움을 느끼는걸 넘어서 정신병적 단계까지 이르러서 자신의 인생을 걸고 빚더미에 앉으면서까지 길고양이한테 먹이 주고 다님
우와 지림.. 생각못한 의견이네요!!
캣맘은 캣의 부모니 부모도 켓이군요 아주 짐승같은 분이십니다 멋지셔요!!
악플러 애미애비도 악플러냐?
@@오수생-e7d 그러쵸....대부분이
캣 새키 ㅋㅋㅋ
0:42 집에서 왜 안키우냐라는거
논리딸려서 말꼬리 흐리는게
킬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호흡 자가비하 랩 폼 미쳤다 캣맘 !!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차 좀 빼게 비켜달리리까 왜 고양이 위험하게 여기에 주차를 했냐고 뭐라고 하더라...
우리 아파트 주차장이니까!! 내가 입주자인데 그럼 어디에 주차를 해...ㅠㅠ
그나마 상대가 사람 때려죽이려는 캣맘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귀여운 고양이
레전드네ㅋㅋ
말빨 개조지는 로봇 상대로 씹 발라버린 캣맘 폼 미쳤다
옆에 고앵이 밥먹는거 존내 귀엽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신무-x6u 고양이 귀여워 하면 캣맘 마인드냐... 아이돌보고 이쁘다 생각하면 개 창놈 걸래 변태 암캐 돼지 마인드임?
@@신무-x6u무슨 귀엽다 한거갖고ㅋㅋㅋㅋ
@@신무-x6u ㅋㅋ과대피해망상있노?
@@신무-x6u 그럼 일본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그 사람이 친일파임?
"캣맘이다"에선 풀발안하고 "아줌마!"에서 터트린 거 진짜 고증아님?ㅋㅋㅋㅋㅋ
얼마전에 500마리 고양이 사체 나온것도 그렇고 자기 삶도 없이 고양이에 집착하는 사람이 정신병자가 아니면 누가 정신병임?
진짜 매번 "어우 쉣" 들을 때 마다 ㅈㄴ 행복해 뒤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옷입은 스타일까지 비슷함
저기에 캣맘들이 들고다니는 특유의 사료가방까지 있으면 완벽그잡채
2000년초반때 난 당시 초등학생이였고 친구들과 놀고 집에 돌아가는길이었다. 해가 질무렵 집 앞에 들어서는데 귀여운 얼룩 고양이가 있었다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길래 고양이를 계속 어루만져주던 중 갑자기 경비아저씨가 다가와 땅을 세게 쿵하고 밟았다. 깜짝 놀란 고양이는 혼비백산하며 도망갔고 나도 벙찐 상태로 아저씨를 바라봤다. 아저씨가 아무말도 하지않고 돌아가려던때 나는 그때 경비아저씨께 화를내진 못하고 왜 고양이를 놀래키냐며 나무랐다. 아저씨는 나에게 고양이가 밤새울어서 민원이 계속 들어온다며 너도 늦었으니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 내가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캣맘에게 시달리고 나서야 왜 경비아저씨가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했다.
2000년도면 당시 어른들은 야생동물은 책임질게 아니라면 길들여서도 안된다라는 생각이 있던 시절이에요. 요즘 고양이들 전부 길들여져서 사람보고 도망도 안가고 잘 잡히고 잘 죽죠.. 저는 그게 몰래 밥만주는 행위만 하는게 아니라 인간과 친숙하게 만들어서 눈에 뜨이게 만들어서 오히려 고양이를 더 위태롭게 만든 행위라고 생각해요. 저희 어머니도 고양이 좋아하셨는데 몰래 생선머리를 바닥에 던지면 고양이가 휙 하고 가져갔는데 고양이가 내적친밀감 느낄라하면 방망이같은거 들고가서 이놈의 고양이가 도둑질한다고 발로 쿵쿵 요란하게 소리내면서 쫓아갔어요. 그럼 고양이는 쏜살같이 도망가고.. 당시 동네 쥐 다 잡아주는 고마운 고양이였지만 아무한테나 잡히지 않고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어머님 마음이셨죠.. 지금처럼 꼭 만지고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예뻐하는 마음과는 어른들 마음은 다름
@@KiKi-ow8yn 어머님이 정말 훌룡한분이군요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집니다
@@ssibalsake 당시에는 어머니 말고도 여러사람들이 다 그랬어요 고양이새x라고 욕하면서 가라고 큰소리 내는 아저씨들 그래놓고 건생선 던져주고 이제 가!! 이러고 혼내고 당시엔 저도 고양이 불쌍해 라고 생각했지만 모두가 친절해진 지금은 고양이가 밥한번 준적없는 저한테까지 비비적 거릴정도로 길들여진 요즘 생각이 많습니다.
캣맘의 똥물같은 역겨움을 너무 잘 표현한 마스터피스다
시작하자마자 급발진 개 웃기네 진짜 ㅋㅋㅋ ㅋㅋ
아줌마 한마디에 급발진까지 그냥 완벽 ㅋㅋㅋㅋㅋ
프리스타일 랩 폼 미쳤다
아직도 돌아댕기는 달걀바이러스 폼….아니 그냥 미쳤다
폼댓글 10개월동안 우려먹는 김계란 폼 미쳤다
지금은 2023년이에요 아저씨
제목이랑 썸네일 보고 어떻게 안 들어오냐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음성변조긴 하지만 언제봐도 연기랑 딕션이 진짜 예술이다
와 이건 작품이다 진짜
이 짧은 영상에 그들을 너무 잘 설명했다ㅋㅋㅋ
근데 캣대디도 ㅈㄴ 많음 특히 할배들
여기서 남녀갈라치기 댓글 다는 애들은 뭐냐
쉰만큼 일했지만 평균 영상 분량에서 반으로 나눠버리네 사코파 미쳤냐❤❤
캣맘을 진짜 잘표현한 영상이네요
설마 모든캣맘들이저러겠어요
@@k-star4400네 저래요 ㅋㅋ
어미라면서 혹한이 와도 혹서가 와도 태풍이 와도 폭설이 와도 폭우가 와도 로드킬 위험이 있어도 범백 등 전염병, 기생충 등 위험이 있어도 털날리는 것도 싫고 병원비 책임지는 것도 싫고 똥오줌 치우기도 싫으니 절대 내 집안엔 못온단다!
엄마라면서 절대 책임지기싫어 길바닥에 방치해 차 엔진룸에서 오븐구이된 길아가보고가❤
차는 뭔죄노
고양이 꼬리 살랑거리는거 개귀엽네 ㄹㅇ
현실반영해서 주둥이 좀 더 길었으면 더 귀여울 듯
귀여웅 종호도 좋아해줘라❤️
@@wgd3940ㄹㅇㅋㅋ 코리안 롱노즈 ㅋㅋㅋㅋㅋ
실제로는 고블린처럼 생김
괜히 털바퀴라고 하는게 아님
@@솔레미오네 취향존중 모르냐 고블린도 귀엽다
캣맘 그 자체 그 이상을 표현하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전?.😊
이름만 불러도 발광하는 아주 대단하신 캣맘을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ㅋㅋㅋ
이거 실제 녹음한거 음성변조해서 입힌건가? 아니 이렇게 현실적일수가 녹음한건가 따로?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초에서 썩을거라면서 우릴 욕함 😂😂
진짜 캣맘은 도덕적 허영으로 포장한
순전히 지만족(귀여워서.동정심.패션착한척)이다
거기에 새끼 늘어나면 유튜브에 올려서 기부금 뜯어내기까지함 ;; 중성화 시키는건 양반임. 그거보고 역겨워서 아무리 불쌍하도 사료한톨 안줌. 나때문에 한마리라도 더 늘면 또 이용당할니까
???:아, 나도 밥달라고
패션착한척은 뭐고ㅋㅋ 개웃기네
ㅈㄹ
동네사람들의 고충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꽥꽥 소리지르는 캣맘들 풍자하는거 맞죠? ㅋㅋㅋ 이 영상이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고양이 되게 좋아하고 길고양이도 이뻐하는 편인데 이런 캣맘들 있는거 처음 알았어요.. 개충격
바퀴벌레한테 밥 좀 쳐주지마라 눈꼽 검은색으로 낀 야생동물이 귀엽냐??
@@user-cx2ut3mc3n ㅇㄴ 밥 준다고 한 적 없는데 왜 갑자기 혼자 그러는거임
그냥 고양이가 좋다고 한 거잖아 그런 식으로 반응해버리면 화나서 자기 할 말만 주절거리는 저 캣맘이랑 다를 게 뭐냐
도윤이 겁먹은 표정 귀여웡
캣맘은 한번 걸려봐…. 진심 오토바이 옆에다가 밥쳐맥여서 시트랑 카울 다 긁은거 민사소송해서 청구할테니까
0:55 뭐 공항도둑이여 ㅋㅋ
3층카페 직원인데
자주오는 캣맘 2명이 있음
첨엔 우리사장님이랑 친해지더니
어느새 사장님이 길냥이 집도 사주고 사료값도 줬음
매번 커피시키면서 뒷산에 있는 냥이 밥주는데
요즘 도가 심해져서 고양이 없으면 자꾸 직원한테 물어보고
비올때 몰래 카페 안으로 들이려하고
고양이 집 구석에 놔두니깐 잘 보이는데 두라고 설교짓 함
자연길고양이를 어느정도 도와주는건 나도 좋게 보는데
데려고 키우지도 않을 거면서 자꾸 밥주고 찾고 그러니깐 애기들도 야생성 사라지고
자연에서 키울려 하는 심보가 이기적…
جيت البيت من اول يوم دوام اليوم ما في احد في الرياض
진짜 죽탱이 날리고싶을 정도로 잘 표현하셨네
제목보자마자 싱글벙글 들어왔으면 개추 ㅋㅋ
개씹추 ㅋㅋ
일단 나부터 개추
나도 ㅋㅋ
Gaychoo
앜ㅋㅋㅋㅋ개웃기네 짧지만 강하다 모든걸 표현하는 이번편
혼자 폭발하면서 대화 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빼애애액 거리는게 풍자 너무 잘했다
아니 고양이 입이랑 눈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맘 주류세력들을 보면
30후반~ 40대 여성 1인가구 노처녀들이 대부분.
이들은 결혼시장에서 패배했다는 생각과
막연히 결혼만 바라왔다보니
모아둔 자산도 없고 능력도 없어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상태임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번듯한 아파트에서 남편
이랑 살고 있는데
본인을되돌아보면 원룸에서 혼자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음.
캣맘사건이 원룸촌에서
많이 일어나는 이유임.
나이가 들면서 슬슬 모성애는 올라오는데
아기는 커녕 결혼조차 하지못한 그들 입장에서는
길고양이들을 보면 감수성이 차오르기 시작함
결혼을 할 수 있을 정도로의 매력과 상당한 경제적 부담이 필요한 육아에 비해
길고양이는 밥만 주는 걸로 육아 기분도 낼 수있고
약한동물을 보호해주는
뭔가 사회적으로도 '나는
쓸모있는 인간' 이라는 정신적 위안도 얻을 수 있음.
출산률과 혼인건수가 나락을 가면서 능력도 없고 선택받지 못한 이들의 정신적 자기위로라고 생각함.
동물도 외모지상주의.
미를 숭상하는 여성들답게 외모가 귀엽고 예뻐보이는 길고양이한테 유독 애정을 느끼고 있죠. 강아지도 푸들 비숑 말티즈 같은 선택적 교배로 인간에게 철저히 외모지상주의화된 견종을(이때문에 선천적 기형 PRAA을 앓는 강아지들이 많음) 유독 많이 키우는것도 그 때문인듯 합니다.
40대인줄 알지만 실제론 30대라고함..
아줌마 한마디에 긁힌거 표현까지 미쳤다..
고양이 귀 잘려있는게 진짜 킬포네 ㅋㅋ
합격의 목걸이를 주어진다
@contatorainhadouniverso6296 느억마
@contatorainhadouniverso6296 그거 말고 전 캣맘 출신 래퍼 과거 밝혀진거나 들고오면 안될까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항상 사회를 이리 재밌게 비판하는 당신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항상 본 받고싶습니다. 영상을 많이 만들어 주십시요
캣맘들이 자신의 행동자유권을 고양이 먹이를 주는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주로 내세우는데, 모든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행사할 수 있는것이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권리 행사는 위법이며 그로 인한 손해가 발생한경우 가해자는 민법상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음. 무엇보다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행위가 민법상 특수불법행위인 동물점유자의 책임을 질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불쌍하다 생각 든다면 그냥 입양을해서 직접 키우세요.
얘기해보면 아시겠지만 캣맘충과는 말이 1도 안통합니다~~ 그냥 본인과 고양이만의 세상이예요
멤버십으로 캣맘 무삭제 보고왔으면 개추
결제하고 싶은데 자꾸 결제 실패네요
무삭제가 ㄹㅇ임
더 쌓이면 봐야지
캣맘의 교과서를 보여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장취재해서 녹화하신건가요? ㄷㄷㄷ
유툽에 ‘캣맘통화’ 검색하면 어떤 할머니가 딱 저렇게 말함
누군 고양이 안 예뻐 하냐고 ㅋㅋ 데려다 키우라고 ㅋㅋ
데려다 키울 깜냥도 안되고 책임질 일 생기는 게 싫으니까 밖에서 밥만 몰래몰래 주는 것들이
정작 고양이 키우는 사람한테 지랄 하거나 남한테 민폐인지도 모르고 지랄 떠는 거 존나 꼴 뵈기 싫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