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이 있어야 가르쳐 줄수 있고 가진것이 있어야 나눠 줄수 있듯, 앎과 힘, 섭리란 희생입니다. 사람이 왜 사람인지 모르는데 사람답게 살수 있겠으며 법이 왜 법인지 모르는데 법을 알고 법을 행할수 있겠습니까. 무지와 무능, 무감각이 왜 없음인지 알지 못하니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수 없고, 거짓이 왜 거짓인지 알지 못하니 거짓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부모와 스승이 필요가 없듯, 교만한 자들은 신을 배척하고 배제합니다. 자신이 절대적이고 완전한 기준인 것처럼 세상을 기만하고 속이려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하심과 같이 삯군, 사기꾼들의 마음이 어떤지 전부 알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란 외면이 아니라 내면, 진실된 마음, 사랑인 희생에 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삶에 무엇이 존재합니까? 모르니까 모르는대로 살다 죽기를 원합니까?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지 증명하고 증거하는 삶이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입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지혜롭고 평화로우며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원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즐거움과 행복이 없는 자들이 누구에게 무엇을 내어주고 나눠주겠습니까. 미운 마음을 가진자들이 미운마음을 주면 미움받은 자들이 미운마음을 가지게 되듯, 누군가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 그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죄악으로 물들어 나도 그렇게 살아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듯, 죄악은, 죄인은 더 많은 죄를 만듭니다. 당신께서는 무엇으로 말하고 행동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인간은 무엇이며 세상은 무엇이며, 가치와 의미는, 삶은, 법은, 기준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무엇으로 씨앗을 심고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하고 실현하기를 원합니까? 성령은 성령을 심어 성령을 낳고, 세상은 세상이 원하는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사탄과 귀신을, 서로 잡아 죽이는 살인자를 낳습니다. 부모의 마음에 대못을 박아 죽이는 살인자,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찌 알겠습니까.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감옥은, 지옥은 어디에 있습니까? 관용과 포용과 수용, 인정이란 곧 희생입니다.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방향성, 운동성, 섭리 자체가 , 보고들음, 관심이 이미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무지를 깨달은 자만이 앎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존재하는 감사와 감동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나는 무엇에 감사하지 못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았는지. 씨앗은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듯,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되고 실현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영혼에, 마음에 존재한다면 당신은 언젠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고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영혼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삶에도 평화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변화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사모님 꼰대 ㅎㅎ
편 ᆢ
제 마음이 웃음을 줍니다
진짜 크리스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죄가 흰 눈처럼 희게 씻어진 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확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입니다.
아는것이 있어야 가르쳐 줄수 있고 가진것이 있어야 나눠 줄수 있듯, 앎과 힘, 섭리란 희생입니다.
사람이 왜 사람인지 모르는데 사람답게 살수 있겠으며 법이 왜 법인지 모르는데 법을 알고 법을 행할수 있겠습니까.
무지와 무능, 무감각이 왜 없음인지 알지 못하니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수 없고, 거짓이 왜 거짓인지 알지 못하니 거짓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부모와 스승이 필요가 없듯, 교만한 자들은 신을 배척하고 배제합니다. 자신이 절대적이고 완전한 기준인 것처럼 세상을 기만하고 속이려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 하심과 같이 삯군, 사기꾼들의 마음이 어떤지 전부 알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란 외면이 아니라 내면, 진실된 마음, 사랑인 희생에 있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삶에 무엇이 존재합니까?
모르니까 모르는대로 살다 죽기를 원합니까?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지 증명하고 증거하는 삶이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입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지혜롭고 평화로우며 평안하고 행복하시기를 원합니다.
감사와 기쁨이, 즐거움과 행복이 없는 자들이 누구에게 무엇을 내어주고 나눠주겠습니까.
미운 마음을 가진자들이 미운마음을 주면 미움받은 자들이 미운마음을 가지게 되듯, 누군가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 그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이 죄악으로 물들어 나도 그렇게 살아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듯, 죄악은, 죄인은 더 많은 죄를 만듭니다.
당신께서는 무엇으로 말하고 행동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인간은 무엇이며 세상은 무엇이며, 가치와 의미는, 삶은, 법은, 기준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무엇으로 씨앗을 심고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하고 실현하기를 원합니까?
성령은 성령을 심어 성령을 낳고, 세상은 세상이 원하는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사탄과 귀신을, 서로 잡아 죽이는 살인자를 낳습니다.
부모의 마음에 대못을 박아 죽이는 살인자,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찌 알겠습니까.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갇히고 닫힌세계, 감옥은, 지옥은 어디에 있습니까? 관용과 포용과 수용, 인정이란 곧 희생입니다.
타인과 세상을 향한 관계성, 방향성, 운동성, 섭리 자체가 , 보고들음, 관심이 이미 사랑이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무지를 깨달은 자만이 앎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존재하는 감사와 감동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나는 무엇에 감사하지 못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았는지.
씨앗은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듯, 원인은 과정을 통해 결과와 결실로, 실천되고 실현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영혼에,
마음에 존재한다면 당신은 언젠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고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영혼에 평안과 행복이, 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삶에도 평화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음... 제가 섬기는교회
교인들의 절반정도는 이찬수목사님설교를듣고
그설교에 은혜받으며
그설교로 영의양식을 충만히 받습니다
어쩌면좋을까요.....ㅜㅜ
저는 이찬수 목사님 좋지만, 우리 교회목사님 설교를 매주 들을 수 있는게 기적같고 감사할정도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