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어지시는거 추천해드려요. 결혼할 때 집안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후에 시어머니의 모습이 남편의 모습으로 나타날수도 있고 그런가정분위기면 남편도 그럴가능성 농후하고, 저 상황에서 피할려고만 하다니...절래절래....내 발등 내가 찍지말고 어서 헤어지세요. 아줌마들이 말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정신적 심리적으로 문제가있는 시어머니같네요 폰번호도 아직 안바꾸시고 시어머니가 연락오도록 그냥 계시는것도 이해가안되고~ 우선 번호부터바꾸시고 시댁에서 아예 연락못오게ㅠ 그리고 남편이 확실히 선을긋지않으면 시댁과의 문제는 평생갈거에요 그러니 남편보고 확실히 결정을내리라하세요 아직 아기는 가지지마시구요 남편이 어텋게하냐에따라서 이혼을하게될지도모르니 일단은 애기는 가지지말고 남편이 확실히 선을그을때까지 지켜보세요 이거는 남편한테 달린문제지 어찌되었든 자기부모님인데 연을끊고말고도 남편한테 달린문제에요
구독자 사연은 정답은 간단하네요. 남편분이 잘하고 계심이 맞고요.. 남편분 성장하는 과정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시댁분들에게 빌려준돈은 얼마 안되는 돈이니 없는 셈이라 치고 구독자님도 남편분 부모님들 전화 차단하고 두분이서 조용히 사시는게 아주 좋은 판단인것같아요
조선시대 시어머니가 왜 🤔 독일에 계시는건가요? 옛날 영화 올가미가 딱 떠오르네요. 다행인건 남자분이 사연자분을 택한건 현명하신 처사라 안심 😌 이네요. 인연을 끊으시려면 확실하게 끊는걸 남자분께 권합니다! 선택하신 여자분이 평생을 같이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 내 짝지란걸 잊지마시고 중심 분명하게 잡으시길요.
시댁 스트레스는 어디든 있잖아요 결혼생활 30년인 제가 격어보고 터득 한거는 시댁일은 무조건 남편한테 맡기는거에요 대리효도 못해요 각자 부모님께 하는 효도는 각자 하는게 맞아요 며느리는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으니 제 손을 떠나는게 제일 맘 편하고 정답 이더라구요 마리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아저씨가 짜증 내도 조금만 참으세요 저도 올여름에 무릎 수술을 해서 깁스도 했고 힘든 병원생활도 2주 했는데 몸이 아프니 짜증도 나고 집에 오니 강아지 다섯마리에 다큰 아들과 남편이 나만 기다리고 있어서 우울증에 걸릴뻔 했거든요ㅠㅠ 지금 아저씨도 몸이 아프니 더 짜증도 날거에요 좋게 할 말도 세게 나가고.. 그리고 젊고 이쁜 와이프 불안한 맘 저는 너무 와 닿거든요^^ 저희 친정언니도 마리님 너무 이쁘다고 둘이서 마리님 영상 보면서 이야기 많이 나눈답니다^^ 근데 아저씨 진짜 많이 귀여우셔요~ 마리님이 아저씨께 빠진 이유를 알겠어요^^
아들인 남편은 무조건 아내편이여야 평화가 옵니다 아들은 무슨 짓을 해도 시어머니는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며느리는 좋은 일에만 연결되는게 현명해요 무조건 남편이 알아서 해줘야해요 만약 남편이 사연자인 무조건 아내편이 되지 못한다면 아이 없을 때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고민중이 편지답변도 마리님 말씀처럼 남편의 정확한 의사전달이 필요해 보입니다
독일에 30년 살면서 이런 사연은 처음 들어요. 폴란드인들이 아직도 허드렉일을 하면서 독일에서 살긴 해요. 한국에 동남아인들이 와서 일하듯이요. 오래전부터 동유럽여자들이 돈벌기 위해서 왔거든요. 아마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산전수전을 겪고 불쌍한 사람인 것같아요. 한국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지요. 제대로 가정교육 못 받고 막 살아 온사람들. 미워하기보다 다름을 인정하고 사시길!
어떤 이성적인 대화나 방법으로는 해결 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네요 tv에서 본 경우랑 흡사하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중심을 잘잡으셔서 다행입니다 편지로 무슨말을 하든 정신이 왜곡되어 있어서 시어머니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연락을 끊으시고 두 분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상황에 있는 남편을 떠나면 너무 안쓰럽네요 측은지심으로 남편을 보둠어 주세요 이혼이 우선이 아닙니다 다른 남자에게는 다른 문제가 있기 마련 입니다 ~~
한국에 에로부부라는 프로에서 잠깐 봤는데 시엄마가 아침에 자는 아들 거기 발기하는거 만지면서 며느리에게 니도 이렇게 건강체크하라는 미친시엄마 봤었는데 헐~~~마리님 말대로 아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일듯 합니다 그리고 혼전계약서 그런거 남편과의 사이에서 똑띠하시고 지금은 부인에게 잘한다지만 나중을 위해서 시댁때문에 뭔가 문제되서 결혼생활에 위기가 온다면 진흙탕 싸움이되지 않게 깔끔하게 미리 계약서를 쓰는것이 어떨지...어쨌든 결혼은 이 남자랑 하는거니 둘이서 확실히하시고 마리님 말씀처럼 신랑이 저네 엄마한테 이성적이고 확실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 많다
돈까지 돌려받고 싶다구요?아직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네요.😂😂 결론은 나 있는것 같은데요.남편분을 사랑하면 끝까지 가보세요. 그래야 후회없고 확실히 정리 되니까요? 알면서도 나는 아니겠지 하는 얕은 생각은 버리시구요. 저같으면 정리해서 남편을 시어머니한테 돌려주고 다시 돌아 왔을때 뜨겁게 사랑해 주겠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저렇게 엽기적으로 구는 엄마는 만나지 말아아죠 그 아들이 어떻게 해서든 떨어지고 싶어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젤 잘 알겠죠 속으로 가족이 수치스러울수도 있고..그냥 아무말도 하지않는게 좋겠어요 말도 정상적인 사람한테나 들리지 어차피 발악을 할텐데 굳이 악역을 할 필요가..하더라도 히스토리가 있는 아들이 해야죠..그 전에, 엄마에 대한 아들의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병자로서 안쓰러움? 자식으로서 죄책감?등이 내면에 얼마나 있는지..정말 영화 올가미의 독일판이 따로 없네요. 근데 ..솔직히 제 딸이라면 이 결혼 절대 반대에요 저런 정신병력도 유전적적으로 있을수도 있고 애초 아무 문제없이 시작한 결혼도 둘이 살다보면 문제가 생기는데 첨부터 저런 리스크를 안고 시작하는건 글쎄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본인한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독일에 있는 시어머니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헤어지지 못한 본인책임이라는것을 아시고, 남편탓도 하지말고, 시어머님 탓도 하지말고 본인탓임을 각성하시고, 거기서 부터 출발해야 해결의 실마리가 있읍니다. 부모지간은 천륜입니다.. 부부는 헤어지면 남입니다. 남편도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인생은 비지니스입니다. 비지니스 하는데 감정이 개입되버리면 비지니스는 망합니다. 같이 살게되더라도 남탓하면 본인인생이 더 불행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시기를 바랍니다.
무슨 말을 갖다붙일 상황이 있고 아닌 상황이 있어요. 원글님이 헤어지지 못한 잘못으로 모든책임의 굴레를 짐어져야 한다는게 맞는말일까요? 저건 독일판 한국 조선시대 시엄마나 같은 짓아닌가요? 제가 배우기론 가정을 이루면 그가정이 원가정이라 배웠습니다만 그리고 남편은 처신을 아주 지혜롭게 하시고계신걸요. 제가 내린 정답은 손절하고 부부및 원가정이 행복한것이 정답같은데요?
아무래도 남편이 나중에 오히려 님을 원망 할 수 도 있으니 말을 예쁘게 하세요. 나때문에 당신과 부모님이 연이 끊어지는건 원치 않는다. 그렇다고 당신부모님을 커버하고 살기엔 내게 너무 그 고통이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우리 헤어비자.라고 먼저 제안을 해보세요. 그런다음 별거를 하시던지 혹은 혼자 한국엘 들어오시던지....강한 액션이 필요해요. 그런다음 남편이 혼자 부모와 효부를 보고 나서 다시 시작을 하세요. 그리고 사연자는 핵사이다 날릴 필요 없어요. 남편의 행동 그 자체가 핵 사이다가 될거예요. 괜히 핵사이다 날린다고 콩이야팥이야 하면 진흥탕 싸움같이되고 님의 품격만 떨어지고 결과가 긍정적일게 한개도 없을듯해요.
연애와 사랑은 결혼과 별개입니다.. 연애와 사랑은 남여가 하는 것이지만 결혼은 집안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남녀가 남녀 집안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고 미친듯이 사랑해서 결혼해도 결혼생활이 어려운데.. 국제결혼에다가 남자 집안의 저런 정신병자 집안과 결혼을 한다는 것이 미친 짓입니다 사연자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인듯
세상살아보니 여자의 적은 여자더군요 여자들이 같이 뭉쳐 이세상 약자로서 힘을 합쳐 잘 살아가면 좋겠지만 절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아들가진엄마 입장 다르고 딸가진 입장 극명하게 다릅니다 각설하고 여기에 모인 분들은 제발 자식 인생에 발 담구지말고 결혼하면 본전 생각말고 그들 성인으로서 그들 인생살게 제발 내버려 둡시다 그들이 원해서 태어난거 아닙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그들이 원하는 세상 살게 냅두자고요
마리님 과 사연자님의 다른점 아저씨는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지만. 성품은 패밀리정신이 강해서 근본이 나쁘지않아서 서로노력하면 나중에 웃으면 추에할수있는 가능성 100 사연자 님 남편은 가정적으로 어머니의 영향으로. 성품에 문제가 있을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성격은 지랄갔아도 살수있고 성품 이문제가 있으면. 평생 고칠수 없다고 생각해요ㅡ참고로 저는 아동교육 합니다 부모를 떠나 이민을 해도 독일남편은 너를 위해 부모를 버리고 타국에 왔다는생각과 말을 꼭할거고 그것이 반복되면 엄청스트레스일것같아요 제생각에는. 지금성격적으로 나타나지않는. 독일남자의 어릴적 사이코엄마 밑에자란 성품을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한번 안달던 내가 쓰기시작하니할말이 많네요 힘내시고 좋은쪽으로 .행복한쪽으로 가시는 life되시길 바랍니다
동유럽애들 개념이 우리나라 60 70년대랑 비슷합니다. 한국보다 보수적이고..비자땜에 잠깐 독일에서 얘네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진짜 나는 너무 모던해서 얘네들이랑 섞일수가없다는...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곱게 일하고 진짜 여자는 하녀처럼 남자는 왕자처럼 일합니다. 진짜 동유럽애들 넘 싫다는...얘네들 이야기들어보면 특히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싫어하는 경우 넘 많음
저런 시어머니가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 나라에 다 있음 ㅋㅋ
저도 헤어지시는거 추천해드려요. 결혼할 때 집안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후에 시어머니의 모습이 남편의 모습으로 나타날수도 있고 그런가정분위기면 남편도 그럴가능성 농후하고, 저 상황에서 피할려고만 하다니...절래절래....내 발등 내가 찍지말고 어서 헤어지세요. 아줌마들이 말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정신적 심리적으로 문제가있는 시어머니같네요
폰번호도 아직 안바꾸시고 시어머니가 연락오도록 그냥 계시는것도 이해가안되고~
우선 번호부터바꾸시고
시댁에서 아예 연락못오게ㅠ
그리고 남편이 확실히 선을긋지않으면
시댁과의 문제는 평생갈거에요
그러니 남편보고 확실히 결정을내리라하세요
아직 아기는 가지지마시구요
남편이 어텋게하냐에따라서
이혼을하게될지도모르니 일단은 애기는 가지지말고
남편이 확실히 선을그을때까지 지켜보세요
이거는 남편한테 달린문제지
어찌되었든 자기부모님인데
연을끊고말고도 남편한테 달린문제에요
구독자 사연은 정답은 간단하네요. 남편분이 잘하고 계심이 맞고요.. 남편분 성장하는 과정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시댁분들에게 빌려준돈은 얼마 안되는 돈이니
없는 셈이라 치고 구독자님도 남편분 부모님들 전화 차단하고 두분이서 조용히 사시는게 아주 좋은 판단인것같아요
독일판 미저리
편지 남기면 떠나기전
험한일 당함
조용히 떠나고
남편에게 각서 받기
각서도 소용없음
사람 안변하는 법.... 시부모님 돌아가시고나면 해결될것 같지요?? 아들이 지금 자기편인것 같지요??
향후 화살은 결국 사연자님에게 돌아갑니다...
만국 공통의 공식이죠
유럽시댁도 그러는군요 ㅎㅎ 연 끊는게 정답이고, 저라면 결혼할 상대는 아닌듯....아들이 손절할정도면...😢😢😢😢😢
구독자 님의 사연에 불혹 의 마리님 께서 현명 한 조언 을 주셨네요, 저도 마리님의 조언에 동감 합니다. 사연 보내신 구독자님 힘내세요! 아프셨는데 열일 하시는 마리님 도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구요.❤
다시 한번 느끼는데 마리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사연이 귀에 쏙 들어와 몰입감 최고예요.시댁은 남편선에서 해결봐야 깔끔하게 끝나긴해요
저라면 아이만 없다면 남편이랑 끝낼꺼 같아요
괜히 아이까지 생기면 정말 우윽
150? ㅋㅋㅋ 그걸 왜 받아요. 그걸 받으려다가 죽습니다. 무시하고 연락 끊고 폰번 바꾸고.. 남편이 문제면 모르겠는데 ... 남편이 나서서 해결 못함.
남의 집 기둥은 빼오는게 아닙니다. 그냥 헤어지시는걸 추천하고. 정 못 헤어진다면 멀리 떨어지는마당에 무슨 편지까지 써요. 편지 쓰면 안끊어짐. 그냥 연락 끊고 의절하는게 답. 정 써야된다면 그냥 받을돈 청구서만 써서 보내요
편지 쓰겠다는거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듯요. 150도 안받고 안보고 무신경하게 살다 세월가면 죽을 사람 죽고 ㄱ,렇죠
조선시대 시어머니가 왜 🤔
독일에 계시는건가요?
옛날 영화 올가미가 딱 떠오르네요. 다행인건 남자분이 사연자분을 택한건
현명하신 처사라 안심 😌 이네요. 인연을 끊으시려면 확실하게 끊는걸 남자분께 권합니다! 선택하신 여자분이 평생을 같이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 내 짝지란걸 잊지마시고 중심 분명하게 잡으시길요.
남편분이 성숙하고 착한사람인지 그것이 중요한것 같네요
어차피 연 끊고 사는거 굳이 이민 가더라도 알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지금도 며느리가 아들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이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고 해서 아 그렇구나 할 사람들도 아니고 애매하게 괜히 연락해서 더 머리 아픈일 만들지 말고 연 끊고 사는게 맞는것 같아요
마리님 좋은휴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오시길바랍니다..^^
애가없음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사연이 너무 말이안되네요
시댁 스트레스는 어디든 있잖아요 결혼생활 30년인 제가 격어보고 터득 한거는 시댁일은 무조건 남편한테 맡기는거에요 대리효도 못해요 각자 부모님께 하는 효도는 각자 하는게 맞아요 며느리는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으니 제 손을 떠나는게 제일 맘 편하고 정답 이더라구요 마리님 영상 잘보고 있어요^^ 아저씨가 짜증 내도 조금만 참으세요 저도 올여름에 무릎 수술을 해서 깁스도 했고 힘든 병원생활도 2주 했는데 몸이 아프니 짜증도 나고 집에 오니 강아지 다섯마리에 다큰 아들과 남편이 나만 기다리고 있어서 우울증에 걸릴뻔 했거든요ㅠㅠ 지금 아저씨도 몸이 아프니 더 짜증도 날거에요 좋게 할 말도 세게 나가고.. 그리고 젊고 이쁜 와이프 불안한 맘 저는 너무 와 닿거든요^^ 저희 친정언니도 마리님 너무 이쁘다고 둘이서 마리님 영상 보면서 이야기 많이 나눈답니다^^ 근데 아저씨 진짜 많이 귀여우셔요~ 마리님이 아저씨께 빠진 이유를 알겠어요^^
몇일전 영상 보셨어요? 아저씨 귀엽다는말 안나올거예요.
남편이 우유부단하면 골통 시부모와 평생 힘들어요. 되도록 멀리 살던지 감수 하던지 일거예요. 안타깝네요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습니다. 특히 한국도 경제상황 아주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독일 남편분이 한국에와서 경제활동을 할수 있는 분이면 괜찬으나 불확실하다면 한국이민 오는 것 신중히 생각하세요..
난 마리님한테 일 생긴줄 우선 안심ㅋㅋㅋㅋ 소나기 미친듯이 피하면서 달려왔넼ㅋㅋㅋ 마리님 아프지말고 잘지내요!!!
아들인 남편은 무조건 아내편이여야 평화가 옵니다 아들은 무슨 짓을 해도 시어머니는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며느리는 좋은 일에만 연결되는게 현명해요 무조건 남편이 알아서 해줘야해요
만약 남편이 사연자인 무조건 아내편이 되지 못한다면 아이 없을 때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고민중이 편지답변도 마리님 말씀처럼 남편의 정확한 의사전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없을때 힘들겠지만 정리하믄 좋겠어요!!! 뭘 하든 힘들어지는 가족입니다!!!
남편이 현재는 잘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엄마를 놓치 못하며 한국이민와서도 독일을 그리워하며 폭력성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냥 헤어져서 한국오시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오홀ㅡㅡㅡㅡ😅
독일에 30년 살면서
이런 사연은 처음 들어요.
폴란드인들이 아직도
허드렉일을 하면서
독일에서 살긴 해요.
한국에 동남아인들이 와서
일하듯이요.
오래전부터
동유럽여자들이 돈벌기 위해서
왔거든요.
아마 시어머니라는 사람이 산전수전을 겪고 불쌍한 사람인 것같아요.
한국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지요.
제대로 가정교육 못 받고
막 살아 온사람들.
미워하기보다
다름을 인정하고
사시길!
아티스트 김진경 작가님의 인터뷰를 우연히 콜미진님 채널에서 봤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응원 합니다! 👍🙏👏😁😎🫡
13:46초 커피 색이 바뀌는 매직쇼! 역쉬 마리님은 아티스트!!! 🤣😁👍👏🫡
남편이 알아서 하게 그냥 두시는게 어떨까요.. 며느리는 뭘해도 욕먹으실거 같아요. 그들 가족은 그들끼리 알아서 풀게 그냥 두세요. 관심끊고 자기 인생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어떤 이성적인 대화나 방법으로는 해결 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네요
tv에서 본 경우랑 흡사하네요
그래도 남편분이 중심을 잘잡으셔서 다행입니다
편지로 무슨말을 하든 정신이 왜곡되어 있어서 시어머니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연락을 끊으시고 두 분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상황에 있는 남편을 떠나면 너무 안쓰럽네요
측은지심으로 남편을 보둠어 주세요
이혼이 우선이 아닙니다
다른 남자에게는 다른 문제가 있기 마련 입니다 ~~
뭘 또 편지를 써요ㅎㅎ 남편이 와이프를 선택을 했고, 그 결정을 받아들였으면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이민 와서 즐겁게 사세요. 왜 지난 일로 괴로워하세요. 잠을 못 잘 것도 없고요. 측은하게 생각하고 매일매일 즐겁게 사세요.
끼가 아깝다. 집에서 살림하기 ㅎㅎ 연애인으로 나가도 부족함이 없음.👍😁😊
상담은 전문가한테
우리 시어머니도 최악이예요 저도 마리님에게 제보해야 할 정도입니다!!
150은 그냥 안받는다 생각해야지 150까지 받으러는거보니. . 사연자님도.힘들겒네요
그냥 암소리 안하고 조용히 있음 . ,그들도 조용히 모든관계 포기할거같은데요. .
한국에 에로부부라는 프로에서 잠깐 봤는데 시엄마가 아침에 자는 아들 거기 발기하는거 만지면서 며느리에게 니도 이렇게 건강체크하라는 미친시엄마 봤었는데 헐~~~마리님 말대로 아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일듯 합니다 그리고 혼전계약서 그런거 남편과의 사이에서 똑띠하시고 지금은 부인에게 잘한다지만 나중을 위해서 시댁때문에 뭔가 문제되서 결혼생활에 위기가 온다면 진흙탕 싸움이되지 않게 깔끔하게 미리 계약서를 쓰는것이 어떨지...어쨌든 결혼은 이 남자랑 하는거니 둘이서 확실히하시고 마리님 말씀처럼 신랑이 저네 엄마한테 이성적이고 확실하게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들 많다
마리님 ~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150만원 돈먹고 떨어져라 해야지요.차사고 난 셈치세요.
억울한건 억울한거고 무대응. 그렇게 거기서 끝.
메세지도 보내고 해봐야 바뀌어서 무슨 좋은 답을 기대하기 어려우니까요
계속 끌려다니면서 기분더럽기만 합니다
돈까지 돌려받고 싶다구요?아직 마음의 여유가 있으시네요.😂😂 결론은 나 있는것 같은데요.남편분을 사랑하면 끝까지 가보세요. 그래야 후회없고 확실히 정리 되니까요? 알면서도 나는 아니겠지 하는 얕은 생각은 버리시구요. 저같으면 정리해서 남편을 시어머니한테 돌려주고 다시 돌아 왔을때 뜨겁게 사랑해 주겠습니다.
분위기 갑자기 부부상담소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도 아니고ㅜ(마리님아저씨만 봐도 충분히 속터지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가족이라도 저렇게 엽기적으로 구는 엄마는 만나지 말아아죠 그 아들이 어떻게 해서든 떨어지고 싶어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젤 잘 알겠죠 속으로 가족이 수치스러울수도 있고..그냥 아무말도 하지않는게 좋겠어요 말도 정상적인 사람한테나 들리지 어차피 발악을 할텐데 굳이 악역을 할 필요가..하더라도 히스토리가 있는 아들이 해야죠..그 전에, 엄마에 대한 아들의 마음이 어떤지 정확히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병자로서 안쓰러움? 자식으로서 죄책감?등이 내면에 얼마나 있는지..정말 영화 올가미의 독일판이 따로 없네요. 근데 ..솔직히 제 딸이라면 이 결혼 절대
반대에요 저런 정신병력도 유전적적으로 있을수도 있고 애초 아무 문제없이 시작한 결혼도 둘이 살다보면 문제가 생기는데 첨부터 저런 리스크를 안고 시작하는건 글쎄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본인한테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독일에 있는 시어머니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헤어지지 못한 본인책임이라는것을 아시고, 남편탓도 하지말고, 시어머님 탓도 하지말고 본인탓임을 각성하시고, 거기서 부터 출발해야 해결의 실마리가 있읍니다. 부모지간은 천륜입니다.. 부부는 헤어지면 남입니다. 남편도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인생은 비지니스입니다. 비지니스 하는데 감정이 개입되버리면 비지니스는 망합니다. 같이 살게되더라도 남탓하면 본인인생이 더 불행해진다는 사실을 알게되시기를 바랍니다.
내말이ㅇ~독일이문제 아닌 쓰레기 만남 ㅋㅋ😂당신이문제
참. 무슨 해답인것마냥 그러지 말면좋겠어요
무슨 말을 갖다붙일 상황이 있고 아닌 상황이 있어요. 원글님이 헤어지지 못한 잘못으로 모든책임의 굴레를 짐어져야 한다는게 맞는말일까요? 저건 독일판 한국 조선시대 시엄마나 같은 짓아닌가요? 제가 배우기론 가정을 이루면 그가정이 원가정이라 배웠습니다만 그리고 남편은 처신을 아주 지혜롭게 하시고계신걸요. 제가 내린 정답은 손절하고 부부및 원가정이 행복한것이 정답같은데요?
맞아요 대부분 헤어지지 못해서 괴로움이 많죠
무슨...말도 안되는소리를 열심히도 하시네요ㅉ
지금은 무조건 부인뿐이지만 남자들 나이들수록 여자편 아닙니다 더구나 핏줄은 어쩔수가 없어요 나만 나쁜여자 됩니다
그냥 헤어지는게 나중에 아이라도 낳으면 어차피 핏줄이라 끊을 수도 없는 인연이에요. 내 새끼 한테 이런 가족사 너무 버거워요.
나같으면 애초에 안만날을듯..
시엄마가 정상은 아닌듯...
남편이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빨리 한국으로 gogo😢
여자도 좀 뭔가 모질라 .. 왜 본인이 편지를써? ㅋㅋㅋㅋ 남편이 자기 엄미 알아서 해결하게 냅둬야지
훠우~~~!
마리언니 예뻐요~~~!❤❤❤❤❤
여행이야기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남편이 나중에 오히려 님을 원망 할 수 도 있으니 말을 예쁘게 하세요. 나때문에 당신과 부모님이 연이 끊어지는건 원치 않는다. 그렇다고 당신부모님을 커버하고 살기엔 내게 너무 그 고통이 될 것 같다. 그러니까 우리 헤어비자.라고 먼저 제안을 해보세요. 그런다음 별거를 하시던지 혹은 혼자 한국엘 들어오시던지....강한 액션이 필요해요. 그런다음 남편이 혼자 부모와 효부를 보고 나서 다시 시작을 하세요. 그리고 사연자는 핵사이다 날릴 필요 없어요. 남편의 행동 그 자체가 핵 사이다가 될거예요. 괜히 핵사이다 날린다고 콩이야팥이야 하면 진흥탕 싸움같이되고 님의 품격만 떨어지고 결과가 긍정적일게 한개도 없을듯해요.
폰번호도 바꾸고 돈받을 생각말고 한국으로 이민가자면 그말대로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마지막 편지라..아들이 하는게 낫죠 괜히 욕먹을수 있음
마리님 멋지세요 ^^ 항상응원합니다 ㅎ
딸이 엄청 예쁘네요^^
아들이 장가도 안가고 자기랑만 살아야 하나... 무슨, 이해가안되네...지 새끼가 좋다는 여잔데, 다 큰 아들을 장가보내야지 무슨 저런 사람이 다 있데요....희안하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챙기세요
연애와 사랑은 결혼과 별개입니다..
연애와 사랑은 남여가 하는 것이지만 결혼은 집안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평범한 남녀가 남녀 집안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고 미친듯이 사랑해서 결혼해도 결혼생활이 어려운데..
국제결혼에다가 남자 집안의 저런 정신병자 집안과 결혼을 한다는 것이 미친 짓입니다
사연자도 제정신이 아닌 사람인듯
마리님! 아픈 뒤에 더 씩씩해서 좋아요 ~^
블랙드레스 이뻐요
아 이건 지난주에 찍어놓은 영상이에용 😊
@@maritvtoronto
😂 😂 😂
세상살아보니 여자의 적은 여자더군요 여자들이 같이 뭉쳐 이세상 약자로서 힘을 합쳐 잘 살아가면 좋겠지만 절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아들가진엄마 입장 다르고 딸가진 입장 극명하게 다릅니다 각설하고 여기에 모인 분들은 제발 자식 인생에 발 담구지말고 결혼하면 본전 생각말고 그들 성인으로서 그들 인생살게 제발 내버려 둡시다 그들이 원해서 태어난거 아닙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그들이 원하는 세상 살게 냅두자고요
시간 너무 끌지 마시고 , 본인의 행복이 젤 우선입니다 . 참지마세요 .
사람 사는건 다~~똑같구나...
150 받을거 생각하시다니.. 잊으세요.
그리고 그렇게 괴롭다면 연락처 당연 바꿔야져;; 글에 글쓴이 행동에 답답한 상황도 보여요.
이뻐요..ㅎ 용기를 내세요
남의 일에 이러쿵저러쿵
간단합니다..아픈?미친 시어머니~
대꾸해주면 약올르고 수틀리면 집찾아가서 불싸지르거나 밥에 약탈듯~
150받을생각 마시고 멀리멀리 잠적하세요~
행선지 절대 알리지마시고~
도망가~~~~~~~~
정해진 운명대로 진행될거에요 준비하세요. 응원합니다
저 같음 연락처 삭제하고 기억에서 지울 것 같아요 편지요? 당연 안쓰죠
저 약간 비슷한데 제 사연도 올려도 되나요?ㅋㅋㅋㅋㅋ저 분은 연락이라도 끊고 남편이 아내편이라 괜찮지 제남편은 캐네디언인데 마마보이에 엄청난 효자에요ㅠㅠㅠㅠ
동양인 며느리 마음에 안 들어서 일부러 떼어놀려고 그런 듯...가족을 떼어논 건 좀...지혜로운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저도 인종차별생각을 살짝...독일이 좀 인종차별이 있어서..(경험상 유럽인들이 좀 심함)
마리님 과 사연자님의 다른점
아저씨는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지만. 성품은 패밀리정신이 강해서 근본이
나쁘지않아서 서로노력하면
나중에 웃으면 추에할수있는 가능성 100
사연자 님 남편은 가정적으로
어머니의 영향으로. 성품에
문제가 있을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성격은 지랄갔아도 살수있고
성품 이문제가 있으면. 평생
고칠수 없다고 생각해요ㅡ참고로 저는 아동교육 합니다
부모를 떠나 이민을 해도
독일남편은 너를 위해 부모를
버리고 타국에 왔다는생각과
말을 꼭할거고 그것이 반복되면 엄청스트레스일것같아요
제생각에는. 지금성격적으로
나타나지않는. 독일남자의
어릴적 사이코엄마 밑에자란
성품을 한번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한번 안달던 내가
쓰기시작하니할말이 많네요
힘내시고
좋은쪽으로 .행복한쪽으로
가시는 life되시길 바랍니다
일단 답하지 마시고… 시간을 좀 가지세요…시간이 해결 해 줄 겁니다. 그 시간에 시어머니도 당신을 돌아 보실 거예요..갱년기신가보네요..ㅜㅜ
동유럽애들 개념이 우리나라 60 70년대랑 비슷합니다. 한국보다 보수적이고..비자땜에 잠깐 독일에서 얘네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진짜 나는 너무 모던해서 얘네들이랑 섞일수가없다는...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곱게 일하고 진짜 여자는 하녀처럼 남자는 왕자처럼 일합니다. 진짜 동유럽애들 넘 싫다는...얘네들 이야기들어보면 특히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를 싫어하는 경우 넘 많음
한국에서도 속아서 결혼 생활하고있답니다
왜 시어머니번호 차단 안해요?
아님 핸드폰번호 바꿔요
남편도 자기엄마랑 연락하지말고 인연 끊고살자고 하는데 굳이 본인이 애쓰지말아요
나중엔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어요, 안일하게 감성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글쓴이는 신경 쓰지마요ㆍ정상이 아닌 시모와 편지든 뭐든 대화는 불가능함ㆍ저건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설득해서 시모 정신과 상담을 하도록 해야 함 냉정하게 대처
시어머님 전화나 문자는 차단해서 앞으로도 안보는게 맞고 아들은 혼자라도 시댁행사가 있으면 혼자라도 가길 원하면 가도록 하는게 맞지 싶네요 ..
막장 드라마😅
경제적으로 자립 가능하시면 제발 헤어지세요 아이들도 특히 여자아이는 그걸 원할거같아요 아빠한테 보고배우는것도 문제되요
마리tv 최고!
제리 최고❤
올가미야 뭐야
13좋아요:) 마리 공주 👸 님 ❤❤❤
시가가 미친건 맞는데, 사연자가 150 받고 싶다고 한 순간 모지? 싶은데??? 혹시 1500만원인가? 다시 들었음 (1500이라도 손절할거 같은데..)
해결방법이 없음. ㅋㅋ 델꼬살라하면 싫다할거면서 훈수두는건 잼나거든 꿀잼이거든
시어머니 정신이 좀 이상하네ㅡㅡ
구독기본 ㅋ좋아요 누르고갑니다!!ㅎㅎ
👏👏👏🫰👍🫶💞
이혼 하세요 !! 지금 남편이 잘한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가족 찾아요!! 사연자님 몸 정신 다 망가져요!!
속았다는 말이 우끼면서도 씁쓸하네요 외국에서 결혼한 사람으로서 저는 제가 결혼 당시에 도피처로 외국에 사는 남자 만나서 살고 싶었기 때문에 결혼한거라
제 스스로 제가 발등 찍은거라 생각해요 10년같이 살았는데 그만 살까 말까 자주 생각합니다 아 짜증
하트❤
1등이요~~^^ ❤😊
남편분의 엄마에 대한 변은(원인)은 무엇인지 파악이 필요!
올가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