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yeah so chill~ Ay~ 즐거워 2019 즐거웠어 2018 힘들었어 2018 처음이었어 2018 빨랐어 시간이 시간이 없었어 없었어 놀 시간이 Ay~ So chill 내겐 이게 노는거였어 Ay 이게 내겐 유일한거였어 달았던게 써졌어 7번 버스안에서 꿈을 그렸어 내겐 꿈같은 시간 내겐 은같은 기간 술 좀만먹자 소중한 간~ ay so chill~ 칠칠맞게 왜이래 애도 아니고 이제 다컸어 21 21 이제 외치자고 내 꿈을 말하자고 내 목표를 믿었다고 내자신을 오직 No.1 이라고 믿어 ay 미안했어 2017 추억이었어 2017 뭐였을까 2016 시간이 참 빨라 어제 와 너의 시간을 달라 시간을 잘쓰면 인생은 언젠간 달아 사탕처럼 마이크를 잡어 ay 초심을 찾어 ay 내게 봐라지마 답을 언제나 독고다이 flow 미친놈에 flow
끝도 없는 경쟁에 반복 그리고 나도 거기에서 다시 반복 More caffeine 들이 부워줘 More pian 내버려 둬 Ok man 쓰러질때 까지 난 배트맨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내 깃발 박고 내려올때 쯤엔 아마도 행복할수 있을지 내가 보기엔 no no 그럼 어떻 하는지 내 대답은 i don't know 그냥 몸이 가는 대로 take my time 동화 속에 나오 시는 백마탄 왕자 따윈 없지 나는 믿지 않지
이미 많은 것을 이뤘고 더 많은 걸 원해 난 이미 많은 것을 잃었고 더 많은 걸 거네 난 이미 많은 날이 지났고 더 큰 그림 원해 난 이미 알아 나갈 길은 없고 더 많은 걸 꺼내 난 오랜만에 반갑네 요즘 어때 동정은 아니라며 왜 날 그렇게 보는건데 사이다 대신 소주 한 병을 우리 오른편에 두고 우리 대화는 속된 주제에서 노를 젛네 근황을 물으면 여전히 박자 위가 내 침대고 눈을 감기 전에 잠깐이나마 내 관자놀이가 만드는 진동 그 진폭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온도는 같아 중학교때 만난 우리가 스물이네 벌써 그때 빠짐 없이 보던 몇은 자리에 없어 우리 꿈이 상식 밖인 건 변함 없어 다행히 우린 아직 젊은가봐 안 그래 웃자 임마
My life is another lotto 금아니면 똥이 내 보조 걍 난 내맘대로 놀래 옆엔 하룻강아지와 술래 그렇게 그래 내 욕심은 너무 크지만 내가 이룬것은 너무 작네 옆집 싸는 아줌만 행복을 찾네 그래 기분은 뭐 이상해 Please gave me different life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느끼고 싶어 그리고 싶어 We dont give upat down score 남들 힘들때 난 chill 하는 그런 기쁨이 다시 오면 심리적 안정감이 취해져 babe 놀러 나갈때는 이미 정해져있어 다시 내 일에 충실해야 할때는 정하고 싶지 않어 난 그저 작고 작은 구멍을 통과해 다시금 큰 구멍에 들어가 여유를 훔치고 싶어 멀리 있는 형과 누난 다시금 내 파티에 오고있어 Enjoy 원하고 싶음 어서내 Pay pay pay 미안 나도 돈좀 챙겨야돼 이 여행 끝남 No day day day 학원빌 챙겨야 하거든 돈 남음 줄게 형아 누나 I'll give a big present 어서 check and open it your. 인정사정 없는 모습도 있긴 하지만 좀 즐기려 나왔으니 Please go away Fly away 우리 영혼은 해바라기씨처럼 날라가고 어디든 정착하는거야 멀리 떨어져도 걱정마 통화할테니깐 I'll call you So dont worried about them
축복받은자에기쁨the same my best got so i won't forget got 기도드리고 시작하는랩은 나의 랩 발뒤꿈치에도못오지 중학교입학하고나서부터 랩에 열중해 이길로 못가면 끝난다는거알아둬 real deal 쇼미우승하는것에 나에 모든것을걸어. 불행에 가치는 내가판단해도 잘모르겠어 나말고 더잘아는새끼가 나서줄꺼라생각하지만 실제론 아무도 먼저서진않지 그래서 난 발을 먼저 내딛었어 하지만 중요한건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단거야 난혼자 하다가 빛을 바랬더니 도와준다는 병신새끼들이 있어 고작 14살이 뭘한다고하는데 그런 새끼들 관심안줘 내가 원하는곳으로 갈꺼니깐 니넨 상관하지말고 꺼져 아맞다 이건 respect인거알잖아 이제 따돌림 필요없어 그냥 살면되는거야 영이 원하는 곳으로 가기를 내가 다차려놓은 밥상에 수저 놓을생각하지말고 think나해 솔까서 나 영어못해 랩잘해보일려하는거야 솔직히 다그러잖아 솔직히 다같잖아 솔직히 나랑 다른사람없잖아 이제고작 할줄아는건 랩뿐이고 니네가아는건 삥이고 다 뜯겨서 없는데 뭘 더뜯을거야 날 협박해도 소용없어 니네가하는 소용돌이처럼 나는 매일 소용당하고 너희에 꼭두각시처럼 내가 기도 드리는이유 너희때문이야
세상 사람들의 슬픔과 아픔을 내가 다 건질수만 있다면 슬픔과 고통을 나도 함께 나눌수만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소원은 없을거같아 난 오늘도 하느님에게 무릎을 꿇고 손을 문질러 그건 영원한 나의 믿음 세상은 불공평한 저울에서 부유한 사람에게는 기울 기횔 가난하고 처량한 사람에겐 붕 떠서 놀림 받을 기횔 손가락질 삿대질 다 받으면서 자란 아이에겐 불행을 줄 기회를 하느님을 믿어왔지만 요번 인생 만큼은 존재여부를 묻고싶을 기횔 물 흐르는대로 살아왔지만 고난끝에 앞에 폭포가 주여질 기횔 네게의 손에서 자라왔지만 한순간에 zero개가 될 기회를 여러가지 기회 불공평한 기회 흙수저들의 꼬리표를 부셔버릴 기회 금수저와 흙수저 서로 엇갈리는 탯줄 한순간의 오차로 인해 운명은 바껴버린지 오래 너네들이 슬픈영화를 보면서 슬픈 눈물을 흘릴때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피눈물을 흘렸어 너네들이 웃긴 영화를 보면서 히히덕 웃을때 나는 어이없게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을 겪었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의 상황을 아주 잘 알면서도 내가 젤 힘든마냥 길거리에서 방탕하게 살아왔어 그때 후우 내뱉는 담배연긴 하늘로 나아가 점점 사라지듯 나는 매일매일 꿈을 내뱉었고 가능성은 점점 사라졌어 너네가 내 좆을까든 부모님을까든 다 상관없어 힘든 일을 겪어야 더 완성되고 강해지는 법이여서 나를 짓밞아도 상관없어 즈려밞고자하면 나는 잡초가될께 끈질기게 나는 일어날꺼니까 뿌리채 뽑아보라고
주인공이 되기를 난 되고싶어 멋진 사람 . 만화책에 나오는 먼치킨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픈 내 욕망 그니까 꼽자면 손오공과 루피 나루토 미도리야 하지만 거울을 보자면 나와 한 찐따가. 올라가는건 내 실력이 아닌 단지 나를 평가하는 나이라는 숫자뿐인게 안타까운데, 대체 누굴탓해, 세상을 탓하기엔 난 양심이 아직있기에 그래도 정직하게 행동해 그래, 내 관객들은 루세트 나는 장발장 내 신념중 하나 정직이란 말은 앞세워.. 거울을 보며 다짐하지.....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솔직하길. 난 또 웃지 벙찐 사람 같이, 봤지, 저기 어린 아이, 너를 보며 미소를 짓지 행복 하지, 마치 한여름의 아이스크림. 행복을 전하고파, 멋진 사람이되고파 그러니깐 사람들을 구하고파 마치 스파이더맨 같이. 당연하게도 나혼자론 역부족 너가 나의 동료가 되줘 저기 고통받는 영혼들을 구해줘. 천사처럼 저사람들을 날게해줘 마치 이시점에선 난 밀짚모자 루피 너가 동료가 되면 난 행복해지겟지. 하늘을 날지 여긴 네버랜드 꿈에서 살지. 그런의미에선 넌 내 팅커벨 난 피터팬 , 뭔 말인지 알잖아 넌 내 best freind 후크선장이란 꼰대를 날려버리기엔 우리둘이서 충분해. 힘을 합쳐 공격해 우리들의 무기, 각자가 다양해 우리들의 무길 뽑은뒤 공격해 저기위에 사람이란 기준을 낮추는 사람들을 이미 발걸음을 멈춘자들을 우린 이미 보여주고 증명했지 아직, 우리들의 가능성이 없어지진 않았지 기억하니 , 역사적 순간 우리들 모두가 무기를 뽑은 날 2016 마왕을 죽이기 위해 촛불이란 검을 뽑은날 우주에서 한 불빛이 생긴날, 그 빛의 이름은 아무래도 진보로 나아갈수있는 희망.
항상 존경합니다 fl 강의 잘봤습니다 !!
2019 yeah so chill~
Ay~ 즐거워 2019
즐거웠어 2018
힘들었어 2018
처음이었어 2018
빨랐어 시간이
시간이 없었어
없었어 놀 시간이 Ay~
So chill 내겐 이게 노는거였어
Ay 이게 내겐 유일한거였어
달았던게 써졌어
7번 버스안에서 꿈을 그렸어
내겐 꿈같은 시간
내겐 은같은 기간
술 좀만먹자 소중한 간~ ay so chill~
칠칠맞게 왜이래
애도 아니고 이제 다컸어 21 21
이제 외치자고 내 꿈을
말하자고 내 목표를
믿었다고 내자신을
오직 No.1 이라고 믿어 ay
미안했어 2017
추억이었어 2017
뭐였을까 2016
시간이 참 빨라 어제 와 너의 시간을 달라
시간을 잘쓰면 인생은 언젠간 달아
사탕처럼 마이크를 잡어 ay
초심을 찾어 ay
내게 봐라지마 답을
언제나 독고다이 flow
미친놈에 flow
끝도 없는 경쟁에 반복 그리고
나도 거기에서 다시 반복
More caffeine 들이 부워줘
More pian 내버려 둬
Ok man 쓰러질때 까지
난 배트맨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내 깃발 박고 내려올때
쯤엔 아마도 행복할수 있을지
내가 보기엔 no no 그럼 어떻 하는지
내 대답은 i don't know
그냥 몸이 가는 대로 take my time
동화 속에 나오 시는 백마탄
왕자 따윈 없지 나는 믿지 않지
이미 많은 것을 이뤘고 더 많은 걸 원해 난
이미 많은 것을 잃었고 더 많은 걸 거네 난
이미 많은 날이 지났고 더 큰 그림 원해 난
이미 알아 나갈 길은 없고 더 많은 걸 꺼내 난
오랜만에 반갑네 요즘 어때
동정은 아니라며 왜 날 그렇게 보는건데
사이다 대신 소주 한 병을 우리 오른편에
두고 우리 대화는 속된 주제에서 노를 젛네
근황을 물으면 여전히 박자
위가 내 침대고 눈을 감기 전에 잠깐이나마
내 관자놀이가 만드는 진동 그 진폭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온도는 같아
중학교때 만난 우리가 스물이네 벌써
그때 빠짐 없이 보던 몇은 자리에 없어
우리 꿈이 상식 밖인 건 변함 없어
다행히 우린 아직 젊은가봐 안 그래 웃자 임마
짱이에요
지루하게 랩만하던 겨울 여름
그땐 몰랐지만 그때가 추억
요즘은 여름은 길고 겨울은 추워
봄이 찾아오고 너 때문에 처음으로 슬픈노래도 만들어보고 감성힙힙도 들어보고 노래 처럼 랩하는 방법도 알아보고 이개 나의 발라드 정신으로 난 또 널 향해
한 걸음 더 나아 간다고 하지만 넌 모르겠지만 내 머리속에는 작전이 가득해
지리네
It s like carti type beat..bro nice beat😄👍
My life is another lotto
금아니면 똥이 내 보조
걍 난 내맘대로 놀래
옆엔 하룻강아지와 술래
그렇게 그래
내 욕심은 너무 크지만
내가 이룬것은 너무 작네
옆집 싸는 아줌만 행복을 찾네
그래 기분은 뭐 이상해
Please gave me different life
남들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느끼고 싶어
그리고 싶어
We dont give upat down score
남들 힘들때
난 chill
하는 그런
기쁨이 다시
오면
심리적 안정감이 취해져 babe
놀러 나갈때는 이미 정해져있어
다시 내 일에 충실해야 할때는
정하고 싶지 않어
난 그저 작고 작은 구멍을
통과해
다시금 큰 구멍에 들어가
여유를 훔치고 싶어
멀리 있는 형과 누난
다시금 내 파티에 오고있어
Enjoy
원하고 싶음
어서내
Pay pay pay
미안 나도 돈좀 챙겨야돼
이 여행 끝남
No day day day
학원빌 챙겨야 하거든
돈 남음 줄게 형아 누나
I'll give a big present
어서 check and open it your.
인정사정 없는
모습도 있긴
하지만
좀
즐기려 나왔으니
Please go away
Fly away
우리 영혼은
해바라기씨처럼
날라가고
어디든 정착하는거야
멀리 떨어져도 걱정마
통화할테니깐
I'll call you
So dont worried about them
축복받은자에기쁨the same my best got
so i won't forget got 기도드리고 시작하는랩은 나의 랩 발뒤꿈치에도못오지 중학교입학하고나서부터 랩에 열중해 이길로 못가면 끝난다는거알아둬 real deal
쇼미우승하는것에 나에 모든것을걸어.
불행에 가치는 내가판단해도 잘모르겠어
나말고 더잘아는새끼가 나서줄꺼라생각하지만 실제론 아무도 먼저서진않지 그래서 난 발을 먼저 내딛었어 하지만 중요한건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단거야 난혼자 하다가 빛을 바랬더니 도와준다는 병신새끼들이 있어
고작 14살이 뭘한다고하는데 그런 새끼들 관심안줘 내가 원하는곳으로 갈꺼니깐 니넨 상관하지말고 꺼져 아맞다 이건 respect인거알잖아 이제 따돌림 필요없어 그냥 살면되는거야 영이 원하는 곳으로 가기를 내가 다차려놓은 밥상에 수저 놓을생각하지말고 think나해 솔까서 나 영어못해 랩잘해보일려하는거야 솔직히 다그러잖아 솔직히 다같잖아 솔직히 나랑 다른사람없잖아 이제고작 할줄아는건 랩뿐이고 니네가아는건 삥이고 다 뜯겨서 없는데 뭘 더뜯을거야 날 협박해도 소용없어 니네가하는 소용돌이처럼 나는 매일 소용당하고 너희에 꼭두각시처럼 내가 기도 드리는이유 너희때문이야
어떤프로그램쓰시나요 비트만들때?
지렸는데...?
세상 사람들의 슬픔과 아픔을 내가 다 건질수만 있다면
슬픔과 고통을 나도 함께 나눌수만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소원은 없을거같아
난 오늘도 하느님에게 무릎을 꿇고 손을 문질러
그건 영원한 나의 믿음
세상은 불공평한 저울에서 부유한 사람에게는 기울 기횔
가난하고 처량한 사람에겐 붕 떠서 놀림 받을 기횔
손가락질 삿대질 다 받으면서 자란 아이에겐 불행을 줄 기회를
하느님을 믿어왔지만 요번 인생 만큼은 존재여부를 묻고싶을 기횔
물 흐르는대로 살아왔지만 고난끝에 앞에 폭포가 주여질 기횔
네게의 손에서 자라왔지만 한순간에 zero개가 될 기회를
여러가지 기회 불공평한 기회
흙수저들의 꼬리표를 부셔버릴 기회
금수저와 흙수저 서로 엇갈리는 탯줄
한순간의 오차로 인해 운명은 바껴버린지 오래
너네들이 슬픈영화를 보면서 슬픈 눈물을 흘릴때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피눈물을 흘렸어
너네들이 웃긴 영화를 보면서 히히덕 웃을때
나는 어이없게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을 겪었고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의 상황을 아주 잘 알면서도
내가 젤 힘든마냥 길거리에서 방탕하게 살아왔어
그때 후우 내뱉는 담배연긴 하늘로 나아가 점점 사라지듯
나는 매일매일 꿈을 내뱉었고 가능성은 점점 사라졌어
너네가 내 좆을까든 부모님을까든 다 상관없어
힘든 일을 겪어야 더 완성되고 강해지는 법이여서
나를 짓밞아도 상관없어 즈려밞고자하면 나는 잡초가될께
끈질기게 나는 일어날꺼니까 뿌리채 뽑아보라고
가사 좋아서 그런데 조금 카피 가능할까요???
싸고 갑니다.
저 이곡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구매완료된 비트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비트 감사합니다
와...
너님 진퉁?
kjh 3439 설마 ㅋ
오...
주인공이 되기를
난 되고싶어 멋진 사람 .
만화책에 나오는 먼치킨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픈 내 욕망
그니까 꼽자면 손오공과 루피 나루토 미도리야
하지만
거울을 보자면 나와 한 찐따가.
올라가는건 내
실력이 아닌
단지 나를 평가하는
나이라는 숫자뿐인게
안타까운데,
대체 누굴탓해,
세상을 탓하기엔
난 양심이 아직있기에
그래도 정직하게 행동해
그래, 내 관객들은 루세트
나는 장발장
내 신념중 하나
정직이란 말은 앞세워..
거울을 보며 다짐하지.....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솔직하길.
난 또 웃지
벙찐 사람 같이,
봤지, 저기 어린
아이,
너를 보며
미소를 짓지
행복
하지, 마치
한여름의 아이스크림.
행복을 전하고파,
멋진 사람이되고파
그러니깐 사람들을 구하고파
마치 스파이더맨 같이.
당연하게도 나혼자론 역부족
너가 나의 동료가 되줘
저기 고통받는 영혼들을 구해줘.
천사처럼 저사람들을
날게해줘
마치 이시점에선 난 밀짚모자 루피
너가 동료가 되면 난 행복해지겟지.
하늘을 날지
여긴 네버랜드
꿈에서 살지.
그런의미에선
넌 내 팅커벨
난 피터팬 ,
뭔 말인지 알잖아 넌 내 best freind
후크선장이란 꼰대를 날려버리기엔
우리둘이서 충분해.
힘을 합쳐 공격해
우리들의 무기, 각자가 다양해
우리들의 무길 뽑은뒤 공격해
저기위에 사람이란
기준을 낮추는 사람들을
이미 발걸음을 멈춘자들을
우린 이미 보여주고 증명했지
아직,
우리들의 가능성이 없어지진 않았지
기억하니 ,
역사적 순간 우리들 모두가 무기를 뽑은 날
2016
마왕을 죽이기 위해 촛불이란 검을 뽑은날
우주에서 한 불빛이 생긴날,
그 빛의 이름은 아무래도 진보로 나아갈수있는 희망.
. 피콕 이가사써도될까요오?
님이 써요 아이디어가없는게 아니면 가사쓸수있는데
베이스 키트 뭔가요??